view

내 성격때문에 너무 힘들어

ㅇㅇ (판) 2020.06.29 01:51 조회7,44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나는 내 성격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진짜 쓸모없는일에 걱정 엄청 많이 하고 좀 자존감이 낮은거같아... 항상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눈치보기에 바쁘고 애들이 잠깐 반응 안해주거나 복도에서 만났을때 인사하던애가 안해주면 내가 잘못했나 뭐 이 생각부터하고 인스타나 페북에 얘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게시물 올리면 난가 내가 뭘 잘못했나ㅠㅠ 이생각만 하루종일해... 그리고 연락도 만약 현활인데 안보거나 그냥 물어보는말에 읽씹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이생각만해ㅠㅠㅠ
그리고 학교에서도 친구들 신경쓰느라 아무도 나 안보는데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까 엄청 걱정해... 막 무슨 행동하고나 옷입는것도 예쁘게 그렇게 입으면 쟤는 뭔 저런옷을 입어 이러면서 욕먹을고같고 나랑 사이 안좋은애가 한명 있는데 걔가 나를 보면서 내주변 친구 데려가서 얘기하면 내 욕을 하나 이러면서 걱정하고 다른애들도 그냥 나빼고 얘기하면서 웃거나 살짝씩 쳐다보면 내얘기하나ㅜㅜ 이러면서 엄청 걱정해
그리고 애들한테 먼저 다가갔다가 당황했다는듯이 어어? 이러거나 안받아주면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고 또 내가 잘못한게있나 이생각하고ㅜㅜ
난 항상 소외 안당할려고 최대한 웃고 그냥 내 감정 이런거 말 안하거든 근데 항상 소외되는건 나야... 내가 진짜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
그냥 애들사이에서 겉도는 느낌이 들어ㅜㅜㅜ 그렇다고 먼저 내가 너네한테 뭐 잘못한거있어...?? 이렇게 물어보기도 좀 무서워ㅜㅜ
다 나를 싫어하는것같고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아무도 먼저 연락 안해주고 그냥 내가 거리두면 아예 멀어질거같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지금 중3인데 고등학교 가서는 이런 문제로 걱정 안하고 싶은데 내가 안바뀌면 똑같잖아... 진짜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

24
1
태그
신규채널
[글입니다] [친구사치] [말주변] [국제결혼]
25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7.11 08: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1 01: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금 중3인데 나도 그런적이 있었어 나는 원래 성격은 남 눈치보지말고 내가하고싶은거 하고 말할거 말하고 살자 그런성격인데 중1 들어가면서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이 중학교 올라가몀서 먼가 잘나가는 무리?? 그런게 생겼거든 근데 나는 그런무리에 꼭 껴야 한다고 생각했어 불편해도 참았어 전에 친했던 사람이고 다같이 몰려다니는게 좋았으니까 근데 그렇게 다니다 보니까 어린마음에 (두살차이 밖에 안나서 이런말 하는게 좀 그렇긴한데 ) 사람을 급?같은벽을 치게 되더라 (소위말하는 인싸 아싸) 진짜 나지만 한심했다 정말 아무튼 그러면서 지내다가 어느순간 부터 점점 그 무리랑 멀어지기 시작했는데 나는 그래도 억지로라도 붙어있을려고 했어 근데 나랑 맞지도 않는 애들이랑 지내려니까 내가 너무 힘들어 지더라 눈치도 엄청보고 하교도 겨우겨우 껴서 같이 가는데 쟤네들은 나를 어떻게 볼까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 애처럼 보이지 않으려나?? 쟤는 나를 싫어하겠지? 정말 이런 생각에 힘들었어 내가 전에 오ㅐ그랬을까 반성도했고 그리고 힘드니까 진짜 모든걸 놔버리게 되더라 자존감도 뚝 떨어지고 자기관리 1도 안하고 사람한테 다가가는게 무서워지고 이런생각 정말 많이 하면서 여름방학이 됐어 진짜 진짜 여름방학 시작할때 너무 무서웠고 그랬는데 그 유튜브 ㅇ양팡ㅇ 님 이 올린 영상중에 학폭에 관한 내용영상 이었던거 같은데 거기 댓글에 '나는 이제 고2인데 나도 힘들었다 근데 지금 친구들이랑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너가 잘 지내려고 노력만이라도 하면 ? 시간이 해결해 줄거다' 이런식의 엄청 긴 댓글이 있었는데 이 댓글이 나한테는 진짜 많이 힘이 됐어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ㅇㅇ아 괜찮아 질꺼야 힘내 이런생각 하면서 내 옆에 있어줬던 친구들이랑 연락 많이하고 그렇게 지내다 개학날이 됐어 진짜 정말 마음의 준비도 엄청 많이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 너무 좋았고 학기초에는 급나누기 했던 그런것들 다 없애고 시람 무서워 했던 것들도 방학동안 마음다짐 제대로 하고 내가 먼저 다가갔어 안 친했었던 친구들이랑 친해지게 되면서 너는 쟤랑 친해본적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사람을 나눴냐고 내 자신을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더라 그래서 그렇자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7.01 00: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점점 크다보면 괜찮아지는 것도 있어 자신감도 더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지지. 어차피 사람은 완벽할 순 없고 계속 실수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거야.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내 인생에 더 집중해서 뭐든지 도전해보고 그 성취감으로 인해 점점 자존감이 높아졌음 좋겠다. 그리고 관계에 너무 연연해하거나 목매지 마. 적당히 선 지키면서 잘해주고 대우 받는 만큼 대우해주면 되는거야. 물론 정말 절친이 생겼을 땐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게 당연하지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7: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진짜 너무 똑같다.. 나도 그래 진짜 쓸데 없는거에 연연하고 그 쓸데 없는거에 하루종일 감정 지배 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근데 너가 말했던 그 애들 사이에서 겉도는것 같다는 생각은 그냥 너가 의식해서가 아닐까..?? 나도 지금이나 예전이나 친구들이랑 관계는 똑같은것 같은데 내가 자꾸 소외 당하기 싫다 이러면서 그런걸 의식하다 보니까 괜히 소외감이 들더라구.. 그래서 괜히 친구들 만날 때 긴장하게되고..그래서 요즘엔 친구들이랑 놀 때 최대한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 노력 중이야 친구들의 말이나 행동들에 너무 깊게 파고 들으려 하지 않고 그냥 딱 듣고 마는거! 이렇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쓸데 없는 걱정거리들, 또 생각들을 없애려고 하다보니까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고.. 이게 말만 쉽지 이렇게 한다고해서 바로 나아지거나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 습관이 사라지거나 그러지는 않아..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꽤 괜찮아진것 같아! 남들 다 좋을 때라는 나이에 이렇게 혼자 힘들어하는게 나도 너무 속상한데 쓰니는 꼭 행복해져서 즐겁게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어! 다 괜찮을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져서 이런 아픔들 따위는 다 별거 아닌게 될거야! 주변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이 곳에나마 털어놓는 너의 마음을 알아서 더 속상하다.. 너의 모든 상황들이 너무 원망스럽겠지만, 지금은 온통 눈물들로 얼룩진 시간이겠지만 나아가 훗날의 너의 날들은 꼭 웃음 가득한 날들이길 바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5: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휴. 함들겟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5: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옛날의 나 같아서 댓글남겨 ㅋㅋ 모두에게 보이는 행동부터 바꾼다는건 솔직히 무리니까 나같은 경우엔 내 내면부터 조금씩 바꿔갔어 쓴이가 본인이 남한테 어떻게 보일지 고민할때 남들도 본인이 다른사람들한테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니까 굳이 남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연연하지않고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기!!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4: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창시절땐 친구들이 참 간사해서, 내 얘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좋지만 또 너무 내 얘기만 들어주고 무조건 나한테만 맞춰주면 그것도 따돌림 대상? 이 되더라고 진짜 어느정도 내 주장도 있어야하고 생각도 있어야해 무조건 친구들 꽁무니만 쫓아가면 쟤는 아무생각이 없나? 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주장이나 의견 없이 쫓아다니면 있으나 마나 한 친구가 되는거지 물론 지금은 내가 놓으면 사라질 관계 라고 생각이 들거야 낭떠러지 앞에 서있는 기분? 근데 정말 이거 안고치면 고등학교는 더 심할수도 있어... 나도 자존감은 높은편은 아닌데 웃기다고 친구들이 좋아해주고 그랬거든 너만의 어떤 매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해봐 할수 있을거야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4: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누가 나 관찰일지 쓴 줄,,,,, 진짜 나랑 똑같다... 난 고1인데 쓰니는 중3이라고 했지?? 내가 고등학교를 전학 가게 되어서 원래 친했던 중학교 친구들이랑 떨어지게 됐거든...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왜 중학교 때 항상 애들 비위 맞춰주고 대신 손해보고 그랬는지 모르겠어 어차피 고등학교 가면 안 볼 애들인데... 지금은 내 말이 아직 잘 이해되지 않고 안 와닿을거야 근데 고등학교 가면 확 달라진다 ㅠㅠㅠ 그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같이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야 쓰니랑 잘 맞고 도움되는 친구 찾을 수 있기를 바랄게!! 그리구 이제 2020년도 거의 다 끝나가니까 힘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3: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친구없이 살아봐.... 나는 마음이 좀 편해지던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3:2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거는 뭔지 알아?? 자존감 올리는거 포기안하고 노력하면 진짜 올릴수있어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3:2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것 아니면 조금은 뻔뻔해지고 자기방어도하고 필요할 때 목소리도 낼 줄 알아야합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쓰니같은 시기가 있었는데 왜 맘편히 즐기지 못햇나 싶어요.
답글 0 답글쓰기
Zz 2020.06.30 13:27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중학교 졸업하고 검정고시 추천! 넌 절대 안바뀔거야..또 이런거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일이야 굳히 학교 다닐 필요도 없어 학교에서 배울게 없으면ㅋ오히려 학교라는 환경을 벗어나야 너 마음도 평온해지고 성격도 바뀔거야 학교는 네 인생의 1도 도움 안되 그냥 다니지말고 그 시간에 다른 경험들을 많이해 그게 네 인생의 훨~~씬 유익할거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3: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친구들 옆에있으면 경험상 좀 부담스럽더라..친구니까 편하게 지내고싶은데 엄청 나한테 맞춰주려하고 계속 내 눈치보면 오히려 불편해서 떨어지려고 하는것같아 그냥 편하게 말하고 지내는게 날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3: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무엇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지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그 원인을 없애려고 노력해보세요. 관련 유튜브나 책을 보는것도 도움이됩니다. 김영국tv추천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는 남 눈치많이보고 온갖잡념많고, 자의식이 강햇는데 시간지나면 조금씩 둔해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3:2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쓰니처럼 그럴 때가 있었는데 생각 해 보면 그거 다 부질없는 짓이더라 나도 남 눈치 먼저보고 난 먼저 생각 하며 살아오다 보니까 나를 먼저 챙기지 못했더라고 그래서 마음에 병도 왔었어 처음부터 고치려고 너무 힘들게 하진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게 좋을 거 같애 나는 먼저 거절 잘 하는 방법을 익혔어 나는 다른 애들이 돈이나 물건 이런걸 빌려 달라고 했을때 전혀 빌려주고 싶지 않아도 거절을 잘 못해서 그냥 빌려 줬거든 근데 또 나쁜 애들은 그걸 또 빌려놓고 안 주잖아 그래서 그냥 나 스스로가 안 빌려 줘야지 싶어서 거절 하는 방법을 먼저 익힌거 같애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편견도 버려봐 그거 진짜 안좋은거야 쓰니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만큼 쓰니를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하기 마련이거든 그니까 쓰니는 쓰니가 살고싶은 인생 살면 될거 같애 한 번 사는 인생 쓰니를 위해 살아 보는건 어떨까? 지금까지 남 눈치보며 쓰니가 쓰니 자신을 못챙겼잖아 진짜 다시 생각 해 보면 부질 없는 짓 이더라? 천천히 해 보면 바꿀 수 있어 나처럼 말야
답글 0 답글쓰기
고소속 2020.06.30 12:39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애들이 쓰니 눈치를 보게 한다면 어떨까? 애들이 쓰니 안받아줄때 눈 뒤집어까면서 "xx년 ㅈㄴ ㅆ가지없네 !" 박아주고 애들이 화내면 정색하면서 "ㅆ년아 나한테 그랬냐?" 하면서 죽일듯이 쳐다보면 겁먹고 "아..아냐 너때매그런거 아냐.." 이러면서 꼬리내릴껄? 연락을 먼저 안한다면 .. 연락을 오게 만들어야지 친구물건이나 돈을 빌리고 잠수타는거지... 그러면 바로 독촉올꺼야! 최대한 많은 애들한테 해야 연락폭주한단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ㅈㅇ 2020.06.30 12:2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보면 웃김 공감을 어디에 하느냐에따라 달라짐 본인에게 감정이입하면 우쭈쭈 하지만 주변에 저런친구있으면 쌍욕
답글 0 답글쓰기
고소속 2020.06.30 12: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시간내서 정신의학과 가봐 도움될꺼야 그거 가만히 놔두면 나중에 더 괴롭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30 12:1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않아 .. 뭐든하자 공부를죽어라해보든지 외모를 가꿔보든지 내가 나를 낮추면 누가 나를 인정하겠어 ㅜㅜ 10명있으면 날싫어하는애가 3명정도는 꼭있대 그3명정도가 재수없이 지금니곁에 몰아있는거야..나머지 7명 그룹이 고등학교에 몰려있어ㅋ 힘내라!
답글 0 답글쓰기
ㅋㅎㅋㅎ 2020.06.30 12: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진짜 내 이야긴 줄...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