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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을 한달앞둔 예랑이의 잠수..

예비신부또 (판) 2020.06.29 03:50 조회27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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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7월 결혼을 앞둔 28세 여성입니다.
남자친구와는 1년 좀 안되게 만났구요
중간 중간 헤어짐도 두어번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시금 서로 잘 만나다가 5월달에 양가 부모님 뵈었구
코로나로 인해서 간단히 가족끼리만 축하자리하기로 했습니다.
예비시댁 가족모임도 출근 아닌 날은 꾸준히 참석 잘 해왔고,
예랑이도 저희 부모님과 무뚝뚝한 동생한테도 신뢰를 얻어
이미 각자 집에선 막내며느리, 사위, 매형 이라 호칭을 붙일 만큼
아무 문제없이 진행되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예랑이가 현재(6월 29일) 4일째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6월 25일 회식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 자기 들어왔다며
저와 영상통화까지하고 잘자라며 카톡을 한 뒤에
다음날 아침(6월 26일) 예랑이의 출근모닝콜을 해주려
전화를 걸었지만 신호는 길게 가고 전화는 받지 않더라구요..
하루종일 틈틈히 전화를 걸어도 신호는 가고 계속 받지를 않았어요...
불안한 마음에 예랑이 지인들을 통해 수소문 해보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받을때까지 전화걸어보라그래서 30분 간격, 한시간 간격으로 걸었음에도 신호는 계속 가고 받지 않았습니다.
몇수십통을 했을까요... 아침부터 했으니 ..
그러다가 저녁 7시 20분쯤 신호가 가는 도중 전화가 중간에 끊겼고
바로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하네요..
sns프로필 전부다 그대로 있어요(결혼한다소문내고있는..)
집에도 찾아가보니 같이사는 형님도 연락두절이고
집에도 안들어와서 걱정이라고 하시고..
지금 4일째 까지도 틈틈히 확인중이고 알아보는 중인데..
이제 방법이 다 떨어졌습니다..
처음엔 결혼전이라 생각이 많을 수도 있다,
혹은 결혼이 갑자기 하기 싫어졌다 라고 생각했지만
며칠동안 폰을 꺼놓고 지낸다는게 아무래도 불안해서요..
생사만 확인했음 하는 심정입니다..지금은..

별일이 아니라면..이런 행동과 이유가 따로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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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6.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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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집에서 가만히 있는거면 그집에선 남자 행방 안다는거예요. 분명 님에게 안좋은 이유로 잠수탄거고 남자집에서도 무슨일인지 압니다. 진짜 실종이면 가족들이 더 난리인게 상식이예요. 잠수탄 이유 알려고도 마시고 님이 번호를 바꿔버리세요. 끝내라구요. 습관적으로 잠수타는 남자하고 결혼하면 안됩니다. 남자가 다시 돌아와서 할말은 변명 아님 이별통보, 님에게 사과할 일이거나 님의 큰 이해를 구해야할일 뿐입니다. 들어봤자 열만 받을 말 듣지 말고 차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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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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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예비시댁에서는 예비신랑이 가끔 그런다고 했다는데 만약 이번에 확인해보시고 정말 실종이 아니라 별거아닌 문제로 잠수탄거라면 결혼 고려해보세요... 일단 실종이나 범죄사건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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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6.2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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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능이 모자라냐? 회사도 안나갔으면 실종이니까 경찰에 신고해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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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2020.07.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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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케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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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나름 2020.07.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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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후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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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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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아직이야 ? 아이참. 궁금해서 왔는데, 담주에 다시 와야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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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2020.07.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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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행이다 결혼 안해서요 제발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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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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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 아직 안나옴? 추가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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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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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한 상황인데ㅋㅋㅋ후기 바로바로 추가 안 하면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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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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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방법이 다 떨어지죠? 회사로 찾아가면 되는데. 글에 그 브분은 1도 없고, 만약 회사 갔는데도 없으면 이건 잠적 아니고 실종이니 가족 통해 실종신고 내야하고. 아님 자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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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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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자작 아니죠?
혹시 지금은 소식 들으셨어요? 아직도 실종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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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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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근하면 회사에서 먼저 가족한테 연락 하겠죠.근데 부모님이 신고도 안하고 태평하면 잠수고 그냥 폐기처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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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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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되셨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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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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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회사 안 다녀요? 회사로 가보면 되지 않음? 거기도 안 나타난다면 이건 님 보기 싫어서 잠적한 게 아니라 실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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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2020.07.0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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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있는지가 가장 걱정인데.. 진짜 걱정하고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안하고 잠수 탄거면 들어볼 필요도 없이 헹니지세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나와 내 가족의 인생을 함께하기엔 너무 힘든 성향이에요. 아 나도 결혼 일주일 남기고 예비시어머니가 잠수 탔는데.. 설마는 역시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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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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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잠수중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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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7.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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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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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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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러운곳 가서 자가격리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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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b리홈 2020.07.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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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리면 거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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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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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수타는 사람과 연애 결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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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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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까 댓글달았던 남친이 같은날 잠수탔단 사람인데여 남자쪽집에서도 행방 정말 모르는데 그래노 태평한 반응이면요 그게 님만나기 전부터도 자주 있던 일이라는거예요 뭔가 회피하고싶을때마다 연락두절됐다가 아무일 없다는듯이 돌아오고 그게 습관인 사람임 제남친 엄마가 딱 그소리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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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6.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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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시댁과 예랑이 출근을 하는지 확인해보시면 확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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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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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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