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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글)애가 안생겨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ㅇㅇ (판) 2020.06.29 11:38 조회87,54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 몰랐네요
제가 간략하게 적어서 앞뒤 상황없이 딱 저 부분만 썼어요
댓글들 다 읽어봤습니다
제 글에 많은분들이 공감해주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주작 아닙니다
2, 남편은 뭐했냐는 의견이 많으신데, 어머님 특징이 본인 아들,남편(시아버니)앞에서는 저한테 너무너무너무 잘 해주다가 두명이 없는곳으로 데리고가서 저런말들을 하고
저말을 한 날은 카페에 가자고 하더니 저 말을 했습니다
3,남편이 저한테 전화 못하게 하고 하지말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인듣는 시모이고, 남편몰래 저한테 전화합니다.
현재 남편한테 말을 한 상태이고, 생신이든 명절이든 그어떤 날에도 안가도 된다고 하고싶은대로 해도 된다구 원하면 남편 본인도 안가겠다고 한 상황이에요
4,제 나이 궁금해 하시는 댓글있길래요
32살 동갑부부입니다

남편은 이런남자가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주고 200% 만족하면서 살지만 시모는 정말....무슨말을 해도 들어먹지도 않고 본인 고집대로 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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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년차 임신이 안되서 난임병원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시어머니한테 엄청난 말도 들으면서 참았어요
“너 왜 임신이 안되니? 임신 못하는 몸이냐” 등등 이런 말을 계속 들으면서 별의별 노력을 다 해봤지만 안생기더라구요
심지어 새해첫날 덕담이라고 첫마디가 “임신” 이었습니다

그래서 난임병원에 가서 검사를 같이 받았습니다
결과는, 남자불임으로 자연임신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험관을 권유하는 의사말을 듣고와서 상의를 한 끝에
시험관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좀 더 시도해보고 나중에 해라”
“왜 그렇게 조급해 하냐”
“애 안생기면 둘이 살아라”등등
하..... 임신 안된다구 사람한테 모진말 엄청 하던 시어머니가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새해첫날 덕담 첫마디가 임신 이라고 할정도로 임신을 원하는 분이 본인아들 때문에 임신이 안되었다는걸 알고나서는 애 없이 살으라며.. 그러다가 이제는 저한테 하는말이 “너가 너무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애가 안생기지!!!” 이러더라구여

하... 진짜 지금 시험관 하는거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이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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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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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6.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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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집구석 애 뭐하러 낳음? 시험관 여자한테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럽다는데요... 반고자놈 돌려줘요...... 그냥 몸 건강한 남자 만나서 자연 임신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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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6.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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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아들 고자인것도 며느리 탓이네 ㅋㅋㅋㅋ 왜 남북 단절된것도 며느리 탓 할 할망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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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ㅅ 2020.06.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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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 한마디 할때마다 말씀하세요..어머님 아들이 불임인거라고! 시어머니가 임신 하면 님은 아드님 불임!! 계속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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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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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탓 할 때마다 어머니가 몸관리를 못하셔서 정자 수 부족한 아들 낳으신 걸 왜 제 탓을 하시냐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시는게 먼저 아니냐고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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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 2020.07.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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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탓 할 때마다 어머니는 어떻게 아들을 키웠길래 아들이 고자가 됐을까, 어머니탓으로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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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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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함부레~~~ 시험관 한번만에 성공못하면 지 아들놈한테서 건강한 정자 골라서 넣어줬는데 쓰니 때문에 안됐다고 애시당초 니가 문제였던거 아니냐고 막말 퍼부을 할매네..아이고 함부레 때려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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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6.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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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이신 분들 몸 따뜻하게 하려고 임신준비기간동안 쑥뜸 많이 하시더라구요.. 몸 차가우신 분들은 쑥뜸 꾸준히 한번 해보세요.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뜸기들도 있어요. https://youtu.be/nSBpc-kvj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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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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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힘들어요. 남자는 야동 한번 보고 자위하고 끝임. 근데 여자는 시험관하면 몸 다 망가지고 엄청 고통스러워요. 거기다가 시험관하면서 내 망가지는데 위로는 남편이 받고 며느리는 욕 먹고 눈치만 봐요...그냥 이혼하고 멀쩡한 남자 만나서 재혼을 하든가 외국 남자 만나세요...요즘 한국남자들은 운동도 안 하고 술담배 많이 하고 컴퓨터 앞에만 있어서 불임이 많고 정자도 부실하다네요ㅠㅠ...안타까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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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6.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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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힘들어요.. 해본적은없지만 저도 난임때문에 고민은했었는데 그전에 생겨서 안했는데 여자 난자가 양쪽에 2개~3개정도씩 크는데 시험관할때는 못해도 8~10개씩 키운다고 해요.. 그래서 통증도 더 심하고 난자채취도 마취는해도 하고나면 엄청 힘들고 아프고..
굳이.. 그런말을 듣고 내 몸을 다 망가트리면서 아이를 가질필요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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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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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세요. 뭐 어차피 주작소설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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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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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관 하지마세요 엄청 아프고 자연 임신으로 여자의 몸 나이가 10년 늙는다는데 시험관은 20년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시험관도 안돼면 님 탓 할거 뻔하고요 진짜 하지마요 완전 사람 죽는일이에요 그냥 임신해도 몸 다 망가지고 힘든데 시험관은 조리해도 절대 온전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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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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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때 남자 정자 건강한지 확인하고 결혼해야함 요즘남자들 다 정자 장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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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6.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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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한텐 불임이란 단어쓰면 불임이 아니라 난임이라면서 개발작버튼 누르더니 판녀들은 남자한테는 불임이란 단어 쉽게 쓰는구나 여친 생기면 낙태,동거 과거 확인보다 판 하는지 확인하는게 더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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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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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상태가 영 별로인데...내몸 부서져가면서 대 이어줄 필요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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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6.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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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구덩이파서 들어갈라함? 이건 이혼사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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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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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을라고 결혼하셨어요? 시가랑 연끊으세요. 그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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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20.06.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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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관해봤는데요 주변에서 다 응원해주고 좋은말해줘도 주사 약 채취 다 힘든데 첫달에 바로된다고는 못해요 그 생리터졌을때의 좌절감과 우울감은 .. 그거 다 견디실만큼 단단하시면모르거나 시엄니한테 한번 꽉 지랄할 자신없으시면...글쎄요.. 그렇게힘들게 임신해서 아들아니면 또 ㄷㄹㄷㄹ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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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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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변호사 선임하시고 시어매 막말 하는 거 증거 다 남겨놓으세요. 진짜 별 같잖은 인간들 다 보겠네. 뻔뻔스런 집구석이 왜 저리 많은지 쯧. 이런 거 보면 기술 좋아진 게 참 다행임. 옛날엔 이런 거 알지도 못하니 무조건 며느리 잘못이라고 며느리만 미친듯이 잡았잖아. 그땐 며느리들 평생 죄인마냥 구박 받고 살고 심하면 소박 맞고 그랬는데. 뭐 저런 것들은 안다고 해도 저 지랄이지만 그래도 이혼이라도 할 수 있고 위자료라도 받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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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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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불임인걸 얘기하세요.그래야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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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6.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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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불임? 읭? 무정자증이 아니라? 남자불임이란 단어를 병원에서 써? 10대가 하는 자작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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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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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무식한거 티내시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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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6.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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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4년차 되었는데 뭐...노력도 안했고 애도 안생기길래 병원갔더니 남편 정상정자 1프로 불임이네요.기적같이 생기는 그런일은 없길래...지금 시험관중인데(몸 힘든건 별로 안힘들어요..마음이 힘들지 ㅠ) 시어머니도 여자한테 좋다는 한약 보내시고 마치 제탓인양 보낸 친절아닌 친절이 검사결과보고선 이봐라. 내 탓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신랑이 완벽하기 시댁이랑 차단해주고 아이이야기 하나도 못하게 결혼전후 진짜 잘했거든요. 그러니 그냥 암말안하고 하고 잘 견디고 잘하고 있어요. 밝혀진 전후로 행동이 달라졌다면 저도 이혼생각이든 내지르든 뭔가했겠지만..이런상황에서는 시댁보다 신랑이 어떻게 행동해주냐에따라 다른것같아요. 가끔 내가 왜 이런 마음에 고통이따르는 행위를 해야하나..싶기도하지만 오롯이 시험관만 신경쓸 수 있게 외부를 차단해 준 신랑때문에 참고할 수 있더라구요. 님은 벌써 마음에 상처입었고 아예 신랑에게 이야기해서 스트레스가 가장안좋은거니 시모연락 차단해달라고 하세요. 단 1도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처음엔 자기아들 탓일지라도 시험관 한번에 안되면 또 여자탓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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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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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불임이라 스트레스받는다 남편이 불임이라 내가 예민해졌다 남편이 불임이라 어머님이 저한테 이러시는거같은데 남편이불임이라 아기가안생기고 남편이 불임이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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