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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매달100만원씩 달라는 시부모님

ㅡㅡ (판) 2020.06.29 12:01 조회210,36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번달에 결혼했어요.

이제 결혼 한달차입니다.

 

어제 시댁에 저녁식사 초대받아 먹고,

신랑이 아이스크림 사러 나간사이에 시어머님이

집값으로 보태준 돈 (1억)을 갚으라는겁니다.

신랑한테는 말해놨었고, 은행대신 빌려준거랍니다.

이자없이 매달 백만원씩 주면된면서, 이자 나갈 돈 아끼라고 해주신거랍니다.

 

제가 어이가없어서

어머님 그럼 저희집에서 주신 일억은 뭘까요?

어머님께서 일억 주신다고 힘들다고 예물도 대충 넘기셨는데,

그럼 저희가 보낸 예단비는요?

 

하니 아몰랑 하십니다.

자기들 노후자금이니 차용증까지 쓸 생각이니 알고있으래요.

신랑도 뒤늦게 듣고 어벙벙

자기는 장난 인줄 알았답니다. 딱한번 흘리듯이

아들~ 엄마아빠 노후자금인거알지~~?? 갚아~~!! 하시길래

그냥 빈소리인 줄 알았답니다.

 

그럼 신랑은 자기돈 5천 해온거네요?전 그럼 1억5천을 해온거고요(예단비 2,000만원 빼고)

 

어머님은 저희가 아직 혼인신고를 안한걸 모르신가봐요.

아파트 명의도 제 명의로 되어있는걸 정말 모르신가봐요.(사정이있어)

저 한달만에 시댁때문에 이혼?생각 드는데 ,

이거 진짜 갚기 싫거든요?

일단 노후 노후 거리면서 호호 하시는것도 꼴뵈기싫고

원래 불편했는데 , 지금은 미친듯이 불편하네요.

신랑이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말라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시댁이랑 상종도 하기싫은데,

이거 사기결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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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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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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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억에서 예단준거 빼버리고 갚겠다하고 시집과 관계된 모든 것에는 손떼겠다고 남편과 담판을 지으세요..명절 생신 각종 행사는 남편만 알아서 가고 남편만 챙기는걸로 결론보고 물론 공증도 받아놓고 ..// 저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예의문제죠..자식 결혼에 돈없어서 못보태주면 차라리 그 솔직함이 나을텐데 결혼전에는 지원인것처럼 하고 예단도 받아먹고 아들한테도 두루뭉실 농담처럼 말하고 며느리에게 구체적 금액을 제시하는건 사기죠..인성이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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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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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주고받은거 돈들어간것들 상계처리해서 신랑이랑 곱게 싸서 반품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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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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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 100씩 갚아야되면 친정에도 100씩 갚으면 됩니다. 친정부모님께서 안받을려고하면 따로 통장 만들어서 100씩 저금 하세요. 똑같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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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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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억에 월 백만원이면 연이율12%인데 고리대금업자 수준이네. 예단 준거 상계하고 남은 잔액 은행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만들어서라도 갚아버리는게 낫겠다. 그러고 나서 시부모 얼굴 안보면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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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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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갚으세요 도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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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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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글보면 최소 6개월은 혼인신고 안하고 좀 지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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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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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결혼 맞네. 다행히 혼인신고도 안했다니 잘 생각하세요. 그리고 신랑이 아무것도 몰랐을거라고 생각 안드는데요? 알아서 하긴 뭘 알아서 해요 아마 얼렁뚱땅 넘어가면서 돈 갚으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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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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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값아야 맞죠 도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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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ᆢ 2020.07.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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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부터 해주지 말던가 지금와서 갚으래? 완전 올가미네 걍 이혼하겠다고 엄포를 놓아봐요 어떻게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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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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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시부모 지네들 딴에는 머리 잘 굴렸다고 생각하겠지만ㅋㅋㅋㅋ 며느리 사이다 보여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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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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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집에 50씩 매달보내시고.시댁에는 될수있으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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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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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갚아야되는돈이면 처음부터 똑바로 말해야지 진짜 사기꾼도아니고 결혼하고나서 것도 며느리보고 얘기하는건 무슨경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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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7.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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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아주 야비하네요.
결혼전엔 거짓말로 퉁치고 결혼하자마자 싹 엎었어요.
잘 생각해서 결정하셔요.
남자를 반품할건지..
아니면 적절한 대안을 찾아서 실행조건으로 결혼을 유지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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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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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왜 흙수저 집안이랑 결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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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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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혼이혼 저런부모밑에서 나온 놈 더 볼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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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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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대부업체여?ㅋㅋ 조카 괘씸하네? 더러우니까 예단 빼고 토해내고 당장 이혼 ㄱㄱ. 여기 욕들 캡쳐해서 시가에 보여주고ㅋ 하는 짓 개양아치같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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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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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후자금인데 당연히 갚아야지 생각하는거 죤나 웃기네 노후 책임져줄거 아니면 친정에도 갚고 시댁에도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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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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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드는 이자비용 아끼라고 주신거랍니다 까진 오 정말 좋네 생각했따가
여자쪽에서 해간 1억은요?하니까 나몰랑 하는거에서 어이가없네요..
여자쪽에서도 돈 안보탰으면 저같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갚을텐데
여자쪽도 똑같이 1억해왔따는데 왜 남자쪽에만 돈을 갚아야하는지
꼭 똑같이하자가 아니라 시부모 심보가 넘 얄미워서 주기싫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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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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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남자 5천 여자 5천 예단2천 남자쪽 1억이 들어간건데 옛날 마인드로 봐도 남자쪽이 사기꾼이네요. 돌려받을 1억주고 2천 받아간게 사기지 뭐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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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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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1억 더해갔다고 이혼하면 남자들 대부분이 더 해갔으니 다 이혼 각이네 ㅋㅋ 남자들은 다들 네이트판에 글올려야함? 내가 1억 더 해갔다고?ㅋㅋ 여자들은 손해보면 큰일나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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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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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 친정에도 똑같이 갚아야해서 시가50 친정50씩갚는다하세요 신랑이 좋은분이면 그러고 신랑이랑도 안맞음 걍반품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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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7.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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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동생 시댁에서 13억 지원받아 아파트 샀는데 대신 일주일에 한번씩시댁가고 남편 없어도 자고 오며 외며느리로 모든 경조사 알아서 핸들해야 하고 암튼 시댁에 아무리 불만이 많아도 찍소리 못하고 살던데요. 님은 받은거 하나도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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