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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프렌치 불독은 아파트에서 키우면 산책시키면 안되나요 ?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ㅇㅇ (판) 2020.06.29 15:50 조회33,34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머리가 아픈데 최대한 간결하게 쓸게요.


저는 유기견이었던 프렌치 불독을 데려옴.

입질과 헛짖음이 있는 아이였음... 겁이 많고 아파서 그런 거임.

입질은 있지만 저 빼고 누구도 문적 없음.

당연한 얘기지만 함께하며 전 많은 정신적 위안을 얻었고 평생 동생으로 키우기로 마음 먹음.

강아지를 위해 뭐든 다했음.

강아지가 덜답답하게 대출을 껴서 이사를 가기로 함.

방음 좋은 아파트 위주로 찾다가, 구축이지만 27평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됨.

그때부터 시작인데 우리 강아지를 보자마자 기겁하고 싫어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생김.

헛짖음이 있는 애니까 이해는 함...


혹시나 민폐끼칠까 해서 2백만원대 방음벽도 시공함.

제가 안고 있는데도 짖는것 만으로도 눈쌀 찌푸리고 싫은 소리 하는 사람들

엘리베이터에서 우는거 듣기 싫다고 목에 전기흐르는 짖음방지기 사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까지 여러번 들음.;

참담함. 키우는 죄라고 생각하고 죄송하다 하고 지나감.


산책은 시켜줘야하니

주민들이 없을 때 아침 5시에 일어나 5시30분에 데리고나가 1시간 산책하고 들어오는 생활을 반복함.


----

이까지인데 저는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원이 들어왔다고 합니다.ㅎㅎㅎ

새벽에 개데리고 산책하지 말라고 합니다. 새벽 운동하러 나갔다가 짖어서 놀란다고.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밤늦게도,

이젠 아침 일찍도 하지말라면 불독은 언제 산책을 시키라는거죠 ?ㅎㅎ

정말 궁금합니다. 언제 할 수 있죠 ?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제가 늘 안고있는데 어쩌다 동승했을때

짖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늘상 짖는것도 아니에요.) 아예 집에 박아둬야하나요 ?

저는 할 수 있는한 케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저도 돈을 주고 아파트에 들어오고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있는 사람인데요 ..


어떤 품종은 길러도 되고 어떤 품종은 안되나요, 큰 강아지도 아닌데요..

본인이 보기 무서운 강아지는 돌아다니면 안되나요 .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케어가 부족한가요 ? 대체 불독은 키우면 안되나요 ? 


추가!)
글쓴이에요.
입마개는 고려헤보겠고요 그런데 프렌치 불독은 입마개 의무 견종 아닙니다.. 다른 소형견같이 입마개 의무 견종이 아니에요. 외모나 최시원(저도 최시원에게 화가 나고 가장 최시원에게 화가 나는 사람은 프렌치불독 견주일거 같네요)
제가,, 입질이 있다한거는 최대한 아파트 이웃주민? 입장서도 써볼려고 적은거ㅈ;
저는 집나서면 바로 강아지 안고(고층) 누가 엘베에 타는데 강아지가 짖으면 안돼 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벽보고 꽉안아요.
저와 자유롭게 있을때 제가 지나치게 만지려하거나 그러면 무는 시늉하는걸 입질이라 표현했지 어쩌다 엘베 동승했을때 예민한 상태일때 짖는 행동은 있어도 물려고 한적은 절대 없습니다.
아파트 이웃주민을 물려고 한적은 전혀 없어요. (죄송하지만) 가끔 짖었을 뿐이죠.

 제가 새벽산책으로 바꾼 이후는 어떤 민원도 받아본적없어요. 반년 됐지만요.
 근데 얼마전 새벽 돌아오는 엘리베이터에서 한번 마주친 그 사람이 경비실에 본인이 새벽에 마음놓고 운동하고싶다며 저희 강아지에 대한 항의하고 있어요.. 

그리고 프렌치 불독은.. 의무 입마개 견이 아닙니다. 다른 소형견처럼 입마개없이 다닐 수 있고요 평소에 저는 맹세코 줄을 아주 짧게 잡고다닌 다는 점을 고려부탁드려요. (아무도 없을때는 줄을 좀 늘어뜨리지만 아파트내외에서는 줄을 아주 짧게잡고 안고있어요)
제입장에선 불독의 외모와 최시원 연예인때문에 선입견이 생긴게 더 큰거같아요.

그래도 제가 새벽 산책까지 제한받아야 하는지가 궁금했어요.

그래도 무조건 불독은 아파트에서 산책 시키는게 별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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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6.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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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불독이라서도 아니고, 아파트라서도 아니고, 사람보고 짖는게 문제잖아요.
누가 진짜 때리지는 않더라도 주먹으로 때리려고 위협하면 괜찮겠어요?
옆에서 부모가 손잡고 있고, "얘는 부모만 때리지 남은 안때려요" 하면 그건 괜찮은거에요?
캐어를 잘하고 못하고는 자기 기준이 아니라 이웃들 기준으로 생각하셔야죠.
이웃들이 불편하다면 캐어를 잘 못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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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06.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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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질은 있지만 저 빼고 누구도 문적 없음* 주인을 물정도면 다른사람도 물수있어요. 저말은 다른말로 '우리개는 안물어요!!''이말과 같아요. 우선 글쓴이 분은 이런 마음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입마개만 하는거죠? 입마개만 한다면 문제없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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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6.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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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책시키는게 문제가아니라 입질을 하고 짖으려니 문제죠. 그렇게 억울하면 반려견을 위해 노력하셔야죠. 센터에서 전문훈련사에게 교육은 받아보게했나요?!유기견이라면 더 신경쓰셔야할텐데요. 그리도 상대방입장에서는 다른집개가 나를보고 입질한다면 누가 안무서워하겠어요?!그동안 사건사고가 많았기때문에 더 편견이 생겼을테고요. 이부분은 안타깝지만 더 노력하세요. 반려견을 위해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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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6.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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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앞집에도 그만한 믹스견 키우고 짖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목줄 잘 하고 다니셔서 상관 없어요 2백 들여 방음벽 할 정도로 배려하는 견주면 목줄도 잘 하지 않나 마음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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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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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시원네 개도 처음엔 니네개 같았을거야. 주인만 물다가 수틀리면 다른사람도 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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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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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프렌치 불독이 문제가 아니에요 짖는게 문제지. 예전 아파트에 꼭대기 층에 진짜 대형견 키우는 집이 있었어요. 엘베에서 몇번 마주쳤는데 짖지도 않고 얌전해요. 근데 .. 지금 사는 아파트에 말티즈)?? 같은 작은 하얀개 키우는 집이 있는데 그집은 개를 케어를 못하는거같아요. 엘베열려서 타려거 했는데 개유모차 태웠던데 엘베 안에서 그 개가 막 짖고 유모차에서 나오려는지 막 날뛰고 .. 그러더니 개 주인이 다음거 타요 이러더니 문닫고 올라가더라구여 ...? 저도 어차피 안타려했어요 .. 작은개도 짖는개는 무섭거든요..개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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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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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개 키우는 견주인데, 프렌치불독 입마개 필수견종 아닌거 알고 맹견아니면 입마개 할 필요없는 거 아는데 본인개가 입질이 있으면 해야할거 아냐. 본인 빼고 입질이 없다고 하는데 무는 건 그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처음엔 가족부터 물다가 그 다음에 외부인원으로 번지는 겁니다. 그리고 짖는거 말하는데 방음벽이 있는데도 짖는소리가 들린다는 건 심한건데 이런데에 글 올려서 자기합리화 시키지 말고 그 시간에 훈련사에게 가서 교육 좀 받아요. 짖지 않고 입질도 없는데 주민이 뭐라고 그러면 그 주민이 문제지만 짖으면 나같아도 무서움. 개만 30년 넘게 다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워본 사람이고 개 엄청 좋아하는데도 나도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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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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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만보면 짖으니 사람들은 무섭고 불쾌하고 물까봐 신경쓰이니 산책을 시킬거면 입마개를 하세요 적어도 물리진 않겠다는 안도감이 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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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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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와와라도 짖으면 무서워요ㅠㅠ 저희 아파트에도 헛짖음하는 개가 있는데 그 견주는 훈련사불러서 짖음훈련하던데요..님도 누가 갑자기 소리지르면 깜짝 놀라고 무섭듯이 같이 엘베탄 사람도 강아지가 짖어서 놀랐을껄요..님한테는 애틋한 내 가족이겠지만 남한테는 언제 나한테 달려들지 모를 개입니다 입마개 의무견종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렇게 헛짖음이 있는 개면 아파트내부에서는 입마개를 하던가 훈련을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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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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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은 많이 했지만 견주로써 마인드 개선이 안돼있으시네요 짖는건 그냥 짖는거지 헛짖음은 또 뭐죠? 입질이요? 잘근잘근 씹는거잖아요? 집에 방음벽 설치말고 그 돈으로 훈련을 시키셨으면 이런 문제 발생 안했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은 못해보셨나요? 프렌치불독에 대해 충분히 공부는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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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3 2020.07.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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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기견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입질이나 짖음이있다면, 방음벽도 좋지만 교육을 통해서 개선해 보면 어떨까요~? 프렌치 불독은 실제로는 애교도 많고 사람도 엄청 좋아하는 견종인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산책을 하지말라는 것보다 새벽부터 짖는 소리때문에 민원이 들어간 것이니.. 훈련이나 교육으로 문제점이 개선된다면 보호자님께서도 강아지와 더 좋은 시간도 많이 가질수 있을거고, 편한시간에 산책도 하시고, 이웃들이 불안해하는 부분, 불만도 많이 해소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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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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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짖는 거면 짖는 거지 무슨 헛짖음이래요 입질하면 입질하는 거지 뭐가 아주 가끔 이래요 주인 물면 사람들 물수 있는 개지 뭐가 사랑을 문 적이 없대요 뭐가 이렇게 최시원이랑 닮았어 입마개하고 떳떳하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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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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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마개 의무아니래도 그거 하면 민원 훨씬 줄어들껄 고집부리지말고 입마개해요 누가 그거 하면 벌 준답니까? 의무아니라고 똥고집오지네 아직 아무도 안 문거지 나중에 품에서 뛰어나가 사람물면 안락사 당합니다 꽉잡고 있을거라고 당신 팔뚝 먼저 물고 뛰쳐나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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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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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책 아침에 해도 됩니다. 낮에 해도 됩니다. 밤에 해도 당연히 됩니다. 사람에게 안 짖도록 제대로 훈련을 하고 난 다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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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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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인을무는강아지가 남을안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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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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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마개!! 입마개!! 입마개!!!! 입마개!!!!!!! 고려해볼 문제가 아니고요 이 생각없는 견주야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입마개를 채우라고요. 너가 꽉 안든 벽을 보든 너가 캐어 못할 돌발상황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으니 입마개를 채우라고 쫌!! 개훌륭이나 보듬티비좀 봐라 이 덜떨어진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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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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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빨있는 생물체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님이 불독과100% 대화가 되는것도 아니고 또 원하는 원하지 않든 돌발상황도 있고...불독의 컨디션이나 과거 유기전 충격받우 상황이 재연된다는등...모두 감안할 100% 확신이 없다면 필수가 아니라도 입막개는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서로를 위해 오해도 없고 산책도 낫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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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7.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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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너무 과하다. 견주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다만 엘레베이터나 아파트단지 내에서는 입마개를 하는게 좋겠어요. 새벽 시간에 산책해준다하니 사람 없는 곳에서는 입마개 풀고 자유롭게 산책 시켜주고요.(굳이 사람 없는 새벽에 일어나서 산책 시키는거 보면 그 정도는 해도 될 듯)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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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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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스크 쓰는 것도 의무가 아니지. 댁은 안 쓰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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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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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짖는 강아지를 데리고 아파트로 이사가면 어떡해요..;; 이웃들 진짜 스트레스겠다 헛짖음이든 뭐든 남이 듣기엔 짜증나고 예민하게 만들어요;; 이기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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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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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개빠인가? 나만 문제 없어보여? 엘레베이터에서 안고 있다고 했으니 입질을 해도 주인이 안고있는 상태였을 것인데 글쓴이 추가 글 보니 엘레베이터 안에서 입질은 하지도 않는다고 하고 밖에서 운동하는데 개가 짖어서 무섭다는건 집도 아니고 밖에서 짖는데 뭔상관인가 싶고 짖으면서 위협적으로 달려든것도 아닌데다 목줄까지 했고만. 아예 산책을 새벽에 시키지 말라는 주민이 더 이상애보이는데 댓글 놀랍네 내 의견이 소수의 의견일줄이야... 이번에 또 다시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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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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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짖는게 문제네. 주변에 피해주지말고 그것부터 고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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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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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좁은 엘베안에서 입질에 짖음까지?소름인데?쓰니한테나 예쁘고 사랑스런 가족일지몰라도 다른 사람에겐 그냥 무섭고 공포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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