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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와이프가 저희 엄마 때문에 이혼하고 싶답니다.

고민있어요 (판) 2020.06.29 23:37 조회52,290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조언

안녕하세요?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밤입니다.

고민이 있어 글을 남기는데 조금만 시간을 내주셔서 판님들 생각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34살 남자입니다.

31살에 결혼을 하여 출산을 하고 와이프는 육아휴직 중이며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저보다 1살 어립니다.

먼저 연애시절을 얘기하면 저희 엄마는 처음에 와이프를 맘에 들어 하지 않았어요.

제가 취업을 하고 와이프랑 오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빨리 결혼하라고

취업준비하던 와이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죠.

와이프도 좋아하지 않으셨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와이프가 정년보장되는 직장(공기업, 공무원)을 갖지 못하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 조건은 제가 공기업을 입사한 뒤로 추가로 생겨나 부모님의 바램입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취업준비중일 때, 공무원이셨던 어머니께서 저한테 와이프 말고

다른여자 만나보라고 얘기하셨고 저는 이걸 제 와이프한테 사실대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년 뒤 와이프는 공공기관에 입사하게 되었고, 어머니는 매우 기뻐하시며 와이프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와이프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을 외면하려고 한 어머니의 말과 행동에 대해 상처받았다고 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이야기합니다.)

기다림 끝에 결혼을 하였고 엄마는 그 미안함에 물심양면 도와주셨습니다.

임신 중에는 와이프랑 같이 병원도 다녀 주시고, 임신했다고 임부복도 사주시고,

출산 후에는 반찬거리 해먹을 시간 없다면서 열흘에 한번정도 오셔서 반찬도 해다주셨습니다.

또 허리아프다고 보약까지 지어주시고, 이번 여름에는 아기가 덥다고 에어컨까지도 사주셨어요.

부모님께선 다 은퇴하셔서 경제적 여유가 엄청난건 아닙니다.

연금 몇푼 받으시는거 본인들한테 안쓰시고 자식들 위해서 지원을 해주시는건데

물론 물질적으로가 다는 아닙니다.

병원가거나 힘들면 언제든지 얘기해서 도움을 청하라고 말씀도 하시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도와주시려고 하면서 노력하셨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본론은 아래 부터입니다.

출산 이후 부모님께서는 손주가 보고 싶으셔서 주1회 정도 방문을 하셨어요.

와이프한테는 자주 전화하라고 하셨지만 와이프는 먼저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저도 장모님께 특별한 날(생신 또는 명절)을 제외하고는 전화를 하진 않습니다.

장인어른이 계셨더라면 자주 했었을텐데 장모님이라 불편함이 없지않아 있네요.

하지만 결혼 후에도 그랬고 최근에는 와이프랑 아기때문에 주 2회 이상 집에 방문하시면서

퇴근 후 피곤하지만 내색 안하고 친절하게 대합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저한테 종종 전화하셔서 나는 ㅇㅇ이(와이프)랑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데

왜 걔는 자꾸 나를 밀어내는지 모르겠다라고 불만을 털어놓으십니다.

그걸 듣는 제 기분도 좋지 않고 자꾸만 와이프가 미워집니다.

결국 전화를 안하는 와이프 때문에

어머니는 다가가려고 먼저 와이프한테 3-4일에 한번 먼저 전화를 하셔서

날씨가 더우니 나가지말아라,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으니 밖에 돌아다니지 마라, 아기는 분유 몇미리 먹니, 아기는 몸무게가 몇이니 등등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곤 가끔 전화를 못받아서 부재중이 찍혀있거나 어머니께서 카톡을 하셔도 와이프는 전화도 하지도 않고 카톡도 보지도 않습니다.

어머니가 조금 보수적이셔서 위와같이 잔소리나 간섭을 좀 하십니다.

저희 집이랑 거리는 약 한시간 정도 걸리구요, 오셔도 길게 계셔야 두시간? 정도 계십니다.

지난 금요일 살고있는 지역이 코로나가 다시한번 극성이자

엄마는 와이프에게 전화하셔서 이번주는 안가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토요일 저녁에 전화가 오더니 수박을 샀는데 너무 맛있더라

양이 많으니 일요일 아침에 갖다 주겠다라고 하셨고,

와이프는 안오신다는 부모님이 갑자기 방문하신다기에 

일요일 당일 오시지마자 앉아서 "오셨어요?" 하면서 인상을 쓰곤 싫은 내색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싸오신 반찬을 와이프를 불러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뽑은 파다, 이번에 사온 수박이다, 직접 갈아서 얼린 마늘이다 등등...

그런데 와이프는  바로 안방에 들어가더니 거실로 나오지도 않고,

제가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왜 방안에 있냐, 엄마가 왜 안나오냐고 물어본다 하면서 싫은내색을 했습니다.

그러곤 와이프는 또 인상을 쓰면서 계시는 한시간 동안 엄마가 묻는 말에 단답형으로 대답만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기분 상하신 상태로 가신 후 전화로 죄송하다고 안하고,

제가 퇴근한 지금까지 전화통화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전에 제가 엄마랑 통화하고 또 심란해졌습니다.

제 와이프가 싫어하니 이젠 오라고 하기 전까진 다시는 안가겠다.

와이프가 먼저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하기 전까지 얼굴도 안볼꺼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와이프는 계속 본인은 육아에 지쳐있는데 주말만이라도 좀 쉬고싶다,

엄마가 너무 자주 오신다 하면서 엄마 탓만 합니다.

저희 엄마가 일방적인 사랑(?)(와이프는 간섭이라고 하네요)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아직도 마음을 못열고 있는 와이프가 문제인건가요?

그리고 저는 중간에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리플은 같이 볼 예정입니다. 와이프가 판에 글을 써보라고 해서 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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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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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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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읽다가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쓰니 엄마는 쓰니가 챙겨요 왜 와이프가 챙기고 친한척하고 그래야해요? 게다가 결혼전에 취준생이라고 무시고 그렇게 모욕을 줘 놓고는 챙김을 받으려는 양심 무엇인지? 나라면 공공기관 입사하고 쓰니님을 뻥 찼을텐데 와이프가 쓰니를 좋아해서 참고 결혼했으면 쓰니도 중간에서 처신을 똑바로 해요 무슨 와이프 마음 열고 닫고 찾고 있어 너나 니 엄마니깐 서운한게 있어도 살면서 풀리는거지 와이프는 생판 남인데 너랑 결혼해서 기본 도리만 하고 살면 되는거지 전화연락강요에 육아에 힘든데 와서 굳이 찾아와서 챙김받으려고 하는지..계속 그러면 와이프가 님한테 정떨어지고 정 떨어지면 이혼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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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유리알 2020.06.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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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몰라서 묻는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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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20.06.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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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 그딴거 그냥 사먹고 제발 시어머니 오지말라고 하세요 가깝지도 않은데 왜 와서 기분 나빠해..참내 와이프가 시어머니한테 대놓고 뒤집어 엎지 않은걸 고마워하세요 많이 참았구만 내새끼 분유를 먹이던 몸무게가 몇이던 무슨 상관이야ㅡㅡ 내새끼 내가 알아서 키우지 안그래도 애땜에 힘들어죽겠는데 와서 참견질이야 그건 친정엄마가 해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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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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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이니 임부복이니 보약이니 위에 열거한 모든 것들 다 필요 없으니 시부모는 한두달에 한번만 만나게 해주세요.. 일주일에 한번씩 온다니... 내부모라도 미쳤냐 소리 나오겠어요. 어떤 상황인지 알겠어요? 친정부모는 손주 안보고싶어서 매주 안찾아오는줄 아나... 적당히 좀 해.. 적당히... 적당히를 모르니까 결국 이사단 나지... 남편님아... 시부모가 한 말 와이프한테 전하고... 와이프가 한 말 시부모한테 전하면... 곧 이혼 당해요... 와이프가 참다가 참다가 그런건데.... 그거 모르는 당신은 바보네요... 시부모 삐진거 풀어줄 생각 하지마세요.. 삐진대로 그냥 놔두삼.. 그래야 덜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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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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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1년차 형이 조언하나 한다 니부모 효도는 니가 하는거다 알아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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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20.07.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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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땜에 힘들어 죽겠는데.. 시어머니 너무 마니 오심..쉬지도 못하게... 좀 쉬게 해주세요..너무 지치실듯요..와이프분 저정도 표현하신건 정말 양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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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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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받아서 댓글쓴다 육아지치는데 시댁식구오면 엄청스트레스받아 청소도 빨래도 밀려있는데 시댁식구오면 여기저기 쳐다보고 밥도해야되고 ...나가서 사먹어도 눈치보여 남편은 아닥이 답이다 너는 장모한턱 전화도 안하면서 며느리한테 강요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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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g 2020.07.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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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ㅋ 욕이 아깝다 너는 장모님이 어렵다면서 와이프는 무조건 니집식구들하고 친해져야하냐? 앞뒤안맞는놈 ㅉ 와이프가 데리고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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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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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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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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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시댁 미친 남편. 진짜 쌍욕하고 싶다.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구구절절 지 엄마 쉴드, 합리화. 와이프가 왜 이혼하고 싶어 하는지 진정 모르? 공기업 못 들가면 결혼 하지말라? 그거부터 큰 상처임. 근데 그 와중에 다른 여자 만나라했던 걸 이야기해? 뭐 알아어 잘 하란 거임??무슨 생각으로 지껄였는지 뇌를 열어 보고 싶네. 합격하고 나니 달라진 태도도 더 역겨움. 공기업 들가기 전까진 사람도 아니였단 건가? 손을 잡고 물심양면? 토 나오네 진짜. 이제와서 돈 좀 벌어오고 면 서는 직장에 애 까지 낳으니 대접해주고 싶나본데 원치 않은 친절은 학대나 다름없음. 본인도 친정에 안하는 전화등을 요구하는 것도 웃김. 반찬은 누가 해다달래????? 왜 자꾸 찾아와. 아 진짜 님 아내분 상황 생각만 해도 미칠듯. 안쓰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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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7.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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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보다 한살 동생인 남자입니다 또래에 이런 남자가 있긴 있네요 ㅋㅋㅋ 쓴이같은 남자도 결혼이란걸 하셨다는데서 위안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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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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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이 답이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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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진지남 2020.07.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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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 후기글 터뜨렸네 ㅋㅋㅋㅋㅋ
자삭하고 튀면 다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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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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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계신 기자님이나 방송작가님 있으면 이 게시글 그대로 전문가에게 감정 좀 해주세요. 이 글처럼 남편과 시모의 일방통행과 혼자 정없는 인간으로 몰려 고통받는 며느리 한둘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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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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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모자란 인간도 공기업에 붙다니.... 본인이 글쓰면서도 모르나...? 아내분의 잘못은 그거임. 사귈때 예비 시모의 망언을 해맑게 전해준 시점에서 쌍욕하고 차지 않은 것. 취업하고 태도 전환할때 결혼한 것. 애 없을 때 이혼 안한 것. 이런인간들 3년이나 참아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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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rqkr 2020.07.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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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직업 가지고 사람판단했던것, 그걸 또 해맑게 전한것부터 시엄마도 남편도 참...별로인데 결혼한거보면 아내분이 남편분 참 사랑했나봐요.... 또,,장인어른이 아닌 장모님이라 불편하다는데...장인어른 안계시고 장모님 혼자면 더더더 장모님 챙겨야하는게 정상아니에요? 역시 별로네요.... 시엄마도...본인이 좋아서 와놓고 육아에 지친 며느리 붙잡고 반찬설명에 뭐에뭐에...하...별로네요 이 모든 상황에서 아내분이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힘들지 가늠하지못하는 남편분이 가장 별로같네요 그렇게 아까우면 엄마랑 평생살지 아까운 아내분은 놔주고...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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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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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길 아니면 쓰니 조카 대가리 개때리고싶다 조카빡치네 니엄마 니가 챙겨 장모님 불편하다 앵앵거리면서 니 엄마는왜 와이프가 챙기냐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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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20.07.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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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아따 이렇게 뇌가 청순하고 천진난만한 ㅂㅅ을 보았나. 니가 쓴글을ㅡ 아내는 나로, 어머니를 장모님으로 바꾸고 세번 정독하고 후기 써라.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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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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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랑 결혼 한것도 아니구 어휴.. 그냥 이혼 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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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ps 2020.07.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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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은 상황이라 댓글답니다. 선의든 호의든 상대방이 원치않으면 악의가 되는법입니다. 현재 그 상황은 NO THANKS!!!!!! 라는겁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장인,장모님이 저러시면 님은 좋을까요??? 왜 남자들은 효도를 배우자에게서 바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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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뽐 2020.07.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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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와이프라면 차라리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요양하는게 훨씬 행복할거같아요. 듣기만해도 머리쥐뜯고 자살해버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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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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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엄마같은 사람을 시모충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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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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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짜증나는 시어머니의 기본을 다가추고잇넼ㅋㅋㅋㅋㅋㅋㅋ 아 고상한척 하면서 사람 피말리는사람이네...아 글읽다가 진짜 짜증낫어!!!!애키울때얼마나 힘든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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