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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는 맘충인가요?./추가글

마마 (판) 2020.06.29 23:48 조회226,62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이 재우고 글 올린 게 생각나 들어와봤는데
깜짝놀라서 글 지우려다 댓글들 다 읽어보고
한분한분 너무 감사해서 지우지 않으려해요.


제 짐작이지만 상대방이 남겼다는 글은
그 부부의 글이 아닌 것 같아요.
아마 누가 관심을 받으려 쓴 글이 아닐까싶네요.


제가 글이 더 길어질까 하나하나 다 적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뒤에서
자폐아부모가 애 치료하느라 돈이 있겠냐,
우리니까 이정도로 끝난줄 알아라
똥밟은 셈 칠테니 앞으로 이 공원 오지마라

이런식으로 계속 소리친 걸
생각하면 아이가 잠을 못잔다고
합의금?.. 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는 그 아이가 잠을 못잘정도로 다치지도 않았구요


저희아이 훈육 직전 여자아이가 넘어진 걸 생각해보면
엉덩이를 찧은 거 같아요. 바로 아이 일으켜세우고
괜찮은지 먼저 살펴본 뒤에 훈육한거라 기억해요.


또한 글을 보면 마지막에 한 말들 사과한다던데 사과할 사람들도
아닌 것 같고 저렇게 사과할 생각이였으면 애초에
그런말을 안하는 게 맞지않나 싶어요.


저는 그냥 그 부부가 아니라고 믿고싶네요.


다들 제가 겪은일에 공감해주시고 마음아파해주시고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제 글때문에 기분 나쁜분이 있지는 않았나 맘에걸려
다시 글을 남기게 됐어요.


자폐아를 키우면서 이것보다 덜한일들을 종종 겪어왔어요.


어제는 간신히 잡고있던 무언가가 툭 끊어진 기분이였어요
너무 힘들어서 어디라도 제 심정을 쓰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던 건 제가 놓아버리면
이 아이는 이 세상에 아무런 희망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 하나였어요.
모든 아픈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이럴거라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부탁드릴게요.
모든분들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자폐아에 대해
부정적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따뜻하게 대해달란것도 아니에요.



그냥 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눈살을 찌푸린다던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행동들이요..
어린 아이여도 본인을 대하는 행동을 보고 눈치로 알고 큰 상처로 남아요.

저희아이는 말을 좀 많이 더듬는편인데 그럴때마다
어른들의 눈살 찌푸린 표정을 보고 아이는 입을 꾹 닫아요
그리고 집에와서는 "엄마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싫어해" 하구요.


자폐아도 아이일뿐이잖아요. 저도 더 노력해서 저희 아이가
다른 평범한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할게요.
그러니 어른들은 혹시 아파보이는 아이가 보여도 너무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


저는 5살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27개월 처음으로 엄마 아빠를 했고
늦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후엔 또래 아이들과 같이 잘 커주는 듯 하다가
33개월 이건 너무 늦는 것 같다. 싶어 대학병원 갔더니
결국 자폐진단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이제 어느정도는 익숙한 일상처럼 살게되더라고요

또 가끔은 가슴이 미어질만한 일도 많이 겪구요.


진단을 받고 난 뒤로 현재까지도 치료 계속 받고있어요.


아이가 40개월쯤 됐을무렵 남편과도 많이싸웠고
시댁에서는 젊은나이에 누굴 고생시키려고 그러냐며
남편을 놔주라고 매일같이 찾아오고
남편도 너무 힘들어하는 게 보이니 나까지 지치고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하루는 남편이 술에 잔뜩 취해서는
이혼해달라고 울길래 이혼해줬어요


양육권은 제가 갖고 양육비는 매달 잘 보내주고요


아픈 아이를 혼자 케어하며 하루하루 너무 힘든날도 많았지만
다 이렇게 살겠지 하고 버틴 게 오늘은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
아이재워놓고 가끔 눈팅하던 이곳에라도 주절주절 해봐요.


어린이집 보내놓고 주.야 교대 근무하면서
안그래도 엄마가 가장 필요한 아이한테 못할짓 하는 건
아닌가 싶어 항상 마음 한구석이 메여왔어요.


오늘은 아이와 오랜만에 집앞 공원에 가서 바람쐬고 있었어요
아이가 아직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고 낯선사람에게
돌발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 웬만하면
사람 없는쪽으로 피해다니는 편이에요


오늘도 사람 없는쪽으로 엄마가 뒤에서 미는 자전거타고 나가서 꽃구경하는데 서너살쯤 돼보이는 여자아이가 다가오더라구요


습관적으로 피하려고 자전거를 끌고 주변을 보니
어른이 안보이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아이가 길을 잃은 건
아닐까 싶어 주위를 계속 둘러봤는데 아이 부모로 추정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어요


어느새 아이는 저희아이 자전거 옆으로 와서
자전거에 따릉따릉 하는 벨을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저는 아이한테 엄마어딨어? 하고 물었고
아이는 무시한채 계속 벨만 만지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자기물건에 욕심이 많아 누가 만지는 걸 싫어해요
가끔 제가 장난감 정리하려고 만지면 만지지말라고 소리지를정도.. 조금씩 고쳐지고는 있지만 아직 완전하게 치료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애기야 이거 만지지말고 저기 꽃 볼까?
엄마나 아빠는 어디있니? 하니


저기 하더라구요

기억나는대로 대화체로 쓸게요


나 ㅡ 저기 어디있어? 아줌마는 안보이는데
여기 혼자있으면 위험해 엄마한테 데려다줄까?

여아 ㅡ 싫어요

나 ㅡ 왜? 여기 혼자있으면 안되는데 엄마 어디있는지 알려줄래?

여아 ㅡ 싫어요 이거 할래 (자전거 벨을 만지겠다는 거 같았어요)

나 ㅡ 이건 오빠건데 오빠한테 물어보고 만질까?

여아 ㅡ 응

나 ㅡ ㅇㅇ야(아들) 동생 벨 한번만 만져도돼?

아들 ㅡ 아니 싫어

나 ㅡ 애기야 오빠가 싫다는데 너는 여기 뭐타고왔어?
너가 타고온 거 보고싶은데 아줌마한테 보여줄래?

여아 ㅡ 아니!!! 싫어!!! 이거만질거야!!!!!

나 ㅡ 이건 오빠건데 오빠가 싫대 어떡하지?
엄마 있는곳 알려주면 아줌마가 데려다줄게
아줌마랑 오빠도 이제 집에 가야해

여아 ㅡ 싫어!!!!!! 싫어!!!!!

아들 ㅡ 엄마 집에가 집에갈래

나 ㅡ 어어 그래 가자 알았어


그냥 가려다 주변에 술취한 남성분도 보이고
공원도 넓은데 아이가 너무 위험해보여서
아이 엄마만 찾아주고 갈 생각으로 두리번 거렸고
그 사이 여자아이가 벨을 만진건지 저희애가 그 아이를
밀고 소리를 질렀어요. 여자아이는 크게 울었고 저도 당황해서
아이를 바로 일으켜 세우고 저희아이한테


ㅇㅇ이가 화가 난 건 알겠어. 하지만 동생을 그렇게 미는 행동은 안되는거야. 엄마랑 때리거나 꼬집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이렇게 약속을 어기면 엄마는 너무 속상해

하고 병원에서 알려준 훈육법으로 바로 아이를 훈육했어요


여자아이는 계속 울고있었고 그 사이 아이 부모로 보이는
부부가 뛰어오더라구요


무슨일이냐며 저를 째려보면서 얘 왜우냐고 묻길래
있는그대로 얘기해줬어요. 아이가 어려보이는데 혼자있길래
보호자를 찾아주려고 하고있었다. 그러다 그쪽 아이가 저희 애 자전거를 계속 만져서 저희애가 화가 나서 아이를 밀었다.
저희 애는 훈육중이였다. 정말 죄송하다 사과했는데

제 아들을 슬쩍 보더니 너는 우리 애한테 사과했어?

하더라구요. 저도 아들한테 동생한테 밀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하니 아이가 미..미안해 했구요


저도 한번 더 죄송하다고 혹시 아이 어디 다치거나 했으면
연락달라고 연락처를 드리려는데

여자아이 아빠가 그러더라고요


혹시 애 어디 아파요?

아이가 아픈게 죄는 아닌데 저도 모르게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네. 하고 대답하니


어디가 아픈데요???????

그건 왜요? 하고 되물었어요.


애를 다시 슬쩍 보더니 혹시 자폐아니에요?


네. 자폐아 맞아요. 하니


표정이 싹 구겨지고는


아... 진짜..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사과드렸고
추후 일에 대해서도 책임 지려고 번호 드린다고 한건데
갑자기 저희아이 아픈애냐고 물으시는 건 무슨 의도세요?

하니


자폐아가 민거랑 정상애가 민거랑 같냐는거에요


뭐가 다른거냐 말씀해보라 했어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울그락불그락..
애엄마한테 애 다친데 없나 지금 다시 똑바로 보라고

저는 가만히 서있었고요

애엄마는 본인아이를 다시 이곳저곳 살피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가나서


저기요 아저씨
자폐아가 민거랑 일반아이가 민 게 어떻게 다른가요?
설명을 해주세요. 제가 계속 여기 서있어야 하나요?


하니


애하나 제대로 케어 못할거면 나오지를 말래요
왜 정상인 애도 아닌걸 데리고 나와서 남의애 다치게하냐고..



말 조심하세요. 저희 애가 물건이에요?
그리고 둘이서 애하나 케어 못하고
이 넓은공원을 저 어린애 혼자 돌아다니게 방치한 사람들이
저한테 할말은 아닌 거 같아요


하고 가려했어요
더이상 말 섞기 싫어서요


그런데 뒤에서 애아빠가


애도 제대로 못키워서 병ㅅ 만들어놓고
어따대고 훈계질이야? 엄마가 병ㅅ이니 애도 저모양이지


애엄마는 옆에서

저런ㄴ들때문에 내가 맘충소리 듣는거야


하.. 진짜 세상 무너지는 기분 아세요?
너무 서럽고 화나는데 애앞에서 소리도 못지르겠고
말 섞어봐야 나도 좋은소리 안나올거고
저쪽은 계속 저런식으로 욕만 할 거 같아서 무시하고
그길로 뒤돌아왔어요


뒤에서 번호주고가 ㅁㅊ년아
쫄아서 도망가는거봐 자폐 전염되는거아냐?

이러고있는데 할수만 있다면 입을 찢어버리고 싶더라고요.


왜 내가 우리애가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아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과했다 생각했는데
단지 아이가 자폐아라는 이유만으로 그런말을 듣는 게
당연한 세상인지 그사람들이 유독 나빴던건지



정말 오늘 밤은 잠들기가 힘드네요


제가 뭘 어떻게 했어야할까요
저는 앞으로 아이데리고 아무데도 나가면 안되고
혹시 어린아이가 부모없이 혼자 있더라도
제아이와 함께있을때에는
그냥 방치하고 돌아서야할까요?


선한 손길을 내밀기가 두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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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 2020.06.3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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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받으신 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그 부부 말하는 수준을 보니 아마 자기 자식은 마음에 장애를 만들어줄 사람들이네요 어머니 잘못없으세요 내가 뭘 잘못해서 이 사단이 났나 자책하지 마세요 그저 아픈 사람들을 만났을 뿐.. 우리가 살면서 재수가 없으려면 어떻게든 일이 꼬이잖아요 오늘도 그런 날들 중 하나였구나.. 내 소중한 시간을 그런 년놈들로 낭비하지 마시구 어머니 정신건강을 위해서 아픈사람들이 말도 하는구나...하고 자비롭게 넘어가세요.. 제가 대신 상처받으신 만큼 저주하고 있어요.. 좋은 꿈 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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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3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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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의 평범한 아이라면 만지지말라고 할 때 그만 만져요 어리더라도 어른이니 당사자가 그만 만지라고 하면 씰룩하더라도 멈추는데 그 여자아이는 싫다고 하면서 계속 만졌다는 거잖아요 진짜 맘충 파충의 자제 답네요 진정한 맘파충은 그 여자아이네 부모이고, 그 여자아이가 어찌 자랄지 심히 걱정됩니다. 님은 지극히 상식적이다를 넘어 호의적이고 이성적이셨어요 그 부모는 진짜.. 저열합니다 그런 부모 그런 인간 가끔씩 있어요 진짜 재수털렸다 생각하시고 침 뱉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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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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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님은 잘한겁니다 잘했어요 누구라도 어린애가 그러고있음 부모찾아주려 할거에요. 그 개념없는 부부가 대가리가 텅 빈거죠 다 잊고 이쁜 아이와 행복한 밤 보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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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7.0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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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쓰레기 가족이네.. 부모가 입에 ㄱㄹ를 물었으니 자식도 남의 물건을 막 만지지. 남의 물건을 싫다는데도 막 만진 후부터 저라면 걔 버리고 내 아이랑 갈 길 갔을 거예요. 버릇없는 애의 부모는 더 개차반이에요. 말씀하신 것 들어보니 마음 고생 많이 하신 만큼 강인하고 열심히 살아오신 분 같아요. 저도 아이 키우지만 님의 대응방식과 훈육방법을 이 짧은 글 속에서 한 수 배웠습니다. 님이 아드님에게 하신 말씀을 다시 돌려드리자면.. 엄마,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죠. 그래도 그렇게 스스로를 괴롭히면 안 돼요. 저와 같이 굳건히 살아가자고 약속했는데 이렇게 약속을 어기면 저는 슬퍼요. 엄마,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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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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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같지않은 수준낮은 끼리끼리 부부를 마주치셨네요. 그런종자에게 상처받지 마세요. 인간도 아닌부류이니까요.그런 시선으로 보는경우는 그런종자들이나 그런겁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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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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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ㅂㅅ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요...? 속상하셨겠지만 글쓴이도 아셨을 거에요 아 ㅂㅅ 같은 것들을 만났구나.. 그리고 글쓴이 같은 사람들 때문에 ㅁㅊ소리듣는다고 지껄였는데 제가 보기엔 그런 소리 들을 만한 짓을 하고 다녀서 들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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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잇는녀자 2020.07.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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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미혼인 여자지만 그 여자애기가 고집도 있는거고 여자애기 부모가 인성이 안된거예요 쓰니님은 잘못하신거 없어요 그여자애기는 쓰니님 애기가 자기거 만지는거 싫다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만져서 화나게했고 여자애기 부모들도 쓰니님이 웇분히 상황설명하고 사과도 했는데 굳이 쓰니님 애 어디아프냐고 자패야냐고 물어본건 실례죠
상처받은 맘 어떻해요 혼자 애키우기도 힘들텐데 이런일까지 당하고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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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20.07.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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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이를 낳아보니, 세상에 아픈아이키우는 부모님들이 엄청나게보여요. 저는 어른이든아이든 몸이불편하거나 어느쪽으로든 장애있는분들보면 최대한 안보려고하거든요. 빤히보는것자체가 실례인것같아서요. 근데 그냥대놓고 계속보는사람 진짜많은것같더라구요. 많은사람들이 장애인처우에 대해 관심갖고 개선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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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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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다 손이부들부들 떨리네요 살다보니 천성은 어찌 못하더군요 천성이 매우 천박한 이들이 있어요 천박하다는건 교육으로도 수양으로도 안되는 종류의 것인가봐요 그런 종류의 것들을 만나셨네요 상처받지 마시고 잊으세요 지금 매우 잘견디고 계시네요 힘이 되드리고싶은데 아쉬워요 잘하고 계시고 맞는길을 가시는듯 해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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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2020.07.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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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라는 말 싫어하지만 상대방부부가 맘충이네요 그렇게 귀한자식이면 잘 지켜보고 있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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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냄이 2020.07.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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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달려고 비밀번호 찾아가면서 로그인했어요. 전 4살 쌍둥이 키우고 있는 동지 엄마예요. 그런 수준 낮은 사람들 생각하며 감정 소모하지 말아요. 속상하시겠지만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넘겨 버려요. 혼자 키우시면서 힘드실 때도 있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아이에 대해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아이가 치료 잘 받고 얼른 좋아지면 좋겠어요! 엄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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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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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얼굴구겨지며 아..진짜.. '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열받아서 눈을 감아버렸어요.. 화가 나서 한참을 읽을 수가 없었네요. 어디서 저런 인간되먹지도 못한 것들이 다른사람을 함부로 얘기하나 진짜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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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20.07.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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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부부와 여아가 정신이 아픈거여요. 애 케어는 누가 못한건지 참.... 저 여아가 민폐 끼친겁니다. 정상아라도 자기 물건 싫다는데 만지면 누구라도 화가 나는거죠. 구지 가리자면. 이기주의 적으로 남이 싫다는데 남의거 만진 욕심 많고 심술 많은 저 여아가 가해자 여요. 저 여아 한테. 너도 오빠가 싫다는데 허락도 안받고 만진거 사과했니? 하시지 그러셨어요. 정말 병신같아서 딸관리 못하고 딸도 병신같고. 민폐나 끼치고 심보도 악한주제에. 딱 부모를 닮았네요. 저 딸이요... 저 부모와 딸이 병이 있고 아픈겁니다. 앞으로는 남도울 생각 하지도 마시고. 저런 상황이더라도. 그냥 남 딸은 남이 알아서 하도록 하고 가세요. 근데 시댁이랑 남편이 더 나쁜사람들 같네요. 자기가 낳은 자식은 아니랍니까? 뭐가 젊고 창창한 인생 발목을 잡는다는겁니까? 자기가 낳아놓고? 과연 젊고 창창한 인생일지 두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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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리오 2020.07.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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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40대 미혼남이고 맘충 조카 싫어하는데 개겉은년놈들이 애낳고 사는데 소시오패스 커플이구만..사실이라면 쳐죽이고 싶네..번호 적어주지말고 폰번호 불러보라하고 전화발신 한번 해놓았어야죠. 비오는날 판초우의입고 찾아갔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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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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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상처받을까 걱정되요 쓰니랑 같은상황은 아니지만 한번씩은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 들잖아요..보는 제가 다 화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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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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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다 속상해서 눈물난다......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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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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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던 건 제가 놓아버리면 이 아이는 이 세상에 아무런 희망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 하나였어요.' 라는 글쓴이분의 말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가슴에 와 닿았어요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하지만 특히 아픈 아가 천사들의 엄마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조디 피코 작가의 '거짓말 규칙'이라는 소설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 그 책에 자폐와 비슷한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진 아이와 엄마,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이미 알고계신지도 모르지만 제가 감명깊게 읽어서 살짝 추천드리고 싶어서요(오지랖이에요ㅠㅠ) 항상 글쓴이분과 아가 앞길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진심을 담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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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20.07.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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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까지 전부 하나하나 읽으면서 설마~ 설마~ 아이 키우는 부모란 사람들이 저렇게 개념없고,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무례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워요. 장애를 가졌든 병에 걸렸든 틀린게 아닌 다른거라고~ 너와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것도 나쁜것도 아니라고~ 장애를 가졌다 한 들 그건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어느 누가 됐던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야 한다고 가르치는데 어쩜 새끼 키우는 부모란 사람들이 저럴 수 있죠? 내 새끼 귀하죠. 소중하죠. 내 생명보다 중하죠. 그러나 상대 아이도 그만큼 귀하고 소중한거에요. 어떻게 인간이란 작자들이 부모란 작자들이 뒷통수에 대 놓고 어떻게 저런 악한 말을 쏟아 낼 수 있죠? 이 세상 부모님들은 아셔야할게 당신들의 언행으로 지은 모든 죄 자식들에게 갑니다. 내 자식이 내가 보지 않는 장소에서 저런 개만도 못 한 취급을 당할 수 있어요. 말은 칼보다 강합니다. 그리고 쓰니님아 힘내세요. 그 상처 당해보지 못 한 저는 절대 모르겠으나 정말 힘내라고~ 무너지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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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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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은 대갈통(인성)이 장애가있네요.. 만약 내남편이 저렇게 막말하는 남자라면, 난 같이 안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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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 2020.07.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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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 아니에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님 아이가 조금 다른뿐이지 멋진 어른이 될거예요 ~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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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2020.07.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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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 사실이라면 여자애가 더 자폐같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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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ㅅㅡ 2020.07.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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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여친에겐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이있어. 결혼까지 생각중이고. 매번 느끼는거지만 부모는 위대해. 그리고 그중에도 장애를 가진 아이의 부모는 신과도 같다고 생각해. 혹시라도 남에게 피해를 줄까 노심초사하시느라 항상 저 자세시지만 주변의 시선을 다 이겨내는 강인함도 있으심. 우리 엄마도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시고 있고. 오히려 동생여친보다 내여친을 더 좋아하심. 그런 환경에서도 꿎꿎하게 3가족 다 먹여살리면서 바르고 구김살없이 밝게 컸다면서. 쓰니도 신일꺼야. 잠시나마 기도할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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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ㅋㅇ 2020.07.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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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 종특 지가 맘충인 걸 모름. 오히려 맘충 아닌 사람들이 자기가 맘충짓 한 건 아닌지 걱정함. 자폐가 만지면 옮는거 아니냐는 개무식한 소리나 하는 빠충아ㅋ 자폐는 옮지 않지만 또라이는 또라이를 낳더구나^^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고 또라이 둘이 결혼해서 애를 낳았으니 애 싹수 노랗다 못해 누럴 각ㅋ 천사 같은 남의 아들한테 욕 박지 말고 니 자식 싹수나 탈색시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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