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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남편 저, 셋의갈등. 댓글좀꼭부탁드려요

쓰니 (판) 2020.06.30 00:09 조회95,59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래 글은 저희 남편이 쓴 글입니다. 남편이 먼저 쓰고 빠진부분은 제가 좀 보충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사실만 전달하려고 감정은 보태지 않았습니다. 다른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이 게시판 화력이 더 좋은것 같아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붙여넣기 했습니다.
항상 같은 문제(시어머니관련)로 남편과 몇년째 싸웁니다. 이러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항상 도돌이표되는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판에 글을 올려보라 했습니다. 제가 쓰면 제 입장에서 저를 옹호하는 글이 될수 있으니 남편에게 쓰라고 했어요.
저는 항상 시어머니의 간섭이 과하다고 하고, 남편은 그건 다 너를 위한 조언이다. 애정이있기때문이다.라고 하는데 대화가 서로 안되요. 읽어주시고 꼭 댓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밤입니다.
고민이 있어 글을 남기는데 조금만 시간을 내주셔서 판님들 생각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34살 남자입니다.
31살에 결혼을 하여 출산을 하고 와이프는 육아휴직 중이며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저보다 1살 어립니다.

먼저 연애시절을 얘기하면 저희 엄마는 처음에 와이프를 맘에 들어 하지 않았어요.
제가 취업을 하고 와이프랑 오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빨리 결혼하라고
취업준비하던 와이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죠.
와이프도 좋아하지 않으셨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와이프가 정년보장되는 직장(공기업, 공무원)을 갖지 못하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 조건은 제가 공기업을 입사한 뒤로 추가로 생겨난 부모님의 바램입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취업준비중일 때, 공무원이셨던 어머니께서 저한테 와이프 말고
다른여자 만나보라고 얘기하셨고 저는 이걸 제 와이프한테 사실대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년 뒤 와이프는 공공기관에 입사하게 되었고, 어머니는 매우 기뻐하시며 와이프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와이프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을 외면하려고 한 어머니의 말과 행동에 대해 상처받았다고 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이야기합니다.)

기다림 끝에 결혼을 하였고 엄마는 그 미안함에 물심양면 도와주셨습니다.
임신 중에는 와이프랑 같이 병원도 다녀 주시고, 임신했다고 임부복도 사주시고,
출산 후에는 반찬거리 해먹을 시간 없다면서 열흘에 한번정도 오셔서 반찬도 해다주셨습니다.
또 허리아프다고 보약까지 지어주시고, 이번 여름에는 아기가 덥다고 에어컨까지도 사주셨어요.
부모님께선 다 은퇴하셔서 경제적 여유가 엄청난건 아닙니다.
연금 몇푼 받으시는거 본인들한테 안쓰시고 자식들 위해서 지원을 해주시는건데
물론 물질적으로가 다는 아닙니다.
병원가거나 힘들면 언제든지 얘기해서 도움을 청하라고 말씀도 하시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도와주시려고 하면서 노력하셨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본론은 아래 부터입니다.
출산 이후 부모님께서는 손주가 보고 싶으셔서 주1회 정도 방문을 하셨어요.
와이프한테는 자주 전화하라고 하셨지만 와이프는 먼저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저한테 종종 전화하셔서 나는 ㅇㅇ이(와이프)랑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데
왜 걔는 자꾸 나를 밀어내는지 모르겠다라고 불만을 털어놓으십니다.
그걸 듣는 제 기분도 좋지 않고 자꾸만 와이프가 미워집니다.

결국 전화를 안하는 와이프 때문에
어머니는 다가가려고 먼저 와이프한테 3-4일에 한번 먼저 전화를 하셔선
날씨가 더우니 나가지말아라,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으니 밖에 돌아다니지 마라, 아기는 분유 몇미리 먹니, 아기는 몸무게가 몇이니 등등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조금 보수적이셔서 위와같이 잔소리나 간섭을 좀 하십니다.

저희 집이랑 거리는 약 한시간 정도 걸리구요, 오셔도 길게 계셔야 두시간? 정도 계십니다.

지난 금요일 살고있는 지역이 코로나가 다시한번 극성이자
엄마는 와이프에게 전화하셔서 이번주는 안가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토요일 저녁에 전화가 오더니 수박을 샀는데 너무 맛있더라
양이 많으니 일요일 아침에 갖다 주겠다라고 하셨고,
와이프는 안오신다는 부모님이 갑자기 방문하신다기에 
일요일 당일 오시지마자 앉아서 "오셨어요?" 하면서 인상을 쓰곤 싫은 내색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싸오신 반찬을 와이프를 불러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뽑은 파다, 이번에 사온 수박이다, 직접 갈아서 얼린 마늘이다 등등...
그런데 와이프는  바로 안방에 들어가더니 거실로 나오지도 않고,
제가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왜 방안에 있냐, 엄마가 왜 안나오냐고 물어본다 하면서 싫은내색을 했습니다.
그러곤 와이프는 또 인상을 쓰면서 계시는 한시간 동안 엄마가 묻는 말에 단답형으로 대답만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기분 상하신 상태로 가신 후 전화로 죄송하다고 안하고,
제가 퇴근한 지금까지 전화통화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전에 제가 엄마랑 통화하고 또 심란해졌습니다.

제 와이프가 싫어하니 이젠 오라고 하기 전까진 다시는 안가겠다.
와이프가 먼저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하기 전까지 얼굴도 안볼꺼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와이프는 계속 본인은 육아에 지쳐있는데 주말만이라도 좀 쉬고싶다,
엄마가 너무 자주 오신다 하면서 엄마 탓만 합니다.

저희 엄마가 일방적인 사랑(?)(와이프는 간섭이라고 하네요)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아직도 마음을 못열고 있는 와이프가 문제인건가요?
그리고 저는 중간에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리플은 같이 볼 예정입니다. 와이프가 판에 글을 써보라고 해서 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내용에 친정어머니 얘기가 있어서 덧붙입니다. 친정아버지는 안계시고 친정어머니는 주2회정도 방문하시는데 일을 하고계셔서 퇴근후 9시 넘은 시간에 집에 방문하시는 경우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 휴가인날 와서 저랑 애기 봐주십니다. 그럴때 남편은 싫은내색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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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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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았으면 공공기관 입사했을때 이딴 남자, 이딴 집안 뻥 차버림. 공기업 못들어간다고 다른 여자 만나라는 시어머니나 그걸 그대로 전하는 남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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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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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반대니 뭐니 하는 부분은 없어도 될 듯하네요.

분유 먹는 아기 키우는 상황에서 시부모가 매주 방문이면 아이 엄마는 언제 쉬나요? 사실 시부모란 존재가 와서 아이 대신 봐주고 쉬게 해줘도 마음은 편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주에 한 번 와서 시종일관 잔소리 가득, 도대체 아내분은 언제 쉴 수 있는 겁니까?

더군다나 며느리는 육아, 가사로 바쁜 중에도 시가에 자주 전화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정해져 있습니까? 통화하고 싶으면 아들이 하면 되는 거고요. 굳이 아내에게 인사를 시키고 싶다면 남편이 전화 걸어서 스피커폰으로 아내와 함께 안부 인사를 드리면 될 일입니다.

남편분은 이 모든 것이 '결혼 전 어머니의 반대'때문에 묵은 감정을 떨쳐내지 못해서라고 생각하시는 듯하네요.

하지만 이 글의 시부모를 반길 며느리가 과연 존재할지 의심스럽습니다. 전화도 통화 내용이 반가워야 자주 하고 싶죠. 매번 전화로도 잔소리, 그것도 아내를 걱정하기보다 아이, 남편 챙기라는 소리가 주를 이루는데요?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주에 한 번씩 방문하는 시부모님, 그럼 친정 부모님은 얼마나 자주 오시나요? 매번 전화 강요하여 잔소리하는 시부모님, 그럼 남편분은 장인, 장모님께 얼마나 자주 전화를 드립니까? 그리고 전화를 드리면 장모님이나 장인 어른이 아이 엄마에게 잘해라. 아이 육아좀 도와라. 잔소리 하시나요?

본인이 당하는 일이 아니니 너무 쉽게 생각하고 판단하시네요. 아내분, 남편분에게 종일 아이 맡겨놓고 외출한 적 없으시죠? 이번 기회에 일박이일 정도 남편분이 직접 아이 돌보면서 가사 일하는 체험을 해보시라고 해요. 더해서 친정 부모님께 통화해야 할 내용도 적어서 드리세요. 시모께서 매번 아내분에게 하는 잔소리 위주로 작성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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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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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병신이네 공기업붙었을때 헤어졌어야지 애기낳고 지팔자 지가 꼰다고..남편분 정신차리십시요.....직업도 든든한 여자가 한계치가 오면 뭘 선택하겠습니까?? 그리고 상대방이 좋다고 쫓아다니면 스토커지요? 배려가 빠지니까요. 잘못한 사람이 미안하다고 하면 용서해야하나요? 용서해주는 사람이 받아들여야 하잖아요. 아내분께 강요하지마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내분이 계속 미워지시면 이혼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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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20.07.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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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차...
아직까지 이해할 수 없는건...
뭘 샀는데 맛있으니까 가지고가라.. 또는 갖다줄께...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그냥 일반 며느리라 생각하는 나는
진짜 숨막힘...
가지러가든, 가지고 오시던...
주고 빠지는거 아니잖아요... 앉아서 커피를 한잔 마셔도 마셔야 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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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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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남자 정말 싫다 ㅋㅋㅋㅋㅋㅋ지가 착하고 정상인줄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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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2020.07.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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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일에 한번 전화오는것도 부담인데 육아에 대한 코치 간섭 숨막히는데요 그때는 잠도 잘못자서 예민해져있는데 요즘 엄마들 네박사가 똑똑해서 정말 아이 잘키우니 옛날 구식육아 토달지말라 하고 싶네요 전화가 오든 집에오시든 와서 아이만 예쁘다 너 고생많다만 하시면되는데 이리저리 훈수두시니 불편하지요 가까시 산다고 매일 오시려던 큰시누 생각나서 열받네요 그리고 반찬 가져오신건 아들 불러다 설명하시면 되지 왜 며느리한테?? 그 시기엔 내밥도 못챙거서 맨날 반찬다 넣고 비빔밥만 먹을땐데 ,,,, 친정엄마였음 그냥 암말없이 후딱 밥 챙겨주셨을텐데 시어머니들은 꼭 내가 얼마나 챙겨왔는지봐라고 자랑심브드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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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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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주 보고픈 마음은 알겠으나 1주일에 얼굴보면 됐지 뭔 전화요구에 기타 등등 .. 남편분도 직장에 새로 부임한 상사가 안 그래도 잠도 못자고 피곤한데 점심시간에 조금 쉬려는 차에 와서 암것도 못하게 붙들고 이런저런 가르쳐준다는 미명하에 잔소리 퍼붓고 굳이 안 받아도 되는 걸 선물하면서 줄 때마다 상품설명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그러면서 전화 자주하라고 강요하면 ㄸㄹㅇ한테 잘못 걸렸다싶지 않을까요? 안 볼 사이도 아니고 대놓고 뭐라할 수도 없는 위치니까 더 답답하지 않겠어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옆에서 다 니 생각해서 그런거라는 직장동료가 있으면 진짜 그 입이 다물라고 하고싶지 않겠어요? 다~~~~떠나서 내가 아내입장이다. 한 번만 진심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잘해줘도 산후우울증 올 수 있는데 아내에게 스트레스 줘서 좋을게 뭡니까. 엄마가 행복해야 육아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제발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사랑하는 아내 배려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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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상해 2020.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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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이해돼요..취준생일땐 결혼반대했다가 공기업취업하니 승락하셨다니..이미 거기서 맘상했던거죠. 나같아도 뭘 해줘도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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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2020.07.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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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어머니와 시댁어른들과 친딸처럼 사는 얘기들 올라오니까 그게 내 집에도 그럴수 있겠구나 생각은 할수 있는데 보통 ~ 대체적으로 ~ 시댁이랑 며느리랑은 친해지기가 힘든 관계임. 앞의 경우는 굉장히 특수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인성까지 좋으신 분들일때 가능할지도 모르는 얘기임. 난 와이프 마음이 이해가 가는게 힘들때 사람 등지는거 아니다 가 내 신념이기도 하고, 결혼전 저 말을 들었을 와이프 마음이 얼마나 갈래갈래 찢어졌을까 생각이 듬. 용서? 이해? 사과하면 끝이냐고 ㅎ 사람 죽여놓고도 아 미안합니다. 하면 끝인가? 왜 용서와 이해를 강요해. 내가 하기싫으면 안하는거지. 자세한건 몰라도 와이프가 시험준비나 그런거 했을꺼 같은데 남편도 알겠지만 그땐 앞이 안보임. 진짜 나라는 사람에게 확신도 없고 인생의 고비처럼 힘든때인데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친쪽 부모가 저말을 했고 그걸 또 남친이란놈이 전달을 했네...... 그래도 사랑이라고 하고 정이라고 믿고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와이프 마음을 생각이나 해봤나 몰라.
남편 이거 보고 있고 댓글들 읽고 있음 지금이라도 아 그때 내가 ㅄ같았구나 자책이라도 하면서 미안하다고 말이나 해라 좀.
기본만 하고 할 도리 하면서 살면 되는거야. 나같으면 예비 시모가 저런말 했음 결혼도 안했겠지만 혹시 몰라 했으면 진짜 그냥 명절때만 보고 안보고 싶겠네.
어머니한테 똑바로 말해. 이제 어머니 아들 아니고 이 여자 남편이고 애 아빠라고.
애도 아직 어려서 육아 스트레스도 심할텐데 보태지말고 중간역할 똑바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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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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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지금이라도 댓글보고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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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0.07.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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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ㅋㅋㅋㅋ꼰대짓 하면서 너네집에 가족이로 들일거면 ㅅㅂ 중졸 술집여자를 사오든가 ㅋㅋㅋ 지랑 조건도 비슷한데 데려와서는 멋대로 종년처럼 부릴려고 하네 ㅋㅋㅋ니가 그여자 가족으로 속할생각은 안하고 여자한테 다 맞추래 ㅋㅋㅋ미친꼰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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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랐냐 2020.07.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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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새낀가 ㅋㅋㅋ넌 장인장모님한테 매일 전화하냐?ㅋㅋㅋ하 참아 ㅋㅋㅋ아니 처갓댁은 그런거 안좋아하는 분위기다 이지랄병 하지말고 ㅋㅋㅋ강아지야 ㅋㅋㅋ 니가 주2회 먼저 전화드리고 해봐라 ㅋㅋ 육아때문에 힘들어 뒈지겠는데 자꾸 찾아와서 괴롭히고 지랄이야 ㅋㅋㅋ진짜 어이없네 ...노인네들 지들 외로우니까 찾아와서 기대는거고 그냥 오기 뭐하니까 반찬들고 오는건데 뭘 ㅅㅂ 와이프 챙겨주러 온대 ㅋㅋㅋ 반찬 필요없으니까 오지말고 한달에 한번 통화만 하면됐지..뭘..와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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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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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진짜 결혼한 남자들 이해를 못하겠는 부분이 지네 엄마가 해주는 반찬이나 모든것들이 진심으로 며느리한테 해주는건줄아는거. 그냥 널위한거야 ㄷㅅ들아…머리속에 그냥 아들 너밖에 없어…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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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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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와이프랑 같이 병원도 다녀 주시고, 임신했다고 임부복도 사주시고,
출산 후에는 반찬거리 해먹을 시간 없다면서 열흘에 한번정도 오셔서 반찬도 해다주셨습니다.' 이거 와이프는 좋았을리가 없는데 지금 설마 좋아했을거라 생각하고 올린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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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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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 ㅅㄲ도 장가를 가는구나.. 자기네 엄마가 얼마나 개진상인지도 모르고, 와이프 꽁한 사람 만드네 ㄷㄷㄷ 우리 시모가 나한테 이랬다간 남편 작살난다 정신차려라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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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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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난 친정엄마 오는 것도 싫어. 잔소리 너무 심하고.. 엄마랑도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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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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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는사람이 애정이라 못느끼는 일방적인 호의(예를 들어 수박이 달다고 찾아오거나..)는 소름끼치는 스토킹일 뿐. 남편과 시모가 같이 신경정신과 상담가야할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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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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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랑 친해지고 싶어서 전화해서 한다는 멘트가 ...애 분유 몇미리 먹이니? 애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니? 코로나로 나가지 말아라 등등이 어딜봐서 친해지고 싶은 뜻이니 멍청아? 너같음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저렇게 얘기 하니?며느리에게 진심으로 마음이 있다면 ,얘야 애낳고 몸은 괜찮니 아픈데는 없니,아가 키우는데 힘들지?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해서 힘들겠다.밥 잘 챙겨먹어라~이런 말들이 생각해주는거지...가장 베스트는 그마저도 육아에 지친 며느리 걍 냅두는거고... 쓴이 나이먹고 인간관계 안해봤음?혹시 그런거 몰라 왕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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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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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분유 몇 미리 먹는지, 몸무게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질문은.. 며느리 니가 아기를 제대로 잘 키우고 있는지를 묻는거 아닌가요? 더운 날, 주변 코로나 확진자 나온 날은 엄마가 알아서 안 나가요. 간섭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엄마 말고 아빠한테 얘기하세요. 본인 아들한텐 왜 안 물어보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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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2020.07.0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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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저러시면 불편하고 싫을거 같긴한데 덧붙임 보니까 친정엄마고 오나보네요? 그럼 누가 오네마네의 문제가 원인은 아닐거라 생각되구요. 다만, 공기업 붙을 정도로 결혼 전인 노력햇는데 시댁과 가까워지는거 노력 안한다는데 물음표네요. 부인분 뭔가 쌓아두신게 있는거 같은데, 몰아부치지 말고 조곤히 이야기 해보세요. 감정적으로 둘이 휩쓸릴거 같다면 심리상담도 서로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어요. 애기 낳고 산후우울증 같은거 잇으실수도 잇으니 절대 이래라저래라 하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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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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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야 그많은 사랑 부모에게 직접 받고 자랐지만 그사랑을 와이프는 십분의 일도 못받았는데 왜 전화 하라고 난리야 사랑받고 정성받고 자란 니가 해. 시부모가 쓰니 한테 했던 사랑 그대로 쓰니 와이프한테 했어봐 그럼 알아서 와이프도 잘해요.왜 우리나라 남편들은 좋은건 지들이 다 받아 ㅊ먹어놓고 하나도 못받아 먹은 와이프들이 알아서 지 부모에게 잘하길 바라는거지?양심 있어?너도 딸 낳아서 그런꼴 당하면 당연하다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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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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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진짜 사태 파악 못하는구나...그놈의 시엄마가 해왔다는 반찬 며느리 먹으라고 해온건 맞아요?그럼 며느리 좋아하는걸로 했어요?말은 며느리가 반찬 하기 힘들어서 해왔다면서 며느리가 뭘 좋아하는지 싫하는지 관심도 없고 아들위주의 반찬이라면 그게 어디가 며느리를 생각하는건가요?친한 친구도 일주일에 한번씩오면 짜증나요.근데 시댁이라니...시부모 오시면 더워죽겠는데 옷이나 편하게 입을수가 있나요 잠깐 누워있기를 하나요?와봤자 길게 두시간 있다지만 오신다고 하심 미리 청소도 해놔야한는데 언제 쉬냐구요.애기 분유 몇미리 먹이는것까지 참견하다니 기가 찹니다.글고 시엄마가 정말 순수하게 애기 보러만 오는줄 알아요?시엄마들 반찬 핑계로 냉장고 싹 뒤져보는거 남자들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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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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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잘났다고 글까지 써요. 님 엄마 정신 이상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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