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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옆집에 미친여자가 삽니다.

혜니 (판) 2020.06.30 00:47 조회9,053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꼭봐줘요
안녕하세요 어디다 글을 써야될지 몰라 이곳에라도 적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20대 후반 여자이고 혼자 빌라 거주중입니다..입주한지 1년 좀 넘었는데 한 층에 3가구 살고 층 마다 두 집은 마주보고 중간에 한 집 껴있는(?) 그런 구조예요.
저는 오른쪽집이며 중앙집 즉 저희집 바로 옆 집에 5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사는데요. 워낙 세대 간 접촉도 없고 조용히 사는지라 말 몇마디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분이 예전부터 상식밖에 행동을 해도 그냥 참았습니다. 옆집이랑 싸워봣자 좋을 건 없으니까요.
집에서 굴비를 구워먹는데 자기집 문을 열어놔서 저희집까지 생선냄새 다 배고, 음식물/재활용/일반쓰레기 다 버릴 날 다가오면 미리 다 현관앞에 빼놓습니다. 여름에 냄새 아시죠?ㅋㅋ부모님이 음식물 복도에 두는거ㅜ아니라고 해서 저는 음식물 얼리거나 밀봉해서 집에 뒀는데 옆집분 그러는거 참다참다 저도 걍 똑같이 밖에다 둬버렸어요. 혼자사니까 자주 버리지도 않구요. 음식도 평일날 안하고 주말에 어쩌다 한 번 먹는정도입니다.. 저는 수거 날 저녁에 바로 갖다버리고 빈통만 집앞 복도에 두는 식인데 그분은 하루전 이틀전에 음식물 꽉 찬 통을 밖에 빼둡니다..
여기서 사건이 터진게 본인 음식물쓰레기통을 자꾸 저희집 쪽으로 밀어넣더라구요..몇번 신경안쓰다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신경쓰여서 그분집쪽으로 살짝 밀어넣어줬습니다.
엄연히 각자 구역이 있는데 왜 자기집쪽에 안두고 자꾸 남의 집쪽에 둘려는걸까요?ㅋㅋㅋㅋ더러워서겠죠ㅋㅋ자기집은 안되고 남의집은 되는ㅋㅋㅋ
심보가 참 못되신거 같아 저도 똑같이 1-2주일을 그분과 쓰레기통으로 신경전을 벌였네요.
아침에 나갈때 밀어넣으면 저녁에 퇴근하면 다시 저희집쪽으로ㅋㅋㅋㅋㅋ그러다 몇일전부터 협박하는 포스터잇을 붙히셨더라구요.ㅋㅋㅋㅋ”손대지마라 장난하나” ㅋㅋㅋ
그날 이후로 걍 정신병자 같아서 무시했습니다.
그분 음식물통에 손도 안댔구욬
근데 오늘 갑자기 퇴근후 집에 와보니 이딴게 저희집 음식물통에 붙혀져있네요?ㅋㅋㅋ아니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이러니깤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하..저도 이웃간 충돌 관련해서 티비많이봐서ㅜ그런지 진짜 싸우기 싫은데요. 특히 이 아줌마 눈빛도 이상하고 괜히ㅜ싸웠다가 남의집앞에 침뱉고 똥물 부어넣는(!) 그런 미친사람 같아서...싸우기 조차도 찝찝한데 가만히 있는데도 저렇게 ㅈㄹ하면 씹는게 답일까요??????
하...갑자기 퇴근하고 딥빡쳐셔 이곳에 글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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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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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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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옆집 아줌마가 우리 문옆에 자꾸 자전거 세워놔서 치워달라고 쪽지 붙이니 문앞에서 막 큰소리로 뭐라뭐라 하길래 문 벌컥 열고 이 ㅁㅊㄴ아 ㅆㅂ개같은게 어디서 지랄이냐고 있는욕 없는욕 다 해가며 눈 뒤집어까며 미친년처럼 짖어대고 문 쾅 닫으니 다음부턴 지 문앞에 놓더군요 더 세게 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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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ㄷ 2020.06.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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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에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욕하고 깽판한번부려요. 옆집에 하라는게 아니라 쓰니 집에서요. 특히 빌라는 친해져봤자 피곤하고 꼭 한명씩 대장노릇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빌라살구요,층간소음부터 시작해서 걸핏하면 벨누르고 사람 오해하고 욕하질않나 쓰레기,전단지 죄다 울집앞에 몰아놓고..ㅋ 처음 산 제 집이었고 이사가기싫어서 한 세달정도 쌈닭,미친여자처럼 굴었어요. 일부러 근방에 소문나게하려고 발악을한결과 아무도 터치안하고 절 괴롭히던 두 집은 이사갔고 한 집은 집 내놨어요. 만만해보여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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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20.07.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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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스트잇에 케찹묻혀서 메모남기세요~ 죽고싶지않으면 멈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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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20.07.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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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혼자 빌라살때 윗집에서 주말 토욜만되면 이불을 털어서 내가 아주 그거 개극혐하는데(겨울에도 환기를 자주해서) 한번 올라가 좋게 얘기한뒤..또 그러길래 이불털때 완전 개쌍욕 퍼부었더니 바로 미안하다고하대. 사람마다 빡치는 코드가 다르지요~ 전 아기들 좋아해서 층간소음은 전혀 스트레스 안받고 오히려 흐믓했어요~ 나 하나가 가만있음 윗집애들은 신나게 뛰어댕길수있는거니까 빡티는부분은 이구역에 미친ㄴ은 나뿐이다 라는 식으로 지랄 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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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2020.07.1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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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는 또라이가 상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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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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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k 2020.07.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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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진심 짜증날듯요 뭘 하지말라는건지. 남의집앞으로 밀어넣는건 무슨 심보임??ㅡㅡ 나이 헛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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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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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옆집 아줌마가 우리 문옆에 자꾸 자전거 세워놔서 치워달라고 쪽지 붙이니 문앞에서 막 큰소리로 뭐라뭐라 하길래 문 벌컥 열고 이 ㅁㅊㄴ아 ㅆㅂ개같은게 어디서 지랄이냐고 있는욕 없는욕 다 해가며 눈 뒤집어까며 미친년처럼 짖어대고 문 쾅 닫으니 다음부턴 지 문앞에 놓더군요 더 세게 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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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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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약얼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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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20.06.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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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에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욕하고 깽판한번부려요. 옆집에 하라는게 아니라 쓰니 집에서요. 특히 빌라는 친해져봤자 피곤하고 꼭 한명씩 대장노릇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빌라살구요,층간소음부터 시작해서 걸핏하면 벨누르고 사람 오해하고 욕하질않나 쓰레기,전단지 죄다 울집앞에 몰아놓고..ㅋ 처음 산 제 집이었고 이사가기싫어서 한 세달정도 쌈닭,미친여자처럼 굴었어요. 일부러 근방에 소문나게하려고 발악을한결과 아무도 터치안하고 절 괴롭히던 두 집은 이사갔고 한 집은 집 내놨어요. 만만해보여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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