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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복직시기???!

니베아 (판) 2020.07.01 00:49 조회1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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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와 글올려요
삼십대초반이고 지금 백이십일아기맘입니다!
연애 오래하고 결혼 후 이년 신혼 즐기다가 임신했어요
직장에서 출산휴가 삼개월 육아휴직 십개월 받았어요
육아휴직 두 달 더 쉴수 있지만 직업특성 상 바쁠 시기가 있어 그때부터 다시 일한다했어요
뭔가 책임감으로 더 쉴수도 있는데 줄여서 복직 그 때 한다고 하고 그동안 저대신 임시로 대체로 일할 직원도 뽑았는데
그 대체직원이 임신을 하였데요.....
그래서 그 대체직원이 출산하러 가면 몇개월 해줄 직원을 다시 뽑아야하는데 지역특성상 직업특성상 그건 어려울 것 같고.. 직장상황 뻔히 알면서 모른척 하자기엔 제가 너무 마음이 안좋구ㅠㅠ 왜냐면 대학졸업 후 첫직장이었다가 괜한 맘에 이직 후 다른 곳에서 상처받고 다시 복직하여 승진까지 한 경우라 지금 직장에 애착이 크네요...
다행히 양가부모님 모두 아이를 봐준다고는 하시는데
친정부모님은 몇년전 은퇴하시고 골프 등 여가 즐기시는데 아기를 맡기게되면 그걸 다 못하게되시니 제가 죄송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니 친정근처 어린이집이 자리가 있어 순서가 되어 보낼 수 있어서 부모님께서 친정근처 어린이집 맡기면서 라운딩 나가는 특별한날빼고는 봐주신다하시고
또 이경우에는 제가 육아단축근무 신청하여
저녁에라도 애기보며 친정에서 출퇴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시댁은 정말 시집살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제가 잘 방도 없을 뿐더러 또 남편도 평소 지네집아니어서그런지 불편하다고 안자요
가까운 거리라 명절에도 명절 전날 음식하고 다시 저희집으로 갔다가 자고 명절날 아침에 시댁가요
그래서 애기맡기면 퇴근하고 잠깐보고 집에가고 이게 반복일 것 같아요.....
시어머님이야 깔끔하시고 섬세하셔 아기는 잘봐주시겠지만 그래도 제가 싫은 소리는 못할 것 같고..
어떻게해야할지 벌써 걱정이네요
출산휴가. 육아휴직이 당연한거지만
부정적 말도 많구
그놈에 맘충맘충...
고민이 많이 커요..
친정에서 어린이집 보내며 같이 지낼지
시댁에 맡기고 저녁에 잠깐씩 들를지
그냥 육아휴직 다 채울지

무서운 하루하루앨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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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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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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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고민은 엄마만 발이 동동 몸회복도 제대로 안된 엄마 혼자 다한다 남자는 좋겠다 고민도 안하고 자기 성씨 덜렁 붙여서 애도 생기고 아빠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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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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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독성이.. 글 좀 다시 올려봐요 뭐라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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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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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 휴가로 꿀빨고 돈 받고 이제 회사 가기 싫은데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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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9630 2020.07.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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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싫어서 떠난 사람 다시받아줘.. 승진시켜줘
출산╋육아휴직 합쳐서 1년 넘게주는데
두달 먼저 복직하는걸 "책임감"으로 나간다고 선심쓰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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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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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라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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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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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어린이집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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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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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이 이해가 다 되어요~

저는 3개월 출산휴가 후에 복직해서, 이제 아이가 5세인데 여전히 직장다니고 있구요..
저 같은 경우는 친정이 일하셔서, 시댁에서 아이 봐주셨는데
처음엔 어머님이 아침에 저희집 오셔서 저녁에 저 퇴근하면 돌아가셨는데,
왔다갔다 하시는게 더 불편하시다고 (편도 40분쯤 대중교통 이용) 아이를 데려가셔서
저는 퇴근하면 시댁가서 아이 몇시간 보고 아이 자면 저희 집으로 돌아와서
잠만 자고 출근했었어요.
이게 글쓴이님이 시댁이 봐주실 경우랑 거의 비슷하죠.

시어머님이 아이 봐주시니, 원하는거 속시원히 말도 못하고, 마음에 안드는게 있더라도 말도 못하고, 퇴근 후 몇시간이긴 하나 매일같이 시댁가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힘든점도 더러 있었지만, 아이가 안정적으로 잘 컸고, 저도 회사일에 전념할 수 있었고 돌이켜보면 잘했었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기간 채우고 복직하라하시지만,
회사가 많이 배려해주는 만큼 회사 사정이 그러하다면 조기 복직도 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럴때 본인의 가치를 올려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각인시킨 후, 후에 기회가 된다면 육휴를 다시 신청할 수도 있을테고
그 몇달 아이를 더 키운다고 해서, 이 문제에서 자유롭진 않거든요.
오히려 아기가 어려서 낯 가리지 않을 때 분리 하는것도 아이에게 혼동을 주지 않고 적응을 잘 하는 방법이라고도 생각해요.

저는 아이 4살 때 회사는 4시 퇴근하는걸로 협의 보고, 저희 집으로 데려와 키우는데
이것또한 만족해요.

어떤 선택이든 글쓴이님의 몫이고, 어떤 환경이든 아이를 사랑으로 애정으로 잘 키운다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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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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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너무횡설수설해서 뭔소린지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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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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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고민은 엄마만 발이 동동 몸회복도 제대로 안된 엄마 혼자 다한다 남자는 좋겠다 고민도 안하고 자기 성씨 덜렁 붙여서 애도 생기고 아빠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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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씨 2020.07.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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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15개월 쉬고 복직후 8-11시까지 저희집에서 돌보미 이용11-5시까지 친정어머니 찬스. 같은 상황 그 외 라운딩 가는날 저 연차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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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2020.07.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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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도 어린데 코로나도 유행중이고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는듯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강요하는게 아니라면 복직 미루시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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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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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일개직원이 회사걱정....좋은 직원입니다만 어린이집보내기너무어려요 ㅜㅠ 저도사정상 12개월부터 6시간씩 보내고일했는데 다시그때가 온다면 집에대리고있을것같아요 ㅠㅜ 이제 백일지난애가 가서뭐하나요 ㅠㅜ 어린이집은 적어도 20개월쯤 보내시는걸추천드리고 시댁보다는 친정찬스쓰세요 딱일년만 부탁드리세요 대신 몇시간짜리 도우미 고용해서 친정엄마랑같이보게끔요 친정엄마혼자 육아는 너무버겁죠 그리고 친정이가까워야 여러모로 님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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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20.07.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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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출휴3개월 육휴 1개월 후 복직했지만 육아기근로시간단축으로 주 20시간 6개월 근무했어요 엄청 바쁘고 일 밀리지만 대체인력 뽑아줄 곳도 아니라 그렇게 했어요 일단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식 주는게 좋으니 복직하세요 제 경험상 주 20시간은 일 하기 너무 힘들고 30시간 정도면 그럭저럭 일도 하고 육아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친정집에 방이 없으면 근처로 월세 구해서 사는 방법도 알아보세요 전 제 집 월세 주고 친정집 옆에서 월세 살아서 비용 부담없었어요 그리고 도우미도 부르시고요 하루에 한 3시간 정도면 친정부모님도 숨통 트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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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20.07.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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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가독성 ...
문제가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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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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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독성이.. 글 좀 다시 올려봐요 뭐라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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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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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집근처 어린이집 보내고 아이가 아플때나 컨디션이 안좋을때.. 등등 어린이집 못갈 상황일땐 양가부모님 찬스 쓰세요 애착은 퇴근후 아이에게 집중하면서 케어해도 충분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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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1 2020.07.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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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 쉬고 복직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이러한 상황이 난처한 상황이라는 점을 글을 통해서 이해했습니다.

음. 저의 경우라면 모든 것을 채우고 복직하겠습니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다 채움.)

저의 이러한 판단은 글쓴이가 복직한 경우 찜찜한 마음을 갖고 일을 하시기에는

더 문제가 되는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즉, 회사에 있어도 마음은 집에 있는 현실)

또한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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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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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 휴가로 꿀빨고 돈 받고 이제 회사 가기 싫은데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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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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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체할 직원이 없어서 출산3개월만에 복직했는데, 시어머님이 봐주시고 계세요...
아기에대한 모든부분을 마음대로 할수없구요..옛어르신이라 옛날방식을 고집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요즘과 예전의 환경도 바뀌었구, 더쉽게 키울수 있는 아이템두 클수록 많구 매번 가르쳐 드려야되는 어려움도 있어요. 새로운걸 잘 받아드리시는 분이면 괜찮은데 ,아기 케어방식에 대한 이견차이로 없던 고부갈등도 생겼어요. 차라리 친정이면 편하게 요구할수 있고 마음적으로 편할거 같다고 생각해요.
눈치아닌 눈치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중입니다.
선택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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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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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산 후 4개월만에 복직했어요. 시댁에서 애기 봐주고 계시구요
친정은 일하시느랴 애기 봐줄 여건이 안되십니다.
시어머니 애기 봐주시는동안 많이 늙으셨어요. 그게 눈에 보일정도로
원래도 수더분하고 잘 꾸미지 않으시는 분이긴 했지만...
그런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반면 매일 시댁에 샌딩픽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상당합니다. 신랑이랑 나눠서 하곤 있지만 직업 특성상
출퇴근시간이 명확한 제가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길러주고 계시지만 늘 엄마의 부재가 짠하게 느껴집니다
이건 얼집 보내도 마찬가지일꺼예요. 직접 끼고 살아야 이 마음이 조금은 가실려나ㅎ

감사하게도 어머니가 요즘 육아방식을 조금씩 이해해주시곤 있지만
육아 방식 또한 계속 부딪힐 수 밖에 없구요.
이건 친정어머니한테 맡겨도 마찬가지일거예요
다만 투덜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쓰니님이 장단점 잘 판단해서 양가 부모님께 부탁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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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0.07.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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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술먹고 글쓰신건 아니죠..? 왜이렇게 횡설수설인지..요약하자면 1. 친정근처 어린이집에 맡기고 아이 하원 후 본인 집에 데려가 자고 등하원,비상시에 친정도움받는다. 2. 시댁에 애를 완전 보내버린다. 3. 복직을 늦춘다. 근데 어차피 복직할때 또 고민해야 하는 문제니까 회사 계속 다닐거면 이르지만 대체인력 휴가 들어가기전에 복귀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그리고 육아휴직 두번써본 워킹맘으로 조언드리자면 무조건 1번입니다. 힘들지만 아이는 자라고 부모랑 애착관계 형성할 시기에 시가에 애 맡기는 건 아닌거 같아요..정 안되면 본인 급여 1년정도 갈아넣는다 생각하시고 시터쓰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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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0 2020.07.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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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싫어서 떠난 사람 다시받아줘.. 승진시켜줘
출산╋육아휴직 합쳐서 1년 넘게주는데
두달 먼저 복직하는걸 "책임감"으로 나간다고 선심쓰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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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0.07.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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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같으면 육아휴직 다 채울거 같아요. 어렸을때 엄마랑 애착형성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8세이전 부모와의 관계가 아이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더군요. 특히 그중에서도 엄마와의 관계가요. 회사일이 안타깝게 되긴했지만 내아이가 우선 아닐까요~?! 개인의 사정을 회사가 다 알아주지 않잖아요^^;; 어린이집 보내기에는 너무 어려요ㅠ.ㅜ 쓰니님 판단이 제일 중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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