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맞벌이 부부이야기

30대육아맘 (판) 2020.07.01 09:48 조회63,385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이는 이제 28개월이고요,

저는 육아휴직 6개월쉬고 바로 다시 복직을 했고,저는 사무직, 신랑은 서비스직에 종사합니다.

아이가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을땐, 저희 친정엄마께서 돌봐주셨고

현재도 어린이집의 데려다주고 픽업해오는건 엄마가 도와주시고,

제가 소정의 용돈도 챙겨드립니다.

 

저는 사무직이고 집과 회사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평일에만 일하고 주말은 쉬고, 18시 칼퇴근합니다. 집에오면 저녁 6시30분~40분 사이.

신랑은 집과 회사의 거리가 멀고 퇴근도 늦습니다.

집에도착하면 저녁 9시~9시30분경에 들어옵니다.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에 쉽니다.

아빠가 저녁늦게 오는탓에 또 잠깐보면 잠온다고 애기는 저만 찾습니다.ㅜㅜ

결론적으로 평일5일간 신랑이 애보는시간은 다합쳐 2시간정도 될것같습니다.

 

일요일에 신랑 쉬면, 시어머니 챙긴다고(한달에 2번정도)시댁가고 저희 친정챙기고,

청소하고, 애랑 나들이가고 진짜 하루도 쉴날없이 살고있습니다 ㅠㅠ

(쓰다보니 너무 불쌍한 내인생...)

 

저는 요즘 너무 지칩니다.

아니 이제 폭발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생각을 여쭙고자 판을 적어봅니다.

 

애아빠는 퇴근하면 배고프다고 밥먹고 씻느라 바쁩니다.

저는 퇴근하고 애 밥먹이고(애먹을때 저도 먹습니다) 씻기고 놀아주고

내일 어린이집 준비 간략하게하고,

넘치는 집안일(빨래(2일에 한번꼴로 함), 설겆이, 음식-음식의 비중은 매우 적습니다) 에 쌓이고 쌓여서 매일 신랑한테 짜증만 납니다.

애는 물론 제가 많이 보기 때문에, 28개월간 애아빠랑 목욕도, 함께 잔적도 단한번도 없습니다.

애기가 싫다고 엄마만 찾습니다.

밤마다 제 품에서 재웠고 애아빠는 다른방에서 혼자 티비까지 보면서 편하게 잡니다.

 

더 어렸을때는 너무나 예민한 탓(애아빠는 절닮아 그렇다고 감수하라고 하네요)에 수시로 깼고,

아기 키워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신생아시절부터 잠한번 편히잔적 없는 엄마입니다.

진짜 그래도 둘째는 생각도 안날만큼 애기한테 올인했고 실제로 산후조리도 잘못해서

몸도 아픕니다 ㅠ

 

한계를 느낄만큼 많이 안아줬고 많이 참고 버텼습니다.

제 새끼니까요,, 다 참을수 있습니다.

 

아침에도 아기는 일찍 일어납니다.

제가 머리감고있으면 일어나기도 하고, 엄마가 옆에 없다는걸

알면 바로 일어나는 조금 예민한 스타일인데,

문제는 신랑은 안방에서 잠만 퍼 잡니다.

일어나서 애도 좀 봐주고 공감대 형성을 좀 했으면 싶은데 맨날 회사가기 30분전에 일어나서 화장실갔다가 씻고 옷입고 빠빠이 하고 나가버립니다.

제발좀 그러지말고 애랑 좀 놀아주라고 해도 알겠다고 하고 끝이고 다음날도 늘 같은 패턴입니다.

덕분에 저는 아침에 내몸 챙겨나오기도 바빠죽겠는데 애기까지 세수, 양치, 기저귀, 과일혹은 밥한두숱갈까지 챙겨가며 내정신없이 챙기고 나오게 됩니다.

 

신랑은 일주일에 두번씩 퇴근하고 정기적으로 축구까지 차고 오고,

어쩔때는 계모임에 친구들, 혹은 세차를 하고 오시겠다며 늦는날이 많습니다.

저는 애낳고 친구한번 만난적 없으며, 회사에서 1년에 두세번정도 하는 회식이 전부였고,

그것도 신랑이 어디냐고 전화오고 재촉해대서 밥만먹고 2차 들럿다가 바로 집에 갔습니다.

신랑은 친구들만날땐 무조건 새벽에 들어옵니다.

본인이 늦게 마치고 친구들 만나면 그 시간대에 들어오는게 당연하다고 말합니다.휴..

그리고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친구들 만나라고 말합니다.

우리친정엄마는 저한테 무슨죄를 지었다고, 저는 또 그렇게까지 부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신랑이 한번쯤은 애도 좀 봐주고 자유부인해라 라고 말해주길 원하는데

단한번도 정말 ...ㅡㅡ

 

집에 쓰레기, 분리수거, 설겆이는 여태 저랑 약 5년여간 살면서 열손가락에꼽힐정도로 도와줬으며

그외 모든 집안의 청소 및 살림은 제가 도맡아 합니다.

물론 최근 친정엄마의 도움을 조금 받습니다. 그렇지만 집안일은 정말 끝도 없으며

빨래널고 개고 하는 건 정말 매일매일 합니다.

 

신랑은 제성격때문에 내가 날 더 힘들게 한다고 말하며, 놔두면 본인이 하겠다고 하는데

어느천년에 그걸 기다리고 있겠으며, 또 제맘에 들게끔 깔끔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제성격의 문제겠죠..

 

내인생에 존재할것같지 않았던 이혼이란 단어도

요즘에 와선 왜 하는지 알 것 같고,

이제 더이상 잔소리 입에 대기도 싫고, 짜증만 납니다.

저만이런가요... 아 정말 워킹맘 너무 힘듭니다..하루하루 너무 짜증나고 그게 애한테도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저도 신랑도 서로에게 지쳐서 삶까지 무료하게 느껴지네요.

신랑하고 말도하기 싫습니다....

 

인스타에서 보면 자유부인, 신랑의 도움으로 육아 편하게 하는 사람들많던데

그것도 다 좋은것만 올리고 공유하는거라며 저더러 그런것만 보고 비교하지 말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워킹맘은 다들 이러신가요? 제가 좀 내려놓고 살아야할까요?.

내모든걸 이렇게 내려놓고 사는데 제가 얼마나 더 양보해야되는거죠.

새끼만 보고 버팁니다 ㅠㅠ

 

제생각에만 갇혀있는건 아닌지.. 저에게 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

 

 

 

33
132
태그
18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7.02 11:11
추천
17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어린데.. 아빠라는 사람이 축구모임도 가고 세상 편하게 사네요.. 저건 책임감이 없는거에요.. 육아가 본인일이라는걸 생각못하는거죠??
답글 11 답글쓰기
베플 ㅡㅡ 2020.07.02 11:28
추천
164
반대
1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싱글맘인데요 이혼추천합니다 양육비 받고 오전에 도우미고용하세요 정부지원도우미 싱글맘혜택커요 게다가 아이랑잘놀아주지 세수 양치 아침밥챙겨주시지 어린이집 하루종일가있고 오후에데리고오면 좀놀아주다 씻고 같이자고 친구들약속이나 출장같은거있음 친정힘빌리고요 시댁안봐도되고 남편놈빨래안해도되요 어디놀러가거나 급할때만 남편놈부르면되고요 아암튼 전이혼강추요 안되면별거라도 없는게 훨씬편합니다
답글 1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00 2020.08.05 10: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벌이로써...공감되는 부분이 많음ㅠㅠ 일단 생각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 뭐든 내가 하는게 만족도가 크고 과정도 거치장스럽지않다고 생각하기에 청소 빨래 요리 육아 심지어 외식으로 식당가서 고기를 구워도 신랑이 굽는거 답답해서 집게 뺏어오는 타입 ㅋㅋㅋㅋ 내가 스스로 자처(?)해서 하는데... 사람이라 힘은드니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이게 당연히 지내오다 한번 확 돌때가 있어요.....ㅋㅋㅋㅋ그때 저는 바로바로 화내고 잔소리하고 싸워요! 불만이 생기면 바로 전쟁모드 돌입하고 하나하나 따집니다. 처음엔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하고 감정싸움까지 가는데...확실히...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이년....조금씩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5:5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 남편이 도와줘요 저녁먹고 설거지 음쓰,재활용버리기 빨래 돌리고 널기-> 처음엔 설거지도 무슨 40분걸리는데 깨끗하지도않고 바닥 물바다 ㅋㅋㅋ지금은 20분만에 후딱하고 싱크대도 야무지게 정리하고 빨래도 세탁기 끝난지 한참뒤에 자기 할꺼하고 널어서 냄새가....ㅠㅠ근대 이것도 바로바로 냄새나잖아 다시 돌려...발견 즉시 잔소리 장전하니 지금은 세탁기 다된 소리만 들리면 후다닥가서 널어요 ㅋㅋㅋㅋㅋ참지말고 계속 부딪혀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현이곰 2020.07.22 15: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12년 차 경험자에요~
제가 더 일찍 마친다는 이유로 친정 가깝다는 이유로 남편이 좀 더 피곤하다는 이유로 저 혼자 다 하고 친정에서 다 도와주시고 남편은 자기 몸만 챙겼어요~ 결국 지금 이혼 소송 중이에요... 참지 마시고 자녀 양육도 집안 살림도 모든건 같이 하세요.. 혼자서 꾸역꾸역 하다보면 남편은 당연한줄알아요.. 같이 해야 재밌는것도 알고 힘든것도 알고 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ghg 2020.07.08 02: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우미 쓰세요.. 쓰니님 쓰러지실듯..
답글 0 답글쓰기
초면 2020.07.03 09: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벌이 하고 두딸 키우는 아빠 입니다. 저도 나름 집안일 할 줄 안다고 하는데 깔끔한 여자들 성에 안 찹니다.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계속 시키세요. 딱 집어서 이거이거 하라고 해야 알아 먹습니다. 님이 알아서 하고 있으니 신경 안쓰는 겁니다. 우선 빨래하고 설거지만 시켜도 일손 많이 덜어 질 겁니다. 설마 세탁기도 못 돌리는건 아니겠죠? 그럼 셋팅하는 법부터 알려주세요 차근차근.. 저는 그렇게 와이프 늦는 날은 애들 하원시켜서 밥 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우는거까지 마스터 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7.03 09: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나하나 리스트 쫙 뽑아서 사소한것까지 반으로 나누자고 해보세요.
지금 못하면 끝까지 못해요. 그리고 그 남편 아마 무슨 일생기거나 애가 아프거나 애 못 챙기면 엄마탓만 댈껍니다.
축구요? 지 취미생활 할꺼 다 함서! 애초에 부성애가 없는 남자.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죠.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이성적으로라도 판단하던가. 그것도 안되는 자기자신만 중요한 남자입니다.
그러다가 그남자, 부부사이 소원해지고 취미생활은 하나둘 더 늘어나고 이유는 와이프랑 사이안좋다. 와이프가 자꾸 짜증만 낸다. 밥도 안차려준다 (애키우느라 바쁜데) 니가 애 키우냐 장모님이 키우지~ 이딴말하다 종착역은 와이프가 짜증만내고 사이안좋아서 바람.
일단 시댁가지마시고 일 반으로 잘라 나누세요. 일 하고 똑같이 힘들고, 나도 똑같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세요. ...이해해줄지 모르겠네요 남편분
제가 똑~같았거든요, 개처럼 일만하고 애만 키우고 혼자 진빠지고 경조사 내가 다 챙기고 ㅎㅎ 종착역은 바람.. ㅎㅎ 그래서 이혼했는데 너무 편해요. 그새끼 얼굴 안보는거 너무 편하고 있으면 일만 더 커지던거, 제 일하고 애만 케어하면 되니까 짱편함~^^
답글 0 답글쓰기
ㅎㅇㅎ 2020.07.03 08: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하나하나 얘기하고 싸우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안받아들여지고 계속 이기적이였음 이혼생각했을것 같습니다 말안하고 혼자 다해버림 더 악순환이예요 우선 님 건강도 걱정되구요 일단 신랑쉬는 날 아기케어하라하고 하루쯤 푹쉬세요 이것도 안해줌 신랑ㄱㅅㄲ....
답글 0 답글쓰기
0 2020.07.03 08: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있으나 없으나 하는 남의편이네요
그냥 혼자 편하게살라고 하세요~
진짜 저런사람은 차라리없어서 혼자사는게 맘편해요
혼자지내다보니 어차피없는사람이니 신경안쓰이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하하 2020.07.03 08: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개월수 키우고 있는데요 저정도면 전 그냥 혼자 애데리고 살겁니다 ㅋㅋㅋ 최소한의 성의조차도 안보이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아이 예민한걸 감수하라니..말인지 방구인지
답글 0 답글쓰기
아닌건아님 2020.07.03 08: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빠가 모임에 운동에 가지가지 다 하네. 총각때랑 뭐가 다른건지 비교해보면 누구인생 갈아서 결혼생활 유지하는지 답나오죠. 친정엄마 도움받고 나라에서 한부모가정 케어받음 님혼자 사는게 더 편해보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3 08: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회사가 아무리 멀고 퇴근이 늦어도 너무 심하네요 그와중에 시댁은 한달에 두번씩 뭐하러 가요 쓴이도 쉬어야한다고 가지 마시거나 애 안겨서 남편이랑 둘이 다녀오라하세요.글만 읽어도 숨 막혀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20.07.03 07:3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도와요 ?? 애는 혼자 만드나요?? 육아는 같이 하는거죠 비정상적인 남편 옆에 껴두지말고 이혼하세요 ㅎㅎ 아내는 필요하고 아기도 갖고싶은데 육아는 힘들고 ㅋㅋㅋㅋ 근데 돈은 같이 벌고~ 이게 남자들 현실이에요 ㅎㅎ !!!!!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7.03 07: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퇴근이 늦으니..ㅠ 놀다 온것도 아니고 두 분 다 힘드시겠다 했는데.. 시가방문도 잦고 남편은 자기 볼일 볼거 다 보네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진심 2020.07.03 06:3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 하나일때부터 저러면 박터지게 싸웠어요. 신랑이 너는 뭐든 칼같이 반반해야 되나 우기더라구요. 데이트 반반하고 결혼 반반할땐 개념있다고 좋아하더니 자기 귀찮고 불리하니 정없다 드립.... 우리 윗대 엄마들이 아들은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해서 키운 티가 같이 살아보니 팍팍 나더라구요. 지금은 애 셋에 저도 제 일하고 있고 막내가 30개월인데 남편한테 하루종일 맡겨도 혼자 애들 보고 씻기고 먹이고 정리까지 다 잘해요. 하면 또 잘합니다. 남편 쉬는 날에는 하루종일 일하다가(개인 일이라)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 마시고 들어가도 애들도 잘 자고 있고 집도 깨끗하고~~ 예전엔 외출이라고 해도 중간에 전화 계속 오고 정말 애만 달랑 보고 집안은 개판이었거든요.같이 가정 꾸려나가는 구성원이 짐이 되면 안되지요... 이혼이 아니시라면 죽도록 싸우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20.07.03 06:0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결혼은 행복하려 하는건데 결혼하고 애낳고 참 힘들게산다. 이러니 여자들이 애만낳으면 남편변했다 하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결혼자체를 안한다라는거지... 누누히 얘기해도 바보같은 여자들이 지천에 깔렸다. 애 낳으면 여자만 손해라는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3 05:4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머리를 좀더 쓰면 답나옴 대갈을 써라ㅂㅅ아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20.07.03 04: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여자가 돈벌고 의사여도 밥은 당연히 아내가 해야한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하고있음. 이래서 결혼하면 집안일. 육아. 맞벌이 다 여자가 하게됨 신혼지내봄 애 낳아도 되는지 알텐데... 여자인생은 딩크가 최고인생이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3 04: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이 이직 가능하면 되도록 멀리 이직하시고 출퇴근 힘드니 오피스텔 얻어서 출근한다 통보하시고 아이는 키우던 환경에서 키워야한다고 아이 잘 부탁한다 하시고 빠지세요.. 집에서.. 이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더리구요. 아이 관련된 모든건 아빠에게 알려달라고 얼집이든 어디든 얘기하시고요. 손떼고 주말에도 업무가 밀려서 해야한다고 못간다 하시구요. 힘들어봐야 정신차립니다. 아이가 엄마 찾고 우는데 무슨수로 애를 자기가 보냐고 물으면 그걸 왜 나한테 묻냐고 하세요. 너애도 맞으니 알아서 해결하라고.. 내가 그만큼 했으면 너도 해야하는거라고. 거절을 명확하게 하세요... 제 아는 지인은 아예 3시간 거리 지방으로 내려가버렸어요. 1년내내 화내고 싸우고 포기하기를 수십번.. 이럴거면 이혼하겠다 나는 아이 못키운다 통보하니 그제야 수긍하고 아이 보면서 개인취미 다 접더랍니다. 참고로 애가 둘이었음. 지옥을 맛봤다 하더라구요.. 5년이 지난 지금도 주말부부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7.03 03: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집안일도 안하는 남편새끼 뭘보고 자식까지 낳았나요? 전 남편 강아지한테 하는거 보고(지가 키우자 해놓고 관심없음) 애 안낳기로 결심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3 03:3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로자지말고 같이 자세요. 애가 깨거나 고생하는걸 봐야 미안해라도 하지. 티비방에서 혼자 자는 천국을 왜줘. 잠이라도 편히자야 일할수있단 개소리 못하게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낄끼 2020.07.03 03: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우미 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