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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과거를 돌아보지 않는 법은 없을까요

ㅇㅇ (판) 2020.07.01 11:30 조회23,984
톡톡 사는 얘기 조언과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인 대학생입니다.

입학 당시에 전공과 맞지 않다는 핑계로 재수와 삼수를 하면서 꽤 오래 휴학을 했고 그마저도 결과가 좋지 않아 복학했습니다. 복학한 이후로도 방황하고 학사경고까지 받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그러다 정신차리고보니 벌써 24살이고 친구들은 다 졸업하고 취업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학교 다니는 중입니다.

최근에 아는 지인이 대학에 입학했고 새내기인데도 계절학기 들으면서 열심히 사는걸보니 나는 저때 왜 열심히 살지 못했을까 그 때 잘했으면 벌써 졸업하고 돈도 모으고 여행 다니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좀 더 잘 살지 않았을까 여유롭지 않았을까 등등

저런 생각을 하다 또 후회하는게 무서워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아야지 마음 다잡는데 자꾸 지난 5년의 시간들이 생각나고 내가 도대체 뭘한거지 후회가 됩니다

과거를 자꾸 돌아보게 되는데 과거를 생각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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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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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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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좋아하는 어떤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 지나간일에 대한 자책과 후회만 하는건 곧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겠다, 그저 의미없는 지나간일에 대한 말들로 과거를 더욱 부정하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겠다' 라는 행동이나 마찬가지래요 후회만 하면 아무것도 돌아오는게 없어요 오늘은 내일의 과거에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에요 적어도 나중에 돌아봤을땐 오늘부터 지금 당장 행동하면 후회할 날들이 그만큼 줄어드니까요 절대 늦은게 아니에요!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앞으로 잘하면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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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비평가 2020.07.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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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4이면 아직앤데 ㄹㅇ.. 입발린말이아니고 아직너무창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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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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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상을 할 때 과거를 생각하면 후회가 되고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만하니 현재를 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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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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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로 인해 현재가 있어요 ..과거를 쳐다 보지만 말고, 그걸 바탕으로 배우고 나아져야지요..후회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긴 인생에 메일 매일최선을 다해 보세요 ..나이들면 하고 싶어도 체력과 머리 안 따라 줘요.체력 중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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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7.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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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35년살아본바 과거는 좋았던 경험만 회상하고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후회라는감정을 남기지말고 살자라는 생각으로 바뀜 오늘만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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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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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졸업하고 몇년간 백수인 애들도 많은데 별걱정을...한창 좋은 나인데 그나마 좋은나이에 후회하는 시간도 시간 낭비임.김혜자 배우님이 하신 말씀이 있죠... 바꿀수 없는 과거와 알수없는 미래로 오늘을 망치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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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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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왠만하면 거의 학점들 다 좋아서 변별이 안될 지경인데 나이먹고 복학해서 학사 경고 수준이면 학점이 도대체 얼마란 거예요 부모님이 뭐라고 안하세요 ? 제대로 시험 보고 내라는 과제 출결만 좋아도 취업난 애들 불쌍해서 기본 학점은 준다고 하던데요 쓰니는 지금 아예 공부 안하시는 분 같은데요 본인이 그렇게 사셔놓고 공연히 세상 탓하실라 말고 진짜 재대로 사셨으면 하네요 지금은 학점은 기본이예요 학점만 좋다고 사람뽑지 않는데 그 학점도 엉망으로 어딜 가시려고 하세요 지원하는 곳마다 안되어서 인성까지 망가지지 마시고 본인 반성부터 정확히 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말도 오프에선 아무도 안해줘요 쓰니 같이 사는 분들 쓴소리 들으면 고언 해준 사람한테 앙심 품거든요 그런 말 듣고 고치실 분들은 진작에 자기 생활 바꾸거든요 그래서 세상은 비정하지만 사람들은 친절한 거예요 더 늦기 전에 제발 열심히 사세요 어영 부영 20대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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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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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은 좋은 말로 위로하며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 위안 받기 위해 인생의 선배처럼 달달한 말 할 수 있어요 어차피 남남이고 쓰니가 어떻게 살든 알게 뭐예요 하지만 쓰니또래 지원자들 많이 보는 입장에 선 사람들은 누구도 쓰니 좋게 얘기 안해 줘요 속으로 한심해 합니다 대학 학부 커리큘럼도 못따라가서 적성 운운하고 휴복학 번복하고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학사경고 받을정도면 차라리 독립할 기술을 배우지 스콜라쉽에 굳이 맞나 ? 싶거든요 물론 대놓곤 그리 말 안하지만 쓰니분 지금 그런 상태론 친절하지만 이유도 말해주지않고 세상은 쓰니를 리젝 할 겁니다 본인이 원하는 곳에선 아무도 쓰니를 원하지 않는 삶이란 게 얼마나 답답해요 자유롭고 싶으시면 실력 밖에 없다는 걸 지금이라도 깨달으시라고 쓰니같으신 분들에게 세게 말씀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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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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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4살이면 직장인들 보기에나 어리지 학교에서 보면 최고참에 어른 선배 대접 받으실 거잖아요 같이 공부하는 어린 후배들이 쓰니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그걸 생각하시면 자다가도 일어나 책 한장이라도 더 들여다 보실 듯요 4.0 이상인 아이들도 학점 하나라도 더 따려고 계절 학기 수강하고도 맥시멈이 불만들인데 복학하고도 학사경고면 학점 관리를 어떻게 하실려고요 ㅜㅜ 나이도 나이인데 그런 성적으론 오라는 데가 없을 거예요 이력서와 서류만 봐도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가 어떻게 살았나 정확하게 견적이 나오거든요 수많은 동일 지원집단에서 어차피 상대 평가 하는 거라서요 계절학기라도 추가지원하고 학점을 미친 듯이 올리세요 졸업은 가능해야 할 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나이 때문에 지원 자격도 애매한데요 현실을 말씀 드린 거니까 경각심을 가지셔야 할 거 같으네요 열아홉 스물 한두살 때 방황할 순 있어요 그런데 군대도 안가는 여자분이 스물 네살 되도록 그렇게 산다는 건 사는 게 편하신 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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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11 2020.07.0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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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라도 자기의 삶을 뒤돌아보고 깨닫게 되서 다행이네요 ~ 쓰니 글 보고 제 20대 초반이 생각나네요 저도 남들에게 한창 뒤쳐져 갈때 뒤늦게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마음가짐을 내가 너희보다 1년 이라는 시간이 뒤쳐졌자만 내가 곧 따라잡을거야 생각하면서 지내온거 같아요 실제로도 성과를 이뤘구요 그러고 보니 어느덧 서른살이 되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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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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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에 처한 상황은 현재에 충실하지못해 생긴거에요. 과거 탓을하지말아야해요. 작은 목표를 계속 두는게 좋을것같아요. 작은 목표라도 달성하면 성취감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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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2020.07.0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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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잡하게 생각 하지마셈 이것저것 다 버리고 내가 뭘 좋아하지? 뭐에 흥미를 느끼지? 이런거부터 생각해서 좀 추스려졌다싶으면 그거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고 시작해보면 되는거에요. 했다가 실패해도 경험이고 경력이고 성공할지 어떻게 알아요. 일단해봐요 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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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2020.07.0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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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 안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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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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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바꿀 수 없는 것 과거와 타인. 따라서 둘에게 너무 붙잡혀있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됨. 바꿀수있는 미래와 오늘 내자신에게 집중하길. 응원해요 당신의 오늘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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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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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지요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법은 현재를 열심히 살아서 과거에 있던 일들을 돌이켜보며 아 그런적도 있었지 하고 넘길 수 있게요 한마디로 과거보다 잘나지면 된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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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20.07.0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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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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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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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어떤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 지나간일에 대한 자책과 후회만 하는건 곧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겠다, 그저 의미없는 지나간일에 대한 말들로 과거를 더욱 부정하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겠다' 라는 행동이나 마찬가지래요 후회만 하면 아무것도 돌아오는게 없어요 오늘은 내일의 과거에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에요 적어도 나중에 돌아봤을땐 오늘부터 지금 당장 행동하면 후회할 날들이 그만큼 줄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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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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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과거를 인정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노력하면 어느새 극복되었던것 같아요. 과거를 인정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자신의 부정하지마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의 글쓴이가 있는거예요.. 저도 예전에 안좋은 일을 겪고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눈물범벅이 되어서 일어날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긴 기간에 걸쳐 인정하는 법을 알게되었고, 결국은 그런과거가 현재의 나를 더 단단하게 성장시킨다고 생각들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이 쓴이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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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 2020.07.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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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나 아직도 그런데 지금 40이다.
40 되어서도 계속 후회만 할거면 후회만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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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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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으실지도 모르겠고.. 조금 다른 방식인 위로지만 모든일에는 뜻이있다고 생각하면 저는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후회되고 또 후회되지만 그 과거가 있기에 지금 내가 정신을 차릴수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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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020.07.0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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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간 과거는 앞으로 해 줄 수 있는게 없다 정작 중요한 지금 이 순간 이 현재를 놓치고 만다 그러면 앞으로 미래는 더 암울하다 앞만 보고 본인이 하고 싶은일을 찬찬히 조급함 버리고 몰두 해 보세요! 답은 본인 맘 먹기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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