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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정신병원 가보라는데 제가 문제일까요

(판) 2020.07.01 20:39 조회237,09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어제 저녁먹고 남편이 또 병원이야길하길래
저도 참다참다 처음으로 화를 냈고
걱정되서 하는말인데 이렇게 화를내냐길래
몇번 받아쳤더니 어디서 대드냐 부모이야기까지나와
큰 싸움으로 번지게되었습니다
냉전 중에 방에서 혼자 두서없이 써내려간글에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주변에 이런얘기 해봤자 부부얼굴에 먹칠하는꼴이라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쓴건데
남편이 거의 하루가멀다시피 병원이야길해서
진짜가봐야하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제 편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다시 되돌아보게됩니다
저는 29살이고 남편은 38살입니다
아직 제 일때문에 임신은안했습니다
피임약복용중입니다

남편과 결혼한이유는 연애시절때
정말 저에게 심장이라도 내놓을것처럼
정말잘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해보고
도저히 답없다싶으면
이혼까지생각중입니다
본문은 수정,삭제 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결혼한지 이제 5개월됐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이 진지하게
제가 정신병같다고 병원에가보라는데
이게 정신병인지 꼭 들어주세요
남편이 주장하는 저의 정신병을 쓰겠습니다

1.일정한 생활패턴
전 어릴때부터 쭉 밤11시에 자고
아침7시에 기상했습니다
무조건 수면시간 8시간을지키고
휴일도 주말도 예외없이 7시에일어나서
침구정리하고 화장실가서 씻고
아침챙겨먹습니다
그냥 이게 제 패턴이에요
근데 남편은 주말이나 휴일은 늦잠도 자야하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스럭 거린다고 짜증난다네요
7시에일어나서 조용히 방 나옵니다
시끄럽게하는것도 없어요
남편깰까봐 청소기도 안돌리고
드라이기로 머리도 안말립니다
정해진 시간에 운동가는데
남편이랑 연애때 같이밥먹고
저는 운동간다니 오늘같은날에도가냐며
그걸로 싸웠는데 결혼하고나서도
변한게없다며 나중에 아이낳아서
아이가아파 병원에입원해도 운동갈거같답니다
예외상황이란게있는디 무조건 생활패턴지킬거같다고

2.몸에해로운것안합니다
이건 저도 병인가 의심드는부분인데
몸에안좋은거 안먹고 안합니다
술담배는 물론이거니와,
탄산 안마시고 곱창 튀김 빵 과자 안먹습니다
밥애서도 마찬가지고 고기는 먹긴하지만
소고기위주로 먹고 소스는안찍네요
그러니 당연히 저희집엔 그런음식들은없습니다
남편이 어떻게 풀떼기만먹고 건강식만 먹냐며
하길래 돈까스라도 사두고 튀겨줬더니
잘안먹더라고요 화나서 니가먹고싶음니가해먹어라했습니다 참고로 저 전업아닙니다 맞벌이입니다
술도 안마십니다 맥주도 안마셔요
이슬톡톡 이라는 과일맥주 마셨는데
탄산이싫어서 그냥 술자체도싫어합니다
그러니 남편은 이게 또 불만이라고합니다
몸에서안받는것도 아니고 마실 수 있는데
로망이 부인이랑 막걸리에 전먹는거고
연어회에 와인마시는거라는데
같이 먹더라도 저는 사과주스 마시겠다니
그건또싫답니다 무조건 같이 술마셔달라고
몸에해로운것좀 하면어떠냐고
그런것도 해롭다고 안하면 전국민들 다죽었을거라며
말합니다 저는 해로운건 하기싫고
딱히즐기는것도 아닌데 왜 억지로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3.살갑지 못한 것, 말수가 적은 것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인데요
전 여자치고 무뚝뚝한편입니다
말도 필요한말 아니고선 잘안하고
그냥 남말 듣는걸 좋아하지
제얘기를 굳이 하고 싶지않습니다
시어머니가 굉장히 말이많으십니다
가까이사셔서 자주찾아오고
자주전화도옵니다 불만없습니다
동네에 친구가 안계셔서 저한테오는데
남편은 좀 어머니가 오면 같이 말동무좀해라
이러는데 무슨말을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묻는말에 대답만하는데 그게싫답니다
그리고 다른며느리처럼 애교좀부리면서
딸처럼 굴어주면 좋겠는데
성격이 너무 무뚝뚝하다고 제발한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을보이라는데
제딴엔 노력인데 성에안차나봅니다

위 세개때문에 남편이 진지하게
저한테 정신과상담 좀 받아보라는데
10년이 다되어가도록 사회생활하면서
누구와의 싸움도 다툼도 마찰도 없었고
결혼식 때도 이전직장 전전직장 다 참석해줬습니다
친구들과도 가족들과도 별탈없이 지냈습니다
근데 저의 생활패턴과 방식과 성격을 물고
정신병이 아니냐고 진지하게 말하길래
글한번써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정말 제가 병원 갈 정도일까요
제 존재 자체를 부정 당하는 느낌이듭니다

참고로 결혼 전 남편은
2년간 저에게 수차례 고백했지만
9살의 나이차와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
계속 거절해오다가 어떠한 사건때문에
제가 고맙고 미안해서 연애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연애1년 동안 저에게 매일 헌신적이고
정말 잘해주는 모습 때문에 프로포즈 받아준것이고
연애땐 위에 적힌 것들로 지적한 적 한번도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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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7.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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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는 남편이가야하는거고 그리 바르고 똑부러지게 살아온 쓰니의 인생 최대실수는 남편과 결혼한겁니다 아직 애없을때 잘생각하세요 너무차이나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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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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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잡은고기 지 입맛대로 요리하고 싶은 거네요. 멀리서 연애할때는 님의 똑부러지고 올바른 모습에 끌렸겠지만 가까이 같이 생활하다 보니 인간미가 안 느껴져서 질리나봐요. 근데요. 님 남편은 님이 결혼 후 편해져서 살도 찌고 푹퍼지고 집에서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면 결혼 전 멋진 모습은 어디갔냐고 관리 좀 하라고 구박할 사람같네요. 좀 완벽주의적으로 자기관리한다고 배우자한테 정신병 운운하다니... 진짜 병적인 강박증 결벽증 같은 경우는, 주위사람이 자기한테 맞추도록 강요하고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경우죠. 님 남편처럼요. 님이 너무 아까워요. 9살이나 많은 말도 함부로 하는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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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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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 갈일이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본인 기준이 뚜렷하고 명확하게 잘 지키고 규칙적으로 사시는 거지 남편한테도 그러라고 강요하시는게 아니잖아요;; 쓰니님과 반대로 적당히 먹고 마시고 살자 주의의 사람이 볼 때는 답답할 순 있는데 그게 그렇다고 강요할 건 아니죠. 오히려 상담이 필요한 건 남편님 같아보여요. 남편분이 자기 기준에 안맞고 자기가 생각하는 자연스런 범주에 안드니깐 너가 정신병이러면서 받아들일 포용력이 없어보이는데 아마 정신과 상담가면 선생님이 세상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이 많이있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실듯요. 백번 양보해서 같이 부부상담 받으러가면 모를까 쓰니 이상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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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0.07.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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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편집증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긴 해요. 근데 그걸 억지로 고치려 들고 자기 입맛대로 요리하려 들면서 '정신병'까지 이야기하는 남편은 인간성이 덜 되었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분과 비슷한 삶이 이상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게을러서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걸 안좋게보는 남편이 참...좀 그렇네요.
그리고 여자분들...남자가 본인한테 헌신적이고 잘해준다고 결혼하지 마세요...그냥 사람 됨됨이 보고 서로 좋으면 결혼하는게 맞아요. 남들한테 못해주고 나한테만 잘해준다? 이런거는 여자한테 아쉬울게 사라지면 금방이라도 그만두는 게 남자란 생물이에요. 잡은 고기라 이거죠. 끊임없이 연애하라는게 아니고(그건 남자한테 너무 불공정한 행위니까) 결혼을 하든 연애를 하든 달라지지 않을 사람 즉 목적을 가지고 교언영색하지 않는 사람을 찾으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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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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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다면 안하겠다고 얌전해질걸요. 하지만 지금 자기 생각 내비친거 속으로는 절대 안바뀝니다 나중에 아쉬울거 없어지면 대놓고 정신병자취급할거 뻔해요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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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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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살? 그냥 이혼해. 이딴거 구질구질하게 끌고갈 이유가 1도 없어 . 남은 평생 남편 죽을때까지 (이런 놈 잘 죽지도 않음) 이렇게 산다고 생각해보셈... 글케 살고 싶겟음? 님 상담 받아야하는 이유는 단 하나, 남편놈이 니 괴롭혀서. 이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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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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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먹은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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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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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하니까 저럼 이혼한다그러면 반짝 예전처럼 굴었다가 애생기면 원상복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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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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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말로 잡힌 물고기여서 요리조리 지 입맛대로 구는 겁니다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ㅋㅋ 새출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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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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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배가 처불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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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ip 2020.07.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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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저런 시X로미 있나 글쓴 정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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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2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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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2달만에 돌변한 케이스 바로 옆에서 봐서 진짜 답답하다..그분은 애 낳으면 괜찮아질까 참고 살다 우울증 왔는데 똑똑하고 당차고 열심히 사시는 분이ㅠㅠㅠ진짜 너무 안타깝다 이혼 그거 뭐 별거라고 애 없을때 더 가스라이팅 당하기 전에 헤어지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옆에서 그런 케이스 봐서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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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7.0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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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좋은 것만 먹이고 바르게 잘 키워놨더니 늙고 찌든 놈팽이 하나가 딸한테 흠집내려고 하네. 보통 끼리끼리라 생각해서 누가 아깝단 말 잘 안 하는데 정말 님이 너무 아까워요. 그런 인간하고 살면서 물들지 않은 것도 대단하지만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나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해요. 전과자 득시글한 교도소방에 에릭남이 들어가면 에릭남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걸요. 님의 자기관리가 부럽습니다, 남자보는 눈 빼고. 하루가 아까우니 빠른 이혼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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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프림 2020.07.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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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같은데.. 극혐이에요.. 얼른 도망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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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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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든다라고 표현을 한거 자체가 자기 밑으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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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 2020.07.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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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아~~니가 가라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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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기자19 2020.07.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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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담배피고 허구헌날 파전에 막걸리 퍼마시고 쉬는날 아점도 없이 오후 5시까지 늦잠자면서 깨우면 난리치는 그런여자랑 살아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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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2020.07.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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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정신과 가야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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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 2020.07.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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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김종국도정신병이게? 남편보고나병원가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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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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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지 기준대로 아내를 바꾸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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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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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은 남편이 가야하는 거고, 쓰니는 자기관리도 잘하고 열심히 살고 배려심이 많은 거예요. 남편이 아주 배가 너무 불러서 그런거 같은데 아직 20대 꽃다운 나이에 왜 그러고 살아요? 이혼하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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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얍 2020.07.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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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은 왜 님을 바꿀려고 하는 거지요??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왜 님을 이해해 주지 않는 거예요 그럴려면 왜 결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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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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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 어린 아내 만났으면 고마운 줄도 모르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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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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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보다 부지런해서 정신병으로 몰고가는건가...ㅋㅋ 남편 사상이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링크 남편한테 보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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