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댓글 짜증나서 추가)시댁식구들 보세요~

ㅇㅇ (판) 2020.07.01 22:54 조회25,86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니 떡하니 본문에 돈 필요없다고 써놨는데
시댁재산 탐내지마라, 시댁에서 집 받지 말어라 하는 분들은
난독증이예요? 아님 그냥 시비털고 싶은 거예요?

결혼할 때 남편 빚있는 채로 결혼했고
같이 벌어 같이 갚아나갔는데?
그러고도 시누들한테 시달려서 짜증나는 건데,
왜 댓글에서 내가 그런 얘길 들어야하지?


본문에 남편 욕은 없는데도
비아냥 거리는거 보면 그냥 사회에 부적응한
여혐러같기도 하고.....



—-




며느리나 올케가 너무 좋다.
너무 예쁘고 딸 같고 동생 같아서 자꾸 챙겨주고 싶다.
친해지고 싶다 하신다면



❤️관심을 끊어주세요❤️
❤️좋은 말이나 충고는 아들이나 남동생한테 해주세요❤️
❤️선물 안주셔도 돼요❤️



이 세 가지만 지켜주시면 돼요..... 제발요.....





—-

시어머니때문에 남편까지 싫어졌다는 글에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런 경험때문에 남편한테 일렀더니
시누가 나는 너가 너무 예뻐서 그런건데
그걸 또 ㅇㅇ한테 말하냐...하며 문자오더라구요.

그 문자 받은 순간 진짜 깨달음이 왔어요.
아, 나는 시댁식구들과 좋게 지낼 수가 없겠구나.

만만한 애 or 못된 애

선택지는 두 개밖에 없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결혼한지 4년 됐고, 저 노력 많이 했습니다.
원래 사적인 만남 잘 안하고,
친구들하고 자주 연락하는 성격 아니고
급만남 진짜 싫어합니다.
(차라리 약속 급취소가 훨씬 좋아요.)

근데 집근처와서 전화하고
갑자기 당일약속잡고
정말 원치않는 선물 주고
본인이 쓰던 가전 선물로 주고.....
(이건 받아오는 남편도 잘못.....
이걸로 우리가 싸운걸 시누는 알까요...)






제발요ㅜㅠ
며느리랑 올케를 남처럼 생각해주세요ㅜㅠ......


돈, 선물 진짜 정말 괜찮아요ㅠㅠㅠ
안받아도 전혀 안서운해요ㅠㅠㅠㅠㅠ
빈말이 아니라 진짜 서운함 1도 없어요ㅠㅠㅠ



136
1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사는얘기] [노무현]
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02 04:54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한 애 or 못된 애. 진짜 공감.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02 02:55
추천
2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며느리 생일상 차려줄것도 아니고 선물,용돈,케이크 아무것도 안 줄거면서 대체 왜 생일날 쳐 기어오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남편이랑 오붓하게 보내고싶은데 아들이 며느리한테 생일 선물 비싼거사줄까봐 백화점도 따라오려하는... 아오 올해 생일부터는 절대 오지말라고 둘이 시간 보낼거라고 해야지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01 23:02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싫어요 뭐 준다고 부르시고는 냉동실에 있은지 1년은 된 거 같은 떡 주고 천원짜리 우비 주고 동네 5일장에서 산 거 같은 빤쓰 까만 봉다리에 넣어주고 자기 딸은 백화점 가서 사주고 자기 명품은 휘감고 다니면서 친정엄마한테 자기랑 있었던 일 모두 이야기하냐 슬쩍 물어보시고 저한테 일부러 저러시는 걸까요 시어머니들 왜 그래요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7.03 09: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격공합니다. 저희집은 작은사이즈 냉장고 쓰는데 냉장고 자리 없다며 반찬 몇 번 안 받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배달온 와인색 뚜껑형 김치냉장고... 냉장고 사줬으니 앞으론 반찬 거절하지 말라며... 집도 좁아서 냉장고 둘 데도 없는디 버릴 수도 없고 환불도 안 되고 미칠지경... 저희 시댁 용돈도 안 받으시고 한없이 퍼주려고 하시는 감사한 시댁이긴 한데요, 그만큼 아들 며느리가 살갑게 대해주고 챙겨주길 바라시더라구요. 내가 이만큼 하는데 너희는 어떻게 전화 한 통 없냐? 고 하루만 전화 걸러도 그러심..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노발대발 화를 내고 어르고 달래봐도 우리 시어머니 심지는 못 꺾더라구요.... 제발...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어머님 아버님 두 분 오붓하게 즐겁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03 06:11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게도 전해 ❤️관심을 끊어주세요❤️ ❤️좋은 말이나 충고는 딸이나 여동생한테 해주세요❤️ ❤️선물 안주셔도 돼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02 21:16
추천
2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들이 시댁 문제 이야기할때
시아버지,시동생 욕하는건 10프로도 안됨
거의 시어머니나 시누이 욕함
이 정도면 그냥 종특 문제라고 봐야하는거 아니냐..
며느리 힘들다는 코스프레 하는 여자 대부분은 또 다른곳에서는 나쁜 시누이라고 욕쳐먹는게 현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2 19:32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ㅡ선물주는거 진짜 싫음 지쓰기는 싫고 버리긴 아까운거ㅡㅡ
답글 0 답글쓰기
아흐 2020.07.02 15:18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는 시집 식구 입장에서 (남동생 둘 있음) 올케들에게 일절 연락 안 함. 올케에게 먼저 연락오면 답장하는 정도 그 이상 선 넘지 않음. 웬만하면 동생들에게 연락하고 그 마저도 잘 안하게 됨. 부모님께도 올케는 딸이 아니라고 단호히 말씀드림. 서운해도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요즘은 그렇다하면 엄마는 어느정도 수긍하시지만 아빠는 우리에게는 노발대발. 그래도 올케들한테는 잘 해주심. 올케가 맘 편히 살아야 동생들도 행복하다 계속 얘기합니다. 우리 시누도 시부모에게 이렇게 얘기해주면 좋겠고만.ㅉ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7.02 15:0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못되쳐먹은애로 하기로함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ㅎㅎ 2020.07.02 12:2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만만한 애. 시댁 관심없는 애. 결혼초부터 일관되게 행동했어요. 단, 시댁 만났을땐 싹싹하게 즐겁게~ 하지만 싫은건 대놓고 싫다. 게다가 신랑까지 효자가 아닌지라.. 마누라랑 자식이 젤 중요하다는 사람이라서~ 10년 넘게 잘살고있어요. 신랑이 안 만만하고 저도 한성질 하는지라 아무도 안건드리네요. 살아보니 시댁관계에 젤 중요한게 신랑의 태도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02 11:35
추천
3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집 살 때 일절 한푼 도움 받지 말고, 유산 같은거 바라지도 말고, 자녀 낳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없는 사랍 취급 하고.. 보여주지말고, 일절 관계를 끊어 그냥.. 뭐 그리 불만이 많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2 11:1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누도 입으로는 새언니 좋다면서 시도때도 없이 연락해서 죽는 소리치고 돈이나 뜯어가고 삐치고 자기 엄마 지령받아 연락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내가 지랑 지 엄마때문에 이혼 생각 중인 거 모르는 듯..
답글 0 답글쓰기
2020.07.02 11: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그냥 관심 끊어주세요 ㅜㅜㅜ제발 바라는거 1도 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7.02 10: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생일이 시아버지랑 하루차이에요 ㅠㅠ 제발 같이 안했음 좋겠는뎅...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02 10:33
추천
2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남처럼 사는거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결혼할때 이것저것 바라지좀 마라 ㅋㅋㅋㅋㅋㅋ 반반은 꼭 해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는데 남이 집해준다고 그러면 마다해야하는게 정상 아니냐?ㅋㅋㅋㅋㅋㅋ
답글 3 답글쓰기
oo 2020.07.02 10:21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며느리 생일날, 애기낳고 집에와서 미역국 한번을 안끓여줫으면서 지 첫생일날 미역국 안끓여놨다고 인사해도 쌩까고 엄청 째려보던 17년전 그 눈이 아직두 생각나네... 지금은 이혼해서 그 얼굴,그목소리 안보고안듣고 살아도되서 너무 행복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2 10:03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 생일날 지들이 뭔데 내 집으로 기어들어와서 밥상차리라는건지ㅋㅋㅋㅋㅋ 선물이나 축하금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케잌 쪼가리를 사오는 것도 아니면서 술판 벌릴 껀수 잡아 신나하는 티 내길래 싫다고 했더니 삼겹살 사갈테니 미역국만 끓이고 고기만 구우래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부려먹으려고 하고 지들이 할 생각 절대 안함 알고보니 시아주버놈 음력 생일이 나랑 하루차이나서 이때다 싶어 그ㅅㅋ 생일상 차리라는 거였음 정신나간 것들 지금은 연끊어서 안보고 살지만 그 전에는 내 얼굴 볼때마다 너네집에서 밥 좀 먹자 밥상 차리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더라 어쩌다 한번 차려줬더니 매주 전화와서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메뉴 주문ㅋㅋㅋㅋㅋ 짜증나서 아주버놈 와이프한테 차려달라고 하고 무시했더니 술쳐먹고 전화해서 ㅅㅂㄴ이라대??ㅋㅋㅋㅋ 이때 이혼하려고 했다가 남편놈이 빌고 빌어서 넘어간거지 진짜 지금 시짜들 얼굴봐도 국자로 뚝배기 날리고 싶음
답글 0 답글쓰기
zero 2020.07.02 09:2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되서 미치네요.. 띠동갑 시누이 자기엄마는 순에빠져 못한다며 지가 더 시집살이 시켜놓고 맨날 너는 결혼잘한거다 이런시댁 만나야 결혼할텐데 꿈의 시댁이라 지는 결혼못한대요 ㅁㅊ..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2 04:54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한 애 or 못된 애. 진짜 공감.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7.02 02:55
추천
2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며느리 생일상 차려줄것도 아니고 선물,용돈,케이크 아무것도 안 줄거면서 대체 왜 생일날 쳐 기어오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남편이랑 오붓하게 보내고싶은데 아들이 며느리한테 생일 선물 비싼거사줄까봐 백화점도 따라오려하는... 아오 올해 생일부터는 절대 오지말라고 둘이 시간 보낼거라고 해야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02 01:55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누는 내선물도, 내생일 용돈도 남편에게 줌. 감사하다고 남편폰으로 연락하면 시누는 감사 연락도 하지말라고 함ㅋㅋㅋ우리가 선물 주면 받고 그 이상으로 용돈, 선물 줌ㅋㅋㅋ 참견 없고 항상 예뻐졌네 이런 좋은 말만 함ㅋㅋㅋ 본인 친정이나 우리 시댁에 소소하게 돈쓸일 있으면 거의 본인이 크게 내고 우리 민망할까봐 3만원, 5만원만 내라고 하고 같이했다고 말함ㅎㅎ 우리 형님 진짜 존경스럽당ㅎㅎㅎ 관심 주고 싶다면 저런식으로만 주세요 다들ㅎ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1 23:22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시누를 봤음. 시누가 유통기한 두달남은 화장품 풀세트 (올리브영같은데서 파는거) 갖고와서 나 쓰라고 슬쩍 떠밈. 이거 좋은거라고 어머니쓰세요. 이럼. 내가 받아서 잘쓸게요. 고마워요. 하길 바람. 식당에서 남편이 무김치를 맛있게 먹음. 시엄니 주말에 무김치담그자 하심. 시누가 오기 전날이었음. 시누 사정생겨 못왔음. 시엄니랑 무 두박스 담갔음. 뭐 잘먹지도 않지만 4분의 1도 안되는 양 주심 삼일 후 나머지는 시누집으로 고고 .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