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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살이 조금만 스쳐도 싫어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하나요..

evergreen (판) 2020.07.02 05:06 조회110,53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2년된 9개월된 아기가 있는 새댁이에요.
남편하고는 1년정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열정적인 사랑은 아니었어도,
저를 배려해주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젠틀한 매력에 결혼을 결심했어요. 그때는 감정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선을 넘지않는 매력이 정말 젠틀하게 보였었는데,
이제는 그점이 냉정함으로 변해 저한테 심각한 외로움이 되어 돌아옵니다.

연애때 스킨쉽이 자주 없었어도 잘 맞춰주고, 젠틀한 사람이라 그 부분에 큰 비중을 못느꼈어요. 그런데 다들 결혼 전 장점이 결혼 후 단점이 되서 이혼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저희는 불타오르는 신혼도 없었고, 둘다 맞벌이 부부라 결혼초반에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같이 밥먹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보냈습니다.
저도 남편도 제시간에 맞춰서 칼퇴근 하고 주말에는 항상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남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는 부부입니다.

근데 갑자기 계획에 없던 아기가 생기고부터 문제가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 아기 가졌다고 말했을때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비참한 리액션이 있을수가 있지 할정도로 남편은 참 덤덤하게 받아들이더군요.
혹시 모르니 테스트를 다시 해보라고 말하더군요.
서운함을 내비췄지만 이미 귀한 생명이 생겼던터라 나쁜생각 안하고 원래 이렇게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 그런것이겠거니 생각하고 넘겼어요.

신혼때도 신혼같이 않았 테스트를 다시 해보라고 말하더군요.
서운함을 내비췄지만 이미 귀한 생명이 생겼던터라 나쁜생각 안하고 원래 이렇게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 그런것이겠거니 생각하고 넘겼어요.

신혼때도 신혼같이 않았던 그나마 얼마없던 부부관계는 손꼽을 정도로 더 줄어들고,
아기가 태어난 후 물론 서로 바빠 감정적인 여유가 없어 그렇다고 이해하려고 해도
따뜻한 말한마디 심지어는 손잡은지도 반년이 넘어갑니다.

원래 애정표현 스킨쉽에 정말 인색한 사람이란걸 알았지만
요즘엔 잘때 발이라도 스치거나 손만 닿아도 잠결에 확 빼버리거나 피하는게 다반사에요.

직접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부부가 아닌 룸메이트같이 내 손만 닿아도 잠결에 그렇게 싫을만큼 피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답하더군요. 자기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정말 피곤해서 일과 밤마다 우는 아기때문에 잠을 설쳐서 반수면 상태에서 그랬다보다고 말하는데
그마저도 핑계로 들립니다..

아기는 내가 키울테니 내가 여자로써 그렇게 싫다면 헤어지는게 방법이지 않을까라며 진지하게 물어도
이혼은 아니다, 피곤해서 그랬다 잠결에 그랬다며 저를 사랑하는 마음엔 변함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부는요.
아플때 기댈수있고 서로 보듬어주고
별거 없어도 따뜻한 말한마디 진심어린 포옹 이런것 하나만 있어도 힘내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런게 없어요. 딱 줄맞춰 정해진 틀에 서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기 돌보고 자고 아침먹고 이런 일상의 반복.
로보트 같이 느껴져요. 그렇다고 대화가 없거나 그런것도 아닙니다. 필요한것 있으면 세심히 살펴서 해결해주고 물질적으로 정말 넉넉하게 도와주는건 정말 고마워요. 근데
딱 육체적으로 정말 남같이 느껴져요.

이런 대화를 정확히 6개월 전에 했었는데도
노력한다는 말외에 별로 달라진 면이 없습니다.
자기가 어렸을적 남자형제들만 있는 집에서 자랐고, 부모님이 바빠 생일도 안 챙겨주는 환경에서 자라
애정표현에 서툴다고 말했지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도대체 어떻게 부부가 이렇게 애정이 없을까라는 생각에 슬프고 모든점이 위축됩니다.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요.

아빠로써 아기를 보는것이 귀찮게 느껴지는게 눈에 보이고
자기만의 시간이 너무 중요한 무심한 남편.

이혼도 생각해봤지만 이제 1살도 안된 아기에겐 아빠가 꼭 필요할거 같아 망설여지고..

도대체 우리 남편과 같은 남자가 이세상에 있다라는 것 자체가 믿기지가 않아요.
저한테 일어난일이 꿈이었으면 악몽이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고
정말 우울해서 조언을 좀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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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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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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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게이인데 위장결혼./ 2.전여친 못잊음. / 3.결혼 자체를 그냥 남들 다하니까 하긴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함. / 4.따로 만나는 여자 있음. /////// 위 후보중에 뭐 하나는 맞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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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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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에게 아빠가필요한게아니라 돈이없어서그러시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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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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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이아니에요? 이혼은 싫다하고 연애도 미적지근한데 결혼한거보면,, 위장결혼느낌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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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훈남 2020.07.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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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ㅈ같이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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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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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반대입장의 와이프입니다 저는 결혼후 생활습관부터 시작해서 온갖 작은 습관이나 라이프 스타일이 남편하고 맞지 않기 시작하면서 정이 점점 떨어지더니 이제는 손만 닿아도 징그럽고 몸서리 쳐집니다 남편분이 아내분께 불만이 쌓여서 그렇게 된것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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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7.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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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한번 HSP, 초민감자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남편분 말고도 다른 케이스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저 책도 좋고요. 글쓴이분이 너무 고민하셔서 여기까지 글을 올려 조언을 받고자 하는 마음인데, 오히려 글쓴이와 글쓴이의 남편분이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운 마음에 이 글을 쓰네요. 글쓴이분에게 외람되지만 조언을 주고 싶은게 있다면, 글쓴이분을 사랑하는 남편분의 마음을 꼭 믿고 흔들리지 마세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 3자의 섣부른 개입과 오지랖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결과를 너무 많이 봐와서 이 글을 씁니다. 꼭 글쓴이분께 이 글이 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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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7.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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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너무 늦은 감이 있지 않나 싶지만, 글쓴이와 글쓴이의 소중한 가정이 작은 오해 때문에 깨지는 것을 원치 않아 댓글을 답니다. 판 비번도 잃어버렸는데 다시 찾으려고 기나긴 인증 절차를 거쳤어요. 보시는 분들은 글쓴이분이 보실 수 있게 꼭 이 댓글 베플로 올려주세요!!! 부탁입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글쓴이분의 남편은 위장한 게이도 아니고, 다른 여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혹시 HSP(초민감자)가 아닌가 싶어서 글을 드립니다. HSP (Highly Sensitive Person , 매우 예민한 사람)이란 뜻이예요. HSP는 최소 인구의 15%는 존재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아주 많은 수치이죠. 남편분은 그 중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HSP가 아닌가 합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이 HSP로 강력하게 추측되어서, 그 사람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관련 공부를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작게는 HSP 기질이 있기도 하고요. 글쓴이의 고통이 저에게도 전달되어서 이 글을 도저히 안 쓰고 넘어갈 수가 없었네요. 그러면서 주디스 올로프 박사가 쓴 <나는 초민감자>라는 책을 읽었지요. 그 책에서는 초민감자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어요. 초민감자는 모든 감각이 예민해서 조명이 조금만 강해도, 주변에서 어떤 냄새가 나도 모든 상황을 소스라치게 싫어하죠. 어떤 초민감자는 살이 까슬까슬해지는 느낌을 견딜 수 없어서 옷 소재를 고를 때도 민감해져요. 보통의 다른 사람들처럼 타인의 에너지에서 자기 자신을 보호해주는 보호막이라는 게 없는 단계이기 때문에, 타인을 사랑해도 타인의 에너지로부터 충격을 받고 예민해지죠. 하지만 초민감자에게는 살기 힘든 만큼의 단점도 있어요, 타인의 기쁨이나 슬픔을 온전히 이해해주고, 또한 작은 기쁨에도 최상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처음부터 남편분게서 스킨십에 젠틀하고 선을 넘지 않았다고 하셨죠? 그게 타인을 배려하는 초민감자의 특성이예요. 초민감자는 다른 사람의 불편함이 내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배려심이 강한 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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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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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나치려다 글쓰네요 베플들은 무슨 드라마만 본 극단적이고 무식한 종자들.... 네이트 판이 그래서 욕먹는거져 뭐 ㅎㅎ 무시하시고요. 무튼 제 남친이랑 비슷하네요. 기본적으로 무뚝뚝하고요. 살갑지 않아요. 스킨쉽도 초반에는 먼저 잘하더니 지금은 밍숭맹숭. 이런 사람 특징은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아요. 그냥 매사에 그런가보다~ 해요. 남친 손가락이 베어서 상처나면 저는 호들갑떨면서 밴드붙여줘도 에이 별거 아냐~~ 해요. 근데 이게 저한테도 똑같이 그래요. 내 손가락 아프다고 울상지어도 ~ 에이 별거아니네~ 해요. 네. 수도없이 말했죠. 따듯한 말좀 해주고, 애정표현 좀 해주라고, 내가 질린거면 그만 만나자고. 그러면 아니래요, 저 없이 못산대요.......... !!????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지만.. 게이도 아니고 바람피는 것도 아닌데, 막 오그라들고 성격상 민망하고 부끄럽고 그런대요. 그래도 계속 요구할 작정입니다.. 그리고 잠결에 살이 조금만 스쳐도 막 짜증내고 뿌리치고 그래요. 똑같아요. 잘 때 귀여워서 코 끝 조금만 건드려도 아주 신경질적입니다. 그리고 깨면 기억도 못해요... ㅡㅡ 뭐 제 남친 같은 경우일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글쓴이님처럼 아이가 있다면 좀 얘기는 달라질거라 봅니다. 부부상담 같은거 꼭 받아보세요. 제 3자가 얘기해주는게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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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2020.07.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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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제 옛날 얘기 같아서 댓글써요 남자경험도 없이 선보고 석달만에 결혼해서 얼떨결에 애 생기고 직장 다니며 둘째까지 기르느라 스킨쉽, 성생활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근 십년을 살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지금 결혼한지 거의 20년인데 간단히 결론만 말하자면 20년간 잠자리는 총 열번 남짓 한것 같고요.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 제가 이혼 요구도 여러번 했어요.바람피는 것도 아니고 게이도 아니고 제가 못난것도 아닙니다. 남편도 멀쩡하게 생겨서 둘이 어디 모임 같이 가면 탈렌트 부부 소리 듣구요, 세상 자상하고 능력있고 잘놀아주고 ... 내가 이혼하자고 할까봐 해달라는거 다 해줍니다. 아무튼 다른 사람들은 다 칭찬하고 부러워하는 신랑입니다.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답니다 . 그냥 성욕이 없대요. 하나 짐작가는건 어릴때 시어머니한테 너무 심하게 맞으며 컸더군요. 긍정적인 스킨쉽을 학습하지 못한 탓인가 싶기도 해요. 애들 하고도 스킨쉽 안합니다. 못해요. 애들 너무너무 예뻐하는데 애기때도 안아주거나 뽀뽀하고 그런거 못했어요. 쓰니님 남편이 어떤 경우인지 확신 할순 없지만 게이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고 님한테 애정이 없는것도 아니고 단지 성욕이 없는, 스킨쉽이 없는 그런 사람 일수도 있어요. 전 이혼 못했어요. 몇번이나 이혼 해달라고 했지만 너무 처절하게 매달리더라구요. 하지만 그부분을 노력해서 달라지진 않았어요. 전혀! 다른걸 더 열심히 잘하면 이해해줄거라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이제 나이도 있고 포기하고 살아요. 하지만 매일매일 후회합니다. 새 인생을 시작할 젊음이 있을때 이 남자 버리지 못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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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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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만 셋인 집안에서 부모님 바쁘시고 형제간 전쟁처럼 자란 남자도 사랑이 가득합니다. 저런걸 핑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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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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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때문에 억지로 사는건 불행을 자초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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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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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반대인경우에여. 남편 너무 좋은데, 스킨쉽... 싫은게 아니라 피곤해서 못하겠어요. 신혼이지만 2개월에 1번?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그냥...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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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흐바 2020.07.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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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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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20.07.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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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편과 비슷한듯 다르신분이네요.. 무뚝뚝해서 애정표현도 잘없었고 그러니 대화에도 한계가 있었구요.. 그런데 스킨쉽은 원하는.. 전 그게 더 싫더라구요.. 난 왜 행복하지 않을까.. 그것땜에 힘들었고.. 결국 3년전 이혼했고.. 제가 초딩남매 잘키우고 있네요. 저도 돈은 잘버는편이라 아이들 남부럽지않게 하고싶은것들 시키면서.. 당당하게 살고있어요~ 전 이혼후가 훨씬 더 좋으네요~ 이혼이 답인건 아니에요~~ 아직 아기가 너무어려서 두분다 힘든시기인거 맞아요~ 아기 좀 더 커서 밤에도 잘자고 그럼 두분이 여유가 좀 생기실거에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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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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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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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저런 2020.07.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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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대박 남자가 스킨쉽 안받아주면 게이 여자가 안받아주면 남자가 매력없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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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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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 있어요. 스킨쉽 극도로 거부하는... 게이냐는 말 있는데 일반적인건 아니니 섣불리 오해마시구요. 전 갠적으로 흐미님 말씀과 긴여정님 밑에 댓글 다신 ㅇㅇ님 공감가네요. 저 아는 분도 결혼 십년찬데 님과 비슷해서 엄청 힘들어했어요. 절대 게이는 아닌데 무성욕 비슷한...ㅠ 부부상담 같은거 추천드려요. 글보니 차분하고 착한 분인거 같은데 마음 아파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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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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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이일수도.. 유튜브에도 게이남자가 집안에서 결혼원하고 애를원해서 결혼을 억지로 한다는 사연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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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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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존못이겠지 결혼은 어쩔수없이 부모때문에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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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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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 스치는거 싫어하는데 어떻게 아기가 생겼을까...진짜 요즘 피곤해서라고 생각하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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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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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읽었을때 게이라기 보다 약간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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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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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이일리가 없지 않음? 게이면 애를 어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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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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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반대네요.. 남편이 스킨쉽 좋아하고 저는 아니에요 저는 아이낳고부터 아이가 뒤척이기만 해도 깨게 되었는데요 (낳기전엔 한번잠들면 업어가도 모르겠다는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 남편이 자다가 자꾸 껴안고 그러니까 제가 숙면을 취할수가없어요 말해도 잠결에 그러니까 나는 잠깨버리니 미치겠고 결국은 저도 자다깨면 뿌리치고 쳐내고 해요 대화해도 남편은 기억도 못하고 나아지는게 없어서 침대를 따로 놓으려고 생각중인데 남편이 싫은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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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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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어케 생겼지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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