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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과 이혼하고 싶지는 않은데 성격차이가 너무 큽니다.

ㅁㅁ (판) 2020.07.02 13:14 조회21,471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0대에는 처음 들어와보네요.결혼한지 7개월있다가 아기가 조산으로 태어났고.. 28개월이지만 아직 몇 단어 하지 못하는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미리 결혼 시 상황 설명을 하자면..공무원 부부고 현재 남편은 1년반 휴직중, 저는 1년 휴직 후 복직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제가 더 월급을 많이 받고는 있지만 월소득 250정도.. 뭐 50만원 정도의 차이라고 할게요..결혼할때는 남편이 2억 전세보증금 해왔고 저는 3천 정도 혼수를 했습니다.아기는 현재 어린이집에 가고 있고 3시반에 하원을 합니다.

 남편은 집안일은 설거지, 청소, 빨래, 정리까지는 완벽히 해주는 편입니다.(단, 요리, 개수구 닦기, 곰팡이 제거, 가스후드 닦기, 주방 싱크대 등의 부분은 절대 안합니다.. 새까만 곰팡이가 가득 피어도 설거지만..) 요새 가장 큰 문제는 휴직중인 남편과 저의 성격차이, 양육관, 인생관?등에서 오는 싸움입니다..어린 아기가 답답해서인지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래서휴직중인 남편이 힘든 건 이해가 가는데..

제가 요새 정부에서 하는 게 많아서 아주 바빴어서 주말 출근이나 야근이 좀 많았어요..그래도 최대한 도우려고 했고 이제 상황이 많이 나아져서 매일 눈치 보이지만 6시 땡 퇴근을 하고설거지, 아기 밥먹이기, 아기 재우기, 놀아주기 등 저녁에 최대한 육아를 전담하려고 해요. 평소 집에 있을 때 집안일 정리 다 합니다. 그런데 남편과 저의 가장 큰 문제는 가사도 가사지만 제가 느끼기에 남편과 대화할떄 너무 기분이 나쁠때가 많아요.예를들어, 제가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얘길 하면, 유난떠는 사람들이나 한다, 는 식으로 무시하고..가끔 힘들어서 외식하고 싶다고 하면 돈 아껴쓸줄 모른다, 매식문화이다.. 그럽니다.. 제가 버는 돈이지만..뭐..그렇죠..그런데 이게 모~~~든 대화가 그렇습니다.제가 대화를 거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듣기 싫은 소리들일 수도 있겠네요.방송에 나오는 모든 연예인의 말은 거짓이고. 남편이 편협한 편이라서 그런지.. 또 이런것도 있어요. 남편이 요새 출퇴근을 시켜주는데(물론 죽을 상으로 시켜줍니다.. 저한테 너는 나한테민폐를 끼친다 등등 말을 하며.. 제가 택시타는 돈이 아깝다고요..
버스 타고 가려다가 버스가 가끔 너무 늦게오면 타는정도인데..)출근을 시켜주면 너는 차안에서 애기 밥이라도 먹이려고 해야지,애기엄마가 화장하고 있다고 뭐라고 합니다. 

사소하게 이렇게 싸움이 일어나는 거는 사실 너무 많고요..암튼 이런 24시간 대화를 해도 늘 이런 무시? 냉소 반응과 육아방식이 제가 너무 힘드네요.집안일을 잘해주고 딴짓을 하지는 않는데, 집안일을 딱 하고 나면무조건 게임을 하거나 담배를 피거나 운동을 가야하고, 저의 가치관들을 무시하는 남편,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집안일 잘하고 딴짓(?)거리 안하니 눈감고 참으며 살아야하나요..전 대화가 잘 통한다고 해서 결혼했는데..

결혼하니 너무 달라져서..남편이 우울증이 온 건지.. 상담을 받아보자고 했는데 그만두자면서 집 나가라네요..ㅎㅎ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점심시간 굶으며 두서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떤 생각이라도 꼭 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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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박명수 2020.07.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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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한쪽얘기만 들어서는 답이 없죠. 님이 휴직후 집안일╋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남편한테 어떤식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여자들이 다들 그러죠. 독박육아니 뭐니해도 남편이 내가 힘든거 알아주기만해도 참 좋겠다. 그럼 기쁜맘으로 하겠다구요..

아직은 사회적으로 남편이 집안일하고 육아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아요. 남편스스로도 휴직하고 이렇게 집안일에 육아까지 하는 남편은 많지 않다는거 알고있을겁니다.
나름 좋은남자라고 자부심도 있을거고, 많이 힘들기도 할거예요.

아마도 님이 남편분이 하는일을 당연히 해야할일로만 생각하고, 고마움이나 감사함을 표현하지 않으셨을거예요. 그러다보니 남편분은 적게번다는 자격지심╋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서운함. 이것때문에 무슨얘기를해도 곱게 들으시지 않으시는것 같네요.

님은 아무의미없이 내뱉는 말도 상대방이 꼬여있는 상태면 곱게 들리지가 않아요. 님이 회사서 힘든만큼 집에서 남편분도 힘드실거예요. 특히나 남자라면 주위에 친구도 없이 외로이 육아를 하고있겠죠.

자주, 그리고 많이 남편분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감사함을 표시하세요. 그리고 당신같은 남편이 없다고 진심으로 칭찬해주세요.

그럼 둘의 대화의 질과 수준이 바뀔겁니다.

다만 그런척하는 수준의 마음이라면 상대방도 다 눈치채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 진심으로 남편분께 고마운것들을 생각하고 감사하세요.

내가 변해야 상대방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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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7.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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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반대로 쓰님이 휴직으로 온갖 집안일을 하시고 서방님은 일이바뻐 주말에도 출근하고 바쁘고 퇴근하면 집안일도 안도와주고 .....그냥 꾹참고 살까요? 쓰님생각이나 남편분 생각이나 같을거에요 그냥 꾹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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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ㄷㅈ 2020.07.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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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남자는 2억전세 여자는 3천 혼수 집안일도 남자가 하고 남자가 결혼 망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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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우유 2020.07.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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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자들살기 _같다ㅋㅋ 일해도 지랄 육아전념해도지랄ㅋㅋ 남편이 전세2억짜리집까지해와 지는고작3천ㅋㅋ 국민룰임?? 글쓴이보면 퇴근해서 애놀아주기 설거지 애밥먹이기 아기재우기 아주 자기도 육아열심히한다고써놨네.ㅋㅋㅋ 그냥 이혼하세요. 그럼 돈은도 재산분할할거지요? 에휴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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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궁합 2020.07.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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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혹시 원하신다면 궁합결과가 도움이 되실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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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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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면허부터 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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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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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아기가 28개월인데 어눌한건 오로지 사랑못받아서그런거에요 사랑이 대단한게아니라 부부끼리 행복한모습보이는거에요 진짜 행복해지려면 집안이 어떻게돌아가든말든 남편 꼴리는대로 짜증내는대로 그냥 집안살림 대강이라도 하니까 본인은 내일출근하기 일상이 넘 바쁘니까 이대로살까 냅둬야하는건지 진짜 가정에 변화가 와야되는건지 곰곰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바래요 참고로 잔소리는 일절하면안됩니다 곰팡이때있어도 내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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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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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댓글이 베플에 우루루 몰려다녀? 아니 그럼 휴직하고 집안일 싹 해놓으면 집안일만 해놓자마자 대화없이 겜만해도 되고 집안일혼자한다는이유로 외식하자하면 빈정대고 뭐 얘기꺼내면 지랄맞게대답하고 그래도됨??매사 짜증낼거면 저놈에 남편새낀 왜 결혼했데?쓰니는 성격이 좋으니까 말도 걸어주나본데 나같음 아예 다가갈 시도도 안하겠슴 저런 짜증내는인간들한테는 더 쎄게 나가거나 절대안받아준다는 표시를 내야됨 투명 인간취급하세요 그리고 철저히 본인세탁할거만하고 본인 밥만먹고 밥먹자마자 본인친구만나러나가고 집앞서점 쇼핑센터놀러가시고 악쓰든말든 화내든말든 옷지르시고 한달만 아니 이주만 그렇게 살아보세요 똑같이해줘야 알아요 굳이남편입장도 이해할려면 살짝 우울증온것같기도한데 어쨌든 자식도 아니고 평생 같이살남자고 집안의 가장인데 저런모습받아주면 가족들에게도 그리고 남편본인에게도 좋지않아요 점점 더 심해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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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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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엉망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거나 결혼도 못할 것들의 조언은 들어서 뭐하시게요? 두 분이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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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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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건 딱봐고 남자가 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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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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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육아 스트레스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는 거 같으네요 서운하다고만 생각지 마시고 남편 상태에도 주의를 기울여 관심을 갖고 서로 대화를 잘 해보세요 그리고 육휴를 남편이 받는게 안좋다는 게 아이들 언어발달엔 엄마가 더 유리하다고 해요 남자들이 아이 데리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없으니 교육 자료만 틀어주거나 혼자 방치해놓으니까 아이들이 언어구사력도 떨어지고 반응이나 기민함 정서발달도 엄마가 키운 아이들보다 떨어진단 연구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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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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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전 면허 없으세요 ? 솔직히 전업하면서 애기보고 아내 출근 기사까지 시켜줄라면 저라도 결혼 후회할 듯요 ㅜㅜ 그리고 28개월 된 애기가 말 몇마디 못하는 거면 상당히 느린 거예요 애기한테 신경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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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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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남편이면 님이 남편보다 급여 많은건 당연한거임.
2년이나 사회에 일찍 나와서 일을 할 수 있는데 연차가 2년 더 많으면 급여 많은건 당연한거지 뭐 그걸로 유세부리려고 듬?
한 대기업하고 중소기업 정도 차이나고 백 이백 차이나는거면 모를까 둘다 공무원이래매. 게다가 남편은 2억 전세 들고왔고 님은 3천 들고왔다메. 뭐 경제적으로 유세부릴게 있음?
오히려 굽혀야되는 입장 아님? ㅋㅋㅋㅋ 님이 위에 있는 입장인가? '결혼해 줬다' 이딴식으로 생각하고 있는거에요?
돈 적게 들고가서 결혼했으면 고마운줄은 모르고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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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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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연애할때 세심한 스타일에 다정한편이였을거 같내요. 그런 남자들이 보통 결혼하면 잔소리 오짐. 차라리 보금 둔감한 남자들이 잔소리 없이 묵묵히 할일 함. 근데 본인이 고른 남자니까 방법이 없고 콩깎지도 벗겨지고 둘다 서로 소 닭보듯 하는 상황같음. 둘째는 낳지마세요. 무정한 부부 사이 밑에서 크는 자식들도 괴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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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ㅈ 2020.07.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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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남자는 2억전세 여자는 3천 혼수 집안일도 남자가 하고 남자가 결혼 망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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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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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박육아 시켜놓고 바라는게 많네?집안일이 세상서 젤 힘들다고 주장하는게 주부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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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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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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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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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끼 징징대면 싸대기를 올려 붙이세요. 여성들은 본인 몸찢어 출산하고도 남편새끼보다 애 잘보고 살림잘합니다. 육체적 데미지 전혀없이 살림도 대충하는 새끼가 어디서 감히 출산도하고 돈도 버는 가장한테 저렇게 시건방지게 대합니까. 자꾸 까불면 내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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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2020.07.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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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달라져요~ 지금은 뜨악하겠지만 서로 부딪치지 않는 방법을 찾게될거에요 정치얘기 안맞는 부부들 많잖아요? 그럼 방법은 그 주제는 패쑤입니다 쓴이도 안맞는 이슈들은 패쑤! 맞춰질수 없어요~ 땡! 잘 찾아봐요 맞는이야기가 있을거에요 그래서 부부이고 맞춰가는건가봐요 10년 넘잖아요? 눈빛으로 안다고 하죠? 그냥 나온말이 아니네요 좀 까칠하게 하면 오늘 또 그날이구만 이러면서 오케이 오늘 안건들게 이렇게 하고는 관심뚝 하셔요 가랑비에 옷젖듯 그리그리 갑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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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 2020.07.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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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글쓴이 남편이 넘 부러운데.. 돈벌고 애도 낳고 그 평범한걸 난 누리지못하니까.. ㅠ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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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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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쓰지못한 세세한 성격적 마찰이 있겠지요 근데 집안일을 끝내고 남편이 게임이나 운동하는거까지 불만인 이유가 있어요? 집안일 내팽개치고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볼때 집안일 끝내고도 쓰니퇴근하고 오면 얘기를 나눈다던가 같이 시간을 보내고싶은거같은데 남편입장에선 하루종일 집안일육아에 지쳐있는데 저녁에 아내까지 상대하기란 힘들 수 있어요 잠깐이라도 자기 시간갖는게 왜 불만인지 이해안가네요 애기어릴때 육아 해봤겠지만 정말 힘들어요 쓰니가 남편을 너무 옥죄고 싶어하는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부부사이 저정도 갈등은 흔해요 어떤 이상적인 상황을 꿈꾸는지 몰라도 현실적으론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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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020.07.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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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자들살기 _같다ㅋㅋ 일해도 지랄 육아전념해도지랄ㅋㅋ 남편이 전세2억짜리집까지해와 지는고작3천ㅋㅋ 국민룰임?? 글쓴이보면 퇴근해서 애놀아주기 설거지 애밥먹이기 아기재우기 아주 자기도 육아열심히한다고써놨네.ㅋㅋㅋ 그냥 이혼하세요. 그럼 돈은도 재산분할할거지요? 에휴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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