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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하루종일 허밍하는 동료 어쩌죠?

dd (판) 2020.07.02 17:13 조회34,680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어제 있었던일인데요

이 회사에 다닌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다른건 다 좋아요

복지나 회사분위기 일의 강도 등등 전부 다요 
사람들도 좋습니다 

단 한명 빼고요 

이 한명이 문젠데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만 나오면 허밍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노래를 틀어놓거든요
(사장님이 틀어놓으시는거라 끄라고 말도 못함)
사실 허밍하는거만 아니면 노래는 상관없어요 

그러니까 허밍을 하루종일 365일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이게 처음엔 별생각없이
그냥 흥이 많으신가?
오늘도 기분이 좋으신가보네했는데

매일매일 2년째 듣다보니 
쌓이고 쌓여 어제 터졌어요 

사실 그전에도 사장님께
허밍녀때문에너무 신경쓰이고
거슬린다고 말씀드린적 있어서 
사장님이 말씀하신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그것도 그때 잠깐이지
계속 하더라고요
심지어 이어폰을 껴도 들려요 

목소리 톤이 워낙 높아서요 
(프리한 분위기라 이어폰 껴도 아무말안함
그리고 허밍만 아니면 이어폰낄일도 없음)

결국 어제 이번엔 직접적으로 
언니 허밍 안하시면안되요? 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이어폰 끼면 되지않냐는..
이어폰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왜 본인 허밍때문에 내 귀가 혹사되어야하는건지 진짜!!!!!!!

본인이 허밍을 안하면 되는걸!!!!!!!!!!!!!!!!

미칠거같습니다 업무에 집중하다가도
허밍이 시작되면 뒤통수에서부터 뭔가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기분이고 
집중도도 확떨어져요

짜증나서저렇게 대놓고 말하는데도
계속하는데 이제 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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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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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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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거 ㅈ같죠 진짜 ㅈ같아요 하다못해 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해도 계속하면 짜증나는데 못부르는 사람이 한다? 걍 손발 오그라들고 하루종일 열받아요 호치케스로 입찍어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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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20.07.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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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 좀 안하면 안되냐니까ㅋㅋㅋㅋ이어폰 끼래ㅋㅋ여기가 너 집이냐ㅋㅋㅋㅋ 조카 이기적이야 어떻게 저러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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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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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일종의 틱 같은건 아닐까요?글쓴님이 그만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하는거 보면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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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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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은 절대 못고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진절머리가 난다 생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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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없다 2020.07.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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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몇년전 경력직으로 사람하나가 들어왔는데,, 마치 도인같이 생겼었음...
생김새도 하는행동도 말투도,,
업무중에 조~~용한데도 그사람 혼자만 목 울대를 달달달달 어거지로 쥐어자듯 떨어대며
음같지도 않을걸 뱉어대는데,,, 정신 이상해질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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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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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소리 차단되는 이어폰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사는사람도 있고, 조용해야 잠잘수 있는 사람도 사고 아무튼 허세 아닌 생존때문에 샀는데 만족중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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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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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이 하루종일 허밍해봐라 듣기 좋은줄 아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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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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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당해봐야 안다는ㅜ 저는 저랑 띠동갑 아줌마가 이어폰 안끼고 지 듣고 싶은거 들어서 짜증나거든요. 저는 이미 통달? 해서 4년 넘었어요. 유튜브 노래 강좌 같은거 들으면서 혼자 흥얼거리고 완전 또라이에요. 나도 똑같이 그래봐야 알아요. 같이 흥얼거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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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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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콧소리 내는걸 아예 인지 못해서 그럴겁니다.
알면 그럴 수 없어요. 그냥 장애가 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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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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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한사발 해줘요. 회사 니꺼냐고 아님 전세냈냐고. 너의 그 개빻은 목소리로 흥얼거릴때마다 귀썩어서 돌아버릴것같다고. 귀이어폰으로 막으라고? 이어폰 좋은거 사주고 그딴 개소리 시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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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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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매너를 모르는,지극히,이 구역에서는 내가 미친년이다 라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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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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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밍녀가 아니라 허밍년이라 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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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콩 2020.07.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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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팀 팀장인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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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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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서 진지하게 말하시길 음치야 너 노래잘하는줄 아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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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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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메모에 정신과 전화번호 적어줘요 뭐냐고 물으면 언니 틱장애 아니면 성인 ADHD같은데 상담좀 받아보라고요 하고 웃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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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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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걱정하는 표정으로 언니 틱 장애 같은데 정신과 치료 받아보시는 거 어떠세요? 라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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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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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박한 ㅅ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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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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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딜가든 허밍년이 있구나...소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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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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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없는게 찐따 특징인데ᆞᆢ 교육일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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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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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회사 언니.. 노래 나오면 노래 부름╋혼자 중얼거림╋쩝쩝거림 3단콤보..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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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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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허밍하세요. 같이 따라부르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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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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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힘내세요! 그래도 쓰니님은 허밍녀 한 분 이시죠ᆢ저희 회사에는 남들 다 들리게 혼잣말 끊임없이 하는 독백녀, 가수들이 입 풀 때 푸~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푸푸~~~소리내며 비말 튀기는 비말맨이 있습니다. 제 자리 기준 왼쪽 앞줄에 독백녀, 오른쪽 뒷줄에 비말맨 있습니다ㆍ전 진짜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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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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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힙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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