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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들 반찬 통째로 먹는가족보면 지적하시나요?

반찬스트레스 (판) 2020.07.02 19:27 조회10,4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저는 공시생이고 여동생이랑 살고 있어요. 동생은 직장인이구요.
제가 백수다보니 요리나 집안일 모두 혼자 하고있어요.(동생한테 얹혀사는거 아니구 그냥 언니니까 동생사랑해서 하는거에요.)
공부도 해야해서 반찬은 일요일날 일주일치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먹어요.
문제는 동생이랑 이것때문에 늘 싸워요ㅠㅠ
동생은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통을 통째로 식탁에 두고 먹어요...
저는 일주일치라 양도 많은데 그걸 통째로 먹는게 너무 싫고 제발 덜어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과자도 2~3천원 하는 큰 봉지과자 사놓으면 뜯어서 통째로 들고 먹어요. 자기 먹을만큼 덜어놓고 먹어야 하지 않나요...?
남은 과자는 계속 눅눅해 질텐데 자기만 바삭하게 먹으면 끝이고 다음에 먹을 사람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사실 이거 말고도 음료수 같은것도 통째로 꺼내서 계속 밖에두고 미지근하게 만들고 뭐든지 다 통째로 꺼내놔서 너무 짜증나요ㅠㅠ

제가 이것때문에 늘 한소리 하니, 제발 잔소리좀 그만하라며 넌 백수라서 할일이 없으니까 이런거 하나하나 집착하고 있는거라며 일하느라 피곤한 사람 집에서라도 편안하게 해달라고 그러네요..
제가 동생을 많이 사랑해서 따로 살기는 싫은데...
다른 분들이 보기에도 제가 좀 지나친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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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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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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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하기도 바쁜데 따로 사세요~ 음식 그렇게 먹는거 완전 더럽고요...요즘같이 덥고 습할때는 아무리 냉장고에 넣어둬도 침때문에 세균번식 빠르구요...아우 쓰면서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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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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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어릴 때부터 가족끼리는 괜찮다고 반찬통째로 먹었는데... 더러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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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다가 2020.07.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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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살아봐야 동생이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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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20.07.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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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더러움.
온 가족 침이 다 덕지덕지 묻은 음식 냉장고에 넣어 삭혀서 또 꺼내먹고.. 아주 푹푹 쉰내가 진동할 듯.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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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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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찬통 따로 쓰세요. 작은거 두세개에 넣어두세요ㅋ 백날 말해도 입아파서 찬통 따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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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 2020.07.0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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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만 당연히 덜어먹는라고 하지 한끼줍쇼 티비 프로그램만 봐도 손님인데도 된장찌개 뚝배기로 그냥 내오더라 덜어먹는 그릇도 없이..연예인둘이렁 부부가 같이 퍼먹는데 겁나 비위상함 진짜 서로 침담그기 대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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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 2020.07.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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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 덜어먹는건 당연한거고 또 가장 이해안되는 사람들의 행동은...국 끓일때 숟가락으로 맛보고 그 숟가락 다시 담궈서 휘저음 ㅋㅋㅋㅋ 진짜 내눈엔 숟가락 설거지 하는것처럼 보일 만큼 더러운데 요즘 연예인들 티비에 요리하는거 많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맛보고 다시 그 숟가락 담금...나만 너무 예민한건가 진짜 너무 싫ㅇ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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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 2020.07.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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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혼자살지만 반찬 꼭 덜어먹음 이게 당연한걸로 알고 있고 인터넷에도 이런 주제로 얘기나오면 다들 덜어먹는게 상식이고 안그럼 더럽다 취급하던데 막상 실제 친구나 회사사람이랑 얘기하면 거의다 그냥 먹는대 ㅋㅋ 난 혼자 사는 데도 덜어먹는다 그럼 되게 깔끔떤다고 그럼 ㅋㅋ 회사 점심시간에도 탕 나오면 난 얼란 이모한테 국자랑 앞접시 달라는데도 눈치 없이 그냥 숟가락 담궈 먹는 인간들 있음 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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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3 2020.07.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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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요 이거 잠깐물어봐도 되나요? 님의 여동생분은 집안에서 아빠한테 존댓말 써요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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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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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혼자 돈 번다고 유세 부리네. 옛날에 울오빠도 나 백수때 엄청 갈구더라. 지가 용돈 주는것도 아니면서.
반찬은 다들 덜어먹지 않나. 조그만 반찬통이면 쓰니가 오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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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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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따로 사세요..제 동생이었음 지금 대가리 깨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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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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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 안남은 반찬은 통채로 먹고 치우는거지 첨부터 그럼 더러움 ;; 근데 꼭 쿨한척 하는 종자들이 있더라 가족끼리 뭐 어떠냐면서. 아니 가족 없고 니 혼자 살아도 니 침 계속 닿으면 반찬 썩어 우웩이라고 ㅡㅡ은근히 더러운 쿨병환자 많다니까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 감는데 저녁에 왜 하냐느니 피부가 어쩌네 두피가 어쩌네..그 바깥 훑은 머리,몸으로 침구에 누우시겠다? 샤워할때 쉬해야 물 절약이라느니 어차피 흘러 간다느니 욕실 찌릉내 나는거 지만 모르구요..화장지 별로 안좋은거 아는데 안 닦아야 건강에 좋다니 팬티가 그런용도라느니.....ㅅㅂ 그만 할란다 더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다 더러운거니 핑계좀 작작대고 편협한 사람 취급하지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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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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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덜어먹고 뒤적이지 마라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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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2020.07.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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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자식간이든 자매형제간이든 사람관계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배려하고 참게 되어요. 동생이 언니가 해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것도 문제~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안되어있는것과 배려없는 것은 물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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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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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신랑이 저럼. 특히 물… 물 끓여마시는데 통에 담아 냉장고 넣어놓으면 지 한잔 따뤄마시고 그대로 두고 출근함. 나 퇴근해서 와보면 이 날씨에 물이 상해있음. 진짜 개빡침. 근데 그거 백날 뭐라해바야 안 고쳐짐. 전 그래서 지금은 생수 사다가 내것만 냉장고 깊숙히 넣어둠. 지는 알아서 먹거나 말거나… 남편이나 동생이나 같이 사는 사람이 저러면 개신경질남~ 막말로 동생이 그 돈 벌어 님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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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20.07.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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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을만큼 덜어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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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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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하기도 바쁜데 따로 사세요~ 음식 그렇게 먹는거 완전 더럽고요...요즘같이 덥고 습할때는 아무리 냉장고에 넣어둬도 침때문에 세균번식 빠르구요...아우 쓰면서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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