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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켜놓고 먼저가는 사수

(판) 2020.07.02 19:50 조회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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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입니다
사장한테 보고자료 만들라고 하면서
00씨에게 도움 될것 같으니깐 한번 해봐라고
업무를 준 사수 
모르는거 있으면 사소한거라도 다 물어봐라고 하면서
봐주기는 하는데
퇴근직전에 보고서 쓴거 봐주더니 수정하라고 해주고
이거 오늘 야근하면서 해주면 안되여?? 라고 
내일 분명히 찾으실것 같다고. 아니다 그냥 내일 까지 하고
저보여주고 같이 보고드리죠 하면서 자리로 돌려보내는데
이거 야근하라고 은근 압박주는같으면서도 아니면서도
지금 야근 12일째인데 
불안해서 수정하고 있는데 자기는 칼퇴에 먼저 쌩하고 가버리는데
원래 직장생활이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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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혼밥]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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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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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이냐? 까라면 그냥 까라
 
그리고 칼퇴가 아니라 정시퇴근이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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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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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은 보통 지시를 내리고, 지시에 따른 세부적인 노가다는 후임이 하지 않나요? 참고로 저도 후임 입장이니 오해마세요. 글쓴님 좀 고생스러우시겠지만...100% 구상부터 노가다까지 다 님보고 하라는것도 아니고, 문제있으면 봐주기까지 하니.. 뭐 큰 문제있는 선임은 아닌거같아요. 일만 던져주고 아예 나몰라라 하는 선임양아치들도 많아요. 이분은 칼퇴하는게 얄밉긴 하지만 표면적으로 문제삼을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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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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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사모가 이뻐한다고 대놓고 저한테 질투난다고 말하면서 퇴근 30분 전에 그날할 자료를 넘겨주던 과장이 있었죠..ㅡㅡㅋ 근데 어차피 위에서도 귀찮아서 아무도 안도와주고 스트레스만 계속 받아서 결국 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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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20.07.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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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런 쓰레기같은곳 안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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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 2020.07.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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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가지가 바가지네여 깨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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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i... 2020.07.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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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왠지 팀원들이 싫어하는 사수1순위로 되지 않을까요? 나는 개인적으로 맛집 데려가주고 친절한 사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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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20.07.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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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개이기적 ㅋ 정 그러면 오후 업무중에 잠시 좀 봐주고 업무시간중에 수정가능하게 좀 해주면되지 되지 칼퇴하는것 보니 자기 업무가 조카 바쁜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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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07.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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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지나가는길에 제가 힘들어하는 이유와 비슷한 글이 보이네요
저는 소규모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개인 업무량이 다 수치화 됩니다..
어느 순간 업무량 차이가 제 사수랑 두배이상 나더라구요.
수치로 보면 1년에 처리하는일이 제가 약 2700개 정도 처리를 하면
제 사수는 1200개 정도??
그러면서 업무능력도 떨어지고 매번 저한테 도움을 구하는 실정인데
제 업무가 밀려 도움을 구하면 칼거절에 칼퇴를 하죠.. 저는 밤 12시 1시까지 야근하는데
사수는 칼퇴해서 집가고.. 아침에 출근하면 퇴근해서 뭐했다 뭐했다 자랑아닌 자랑하는데.. 저는 뭐 올해 안에 그만두려고 하는데.. 여기 바닥이 워낙 좁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전문성 있는 일인지라 제 후임이 들어오면 3개월 이상 인수인계는 해야할텐데.. 올해 그만둘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뭐 아무튼 직장상사한테 불만이 계속 쌓이면
퇴사가 답입니다.. ㅎㅎ 다들 월요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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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07.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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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임은 반대던데...나 퇴근 한시간전에 컨펌해달라고 주는데 내 일도 바빠죽겠는데 걔 땜에 야근하게 생겨서 대충 봐주고 내일 오전에 더 봐주겠다함. 근데 야근하면서 해주면 안되냐라는 말 자체는 잘못된건데 내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야근을 왜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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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ㅋㅋdd 2020.07.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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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5년차 대리로서 한마디 드립니다.
그딴 인간들 미친듯이 많은데 그걸 받아주면 더 줍니다.
지금부터라도 본인이 하시라고 쳐내세요.
저도 2년까지 그렇게 살았고 매일 11시퇴근 4시 출근했습니다.
돌아오는건 하나도 없고 제 건강만 나빠져요.
지금이라도 싸우세요. 못한다고. 그리고 퇴근도 정시에 하세요.
3년, 4년차 그렇게 살았더니 이제 본인 업무는 본인이 하고 저는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제 업무에 집중해서 진급도 하고 평가도 좋고요.
사수는 우리보다 돈을 더 받습니다. 당연히 일을 더 해야해요.
본인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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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20.07.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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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래 그래요 사회생활이라는게...
사수를 잘 만나거도 큰 복입니다.
저도 그래서 뭐 시키거나 교육전에는 시간부터 봅니다.
5시가 넘으면 아무것도 안시킵니다 내일 말할께요 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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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1 2020.07.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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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먼저, 이러한 경험을 느낀점에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이러한 경우 저는 퇴근 후에 전화를 합니다.

상사가 퇴근 한 느낌을 못 느끼게 지속적으로 업무 내용을

물어봅니다.

그러면 좀 달라지는데, 이것도 경우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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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0.07.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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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잘 만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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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남렛쓰기릿 2020.07.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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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사 잘 만나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낀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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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지 2020.07.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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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장도 꼭 자기 하루종일 놀다가 4시부터 일시작해서 6시퇴근시간에 자료요청했는데 몇년은 그렇게 한달에 4~5번 일하다 열받아서 오늘 약속있어 못하니 내일하겠다 오늘 어디간다 오늘 안된다 몇번하고 말싸움도 하고(왜 일을 퇴근시간에주시는건지 이해못하겠다. 사장한테 본이몇번 깨지고 자료찾느냐 늦게까지 일도못하고 다음날 다시하고..... 일찍 일 시작하시던가 미리4시정도되면 약속있는티 팍팍내고 전화하고... 이제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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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2020.07.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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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사회생활이 그래요 다 자기 이익만 챙기고 이기적이죠 그래서 일 할때는 혼자한다고 생각하고 일하세요 업무가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그때 부터는 님 하고싶은데로 하셔도 뭐라할 사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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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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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일하기 싫으니까 떠넘기는것 같은데요 보통 사수들이 이핑계 저핑계대면서일떠넘기는데 선수에요 그러다 잘못되면 빠져나가기 위해서 부사수한테 덮어씌워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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