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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하신분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판) 2020.07.03 10:30 조회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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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내년 9월에 결혼하는 31살 여자입니다.

결혼날짜를 잡아논 상태인데 하루하루 고민이많아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결혼할 남자는 32이에요. 4년을 연애해 오면서 한두번 성향차이 , 권태기 등으로 헤어졌었어요.

제가 지금 고민하는건 남자의 우유부단한 성격과 저에게 확신을 주지않는다는거에요.

헤어짐은 남자가 말했고, 저는 다시 만난 후부터 사랑을 확인해야하고, 연락이 안되면 초조해요.. 마음이 변한건가싶고.. 근데 또 연락이 오거나 표현을 해주면 그 서운한 마음이 없어져요 ..

 

또 제가 의지를 많이하는 편이지만 남자가 질려할까바 티를 잘 안내는 성격이에요. 혼자 끙끙앓고 삭히는 스타일인데 어쩌다 진짜 서운한게 생기면 딱 말하고 대화를 해서 풀고싶은데 남자는 그런거아냐~ 됫어~ 이렇게 말하고 대화를 끊습니다.

 

어느날은 나랑 오 ㅐ결혼하고싶어? 확신없어서 헤어지자고도 했었자나~ 했더니 그냥~ 너랑해야지~ 끝.. 진지하게 대화를 하려고해도 말을 안해요.. 속마음을. .ㅠ

 

헤어지고 다시 만날때는 그렇게 잡더니 ..

제가 너무 의지하고 그런성격이라서 그런걸까요 .. 결혼해도 외로울것같고 그래요..ㅠ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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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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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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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년 9월요???ㅎ 걱정 마세요. 그 전에 헤어집니다. 결혼은 식장에 들어가야 하나보다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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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2 2020.07.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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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년 9월까지 기다리다 다른 여자를 못만나면 쓰니와 결혼 할거고 그사이 다른 여자 만나면 당연히 헤어지고. 그냥 보험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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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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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조언 바라는데 결혼은 꿈에 부풀어 있네ㅎ 풋풋하게 연애하다 절절히 사랑해서 하는 결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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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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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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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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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연락 잘되구 그래도 막상 결혼하면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벌써부터 그러면 ...;; 조언은 그냥 헤어지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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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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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자가 결혼 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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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hfh 2020.08.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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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 남편 만나기전에 전남친이 글쓴이님 남친분같은 스타일이었는데요. 만날때 너무 힘들었어요. 나를 진짜 좋아하는건지, 확신이 들지 않고 마음이 항상 답답하고 우울했어요. 그렇게 속태우며 연애했는데 그남자 자기 공부한다고 유학가버리면서 헤어졌어요. 그 후에 만난 지금 남편 너무 다정하고 항상 저에게 사랑을 주는 너무나 고맙고 보물같은 사람인데 이사람을 만나면서 내가 그전 남친이랑 왜그렇게 미련하게 헤어지지도 못하고 속끓이며 만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글쓴이님이 뭐하로 그렇게 절절 매며 확신도 안주는 남자와 결혼을 강행하시나요.. 더 좋은 분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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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려 2020.08.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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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댓글썼었는데, 결혼하면 오만정이 다 떨어진다고,,있던 정내미도 다 떨어진다고..
그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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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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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퍼센트 2000퍼센트 후회할 결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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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20.08.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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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저는 매번 말했어요. 다 내가 알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당신마음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고. 천천히 조금씩 말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남친은 대화어투가 좀 무시투인것 같아요. 둘이 신나서 하는 결혼 아니면 다시 잘 생각해보시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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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0.08.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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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멈추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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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20.08.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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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능력안되서 옆에있는 여자가 없으니 너랑 하는거뿐이란다 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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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0.08.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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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없이 못사나ㅋㅋ저런꼴보고도 결혼한다고? 어디해보쇼 지옥문 오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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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Edward 2020.08.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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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이중 플레이 하는 것임. 우유부단한자와 결혼하면 평생고생. 인간 관계는 한번
금가면 봉합될 수 없음. -60년 인생 경험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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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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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에 드는 다른여자 만날 자신없으니 그냥 별 공들이지 않아도 자기 맘대로 할수있는 쓰니가 편한거죠. 그남자는 쓰니와의 관계에 관심없어요. 그냥 딴여자 만나긴 힘들고 결혼은 어차피 해야하고~ 결혼하면 더더욱 관심없고 쓰니혼자 애태우고 평생 외롭겠죠. 저런 연애 자존심 안상해요? 저런 관계에서 결혼 생각하는 쓰니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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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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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지 많이 하는편인데 티를 안낸다라 티날껄요?불안해서 결혼생활 유지할수있겠어요?ㅠㅠ 그전에 헤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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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20.08.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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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니 외로울거 같아요.... 헤어지세요 시간 버리지 마시고... 더 사랑하는 남자 분명히 나타납니다... 인생 길어요... 나 이쁘다 하는 남자 만나 사세요.... 최소한 내 애교에 답하는 남자랑 사세요.... 결혼이 뭡니까... 나 행복하자고 하는거지 의무 절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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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20.08.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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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신이 들지않는 이 결혼을 본인은 왜 하려는거에요? 답답해요 끌려가지마요 본인 마음부터 들여다봐요 연애시절 물고빨고 너무 좋아서 확신이 느껴져 결혼해도 살다가 안맞으면 이혼해요 본인에게 이 남자다 하고 확신이 들어야하는게 먼전데 결혼하기 위한 확신으로 말로가 아닌 평소 행동,마음으로 확신을 받아야죠 말로 확신을 받을려면 뭔 말을 못할까요 나중엔 진심인가? 의구심이 들지않을까요? 확신을 받기전에 본인 마음부터 들여다봐요 이 사람과 결혼하면 정말 내가 행복할건지 가정에 충실할 남자인지 믿을만한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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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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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확실한 건.. 남자가 여자를 진짜 사랑하면 항상 여자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헤어진다고 얘기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 확신을 주는 사람에게도 평생을 약속하는 결혼은 고민되는 일인데 확신도 안 주고 늘 불안하게 하는 사람이랑 왜 결혼하려 하는지... 또 결혼하고 나면 두 사람이 같이 모든 걸 함께 헤쳐나가야 하는데 모든 선택사항이 따를 때마다 쓰니가 고민해야 하는 일들도 많을 듯함. 쓰니도 남친도 그냥 지금 얘랑 결혼 안 하면 또 다른 사람 만나긴 힘들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차선책으로 결혼하는 것 같음. 그리고 쓰니도 어쩌면 정답을 알고 있지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얘기해주지만 결국 결혼까지 할 듯. 쓰니나 남친이나 우유부단한 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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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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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그런 사람과 10년을 버티다 제가 우울증에 걸려서 결국 살려고 이혼했어요.ㅜㅜ 나를 더 사랑해주고. 더 적극적이지 않는 성격이라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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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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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혼자만 결혼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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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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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 하나 잘했다 잘못했다 할 거 없이 그냥 두 분이 너무 안맞아요. 두 분에게도 분명 어울리는 다른 사람이 있을텐데요. 소통스타일 다르면 힘들어요 의존적인 쪽이 특히 더 힘들죠 이 커플 경우 그게 글쓴이 되는 거고요. 어떤 사람들은 육아에 매진하는 걸로 풀기도 하던데, 아직 시작도 안한 결혼이면 그냥 다른 결혼상대 찾는게 낫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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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8.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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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그 나이에 결혼할 여자가 없어서
쓰니랑 결혼 하는듯 싶은데....
사랑은 없어 보여요
자존감이 바닥으로 보여요.
이런식으로도 결혼이라는걸 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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