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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부모도 사돈 때문에 개고생 해봐야 하는데

ㅇㅇ (판) 2020.07.04 23:13 조회55,97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내 시모..

상견례 하기도 전부터
우리 어무이 불러내
시누 유학 보낸 거 때문에
집안 형편 어렵다고 쳐 울어대고..

우리 집이 집 혼수 예단 준비하겠다 하니까
의대 다니는 아들이라 당당하셨는지
집을 본인이 보러 다니질 않나..

결혼해서는
대기업 다니는 며느리가 혼자 벌어
아들 학비 뒷바라지 쳐 하는데
당신들 결혼기념일 00주년이라면서
터키여행 보내달라 징징
대기업이니 월급 많이 받지 않냐며.


아들딸한테는 바쁘니 전화 못 하고
나랑 주 1~2회 통화하면 화냈음.
연락 왤케 안되냐며.

나한테 전화해서는
공인인증서 깔아달라,
홈쇼핑 반품 신청해달라,
해외 택배 보내달라,
홈쇼핑에 뭐가 좋다더라..
(나중엔 걍 바쁘다고 전화 잘 안 받음.
가족여행 가기로 한 것도 내가 너무 힘들어 다 취소)

게다가 시모는
왜 본인 시집살이 심하게 한 거를
왜 나한테 보상 받으려고 난리였는지.
본인은 좋은 시모라고 함....

우리 엄마랑 식사, 전화를
자발적으로 하면서
시부 월급까지 까발리면서
돈 없어 힘들다고 징징

그 와중에 예단비 받아
시누한테 쓰고
나한테는 예단비 2프로만 쓴 게
들통나서 따졌더니...

오빠 부부면 동생인 시누
책임져야 한다는 둥 헛소리 해서
어이없어 연 끊음.

연 끊었더니 자기들이
왜 이런 취급 받아야 하냐며
또 쳐 우셨다 함


연 끊고 나니 평화롭긴 함.


근데 시누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사돈댁에서 시누 몸만 오라고 했댄다.

당신들도 딸 결혼시키면서
어치구니 없는 사돈댁 만나
함 당해봐야 하는데.

시누 팔자 상팔자에
시부모 팔자 상팔자네

부글부글
아 쌍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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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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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7.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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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모는 자기 딸이 비슷한 시모한테 시집살이 당하니까 아주 불을 뿜더라구요ㅋㅋㅋ 남편이 "엄마도 며느리한테 똑같이 했잖아?" 하니 제 눈치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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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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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만 오라는 말이 반반임.. 물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면 몸만오랬다고 진짜 몸만왔냐 하면서 더할수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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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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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시모는 자식에게 손 내미는 걸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 아닌가요? 사돈에게도 그랬던 거고요.

쓰니네가 연을 끊었으니, 이제 남은 사람은 시누밖에 없죠? 거기다가 마침 사돈도 잘 사네요? 쓰니네 친정에 한 것처럼 안 할까요?

시누네 시가될 분들이 금전과 마음이 넉넉한 분들이라서 어느 정도 이해해 줄 수는 있겠죠. 그런데 거지 근성 가진 사람은 하나를 주면 열을 요구하거든요. 결국 시누도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면 시모랑 연 끊게 되기 십상입니다.

더군다나 오빠가 의사라서 더 좋게 본 것도 있을 텐데, 정작 의사인 오빠와의 사이는 절연에 가깝고요. 자식 의대 보내서 '가난을 무릅쓰고 자식에게 헌신한 부모'라고 생각했을 텐데, 알고 보면 며느리가 결혼해서 학비대며 뒷바라지 한 거고요.

새는 바가지는 어디 가든 샙니다.

시모가 시누에게 팽 당하고 죽는 소리할 때 남편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으실 생각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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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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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사 새옹지마 조금만 더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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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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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7.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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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결혼 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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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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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어머니들은 갑질을 넘어서 못살게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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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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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집안이랑 꾸역꾸역 결혼해서 부모님 힘들게한거는 본인선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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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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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 정도면 아직 유세 하는데. 근데 니남편 ㅅㄲ는 마누라 꼬랑지에 숨어서 있나보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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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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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시모 폭언 때문에 우울증 약까지 먹었는데 나만 보면 시누이의 시어머니 욕을 해댐 그런데 지금 시누이가 자기엄마랑 연락끊음 나한테 시누이(=자기딸) 욕을 어지간히도 했음 죽은 시모 시누이 닮았다면서 나도시모랑 연락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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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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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꼬라지보고 니가 결혼한거 어쩌라고ㅋㅋㅋㅋ 의사밝히는 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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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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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요 딸 키워놨더니 어디 되바라진 집에 집이며 혼수며 다 해보내야했던 님네 부모 팔자도 똥팔자인데 자식인 님이 팔자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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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freeman 2020.07.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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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되는데 안 하는게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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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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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구석은 아들은 장가 보냈고 딸은 시집 보냈네. 다 보냈으니 볼일 없을꺼라 말년에 쓸쓸하겠네요. 몸만 와라는 말은 어설프게 하고 꼴같지않은 대접 바라지 말고 넌 우리집에 충성해야해. 우리집 돈 니들집에 빼돌릴생각은 하지도 말아줄래?? 뭐 대충 저런 의미랄까?? 남자들은 뭐.. 사내 자존심이란 웃기는 말로 간혹 반기들다 이혼당하는데.. 여자들은 대부분 납작 하는 편이져. 시모는 아들 딸 다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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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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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동서형님과 비슷하네요. 아주버님이 의사신데, 동서형님이 결혼식비용. 예단예물. 집 다 하셨다고 함. 의사 아들이라 그런지 며느리인 동서형님께는 바라는 게 많으세요. 다달이 용돈 드리고 있는데도 주변 누구랑 비교하면서 대놓고 용돈 올려달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고...의사 아들이 노후대책인거죠. 시모가 학비 들여 의사 아들로 키운 거라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의대생 시절부터 만나서 학비도 동서형님이 다 대고, 병원 개원할때도 형님이 거의 모든 비용을 부담했대요. 그런데 시모가 저한테는 용돈 얘기 일절 안 하시고, 오히려 동서 형님 모르게 제게 용돈도 찔러주고, 제가 뭘 해도 어화둥둥 하시네요. 동서형님에게는 의사 아들 부심 부리시는 것 같아요. 님네 시모 같은 분들은 며느리나 사위가 법조계 사짜 직업이면 아마 백년손님으로 모실 것 같아요. (의료쪽은 이미 아들이 그런 직업이니 "며느리 너만 의사냐? 우리 아들도 의사다" 할 것 같고, 판.검사 정도는 돼야 사람 취급해 줄 거란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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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2020.07.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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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는 시모 잘만나서 진짜 좋겠다~~~ 정말 부럽다.. 축하해요. 시모 앞에서 진심으로 백번 칭찬해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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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20.07.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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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그 며느리는 남자가 아직 대학생인데 결혼을 했을까요? 의대생이라서? 그리고 남자 엄마는 시모이면서 누군가의 친정엄마이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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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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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결론적으로 남편은 마이너스로 둘둘말고 결혼했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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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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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연 다 끊어요. 제대로끊은거도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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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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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대생 아들 즉 예비의사인 아들이니 열쇠 몇개받는거 당연하다 여겼을수 있지.그러니 당당히 요구하는거지.쓰니네도 그러니까 어느 정도 참은거 아냐? 만일 상대가 똑같은 샐러리맨이면 모두 쓰니네서 결혼준비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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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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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라 결혼했으면서, 결혼하기전에 싹수 이미 다 보였는데 그때 파혼 안했던건 남편이 '의사'여서 그런거 아니예요? 이제 이미 결혼했으니까 연끊어도 되겠다 싶어서 그러는거 눈에 뻔히 보여요. 시엄마는 그때 별말 없었으니 계속 그래도 되겠다 싶어 그냥 하던대로 한것뿐.. 정작 입싹씻고 태도변한건 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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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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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빡치는 마음 이해가요. 다만 앞으로 혹시라도 시모가 개진상 떨면 시누이는 시부모 잘 만나서 호강하는데 나는 시부모 복이 없다는 얘기 되풀이하실 수 있고요, 반대로 시누이 시부모가 알고보니 진상이라 시누이가 힘들어 한다고 그 욕 님한테 하면 비웃어주면서 주어만 바꾸면 당신들 행동 그대로라고 말하실 수 있게 되는거예요! 님은 남편만 님 편으로 잘 잡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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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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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만 오라는 말이 반반임.. 물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면 몸만오랬다고 진짜 몸만왔냐 하면서 더할수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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