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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글)시어머니가 생일을 저랑 같이 챙겨달라고 하시는데요

ㅇㅇ (판) 2020.07.05 10:02 조회125,89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글은 따로 안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들이 봐주셔서..시아버지가 안계시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으신데 멀쩡히 잘 계시고 금슬도 나쁘지 않아요.
시어머니도 그시대 여성치고 많이 배워서 좋은직업이셨고 시아버지도 그래서 어릴때 생일에 소홀했던것도 금전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두분 다 일욕심이 크셔서 바쁘셨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남편이 더 황당해했던건 생일에 외식을 안할뿐 평소에 두분이 몇십만원 가량의 끼니도 많이 드시고 지금와서 생일챙겨달라고 하면 아버님이 안챙겨드릴 성격도 아니셨기 때문이예요...
저희랑 외식을 안해본것도 아니예요.명절 같은때는 종교적인 문제로 제사가 없기 때문에 종종 좋은곳에서 외식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희도 다른날에 챙겨드리자로 결론을 내어 남편이 글쓴날(어제) 저녁에 다시 연락을 드렸으나 어머니께서 '그날' '같이'하자는 의견을 굽히시지 않으셨습니다.
댓글처럼 시어머니랑 같이 하면 당연히 제 생일날 제 생일은 부가적인 것이 될것이고 매년 이렇게 해야될 것 이라고 남편도 저도 인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날 하는걸로 최대한 좋게 끝내고 싶었습니다.
남편도 좋게 얘기하다 고집을 안굽히시고 언성이 높아지시니 전화로 싸우다시피 했는데 이때는 저도 어디 숨고싶은 마음이었어요..ㅜㅜㅜㅜ
아니 엄마 생일은 엄마가 키운 내가 챙기면 된다,엄마가 날 키웠지 ㅇㅇ이를 낳아서 키웠냐,다른날 잘 챙겨드리겠다는데 왜 그러시느냐 하니까 어머니께서 웅얼웅얼 뭐라고 하시다가 니말대로 너는 내가 낳아서 키웠는데 엄마한테는 돈봉투나 던져주고 와이프한테만 좋은거 쳐먹이고 입히니까 좋냐 너야말로 니가 걔 낳아서 키운것도 아닌데 니가 벌어서 왜 그렇게까지하냐...라고 하셨고 순간 옆에서 듣고있던 저나 남편도 얼어서 남편이 흘긋 저를 보더니 도망치듯이 폰들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목소리가 높아졌는데 방안이라 자세히는 못들었어요.솔직히 더 듣고싶지도 않았습니다...
전화끊고 사과받았고 남편이 그자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식당에 연락해서 생일날 2인 예약 했어요.시어머니랑 합의를 본게 아니라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절대 같이 안보내겠단 뜻으로 그런 것 같아요.
다행히 남편이 확고해서 같은날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편 부모님이니 마음 바꾸시면 다른날 좋게 챙겨드릴 의향은 지금도 있어요.이미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 같지만..
평소에 제 앞에서 몰상식하게 구는분은 절대 아니셨는데 갑자기 이상한 요구를 하시기에 남편이 너무 매정했냐,그럴만한 일인가 싶어 글을 쓴것이었어요.
근데 어머니 반응을 보니 그냥 생일 챙겨주길 바라는 마음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저랑 시어머니랑 생일이 하루 차이나요.7월달이라 얼마 안남았구요..(시댁 어른 생일은 챙기기 쉽게 양력으로 챙기자고 결혼 전부터 고정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하루차이나요ㅜㅜ)
남편이 원래 효자스러운 성격이 아니예요.무뚝뚝하고 그래서 어머니 생신에는 그냥 용돈 넉넉히 챙겨드리고 축하한다고 하고 그랬어요.사실 시댁 자체가 생일에 크게 의미부여하는집이 아니어서 어머님 아버님도 자식들 생일날 미역국만 차려주고 딱히 생일선물같은건 안챙겨주셨다고해요 중학생정도부터요.
그래서 남편은 연애때부터 생일같은 이벤트를 안중요하게 생각해왔는데 저희집은 그런날에 외식도 하고 선물도 거하게 주고 짝짝짝 하는 분위기라 저도 연애때 똑같이 해줬거든요.
자기가 그렇게 받으니까 저한테도 그렇게 해주기 시작했어요.
벌이가 많아지니까 결혼하고나서는 꽃이랑 명품선물,비싼 오마카세같은데를 데려갔는데(저도 수입이 있어서 그에 준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어쩌다 작년에 남편이 그렇게 해주는거를 어머님이 아셨어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셨는데 갑자기 저랑 생일을 한날에 챙겨달라고 하시네요..무슨소리냐면 같은 식당가서 밥먹고 케이크에 불붙이고 그런거를 같이 하자는 소리예요...;;
선물도 이제 용돈말고 다른걸로 달라고 하시고...
겉으로는 다 가족인데 하루차이나는걸 뭐하러 따로하냐,나도 밖에서 밥좀 먹어보자 하시는데...
어머니보다 하루 빠른 제 생일날에 온가족이 모여서 짝짝꿍하자는 말씀이세요.원래 남편하고 둘이 쉬는날이었는데..
남편이 용돈을 적게 드리는것도 아니고 제 선물가격만큼 챙겨드려서 용돈말고 선물 드리는건 어렵지 않은데 같은날 같은 식당에서 축하하자는거 너무 불편해요ㅜㅜㅜ
남편이 듣고 엄마 왜그러냐,그럼 그냥 엄마 생일날도 밖에서 밥먹으면 되지 왜 집사람 생일날에 같이하자그러냐고 뭐라고 했는데 갑자기 서럽다고 우시고...
남편은 우리집이 언제부터 생일날 밖에서 밥먹고 선물 챙기는 집이었냐며 자기랑 누나동생은 태어나서 그런거 받아본적 없다며 황당해하네요.상황이 이러니까 제가 죄인된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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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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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본인 자식 안 챙겨놓고 뭐가 서운하대요? 자기가 귀찮아서 안 챙겨서 자식들이 교육을 그렇게 받은 건데. 절대 같이 하지 마세요. 차라리 따로 외식을 하면 몰라도 절대 쓰니 생일이랑 같이 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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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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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런 거 좋아보이면 자기 남편한테 해달래야지 날짜도 다르면서 며느리 생일에 굳이 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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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아가리와대가... 2020.07.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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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 하시지 왜 자기 남편 놔두고 며느리 생일 핑계 삼아 남의 남편한테 저런 걸 바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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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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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질투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네요~ 씁쓸해요.이런거 볼때마다 시어머니는 자기남편에게 받아야할 사랑을 왜 자기아들에게 받고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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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논리 2020.07.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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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자꾸 우기면 친정소환할수밖에요..
생일은 내가 태어난날이기도 하지만 엄마가 나를 낳은날이잖아요?
친정가서 엄마 찾아뵙고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친정이랑 생일하니깐 같은날은 못한다 하세요.
거기다 대고 머라고 하는 시엄마면 남편이 부끄러워서 고개라도 들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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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0.07.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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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며느리 생일날 받는거 먼지 꼭 보고싶고 본인도 똑같은걸로 받고 싶은 질투를하시네요. 신랑이 잘 처신하고 있으니 신랑이 하자는대로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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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7.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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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치매왔나?? 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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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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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니를 챙겨주는 아들이 못마땅해서.그런듯 ㅋㅋ쓰니생일은 챙기지말고 내생일이나 챙겨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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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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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읽고도 궁금한게.... 그럼 시아버지한테 말씀해보시지...
어머니랑만 얘기할게 아니라ㅠㅠ 시아버지도 같은 생각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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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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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앞에서 남편 생일날 좋은거 처먹인다고 하세요. 시엄마가 뭐라 하면, 저희 어머니도 저 낳아서 귀하게 키웠는데 서운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처먹이는게 아니고 뭐겠어요 ㅎㅎ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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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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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생일날 시엄마:뭐할거니? 며늘:밖에서 맛있는거 사서 쳐먹여주려구요~^^ 시:뭐? 쳐먹여? 며늘:네~ 생일날 밥 먹는건 쳐먹는거 아닌가요? 어머님이 지난번에 그러셔서 저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뭐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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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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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데체 왜 아들 장가가기전엔 안하던 짓을 왜 며느리 들어오니 하고싶어함? 남편 가족도 생일, 크리스마스 심지어 명절때도 매년 일해서 남편은 외롭게 혼자 자랐는데 결혼하니 매번 불러대고 못간다하면 지킬건 지켜야된다니 어쩐다니.. 본인들은 선물이며 그런거 안챙긴다 하더니 내가 첫해 다 챙겨주니 이젠 없으면 서운해하는 그지들.. 아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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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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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하자는 이유가 같이 축하 받자가 아니라 내가 더 주목 받을거야가 맞겠네요. 주인공이 두명이나 되는데 굳이 같이? 심보 진짜 고약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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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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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자고 하고 같이 생일 보내고.. 또 따로 쓰니랑 남편 두분이서 보내도 되지 않을까요?? 뭐 얄미워서 싫긴한데... 그냥 그런 방법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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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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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눈치아직도 못채신건가요... 며느리가 챙겨달라는게 아니라... 시어머니 ‘본인만’ 주목받고 싶다는 거 잖아요. 생일로 며느리 무시하고 깔아뭉개려 하는거라고요. 내가키운 내아들이 번돈.... 남의 여자가 키운..며느리 먹이고 사주는게 고까운거 보다......(이건 말하다보니 베알이 틀려서 순간 나온말일 확률이 높아요) 앞으로 시엄마 남은 평.생.동.안.....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뜻깊은날로 다가오는 생일을 무기로 며느리를 평생 무시하겠다는 겁니다.. ㅜ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요...그 뒤에 숨은 큰그림과 뜻을 읽어야쥬.............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내 생일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내생일 당일만큼은 시엄마 평생 안보고 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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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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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여자는 왜 셔머니 라는 타이틀을 달면 전부 또라이가 되는가 .... ㅡㅡ 그런대접을 원했으면 자식들을 그렇게 키웟어야지 왜 그렇게 키워놓지도 않고 그런대접을 바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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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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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쓰니?!쓰니가 왜 불편해해요 남편이 전화로 잘 처리하고 있는데 숨고싶었다니요. 당당해져요. 내가 태어난 날 내가 행복해야지 시모챙기다가 내 삶에 내가 1순위가 안되면 난 너무 불행할것 같아. 그리고 시모도 솔직히 좋은 의도 아닌거 우리 다 알잖아요? 질투도 정도껏 해야지 뭐하는거야 아들와이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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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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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임신중인데 나는 저런 엄마 되지 말아야지ㅣ.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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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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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생일 챙겨주는게 꼴보기싫은데 챙겨주지말라하기 어려우니까 같이 해서 본인만 주인공하고 며느리 쩌리만들고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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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2020.07.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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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부모님이 생일하자고 부른다고 같이 못하겠다고 거절하시면 됩니다.
시어머니랑 남편분이 알아서 결승전을 보게 옆에서 보고계시면 되요.
그사이에 끼여들면...본전도 못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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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sa 2020.07.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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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을 아들 본처로 착각하는 미친 시어미네 자기 생일보다도 며느리따위 첩같은년이 생일 축하받는게 배알이 뒤틀리는거임 남편이 그나마 제정신인거같은데 그냥 상대하지말고 남편한테 맡겨두세요 그리고 이번에 본심 잘 들었죠? 아들이 자기 와이프 생일에 맛있는거 사주는걸 사쳐먹인다고하는거 그게 님 시모 본심입니다 님 입에 들어가는건 쳐먹는거고 님이 명품 선물받아 입고다니는건 쳐입는거고 님이 숨만 편하게 쉬어도 질투나고 배알이 뒤틀리는게 님 시모에요 앞으로 가까이하지마시고 고분고분하실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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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7.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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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갱년기신가... 영 이상하네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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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처자 2020.07.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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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까 시모 생일 챙김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쓰니가 잘 챙겨받으니까 배가 아파서 고춧가루 뿌리려고 땡깡 부리는거네요. 기본 도리만 하고 만만하게 못보게 살갑게 다가가지마세요. 어휴 맘보 고약한게 여기까지 느껴짐.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생일 챙기는거 당연한거 아님? 그게 배알이 꼴려서 추하다 추해! 쓰니는 신경 끄고 그래왔던것처럼 남편 생일이나 쓰니 생일날 좋은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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