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자녀 일기장 훔쳐 보는엄마 있으신가요?

싫다 (판) 2020.07.05 14:20 조회11,281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당연한건가요?
저희 엄마는 애들만 나갔다하면 신나서
일기장이나 플래너 다뒤져요

남친이랑 뭐하기 이런 계획 써놓은 것 까지 다 사진찍어놔요

한때는 다이어리에 일기도 짧게썼는데 정말 누구도 안봤으면 해서 쓴건데 다읽고

사진찍어놓고 비꼬기 까지 하네요

보지 말라해도

숨기는거 있냐며 부모와 자식사이에 왜 떳떳하지 못하냐고 적반하장이네요

8
26
태그
신규채널
[드러와봐] [트레저] [인문학강의]
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7.06 10:59
추천
3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기장이다 써.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일기장 안훔쳐보는 엄마 밑에서 태어나고싶다. 왜 난 이런 엄마를 둮을까? 자기 잘못도 몰라. 얼흔 커서 대학가서 독립해야지.》 라고.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06 12:24
추천
2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 저런 걸

엄마라고 두고 사는 내가 참으로 불쌍하구나. " 라고

일기에 적어두고 펼쳐 놓아라.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0.07.06 17: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자녀를 둔 엄마인데요 카톡도 안봐요.. 아이가 보여주거나 얘기해주면 모를까.. 자식은 부모 소유물도 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5: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 자두야 보면 자두 엄마가 일기장 매일 훔쳐봐서 자두가 복수하는 장면 생각나네 그거 따라해보삼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7.06 15: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기장에 적어놔요.
엄마, 오늘은 또 뭐가 궁금해서 뒤지고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7.06 15: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자식이 감추고 싶은 비밀도 없이 전부 부모한테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1도 모르겠는 아들 둘 둔아줌마.
저는 비밀상자도 만들어 줬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5: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녀에게도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한건데 엄마란 사람이 하는 행동이 너무 무식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어버이은혜 2020.07.06 14:54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은 당연히 부모의 그림자이고 부모의 연장선이다. 명절날 제사를 모시고 웃어른 조상을 기리는 이유가 무엇이더냐? 다 조상이 낳아주신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함이고 보답하기 위해서다. 요즘 젊은 것들은 아주 싸가지를 밥말아먹은 것 같은데, 부모님 없이 너희들이 온전할수 있더냐? 예의범절 도덕을 모르니 머리검은 짐승처럼 부모님이 그거 일기장 하나 본거 가지고 버릇없이 대들기나 하고 철부지 것들아! 정신들 차려라, 버릇없고 배은망덕한 철부지들아! 너희들 인생은 부모님이 설계해주시고 선택하는게 당연한거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4: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는 뭔가 쎄할때만 보던데... 그럼 차라리 일기장을 쓰지 말고 폰 앱같은걸로 일기 쓰는 게 어때요? 저도 그렇게 하는중인데 잘 관리하면 절대 안들킴
답글 0 답글쓰기
s 2020.07.06 14: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안봅니다. 아이에게도 자신만의 영역이란게 있을거같아서요. 그부분을 누구에게 오픈할지는 아이가 스스로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솔직히 일년에 두세번쯤 몰래 아이핸폰을 열어보긴해요. 혹시라도 제아이가 다른아이들에게 욕설이나 거친단어를 사용하거나, 혹은 반대로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고있진 않을까 싶어서요. 딱 그런것만 확인하고 그 이상은 침범하지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00 2020.07.06 14: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지금34살인데 가정폭력으로 집나오기전까지 아빠라는사람이 어릴때친구들이랑 주고받은 쪽지까지 뒤져보고 서랍뒤져보고 통화하면 문에 귀대고있고 출근하고오면 늘 방문 열려있고그랫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ㅇ 2020.07.06 13: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보는거같네ㅋㅋ 그래서 저는 블로그 비공개로 일기써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3: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욕 써놔 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3: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법이 없는것같음 방법은 휴대폰에 일기장앱 깔아서 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3:1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성인이 되어도 똑같습니다. 제가 중학생이던 때 친구들과 교환일기 쓰던 것, 친구들 편지 하나 하나 확인하고 일기도 다 열어보고서 지적하고 혼나며 컸는데요, 성인 된다고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 20대 중반까지 그랬고 그 후로 아예 일부러 타지역으로 이직해서 나가 살다 오니 제 물건에 손 안 대시더라구요. 물론 바로는 아니었고, 약간의 ㅈㄹ좀 꽤나 했었어요. 우편물이나 택배 가끔 본가로 받는거 있는데 그런거 뜯어보면 엄마 때문에 반품 못 한다 물건 잘못 왔는데 어쩔거냐 이거 갖다 버리고 돈 달라 말도 안 되는 난리 여러 차례 치니까 손 안 대더라구요. 물론 제가 나가 살았으니 제껏만 손 안 대고 그 후론 또 다시 동생 물건 그렇게 열어봅디다. 남동생인데 20대 중~후반 나이에 직장 다니면서 여자친구 잘 만나고 있었는데 ㅋㄷ나왔다고 난리 난리...ㅎㅎ; 그리고 아빠 휴대전화도 봅니다. 병이에요. 난리 쳐서 고치지 않으면 절~대 안 바뀌어요. 아마 일기 안 쓰거나 숨긴다 느끼면 핸드폰이나 컴퓨터 기록 확인 할거에요. 그러니까 진짜 속내 다 쓰는 일기는 학교에만 보관하거나 핸드폰에 숨길 수 있는 어플 그런거로만 쓰시고, 일부러 보여주기용 일기장은 그냥 하나 두세요. 아직 자립할 수 없는 나이니까 난리 쳐도 구속만 더 하면 더 했지, 대화 통할 분이었다면 안 봅니다. 그냥 몇 년만 꽁꽁 잘 숨겨두고 걸릴 껀덕지 조차 주지 말고 살다가 타지로 대학가거나 취업해버리세요. 이게 제일 속 편해요...ㅜㅜ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안타깝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2:5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기장을 없애면 어느 누구도 당신의 일기장을 못 봅니다.
기록해 놓고 싶은거는 폰 메모장이나 워드파일에 암호 걸어서 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7.06 12:5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캐리어 가방 하나서사 거기에 자물쇠달아서 편지나 다이어리 넣어놔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2: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여동생이 그래서 아예 안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2: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자꾸 엄마가 훔쳐봐서 이후로 일기도 안쓰고 마음속 얘기도 털어놔본적없음..
답글 0 답글쓰기
판녀들은역시 2020.07.06 12:24
추천
0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은혜를 잊지 말아라, 부모님은 모든 권한이 있어.. 너가 뭘 먹는 것까지 말이야
답글 6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2:24
추천
2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 저런 걸

엄마라고 두고 사는 내가 참으로 불쌍하구나. " 라고

일기에 적어두고 펼쳐 놓아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2: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천박한 지성의 소유자와는 잠시도 어울리기 힘든 법.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