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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날 따라하는 것 같은 친구 내가 예민한건가요?

쓰니 (판) 2020.07.06 00:44 조회50,146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해

우선 처음엔 제 학용품이 없어진게 그 친구 필통에서 나왔어요.
(항상 저는 저의 표식?같은걸 세기기 때문에 정확해요)
하지만 비싼 것도 아니고 제가 잃어버렸을때 그냥 주워서 썼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죠.

2번째로 같이 놀다가 제가 핸드크림을 살려고 화장품가게에 들어가서
살까 고민하는데 그친구가 "나도 사야지~" 이러길래
"나는 나중에 사야겠다"라고 했더니 그친구가 그럼 자기도 그런다고 다시 내려놓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제가 집어서 사려고 계산대에 서있는데 그친구도 똑같은 제품을 가져와서 커플템이 되었어요..

3번째로 제가 뜨개질을 해서 헤어핀을 만들어서 착용했는데(그 친구가 만드는것을 도와주었엉ㅛ) 학교에 가니까
그거 하나 더 만들지 않았냐 자기도 껴보고 싶다 길래 줬더니 하루종일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제가 착용하고 있던걸 뺐죠.

4번째는 어느날 제가 헤어핀을 사서 끼고 학교에 갔는데 그 친구가 자기도 껴보고 싶다고 하길래 그때부터는 짜증이 나서 그냥 둘러대고 결국엔 안줬어요.

5번째로 저랑 그 친구랑 옷 입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요.
그친구는 약간 홍대? 저는 약간 베이지계열? (제가 표현을 잘 못해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그런 느낌으로 입는데
저한테 그 옷은 어디서 사냐 이런식으로 몇번 물어보더니
어느순간 저랑 비슷하게 입는것 같아요...

또 이건 좀 제가 생각해도 유치한것 같긴 한데 제가 산 이모티콘을 그
친구가 사는것도 있는데 이건 흔한일이겠죠?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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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은범죄]
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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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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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숏커트 가발사서 며칠 써보시고 그친구 숏커트하면 가발 벗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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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so 2020.07.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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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한거 아니구요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전 아들 친구 엄마가 나 따라해서 돌아버릴 지경이였는데~ 옷은 말할것도 없고 팔찌 시계 명품 스카프까지 따라 사더라구요 서로 체형 스퇄도 아예 다른데 따라 하는거보고 처음엔 왜 저러지 하다가 점점 심해지는거 보고 직언했는데도 못알아 듣길래 넘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은 안봅니다. 갑자기 단절하기 불편하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하는 사람들보면 여러 측면에서 다 문제가 있더라구요(진심 이상한 짓 많이함) 안보면 스트레스 안받고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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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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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스타에 단발처럼 보이게 셀카찍고 머리잘랏다~ 글 올려. 그럼 다들 여ㅓ쁘다 댓글다니까 걔도 자르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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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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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다가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샘내다가 나중에 남편까지 뺏는 사람 봤다 얼른 손절해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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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2020.07.0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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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어,, 근데 웃긴게 내꺼 계속 따라하고 어쩌다 한번 본인꺼랑 겹치면 따라했네’? 이럼 그러고서 내가 지꺼 따라하는사람으로 떠벌리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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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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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전 진짜.. 대학교 친했던 친구가 머리스타일, 제 결혼식장(홀까지 똑같음), 결혼 반지, 신혼여행지, 가방, 차 까지 따라해서 거리 뒀어요. 진짜 소름. 안당해보면 모름. 말로는 자기 남편 취향이 저랑 같다는데 진짜 진절머리나게 싫어요. 소름 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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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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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보세요.여기 따라쟁이들 합리화 댓글들. 보통 사람들과 사고 방식 자체가 틀려요. "난 누가 나 따라 하면 기분좋다.귀엽다" 이런 댓글도 사실 따라쟁이들이 대부분. 따라쟁이들이 주로 하는 변명이거든요.거리두세요. 진짜 보통 사람들과 생각하는게 완전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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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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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리둬요. 이걸 단순하게 보는 사람들 있는데 심각 한거. 결국 쓰니의 모든걸 제것이라 착각하고 쓰니 자리도 자신거라 착각 하게 됩니다. 상당히 위험한 성향의 사람이에요. 저렇게 따라하고 그런 사람들 위험해요. 거짓말도 잘하고 특히, 이간질과 도둑질을 잘합니다.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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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20.07.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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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람들 스타일이 다 처음부터 자기 것이었을까?
연예인도 보고 유튜버도 보고 하면서 예뻐보이면 사는거고
주변 사람들 보면서 아 저거 저렇게 쓰면 이쁘네 하면 나도 모르게 그게 머릿속에 박히고
나중에라도 걔를 따라한다기보다 무의식중에 예쁘다 생각돼서 사는건데
(물론 저렇게 산다하면 사고 안산다하면 안 사는 거 제외)
나 아는 애가 나한테 저렇게 말하더라 자기 따라해서 좀 먹는 것 같다고
근데 나 솔직히 걔 따라했다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음
내가 그럼 걔가 뭐 사는지 하나하나 기억해서 그거 제외하고 사야함?
그리고 산건 내가 먼저 사고 개시를 걔가 먼저 한 적도 있는데, 그럼 나는 그 옷 입지 말아야함?
테니스치마, 크롭탑, 어글리슈즈 등등 유행타서 개 많이 소비되는 것도 따라했다 ㅈㄹ하더라
남들이 따라하든말든 자기 인생 삽시다. 걔가 따라하든말든 그건 걔 인생이고, 100퍼 확실한 거 아니면 피해망상 갖지 말고 각자 인생 살자구요. 억울하면 물어보든가... 상대방도 억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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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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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예뻐보이고 부러워서 따라하는건데..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쁠일인가..난 나 따라 하는 친구보면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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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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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분 눈에 쓰니님이 엄청 예쁘게 보이나 보네요~ 제가 대학학창시절에 그 친구분 같은 사람 이었어요. 폭력적인 아버지와 똑같은 성격인 오빠가 있는 환경에서 자존감도 낮고, 참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려서 원하는 걸 바로 말 못하는 성격으로 자랐던 터라, 매사에 밝고 분명한 그 친구가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 친구가 심심하다고 전화하면 제 수업 펑크내고 가서 놀아 줄 정도로... 저도 그 친구 많이 따라 했어요. 머리 밴드부터 가방 휴대폰 악세사리 등등. 그 친구의 모든게 너무 좋아 보엿고 예뻐 보였거든요. 근데 모두 그 친구랑 같이 킬킬 거리며 구매 했던 터라 제가 똑같은 걸 구매하고 따라하는 걸 싫어할 지 정말 몰랐어요. 나중에 진짜 그 친구가 돌려까기 식으로 말하는 거에 충격 받아서 사이가 멀어지긴 했어요. 제가 연락 안하고 몇 번 안 맞춰 주니 사이가 훅 멀어지더라구요. 그 때는 그 친구가 내 마음의 절반 만큼도 나에게 쏟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에 많이 많이 실망 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 하면 오히려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쓰니님 따라하는 그 친구도 나와 같이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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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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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은근 그런친구 있어 특히 운동화 .. 지켜본 결과 내가 샀던거 여태 똑같은거삼 그래서 이번에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샀어! 똑같이 사나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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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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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세상에는 남 따라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 쓰니같은 경우 나도 학창시절에 세번은 당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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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2020.07.0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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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중학교때 그런 친구 있었어요. 화장품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스타일,행동,말투 까지.. 처음에는 그래 사람 사는거 다 똑같지~ 이렇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제가 화장품 새로 살때마다 제 파우치 허락도 없이 뒤져보면서 다음날 똑같은거 사오고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커플템이다~ 라면서 둘러대고 점점 심해지더니 나중에는 학용품,신발,가방,꾸미는 스타일,화장법,옷스타일,말투,행동까지 따라하더라구요.. 다행이 고등학교는 갈라져서 더이상 근황은 모르는데 정말 쓰니분께서 이상하신게 아니라 딱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거나 뭔가 알수없는 불쾌함이 들면 그 친구가 이상한겁니다ㅠㅠ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아요ㅠㅠ 정 모르겠으면 옆에 친구들에게 같이 관찰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얼른 손절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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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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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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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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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아 진짜 저거 당해본사람은 앎 괜히 내가너무 예민한가 싶다가도 어느순간 그친구가 따라하고있으면 진짜 기분 뭣같음 따라하던 친구 저러다가 혼자 열등감쳐느껴서 견제도함 ㅜㅋㅋㅋ 저러다 선넘어서 내가 따라하지말라는식으로 말해도 원래 자기가 살려했던거였고 자기 스타일이였다고해서 진짜 스트레스받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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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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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따라하는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욕나와 c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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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20.07.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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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애들이랑은 하루 빨리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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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20.07.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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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귀여운 수준 넘어가면 답없어요 ㅠ 복제인간 수준이면 노답이예요. 스토커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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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7.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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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가 한녀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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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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