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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마지막 추가)))밥먹을때 쩝쩝거리는걸로 싸움

ㅇㅇ (판) 2020.07.06 02:58 조회70,459
톡톡 20대 이야기 이것좀봐줘

추가추가본))))
구남친하고는 학원 보조쌤이랑 학생으로 처음 만나게 된거고 내가 18살때부터 좋아했고 21살부터 만났어 5년간 좋아한건 사귀는중도 포함한듯..
나도 내가 미쳤었나 싶어 근데 여기서 내가 잘못한건 그냥 빨리 안헤어진거랑 답답하게 한건데 왜 나한테만 잘못이 있다는 듯이 말하는지 모르겠어ㅜㅜ...

엄마는 학원쌤은 알지만 보조쌤은 몰랐어서 궁금하고 그래서 만난거야 나이차이로는 딱히 뭐라고 안하셨어 왜냐하면 우리 부모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거든

나이차이만으로 나한테 너무 뭐라하지 말아줘ㅜㅜ
학생때의 실수라고 생각해주면 안될까..?
이뤄질수없다고 생각하니까 더 간절한거 알잖아..

너무 화내지마ㅜㅜㅜㅜㅜㅜ

추가) 오늘 만나서 얘기 하고 왔어요
지금까지 사귀고 있었던건 제가 학생때부터 짝사랑하고있던 사람이라 너무 좋았고, 쩝쩝대면서 먹는거 말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부모님께 그러는거 보니까 오만정 다 떨어지고 솔직히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그러는데 왜 뇌는 성숙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댓글 보고 오니 오늘 잘했다고 생각드네요

오늘 얘기

사무직이 아니라 토,일,월 이렇게 쉬는 사람이라서 오늘 2시에 약속 잡고 카페에서 얘기했음

비위 약한거 알면서 계속 그렇게 먹는거 너무 싫고 앞으로 장인,장모님 될지도 모르는데 앞에서 도토리묵가지고 그러는거 예의없어 보인다 이런식으로 말함

남-내가 쩝쩝거리거나 음식 흘리는게 너한테 피해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뭐라 그러냐
우리집에선 아무도 그렇게 안먹고 면요리 먹을 때 소리 안내서 먹으면 맛없이 먹는다는 소리 듣는다

나-밥 먹을 때 대화도 하는데 그때마다 오빠가 처먹는 음식 섞이는거 보고싶지 않다 왜 내가 그런걸 보고 있어야 하냐 더러워서 못참겠다 내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짐승새끼같다고 그런다

남-니가 안보면 될걸 왜 내가 3X년동안 했던 습관을 니때문에 고치라고 하냐. 넌 짐승새끼 5년간 좋아한거네 그럼 ㅋㅋ

나-난 담배냄새 싫다그래서 담배도 끊었고 오빠 모닝콜 해주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먼저 일어나서 전화도 했다. 사귀면 서로 알아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큰거 바라지도 않고 주의해달라는건데 그것도 못지키겠으면 그냥 여기서 끝내자

남-이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니가 정 싫으면 내가 노력할게 근데 헤어지는건 아니다

나-수년간 계속 말해왔는데 이제와서 달라질것같지가 않고 이미 상해버린 기분 다시 웃으면서 얘기 못할것같다 그만하자

남-너만 끝내면 다야?

이러고 그냥 화나서 카페 나와버림. 따라오진 않더라 연락도 아직 없는거 보면 어벙벙한 듯 ..

고구마 너무 많이 줘서 미안..

부모님께도 이제 말할 예정이야

그사람은 35살이고 난 23살이니까 성숙해보이는 그런 매력에 끌렸던것같은데 오히려 애새끼같네 앞으로 남자 잘 사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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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랑 싸웠어요..; 음슴체로 쓸게요 화나니까
남자친구가 원래 입 벌리고 쩝쩝거리면서 먹는게 심한 편이라 남친 집에 있을 때 거실에서 밥먹고 난 방에서 자려고 할 때도 쩝쩝거리는 소리가 들림

전에도 수차례 입 벌리고 먹지 말라고 음식물 보이는거 사귀는 사이라도 보기 안좋다고 그랬었음

근데 죽어도 안고침 걍 그렇게 처먹으면 맛있대

그래서 혹시 돌출입이라 잘 안다물어지나 했는데 한달 전? 그쯤 치과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치열 바름

진짜 나보다 이빨이 예쁨.. 그래서 그때 다시 진지하게 나도 신경 덜쓸테니까 조금만 주의해달라고 말함.

참고로 난 길에 있는 토같은거 보면 진짜 헛구역질 나오고, 비둘기만 봐도 속 안좋은 비위 약한 사람

근데 가끔 입 벌리고 먹을 때 음식물이 입에서 떨어지거나 튐;; 그래서 내 밥그릇에 튀었길래 걍 그때 배부르다고 안먹음

이번에 터진건 이때부턴데 처음으로 우리 부모님이랑 밥 먹음

한정식 집 갔는데 부모님 앞에서 또 쩝쩝거리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무릎 조금 쳤는데 아랑곳 안하고 쩝쩝거리면서 먹음

심지어 엄마 앞에 있는 반찬 뺏어서 지가 처먹음

그게 도토리묵인데 원래 묵을 엄청 좋아하긴 함 그럼 하나씩 먹으면 되잖아 근데 그릇채로 들고 지 앞에 도라지? 암튼 무슨 나물이랑 바꿔치기 함.

그래서 엄마도 묵 좋아하는데~~ 이럼
그랬더니 엄마는 괜찮아 다른거 먹을거 많은데 뭐 이러고 남친은 옆에서 맞아 고기 많으니까 고기 드세요
이러는거임

근데 엄마 임플란트 한지 얼마 안지났고 원래 잇몸이 안좋으셔서 고기 잘 못드신다고 내가 일주일 전부터 계속 말했거든

그래서 일부러 레스토랑 말고 한정식 집 두부요리 주로 하는 곳으로 갔는데 그런거임

근데 그런 말을 쩝쩝거리면서 하니까 더 화남
그 당시에도 몇번은 밥그릇에 흘린 듯
입에 구멍난것도 아니고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음
대화 안할 때에는 쩝쩝소리만 들림
우리 가족은 다른건 상관 안써도 밥상머리 교육은 제일 중요하게 여겨서 난 어렸을 때 식당에서 일어나기만 해도 엄청 혼났었음

그래서 엄빠는 그게 엄청 이해가 안갔나봄
집 돌아와서 엄빠랑도 남친 얘기 좀 하고 내가 쉴드 쳤는데 그날 밤 남친이 식당에서 무릎 친걸로 뭐라 하는거임

쩝쩝거리면서 먹는게 뭐가 잘못된건데 그렇게 짜증내냐고 하는데 진짜 내 입장으로는 이해가 안돼

추가추가추가)) 톡선까지 가버렸네
아무튼 마지막 추가 할게
집에서 너네 말 듣고 계속 생각해보고 그냥 그사람 생각해보고 그랬는데 날 아래로 봤던 것도 맞는 것 같아 나이 어린 맛에 만난걸수도 있고

내가 이 글 처음 쓸 때 너무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써서 지금 보니까 좀 창피하긴 하다 주저리주저리..

8시쯤에 그사람이 우리집 앞에 찾아왔어
근데 번호 차단해놨어서 몰랐었거든 근데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있더라
소름돋아서 그냥 들어가려고 했는데 보자마자 미안하다고 싹싹 빌더라

그래서 그냥 너네 말 믿고
나-나도 이제 좀 자상하고 매너있는 사람 만날래 내가 배려해봤자 뭐해 돌아오는게 없는데
남-너 밥 소리내서 먹는거 구실로 젊은 ㅅㄲ 만나려고 나랑 헤어진거냐?

이때부터 너무 야마돌아서
나-스토커같이 굴지말고 말로 할 때 가 부모님 부르기 전에
지금까지 날 너랑 동등하게 본적은 있냐 부모님 앞에서 그게 뭐냐
이러면서 그 고기 얘기도 꺼냄
고기 못드신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넌 거기서 고기 얘기가 왜 나오냐 등등
그랬더니 하는 말이 그건 내가 잘못한게 맞는데 소리 나는건 내 생활습관인데 니가 뭐라 할 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임
그래서 그냥
지금까지 너랑 사귄 내가 너무 아깝다 남들이 다 미쳤다고 한다 5년을 헛되게 보낸 것 같아서 화나 미칠것같다
이랬어

그랬더니 그냥 한숨 쉬면서
남-그래 얼마나 젊고 조용히 처먹는 ㅅㄲ 만나나 보자
나-넌 앞으로도 그거 못고치고 성격 못고치면 결혼은 무슨 연애도 못할거다 내가 5년간 받아준거 많이 참은거다 그리고 연애할때 사람 아래로 보지마라 뭐같으니까
그리고 또 오거나 연락하면 경찰 부른다 찾아오지도 말고 아는척도 하지마라

이랬더니 지혼자 ㄱㅃ쳐서 가더라


나 잘한거 맞니..? 지금까지 내가 했던 모든게 후회돼 앞으로 인생낭비 안하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날게.. 아니 그냥 사실 아무도 만나고 싶지가 않다


그리고 이거 주작이라구 하는데 나 이런걸로 시간 쏟고싶지않아.. 그리고 양이 많아야 쩝쩝 소리 나는게 아냐.. 젤리 먹을때도 쩝쩝거리는게 일상이라 양하고는 상관없어 ㅎㅎ

지금까지 내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솔직히 마음 아픈 얘기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다 나 생각해서 한 얘기라고 생각할게

혹시라도 또 찾아오거나 그러면 판으로 올거니까 그때도 조언해줘..

정신 바짝 차릴게 얘들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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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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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들면 글쓸시간에 헤어져 제발......
결혼하고 또 남편이 쩝쩝거리면서 처먹어요 하면서 글올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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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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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거리며 먹는 사람들은 자기가 맛있게 먹는줄 아는거 같아요..
쩝쩝도 쩝쩝인데 부모님 뵙는 자리에서 식탐보이는것도 좀 그렇네요..
어려운 자리인데도 뭐가 뭔지 분간도 못하는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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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zz 2020.07.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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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서 그래요
남친집가서 밥먹으면 여기저기서 스테레오 사운드로 쩝쩝소리 들릴듯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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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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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나이차 많이나는 사람 좋아할순있지 ... 내 친구도 20살때 띠동갑 대학 직원아저씨가 나름 관리하고 차도끌고다니니까 멋져보였는지 뭣모르고 사귀더라. 학생 만나는거 한두번 아녔고 뭐만 하면 "니가 어려서그래~" 라는 식으로다가 가스라이팅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말려도 듣질않아서... 그래 사회 나가서 정신차리려니 냅뒀더니 졸업하자마자 속도위반으로 결혼해버리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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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2020.07.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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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할때 여자친구한테 쩝쩝거리지 말란 소리 듣고 쪽팔려서 고침
쩝쩝충들 대부분이 상대방 배려를 못해서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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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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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우.... 와.....와우.... 걍 남자보는 눈 ㅈㄴ 없는거 같은데 남자 안 만나는게 좋을듯... 미자가 30대남이 성숙해보여서 좋아했다니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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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남 2020.07.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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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쩝쩝충 왜이렇게 많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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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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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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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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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35살처먹고 23살여친한테 조용히 먹으라는소리 들으면 진짜 수치스러워서 고칠거 같은데 끝까지 지잘못 아니라고 우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한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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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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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남친도 식탐충에 쩝쩝충이었는데 지가 맛있게 처먹는줄 알더라는.... 지네 엄마가 맛있게 먹는다고 칭찬한다면서.... 젓가락 제대로 못잡는거 쩝쩝거리는거 입안에 음식있을때 말하는거 삭탐부리는거 보면 솔직히 가정교육 못받은거라는 말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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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7.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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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 근데 그런 남자아니면 못 만나는 스펙이면 어쩔 수 없이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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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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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소리내는게 문제가 아니고, 저런얘길 했을때 상 마이웨이인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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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온다 2020.07.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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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핵심파악을 참 못하는 사람인듯.
쩝쩝이가 문제가 아닌데..
님 엄마 아빠 대하는 저 꼬라지 좀 보세요. 배려도 예의 없는 걸 넘어선 진짜 개무시임.
지나가던 동네 아줌마랑 밥 먹어도 저렇게는 못할 듯.
얼마나 부족한 게 많길래 다 늙은 무개념남을 만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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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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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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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0.07.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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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 개판이네 ㅋㅋㅋ 왜 글쓴이욕을함??? 글 보니까 좀 똘똘하고 조숙한 친군거같은데 또래애들은 남자로 잘 안보이고 나이많은놈 골랐는데 조숙한거에 비해 연애경험은 없어서 별 거지같은 놈을 오빠랍시고 오냐오냐해주면서 5년 만났구나 싶구만... 글쓴이가 뭘 잘못햇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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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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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도 엄청 쩝쩝거리는 스타일인데 자기는 남들이 쩝쩝거리면서 먹으면 맛있게 먹는것처럼 보였대요. 스스로 복스럽게 먹는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 거슬린다고 입이라도 좀 다물고 먹으라니까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ㅋㅋ 먹기전에 흐아압!!! 하면서 흡입하는소리는 나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불쾌할수있다는걸 이해하고 고치려하는데 님 남친은 아예 고치려하지도 않네요; 심지어 도토리묵 아 진짜 식탐까지 있네요. 어디서 배워먹은 밥상머리 예절인지 진짜 정내미 떨어져요.. 이건 진짜 가정교육이라고밖엔 보이지 않네요.. 아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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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7.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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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는 봤니? 아마 똑같을꺼다.. 교육자체가 안이루어진 놈하고..참 오래도 만났다..ㅉㅉ
저런 모질이가.. 어린애들 꼭 꼬셔서 대접받더라.. 병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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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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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피해자 여기 또 생겼네..
두고봐라..그런사람 만나기 힘들다..
아 쩝쩝이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할꺼다..무조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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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20.07.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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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35살이랑 동년배라서 말한다. 정말 헤어지길 잘했어 아가 23살이면 너무너무 예쁠땐데 제발 연하 만나렴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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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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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만날때 쩝쩝인지 봄
쩝쩝이고 식사예절 더러우면 정다떨어져서 그냥 숟가락 내려놓고 더자세하게 바라봄
그리고 정더떨어지게 더 자세하게 보고 그담부터 손절

연애할땐 쩝쩝이 엄청 중요함
고쳐주는 친구들도 있음. 이게 솔직히 좋은습관은 아니니까
근데 저렇게 상병 신처럼 난 이렇게 자라왔어 이러는 놈은 됐어 필요없어 만나지마
35살인데 왜 저러고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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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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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23살여친이 이거싫은데 고쳐주면안돼? 라는말에
우리집에선 누가뭐라안한다 몇십년습관을 어떻게 한번에 고치냐는 말듣고
저새ㄲ는 절대 못고친다에 다 걸수있음.
지한테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진짜 쩝쩝이는 고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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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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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생각을 넓혀 보십시오,
식사할 때, 소리 나는 게 예의가 아니라 한다면...
그럼 외식하러 식당가서 모자쓰고 밥 먹는 건 예의 입니까?
예능프로 보면 연예인들 맛집가서 모자쓰고 밥 잘 먹지요,
후드티 모자 덮어쓰고 밥 잘 먹지요. 그것뿐입니까 여름에 조리 신고 식당가서 식사하는 건 예의입니까?
또, 여성들 상의 시스루 옷 입어서 브라 보이는 거랑
남자들 힙합바지 입어서 팬티 밴드가 보이는 거 ...
밥 먹을 때 속옷 보이는 건 과연 예의입니까?
밥 먹을 때, 아무소리 안 나게 먹어야 한다는 건 조선 사대부들의 인식입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면, 고기 상추쌈 싸먹는 것도 상넘들이나 하는 짓이거든요.
우리들 다 상넘인 거죠.
실제로 천박하다고 하며 양반들은 쌈 안 싸먹었거든요.
대신에 점잖 빼면서 나라를 쌈 싸 먹었지. (을사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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