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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들 편애하는 아내 어떡하면 좋나요(긴글 주의)

부라더 (판) 2020.07.06 10:51 조회43,214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조언
진심어린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주목받을줄 몰랐는데 관심이 부담스러워 글 내립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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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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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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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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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본인 행동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할 기회를 가지는 게 좋을 듯합니다. 동의를 얻으시고, 딸에게 화를 낼 때의 상황을 녹화해서 아내가 볼 수 있도록 하시면 어떨까요? TV에서도 적지 않게 나오지만, 당사자인 아내분은 본인이 그 정도까지 과한 언행을 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할 겁니다. 그냥 내가 좀 심했다는 정도겠죠.

더불어 가족 모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이 상황이 따님에게 안 좋은 건 당연하지만, 아드님에겐 좋기만 할까요? 대체로 둘째는 눈치가 빠른 편입니다. 부모가 손위 형제에게 화내는 무서운 얼굴을 보고 겁이 나서 본인 의견을 억지로 굽히면서 안 그런 척하는 경우도 허다해요.

전문가의 판단, 동영상 녹화를 통한 객관화 등을 통해 아내분이 본인의 행동에 대해 인지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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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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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상담 받으세요 애들 삐뚤어지기 전에 아들이 순둥한거 같아요? 딸한테 엄마가 하는거 보고 미움 받기 싫어서 참는겁니다 이걸 내버려두시면 애들 다 망가져요 꼭 가족 상담 받으시고 특히 와이프분 꼭 받으시길 치졸하게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들 통제 하는 걸로 풀지 마시라고 해요 병원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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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7.0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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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가 아동학대 많이 당하는 이유가 첫째가 나이가 제일많아서 ㅡ근거도없이 기대ㆍ동생잘돌보라기대ㆍ동생잘돌보라는ㅇ책임감을요구해서래요ㆍ그 높은 누구도 못맞출 기대에 못미치면 자기중심적이거나 통제하고싶어하는 성격의 부모가 야단치고 ㅡ점점화낼수록 화는 더나는 특성있대요ㅡ그렇게 화가 높아지면 싸이코성향있는 부모는 가학적행위도하게되는거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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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류도프 2020.07.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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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정신병임. 정신과 상담받으세요. 부모가 감정 통제 안되는 모습 자식한테 자주 보이면 자식도 그거 보고 똑같이 되는겁니다. 쳐맞고 자란 애들이 똑같이 부모되서 자식 때리는 부모 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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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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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나중에 성인되고 독립해서 부모랑 연 끊기전에 애엄마 병원 보내보고 사태 잘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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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20.07.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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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는 집은 엄마가 케어를 제대로 못하니 어떤 애인지 몰라서 같이 놀면 안되고"???
외벌이 하는 집은 엄마가 놀고 먹는 똥멍충이들이니 같이 놀면 안된다! 라고 하면 되겠네
이런 개념을 가진 엄마 밑에서 참 잘도 자라겠네...이러니 머저리맘이라는 소릴 듣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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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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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순둥순둥이 아니라 주체적이지 못하고 나중에 결혼해도 이혼당할 성향이구 딸은 야무지게 잘 크고 있는데 엄마가 대놓고 망치는 격이네요 부인분 일 내실 분이에요 두 아이들을 잘 지키세요 엄마를 격리를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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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07.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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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분 병원부터 데려가세요...딸까지 정신병걸리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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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020.07.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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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마누라한테 말이 안통하면 이 글 링크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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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020.07.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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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생활을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는 10살짜리 딸 참 대견하고 탐나네요! 그런 성향 정말 드문데 그걸 뭉개고 있는게 엄마라니 참... 세상 모르는건 저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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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07.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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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명한건 성인이되면 엄마가 나한테 했던 행동, 작은것부터 다기억나서 엄마한테 퍼부을것. 딸아이한테 죄짓는것임을 알아야함. 그걸 모르면 나중에 원망이 크게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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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0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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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요... 지금 성인되고 정신과 다녀요,, 근데 아픔이 없어지질 않네요ㅠ 정신과 의사도 너무 늦었다면서 한숨쉬더라구요 늦기전에 제발 첫째 아이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첫째 아이 편이 되어주세요 괜찮으시다면 상담소 방문도 추천드려요 더 힘들어하기 전에 바로 잡아 주는 아빠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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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2020.07.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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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보고서 입닫고 가만히 있나요?? 너님이 방관자같아요. 귓쌈배기를 후려도 모자를판에 가만보고있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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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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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매들 같은 엄마 배속에서 나왔는데 동생은 뭘해도 예뻐해주고 누나는 뭘해도 혼나야 하는 일상들이 어린 딸에게 자괴감으로 다가와 아이가 많이 힘들어질 수 있음 힘들어 하는 딸이 나중에 탈선이라도 할까 걱정됨 동생은 누나가 매일 혼나야 하는 일상들을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누나를 때리고 무시할 수 있는 상황들이 올수도 있음 아들은 오냐오냐 키우다 망나니로 클수도 있음 아들에게만 무한 사랑주는 와이프 잘못된 행동임 와이프는 매일 어린 딸에게 무한 아동 학대를 하는 중임 와이프 ㄱ잔인함 상담 받아 보셨으면 좋겠음 어린 딸이 엄마한테 더이상 상처 받지 말고 밝고 건깅하게 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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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2020.07.0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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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이런 글을 쓰는 아빠가 있다는게.... 저는 30이고 남동생하나있는누나에요 저는 같은문제로 성인되자마자 집나와서 부모랑 절연했어요 그당시 싸이월드에 매일 비밀일기로 이놈의집구석 무조건 나간다고 이 갈면서 일기썼더라구요 부디 아빠가 중재 잘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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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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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결혼이든 독립이든 떠날 궁리 하는게 딸이고 제아무리 멀리 있어도 덜떨어져도 언젠가는 와서 기둥 역할은 아들이라. 평균적으로 똑똑하고 사리밝고 토라지고 삐지고 돌아서고 이런건 딸 덜떨어지고 맨날 사고치고 죽을때까지 철안나고 밖에서 당하고 해도 그래도 집안에서 중심잡는건 아들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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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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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기억 나는 게 저 어릴 때 굉장히 개구장이였거든요 어른들일에 껴서 구경하는 거 좋아하고 어디 가면 저혼자 돌아다니다 부모님 잃어버린 적도 꽤 있었고 기가 살면 아주 잘노는 그런 애라서 동네 남자들애들하고도 잘 놀았던 거 같아요 물론 학교 들어가면서는 나름 조숙해졌지만요 그런데 자전거 배우다 넘어져 무릎이 다치거나 어디 다쳐서 들어오면 아빠가 너무 슬퍼하셨어요 소독하고 약 발라주시면서 니가 어떤 앤데 이렇게 다치고 들어오냐고 다치지 말라면서 우셨던 그 기억이 정말 또렷해요 이게 알게 모르게 제게 각인이 되었던 거같아요 제자신이 우선이란 거 내가날 보호해야 한다는 거 그리고 남자들을 만나도 은연 중에 아빠라면 이사람을 좋다고 하실까 그 기준이 심어져 있던 거 같아요 저의 아빤 옆집 또래 남자아이가 함부로 장난스럽게 제 이름 부르고 놀자고 할 때도 화를 내셨거든요 어디 감히 내 딸 이름 부르냐고 그런데 그남자에 부모님과는 부부끼리 테니스도같아 치는 회원이셨어요 ㅋ 그만큼 딸에 대한 기대가 크셨던 거고 그게 은연중에 난 소중하고 함부로 살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이 되어준 거 같아요 제가 제스스로살아온 거에 비해 진짜로 별 상처가 그닥 없는건 아빠가 면역 역할을 해줘서 인 거 같아요 일평생 유일하게 딸들을 줄기차게 짝사랑 해준 남성이 저의 아빠예요 ㅋ 그렇게때문에 다른 남자들 사랑에 대해 그닥 고파하지도 않고 큰 의미 두지도 않고 살았던 거 같아요 진짜 아빠 관심이 귀찮았거든요 아들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여성관이 형성되고 딸들은 아빠의 사랑관심 그리고 지지와 믿음이 사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근원적인 방역체계가 되어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세상에 완전한 부모는 없어요 쓰니도 아내가 그런 정도면 아내를 비로 고치려 하기 보단 딸에게 엄마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그 포용력을 키워주는 게 훨씬 빠르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딸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빠 사랑 받고자란 딸들이 리더십도 더 있어서 지금은 저의 엄마가 제게 의지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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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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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하는척은 뭐하러해요 방관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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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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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내용 읽고 제 경우 생각해보니 저는 엄마와 진짜 상극으로 사이가 안좋았거든요 뭐 나중엔 아빠와도 틀어져서 부모님과 진짜로 사이 안좋아 일가친척분들이 이러다 애 버리겠다고 오히려 저를 걱정하시고 저는 유학을 친지분들께서 더 알아봐주셨어요 무튼 그런데 어릴 땐 엄마가 절 싫어해도 전혀 그런 거에 제가 상처 입은 기억이 없는 게 아빠가 진짜 딸들을 더 귀여워해주셨고 세상에서 언니와 제가 제일 똑똑하고이쁘다고 생각한 진짜 딸바보셨거든요 엄마와 살면서 실망하신 부분을 딸들에게 미리 가르치시고 본인의 대화상대로 삼으셨던 거 같아요 반면에 엄마는 아들들도 그닥 좋아하시지도 않으셨고요 자식들한테 참 그렇게 관심 자체가 없기도 힘들다 할 정도인 엄마셨던 거 같아요 저는 아빠 따라 모임도 많이 다녔고 아빠친구들한테 귀여움도 참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아빠랑 틀어졌을 때 아빠 친구분들이 더 안타까워하셨고 너의 아빠가 널 얼마나 귀여워해줬냐고 그기억을 말씀해주셔서 제가 크게 어긋나지 않게 해주셨던 거같아요 저는 아빠따라 낚시배 타고 낚시도 많이 구경 다녔어요 그 모든 기억들이 생생하거든요 무튼 그래서인지 엄마와의 관계 자체에 크게 매달리고 엄마 사랑에 연연하질 않았어요 물론 엄마가 짜증나게 티나게 유치하게 굴거나 잔소리할 땐 싸웠지만요 그때는 몰랐는데 결혼한 지금도 친정아빠가 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코로나로 마스크 꼭 쓰고 다녀라 하는 공부는 잘 되어가니 하시며 타이르고 팁 주시는데 저도 배울 만큼 배워서 어느덧 스펙이 아빠랑 비슷한데도 아빠한테 전 지금까지도 초등생 딸아이인 거 같아요 이게 때론 귀찮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어떤 남자를 만나도 제가 종속되거나 꿀리거나 끌려다니지 않는 기본 베이스가 되었던 거 같아요 남편도 장인을 은근 의식하는 거 같으고요 친정부모 잘 계시다는 게 이래서 힘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남편 마인드엔 저는 여차하면 자가부모 한테도 갈 수 있는 존재인 거예요 남편은 제가 친정에서 어떻게 파란만장하게 살았는지 자세히는 모르니까요 전략상 저도 다 노출은 안합니다만 ㅋ 무튼 모든 아빠들 딸을 사랑 많이 헤주세요 그 딸의 평생 가는 남성관이 바로 자기 아빠와의 관계에서 결정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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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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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가 상당히 감정적인 엄마인걸 알아요. 알아서 친정언니나 남편에게 얘기하고 솔직한 의견을 듣고 비판을 들어요. 이게 정말 심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고군분투하며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었고 이제는 아이에게 사과도 곧잘하고 고맙다 이쁘다 표현도 잘하고 화나도 절반정도는 숨기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온가족의 도움이 있었고.. 저는 아이를 그래서 하나만 낳았어요. 딸아이가 친구관계로 힘들어할때 잘 들어주고 중립을 지켜주려 엄청나게 노력합니다. 안타깝지만 아내분 스스로 문제점을 알고 계신데 바뀌지 않으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온가족 상담을 받으시고 딸아이의 상처를 바로 보셔야 그나마 바뀔 확률이 높아져요. 이대로가면 딸아이와 멀어집니다. 멀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밖으로 돌아요. 지금도 혼날지언정 6시까지 밖에서 놀잖아요.. 혼자 할수 있는게 늘어나면 더 그렇게 됩니다. 더 늦기전에 상담을 받으세요. 꾸준히 받으셔야해요. 그리고 집CCTV 도움됩니다. 저는 차량용 블박으로 제가 딸아이랑 대화하는거 보고 충격받았었어요 ㅠㅠ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딸아이와 사사건건 부딧히더라도 아이 감정은 다치게하지말아야하는데 아이가 엄마의 말로인해 상처를 많이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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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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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장담하는데 님 아내 딸 크면 사람취급 못받아요. 저희 오빠가 비슷한 이유로 아빠 사람취급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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