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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말로는 절대 이길수 없는 드라마 여주

ㅇㅇ (판) 2020.07.06 12:53 조회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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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영(서예지)이 밖에서 비 맞고 있는 걸

문강태(김수현)이 찾아옴.


처음엔 문영이 모텔 잡아주고 가려고 했는데,

지갑이랑 핸드폰을 둘 다 가져와서

결국 강태 집으로 데려오게 됨  





문영이가 하루종일 굶었대서 일단 밥 먹였는데

안 가려고 뭉개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 택시비 줄 테니까 빨리 집에 가."

-싫어. 여기서 자고 갈 거야.

"누구 맘대로 자고 가"

-내 맘대로


 

"일어나 빨리"

-싫어. 여기서 잘 거야.

"끌어낸다"

-끌고 온 건 너야. 

"자고 가라곤 안 했어. 일어나, 일어나 빨리."



-입히고 먹였음 재우는 게 순서지

(문영이 옷이 다 젖어서 강태 옷 줌)







문영이는 안 가겠다,

강태는 빨리가라 실랑이 하던 중

밖에서 친구가 같이 밥 먹자고 옴

근데 문영이 데리고 온 거 말 안 해서

(친구는 문영이 탐탁지 않게 생각함)

들어오는 거 막으려고 후다닥 나감

 

여차저차해서 일단은 내려보내고


 

문 열려는데.....

문영이가 안에서 문을 잠금ㅋㅋㅋㅋㅋ


"문 열어 빨리!!"


 

"...여,열어 빨리"(목소리 좀 나긋해짐ㅋㅋ)

-자고 가게 하면 열어줄게

"일단 열어, 열면"

-끌어내겠지 



"...아니야, 안 끌어내"

- 진짜?

"응. 진짜. 일단 열어봐"

-알았어


 

문 열리길 기다리는데..


 

문 안 열고 창문 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열었어


 

"...하...."

- 이러고 있으니까 우리 꼭 로미오와 줄리엣 같다

"그러네. 철천지 원수. 만나선 안 될 악연."


- 인연이지. 운명이고.

"비극적 운명이지 둘 다 죽으니까"


 

- 왜 다 죽었는지 알아? 잠드는 약을 줄리엣 혼자 마셨거든.

둘이 먹고 잠들었음 안 죽었어. 그러니까 오늘 나랑 같이 자자.

"...무슨 그, 개뼈다귀 같은 논리야!!"


 

"빨리 문 안 열어?"

-자고 갈거야

"열어"

- 넌 내 옆에서 자.

"문 부수기 전에 빨리 열어"





둘이 티키타가 장난아님

그리고 절대 한 마디도 안 지는 문영이 ㅋㅋㅋㅋ






다음 날 아침,

 


사이 안 좋은 서브여주(주리) 집에서

세들어 사는 거 알고 화난 문영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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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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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빨리 시험 끝나고 넷플로 정주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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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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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롱테이크 장난아니었음... 저 긴 장면을 한번도 안끊고 연기한 수혀니 진짜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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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20.07.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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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씬에서 핵심은 발차기로 문 닫기랑 롱테이크인데...
문닫기는 움짤로 넣어주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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