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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기 이름 한자로 못쓰는 사람도 있나요?

(판) 2020.07.06 14:00 조회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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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 한문으로 못쓰는 사람도 있나요?

30대 중반 기혼 여자에요.
친구가 아이가 다섯살인데 이름을 예쁘게 지었어요.
이름도 예쁜데 뜻은 얼마나 깊을까 궁금해서
어떤 한자, 어떤 뜻을 가졌냐 라고 물어봤는데 모른데요.
아이 출산하기 전부터, 남편과 연애할 때 부터 지은 이름인테 잊어버렸데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이어서 내 이름도 한자로 못쓰는데 딸 이름을 어떻게 쓰냐고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어떻게 본인 이름도 한자로 못쓰냐고 이야기 하다가
저보고 꼰대냐며, 주변에 다 물어보라고 요즘 누가 자기 이름 한자로 쓸 줄 알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그런가 판에 물어보기로 했어요.

뭐 요즘 어린 사람들이야 한문 과목이 없어졌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30대 중반 나이에 자기 이름 한자로 못쓰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요?
어렸을 때 부모님께 이름 한자로 쓰는거 배웠고,
중학교때도 한문 가르치던 과목이 있었고,
주민등록증에도 한자로 적혀있는데.....

제 남편이 뉴스에 잘 나오는 () 이 한자를 몰라서
저에게 저게 뭔데 자꾸 뉴스에 나오냐 라는 질문을 한 적도 있는데
그때 만큼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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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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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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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자 운운하기 전에 모국어맞춤법부터 제대로 지키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어떠한 사실을 전할 때는 ~대요, ~했대 등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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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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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글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못 쓴다구요..? 자기 이름을...?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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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폭탄처리 2020.07.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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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이름 한자로 쓸줄아는 사람 10명중1명도 안됨.

내친구도 한자로 본인 이름 쓸 줄 모름.

실업고졸업 학력에 영어도 기본밖에 할줄 모름.

그래도 자격증만 10개고 그경력으로

홈쇼핑 사업하면서 디자인도 공부하고

월천만원이상 벌면서 회계까지 배우고있는 소기업 사장임.

보통 본인 이름을 한자로 쓸일이 별로 없어서 안외우는것뿐임.

내가 조금 할줄안다고 친구에게 그것도 모른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이말임.

21세기에 검색만해도 나오는 그정도 지식은 모른다고해서 사는데 아무문제가 없고,

사는데 크게도움이되는 지식은 아니기 때문임.

본인의 얄팍한 지식으로 남을 무시하는 뉘앙스를 주는것은 자제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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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0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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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중반. 중국어 전공했고, 내 이름 한자로 쓰는데 난 한자 못쓰는 거 가지고 다른사람의 학력수준이 낮다느니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미개하다고 생각함. 한국 사람이면 한글만 잘 알면 되는 거지 뭐 하러 중국 글까지 알아야 하죠? 그리고 한자를 쓸 줄 알면 뭐해요? 맞춤법 엉망인 사람들 널렸는데. 자기나라 말이나 똑바로 쓰고 학력을 운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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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국인이 2020.07.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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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1세기에 한자로 이름 쓰는 걸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싶다. 구 시대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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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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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 한자이름 쓸 줄 알았지만 솔직히 잘 안쓰다보니 기억이 흐릿해져서 잘 기억 못함 물론 , 한자가 우리나라 실생활에 많이 쓰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이 모른다고 하는 걸 굳이 님이 면박주는 이유를 모르겠음 님도 사람들이 맞춤법으로 머라 하는 것 또한 민망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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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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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댓글들 너무 충격적이다...... 여기가 판이라서 그런가?????
물론 쓰니 맞춤법 틀린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다른 한자를 알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이름 세글자...... 그거 못외운다는게 말이돼????
보통 어릴 때 네 이름은 무슨 뜻 무슨 뜻을 갖고 있으며 이렇게 쓰는거란다. 하고
부모님이 가르쳐주지않나????? 너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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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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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 한자이름 잘 까먹는데..특히 복잡하게 생긴 안흔한 한자면 까먹기 더욱 쉬움..그렇다고 무식한 것도 아니고 대학도 잘 갔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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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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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댓글 중에 요즈음은 신문에도 한자 한 자 나올까 말까라는데 무슨 소리임..? 지금 네이버 뉴스 속보임 {[속보]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시장공급 체계로 전환"} 여기에 한자가 한 자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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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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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한데 걔가 한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음. 누구나 관심사가 다르고 다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인데 한가지 주제 갖고 말이 안 통하니 무식하니 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이후에 사람 대할 때 저 말 생각하면서 대하고 있는데 나에게도 도움되는 말이었음. 글쓴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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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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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이름 한자로 못쓸 수도 있지 왜이리 호들갑을 떠세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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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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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요즈음 시대에 한자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는 건 사실이지만 한자 필요 없다는 사고가 당연시 여겨지는 거 보면 좀 안타까움,, 나도 한자 잘 모르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의 대부분은 한자로 이루어져있는게 사실이라 한자를 모르면 단어의 뜻도 모르게 되는 건 당연하고,, 한자를 쓰고 읽을줄은 몰라도 특정 음을 가진 글자가 어떤 뜻을 가졌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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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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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맞춤법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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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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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자 몰라도 먹고사는데 문제 없음.. 근데 먹고 살기만 할 건지 소양 함양을 하며 살 건지는 다른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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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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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신문에도 한자 한 자 나올까 말까에요.태어나서 한자로 이름 쓰는 일 다섯번도 안되는데 굳이 외워서 한자로 이름 못쓰는 사람 면박주려고요? 물론 순수 한글보다 한자로 된 단어들이 많이 쓰인다는건 아는데 뜻만 알면 되지한문까지 필수로 익힐 필요성은 모르겠습니다.영어만큼 많은 나라가 쓰는 문자도 아니고...이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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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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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이라 그런지 몰라여ㅎㅎ애조에 뜻도 모른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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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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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이름 한자로 못쓰는 사람을 만나면 조금 당황스러운건 사실이지만 그렇게까지 이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요즘은 한자 이름 잘 쓰지도 않아서 모르면 그냥 모르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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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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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뭐지 당연히 아는거 아님..? 일례로 우리회사에서 20대 팀원들부터 50대 부장급까지 진급에 도움되려고 토익치러 다니는데 토익OMR에 이름 한글 한자 영어로 다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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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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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사지원서 쓸 때 말고는 실생활에서 저기이름 한자로 안쓰지않음? 심지어 명함에 상대방이 점자 이름은 필요한거 봤어도 한자 이름 필요로 하는거 한번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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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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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 이름은 물론 부모님 성함 한자로 다 쓸 수 있고 내 동생 이름도 쓸 줄 알지만 이건 그냥 내가 그러고 싶어서임 그래도 자기 이름은 한자로 쓸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른다고 해서 무식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쓰지 못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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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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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 검사기로 돌려봤어요. 참고로 저는 쓸 줄 압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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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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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더라구요 특히 네이트판에 빠가들 많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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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ᆞop 2020.07.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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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맞아요? 친구가 시집 잘 갔다보다 한자 못 쓴다고 여기서 까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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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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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평상시에 쓸일이 전혀 없는데 모를수도 있는거고 까먹을수도 있는거지. 그게 그렇게 이상한일인가? 사람이 태어나서 나이들면서 특별히 기억되는거 말고는 다른 어릴적일은 자연히 잊혀지는것처럼. 한자도 특별히 기억될게 아니면 쓸일이 없으니 더더욱 생각안날수도 있는거지. 일상생활에 쓸일이 어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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