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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너무나도 다른 육아관...

ㅇㅇ (판) 2020.07.06 14:45 조회1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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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고민이라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남편과 저는 서로 너무 다른 성장과정에서 너무 다른 부모님들과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저와 다른 점에 끌려서 좋았는데 살다보니 서로 비슷하다는게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지 알것 같아요.

남편은 학교 선생님들이 너네 부모님 너한테 다시 이렇게 체벌하면 선생님이 고발하겠다고 전해라 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엄격한건지 제가 보기엔 무식한 방식으로 양육되어졌고 저는 자유로운 집안에서 맞아본적도 없이 컸어요.

남녀, 아내 남편 이렇게 둘만 있다면 그래..서로 조금씩 맞춰가자 양보하자 그게 되는데 아이 교육이나 육아에 관해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간단하게 쓸게요.

 

남편은 육아휴직중이고 아이는 27개월 5월 6일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해서 요즘에는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집 다니는 중.

남편은 저 출근하고 나서 아이 등원시키고 4시에 데리러가서 저 퇴근할때까지 2시간 반쯤 보고 저는 퇴근할때부터 아이 자는 시간 10시까지 돌봄.

 

남편 육아 스타일 27개월 아들인데도 안되는것 매우 단호하게 말함(소리까지 지름..윽박도 지름..그냥 지 화풀이로 보이는데 남편은 훈육이라고 함..)

아이는 분명히 남편 눈치를 많이 봄.

 

같은 상황에 아이가 갖고 놀면 안되는 물건을 갖고 놀때 남편과 나의 반응

나 : 비슷한 사이즈 다른 안전한 물건을 주면서 "이건 어때? 이거 갖고 놀까?"하면서 주의를 돌힘.

남편 : "안돼!!!!"(윽박+신경질로 보이지만 아이도 울때도 많지만 자기는 훈육이라함.)

 

아이가 소리 지르면서 떼를 쓰거나 울때

나 : "우리 oo기분이 안좋아? 그럼 엄마가 기분 좋게 해줘야지....하면서 기분나쁜거 잊을만큼 신기한거나 재밌게 해줌.

남편  : 야야 그만 뚝~!!!!(하면서 지혼자 애상대로 발악을 함.)

 

남편이 애한테 너무 소리를 자주 지르니까 애가 분명히 우울해 하는게 보임.

그래서 코로나 시국에 급하게 어린이집으로 보냈음

남편하고 나랑 애한테 훈육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서 애가 오히려 혼란스러울까봐 중간에 맞추자고 아직 어린데 너무 윽박지르는건 안된다고 말을 하면 그런 대화할때만 그러는 척 하고 또 지 신경질 나면 똑같이 반응해요.

대체 애 어린이집 보내고 하루 종일 게임하고 운동하고 할꺼 다하면서 뭐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집에서 쉬고 있고 재취업을 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이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누가 재취업을 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고 운동하고 배울꺼하고 준비되면 취업하라고 말해주는데도 저러니 정말 미치겠어요.

 

애가 뭐 크게 잘못하는것도 아니고 아빠랑만 있다보니 말이 느려서 답답해서 떼를 쓰는데 주말에 엄마랑 있으면 잘 웃고 떼도 안쓰고 의사표현도 잘해요.

엄마랑 있으면 절대 단 한 순간도 아빠한테 가질 않아요.

퇴근하고 녹초가 됐는데 하루 종일 떨어져있었다고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한테 붙어서 떨어지질 않고..게을러 터져서 살림이라곤 손도 안대는 (이문제로 임신, 출산후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포기했어요.) 남편때문에...퇴근하고 저녁준비할때마다 저도 우울하네요.

이혼이 답인가요..?

아이한테 저렇게 게으르고 히스테릭한 아빠가 필요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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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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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관이 문제가 아니라 애정과 책임감 노력의 문제인거 알고 계시죠? 그렇게 자라서, 보고 배운게 없어서 라는 핑계를 대기엔 부모의 위치는 정말 중요해요. 진지하게 남편분과 대화를 해보세요. 어릴적 당신이 원하는 아빠는 어떤 아빠였는지, 아이에게 어떤 아빠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아이가 당신이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대할 수 있는지요. 크게 고민 할 생각도 없고 본인의 실수를 알지도 못한다면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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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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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스페셜> 제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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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전화 인터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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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서 나의 육아, 양육 방식에 대해 솔루션을 받고 싶다,
양육 스트레스를 벗어나고 싶다. 자녀와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고 싶다 하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담당 작가 연락처 010-6511-9803
- 카톡 아이디 : orgelse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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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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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이 다른게 아니라 남편이 무식하고 육아관이 없고 게으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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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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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태도를 녹화를 하거나 녹음을 해서 들려주면 고쳐쓸만한 아빠는 알겁니다. 본인의 목소리 톤이나 표정이 애한테 얼마나 위협적이고 무서운지 ... 모른다면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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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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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편애하는 아내에 대한 글에도 비슷한 조언을 썼었는데요. 남편 본인은 스스로 하는 언행이 얼마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위협적인 표정과 화풀이하듯 던지는 말에 아이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도요.

저는 두 가지를 추천합니다.

아래도 여러 댓글이 같은 내용을 쓰셨지만, 전문가의 조언이 시급합니다. 아이와 남편까지 대동해서 제대로 상담부터 받으세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인성이 찌그러진 남편이야 어떻게 되든 쓰니 아이까지 상처로 잘못되지 않기 위해선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혹시 남편이 '그럴 필요 없다. 나는 정상이고 애도 정상인데 당신이 유난떠는 거다.'라고 한다면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십시오. 제 생각엔 남편은 무조건적으로 상담을 거부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는 걸 거부하고 싶을 겁니다. 객관적으로 '내가 잘못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걸 견디지 못하는 사람일 수 있거든요.

남편이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화낼 때, 조용히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세요. 한 번 찍어서 곧바로 보여주지 마시고, 최소 서너 개 이상 모으세요. 아이가 자거나 할 때 남편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보면서 본인의 현재 모습이 어떤지 직접 보고 들을 기회를 주십시오.

만약 이 모든 것에 대해 무엇 하나도 협조적이지 않다면, 저는 아이를 위해 헤어짐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강압적이고 폭언하는 부모도 문제지만 그걸 온전히 막아주지 못하는 부모도 잘못하는 게 맞습니다. 아이에겐 어떤 방어 능력도 없습니다.

오은영씨가 그러더군요. 어린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 전부, 우주와 같다고요. 그 우주가 일그러지고 폭력적인데,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상처가 더 커져서 회복이 어려워지기 전에 바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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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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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상담 추천이요. 전문가가 아니라고 해야 고쳐요.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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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7.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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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오은영쌤한테 데리고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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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퍼런날 2020.07.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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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이랬다 재취업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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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게ㄱㄱ 2020.07.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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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모습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여주는 거 한번 해보세요. 원래 자기 파악하기가 제일 힘든거잖아요. 남편 동의 받아서 동영상이 부담스러움 녹음기로 단 한시간이라도 녹음해서 함께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남편것만 하면 남편이 억울해할 수 있으니 님 것도 같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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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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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아빠도 저랬는데 나중에 중학교 와서 말 한마디도 안 하고 공부만 했어요. 대학 들어와서 다 자기 때문에 좋은 대학 갔다고 말할 때 마다 열 받아서 집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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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p1 2020.07.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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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먼저, 이러한 상황에서 걱정과 고민에 대해서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본론으로는 아이의 훈육방법에 대한 고민으로 판단됩니다.

남편분의 단호한 방법에 대해서 글쓴이는 맞지 않는 방법으로 생각하셨는데

저의 생각은 다른분의 댓글처럼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문가는 다양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각 상황에 좋은 방법을 추천할것입니다.

이러한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남편분의 훈육 방식은 아이의 훈육 방식을 배우적 없기 때문에

너무 야단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즉, 몰라서 이러한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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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2020.07.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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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아이가 아빠랑 둘이 있을때 얼마나 힘들지 생각만 해도 안타깝네요. 36개월까지 아이는 행복한 감정만 느껴야한다고 합니다. 말문이 터지고 4살정도가 되면 본인이 듣고 배운대로 말하게 돼요. 앞으로 친구와 사귈때도 ~야 이거 하자. 가 아니라 안돼! 소리지르고 때리는 습관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엄마아빠에게도 똑같이 말해서 당황하는 일이 생기게 되죠. 부부가 조율을 하려다보면 꼭 싸움이 됩니다. 적어도 육아에 관한 책이라도 사서 낮에 읽으라고 하세요. 쿠*에서 시키면 내일 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라는 책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이 화내고 떼를 부리고 호기심을 갖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인데 아이를 바보로 키우고 싶지는 않으시겠죠?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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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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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훈육에 가치관까지 갖고 있으면 아동심리상담센터를 가서 가족상담을 받으세요 본인이 잘못된걸 알아야 고치죠 참고로 이건 서로 다른 육아관의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육아관의 문제입니다! 또한 이미 학대 같은 학대를 훈육이라 생각하니 더욱 큰 문제라고 봅니다 빠른 시일내에 상담을 받아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낫지 않는다면 이혼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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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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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한테 무슨 윽박을 질러;; 훈육이 소리만 빽빽 질러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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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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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싫어해 2020.07.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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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나고 쭈욱아빠가 육아담당인가보네요 육아스트레스겠져 그래도적당해야지 집에서 24시간아이돌보는사람과 출퇴근하고 잠깐아이와함께하는사람은 입장차이가다르죠 남녀바뀐글같아요 집에서아이키우는엄마는무서운사람이고 일하고늦게들어와 아이와잠깐교감하는 아빠들은 해달라는대로다해주고 혼도잘안내서 아빠는 착한사람이라 생각하죠 이집은걱정돼네요 엄마가아이를돌봤음하는아쉬움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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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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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집안일도 안 하면 하는 일이 하루 두시간 반 애 보는 것밖에 없는데요? 아이 어린이집 이왕 보내는 거 두시간 반 더 보내든가 친정에 도움받을 수 있음 받든다 하면 남편 없는 게 님도 챙길 사람 하나 줄고 아이한테도 악영향만 끼치는 아빠 사라지니 더 좋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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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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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신랑도 그랬어요 5살인데 3살때부터 울면 소리지르고..애가 경기일으킬정도로 놀라서..아빠가소리지르면 무서워서 떨면서 저한테와서 신랑이랑 자주 싸웠어요 애가멀안다고 소리부터지르냐고..연애때는 큰소리한번안냈는데..사업하다망하고..직장다니는데 스트레스받는다고 피곤하다고 애랑도 안놀아주고..거이 저혼자애보고...몇번싸우고나니 요즘은 그래도 덜 소리지르고 주말마다 애데리고 놀러도가고그러니 애가 아빠자주찾고..진짜 처음에는 애가 아빠를 무서워하니 어른들이나 남자만보면 숨기바쁘고 아직까지도 낮도많이가리는데 시댁은 엄마인 내가 오냐오냐해서 그렇다고할때마다 아빠랑 사이가 안좋으니 그런거라고말하네요 아빠랑 사이가좋은애들이 사회성도좋다고하는데...진짜 싸워서라도 고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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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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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식으로 여자가 육아하면 욕 다발로 쳐먹을텐데ㅋㅋㅋ 참 남자는 벼슬이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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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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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엄마라는 말을 하기까지 아이는 만번의 엄마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 수 있다. 고작 27개월 아이가 성인이냐..니가 말하는대로 다 하게..니가 만번 설명해줘봤냐? 성인인 너 조차 훈육과 학대조차 구별 못하면서 고작 태워난지 27개월짜리가 니가 말하는걸 다 이해하고 눈치보며 행동할 수 있냐? 니가 소리 질러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공포심을 갖고 정신적 장애를 얻을 수 있다는거 모르냐... 육체적 학대보다 정신적 학대가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거 모르냐... 넌 니.자식의 아빠다. 니 자식이 정신적으로 아프길 바라냐..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냐. 모르면 공부해. 27개월짜리 벌써 어린이집에 보내는데...고작 2~3시간 양육하면서 남은 시간 훈육에 대한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공부좀 해. 날로 먹으러 하지 말고...자동차를 몰려고 해도 이론공부 실기 공부를 하는데...넌 아빠가 거져되냐..모르면 공부해. 라고 하세요. 그리고 인터넷만 찾아봐도 아동 학대에 대해 나옵니다. 찾아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님 부부는 생각이 있는 겁니까? 초등학생도 주 1회 등원하는데... 거리두기도 불가능한 고작 27개월 짜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게 말이 되나요? 집에 부모가 없는것도 아니고..맞벌이면 어쩔 수 없다지만..코로나가 아니여도 4~5살때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지금 이 시국에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맞나요? 아이를 잃을 수 있다는거 생각 못하세요. 마스크를 계속 하는건 아이 기관지에도 매우 나쁜데...정 힌들면 오전에만 2시간 정도 잠시 맡겼다가 데려오시고 집에서 밥 먹여요. 귀찮으면 도시락 주문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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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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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관이 문제가 아니라 애정과 책임감 노력의 문제인거 알고 계시죠? 그렇게 자라서, 보고 배운게 없어서 라는 핑계를 대기엔 부모의 위치는 정말 중요해요. 진지하게 남편분과 대화를 해보세요. 어릴적 당신이 원하는 아빠는 어떤 아빠였는지, 아이에게 어떤 아빠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아이가 당신이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대할 수 있는지요. 크게 고민 할 생각도 없고 본인의 실수를 알지도 못한다면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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