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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오늘 손정우 보고 이 나라에선 아기 못낳겠다 싶어요

ㅇㅇ (판) 2020.07.06 15:55 조회26,75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20대 중반 학생인데요
남자친구랑 잘 사귀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범죄인 인도 안한다는 거 보고
도저히 이 나라에서 아기 낳을 용기가 안생겨요...
전부터 번호 달라고 집앞까지 쫓아왔던 모르는 남자, 동아리 술자리에서 성추행했던 남자 등등
겪은 일이 있어서 딸 키우긴 쉽지 않겠다 생각했거든요?
남자친구랑도 딸은 불안해서 어떻게 키우나 아들 낳자 이러면서
소소하게 생각하고 서로 웃고 그랬는데
오늘 저거 보니까 그냥 아기 낳고 싶은 생각 자체가 사라졌어요
얼마 전에도 성착취물 제작 남자 고도비만이라고 1심에서 감형해줬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정말... 진짜 아기 낳기 싫어요
이렇게까지 크게 와닿은 건 처음이에요
딩크로 살아야겠죠ㅋㅋㅋㅋ... 뭐 나쁘지 않아요
근데 출산율 갈수록 떨어져서 난리인 나라에서 이러는 게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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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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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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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자들 성범죄 저지르고 살가 좋은 나라. 진짜 성범죄에 대한 범죄 인식이 너무 낮고, 본인들이 해놓고 피해자를 꽃뱀으로 몰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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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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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기 무서운 나라 만들어놓고 결혼해라 애낳으라고 돈 퍼주고 있는 기이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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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7.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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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사도 탄핵 가능 해야함. 대법원장 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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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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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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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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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실제 ㅈ 구경도 못해본 판녀들 주관적 댓글 재밌네 ㅎ 손이 덜덜 떨리겠지 ㅎ 여자의 범주를 벗어난 생물적으로만 여성의 생식기를 달고 있는 너희들에게 남자란 유니콘 같은거니까 ㅎ 작성자의 댓글을 제외하곤 논지를 다들 벗어났을 뿐더러 반박의 취지조차 불투명한 판녀들의 대댓을 보고 매우 흡족하네. 내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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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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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어머니들이 꽃뱀들이나 정신나간 여자들 때문에 아들걱정 요새 많이 된다고 말하는거랑 비슷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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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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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진짜 법이 너무 물렁해. 강력범죄... 폭행 살인 성범죄 이런건 진짜 형량 무시무하게 때려야되는거 아니야?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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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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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지마 솔까 어지간한 금수저아닌이상 노예생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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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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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태녀들 밖에 없나봐 여긴......꽃뱀질해서 사람 나락만든사람이 있는대 ㅋㅋㅋㅋㅋㅋㅋ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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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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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1년동안 일어난 성범죄 가해자 남녀 성비 실화?
발생 아니고 "검거" 입니다~ 남자 24390명 여자 689명 총 성범죄자 중 여성의 비율은
2.7% 네용 그렇다면 남성의 비율은 97.3% 되겠습니다
출처는 국가통계포털 KOSI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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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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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도비만이라고 최고형을 선고하지 않은 재판부와 항소를 안한 검찰의 대환장 콜라보 기사 링크: https://news.lawtalk.co.kr/issues/2469?fbclid=IwAR3-gYpL1HkMmRdngpNF6qytX4IRjt88Y3Tw_Tea7u6_hAwFjQqJm1O4W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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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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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도비만이라고 감형???? 진짜 내눈을 의심했음; 뭔 말도안되는 감형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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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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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들이면 낙태하고 싶더라고요. 그냥 안낳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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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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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최근 몇년 사이에 비슷한 결정했어요 이렇게 성범죄에 대해 관대한 나라에서는 애 낳아서 키우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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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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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나라의 출생률에 조금도 도움을 주지 않을 겁니다.
이제 너무 지쳐서 소리지를 힘은 없지만,
조용히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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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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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낳으면 피해자될까봐 무섭고 아들낳으면 가해자될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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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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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철저한 부모님 보호 아래 컸던 저도 살면서 성추행 두세번은 당해봤네요 첫 성추행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옆집 오빠한테 당한 강제 키스였어요 그 오빠는 지금쯤 결혼해서 애도 있을 수 있겠죠 저한테 했던 그 일을 기억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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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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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은 먼저 딩크얘기 꺼내더라고요 아들딸 반반확률인데 우리가 아들만 낳을 수도 없고 그냥 안 낳는 것도 괜찮지 않냐고...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됨은 원래 어려운 거지만 딸이면 자기가 노력한다고 해결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을 것 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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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0.07.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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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는 결혼도 남의 나라 얘기고 출산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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