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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말 함부로 하는 시누이

너무심해 (판) 2020.07.06 22:21 조회47,43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우리 신랑도 간혹 말을 함부로 하는게 있어요 그것때문에 제가 상처입고
많이 싸우기도 하고 그런데 시댁쪽 다 그래요 

결혼 3년째인데 정말 정말 심해요 연애할때는 그것까지 생각 못했는데
시누이와 시어머니만 계시는데

특히 저랑 2살 차이나는 시누이는 저보다 먼저 결혼했는데

말을 진짜 아주 사람 열받게 잘해요

제가 동물을 좋아하고 어릴때부터 우리가족은 동물을 접해온 환경이에요

그래서 저는 당연스럽게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고 자라온 환경이라

어느 집에서든 다 키우는줄만 알고 살았는데

우리 신랑 어릴때 시골에서 굉장히 못살았던 환경이 있었나봐요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고 울신랑이 자수성가한 타입이라

저랑 환경적으로 맞지는 않아요 저는 그냥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고
울 신랑은 고생많이 했어요 대충 아시겠죠

그런데 시누이가 우리집에 놀러 올때마다

저런 쓰레기 같은 동물들은 왜 키우는거야 오빠??
털빠지고 옷에 털봐~~~ 미쳤나봐 

나있는데서 그런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는 뭐 문화차이라고 생각했어요 단한번도 반려동물을 안키워봤으니까

그런데 일주일전에 오더니  이번 여름에 개고기 먹으러 가요 이러는거에요

네?? 뭐라고요?? 오빠 개고기 잘하는데 있는데 개고기 먹으러가자 계곡으로

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신랑이 나 그거 이제 안먹어
누가 아직도 개고기를 먹으러 다니냐 

울 시누이가 웃으면서 웃기고 자빠졌네 지랄을 하세요 이러는거에요

정말 열받더라고요  제가 우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게 너무 화났어요 굳이 저한테 있는자리에서
꼭 저렇게 해야만 하는지 

그전부터 온갖 상처주는 말투 하는것도 다 이해했는데

정내미 다 떨어진것 같아요 

시누이 결혼한다고 했을때 저한테 뭐라 한줄 아세요???

우리 집안 남자들은 명이 짧은데 이렇게 말한분이세요 

이말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임

이젠 기겁하게 싫어져서 저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앞에서 말을 딱 해버리고 이런게 아니라
뭐라하지?? 농담인척 하면서 비수 꼿는말 아시죠??

사람 생각하게 하고 상처주는 말 아 뭐라 설명할수 없음

앞에서 성질 못내게 하는말 나만 성질내면 이상하게 만드는말 그런거 

그거 뭔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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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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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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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가서 그런말하면 못배운 취급당하고 남들이 다 뒤에서 욕하니 조심해요. 우리는 가족이니 참지만, 남들은 안참으니까요. 진짜 아가씨 그런 말 막하고 다니다가 어디가서 험한 꼴 당할까봐 너무 걱정되어서 그래요. 가족이니까 이런말 해주는거고 나도 아가씨가 남이면 얘기 안해줘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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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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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도 받아치지못하는 님은 뭐예요? 지랄을 하세요라는말을듣고도 가만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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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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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너무 막나가네 ... 언젠간 한번 호되게 당하는날 있을꺼임. 아주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르네. 꼬라지가 칼한번 쳐맞겠다.ㅋㅋ 쓰니는 그냥 대응 하지말고 쭉 개무시로 가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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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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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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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음마 2020.07.0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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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걸다떠나서 동물들 애기 노인에게함부러대하거나함부러애기할때그냥그사람은 못쓰는인간이구나하고생각하는고정관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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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2020.07.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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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격떨어져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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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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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동물이라고 표현한게 미친거지. 개고기 먹으러 가자는 말은 왜??? 이것도 문화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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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꾸땡꾸 2020.07.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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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말을해도 싸가지바가지같네요 어디서 말을 저따구로 하는지 개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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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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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거 자작나무네!!! 전에 쓴글은 무슨 남자친구가 어쩌고 해놓고 뭐 이제는 남편의 시누이가 어쩌고............적당히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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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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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사람들이 애 키울때 죽자살자 돈끌어모아서 강남입성하려 하고 본인 사는지역에 조금이라도 괜찮은동네 가서 살려 아둥바둥 하나보다. 사람이 자라면서 본인 주변환경. 본바, 들은바가 정말 중요함. 드라마에서 보면 잘사는애들 안하무인으로 나오지? 현실은 안그럼. 잘사는애들이 본인이 살면서 접한것들로 인해 훨씬 예의바르고 착함. 오히려 갑질이나 막말싸움은 못사는것들이 더함. 어찌아냐고? 서비스업 해본사람은 다 알껄? 후진동네에 얼마나 진상 갑질 막말충이 많은지. 이글도 봐. 시누년 말하는거 보면 헉 어쩜 나이먹고 저리 상스럽지 싶다가도 자라온 환경 얘기 들으면 납득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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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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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도 다 가정교육임. 남편포함 시댁식구가 다 그런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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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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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스럽고 못배운 집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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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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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눈딱감고 욕 좀 해요.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입에 붙어요. 내 눈앞에 쓰레기도 잘 살고 있는데 동물이라고 왜 못 키워?. 또 개고기 소리하면 뭐래 그딴거 너나 쳐먹어. 지랄하고 있네. 그때그때 더 쎄게 받아쳐요 제발. 저쪽이 너무 선을 넘었어요. 참으면 ㅂㅅ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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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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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저질이네요! 상대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기가차고 똥이 찬다는 표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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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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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말 안섞음. 적당히 비지니스적인 관계유지함. 그러몀 사람 어려워서 함부로 못함.. 지도 부끄러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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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07.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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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굉장히 못배웠네요
교양이 너무 없네요
요즘도 개고기 먹는 사람 있나요?
웃기고 자빠졋네 지랄을 하네 이런말 하면 교양이 없네요 라고 받아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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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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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똑같이해줘요. ㅋㅋ 와~ 말쎄다~~ㅋㅋ해주고 시누가 시덥잖은짓하면 똑같이 웃으며 지럴을하세요 지럴을~ 해요. 시누 다따라해요. 마치 롤모델인냥. 그리고 저도 개키우지만 개고기 사먹는거 뭐라안해요. 그럼 소는요? 돼지는요? 나이먹으면서. 직접때려잡는거아니면. 먹던사람 뭐라하지마세요. 개만 소중한거아녜요. 전 치킨도 남기지않고. 돼지고기는 일부러사먹지않고 소고기는조금먹고해요. 생물 잡은건꼭 남김없이먹으려합니다. 죽인거니까요. 시누가쿨한처님놀리는거니까 님은 넌씨눈인냥 와~~♥♥걸크러쉬~하면서 고대로 따라하세요. 시누랑 남편이랑 시부모 한테. 뭐라하면 막 화내요 왜 나한테만그러냐고. 계속무한반복하면 지들도 알아요. 그런사람은 딱 눈높이에맞춰 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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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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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고기도 문화차이지 모 쓰니자체가 상대방에대한 존중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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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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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생각이라는 거 자체가 없는 시누인 것 같아요. 어째요. 안 만나는 게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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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20.07.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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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질을 못내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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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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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떠나서 동물키우는데 잘사는거랑 못사는게 뭔상관이야? 쓰니야 니도 글쓴거 보니 남무시하고 욕먹이려는게 훤히보여 남욕할게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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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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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러고 사냐고 물어봐요 진지하게 정말 살면서 그나이먹도록 말을 이렇게 못되먹게하는사람 처음봤다고 가족이니까 이해하려고해봤는데 이건 내 친언니가 이래도 이해못하겠다 해요 남편도 이참에 좀 무르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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