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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몸에 살 많아서 안아프겠다는 시어머니

(판) 2020.07.07 00:00 조회140,38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다 읽어봤어요.
남일인데도 시간들여가며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빡쳐서 그냥 들이받아버릴까하는 마음도 있긴했었어요. 근데 너무 당황스럽다보니까 화는 나는데 맘처럼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ㅋㅋ..

무튼 공감해주시고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ㅎㅎ 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욥!!!
(아 그리고 막무가내로 시비거는 댓글 계속해서 다시는분 있던데 대댓글달면서 관심가져주지마세요ㅎㅎ 관심가져주면 좋아서 더해요 저런분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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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체할게요.

닌 몸에 살이 많아서 안마의자 앉아도 안아프겠네.
라고 몸매 지적하는 시어머니.

참고로 저 때가 애낳고 200일도 안되었을 때.
50일까지 하루 3시간잤고(쪽잠.아기가많이예민했음)
70일쯤부턴 밤수땜에 깨긴했지만 그래도 그전보단 나름잘 잠. 그래도 턱없이 부족.
코로나도 겹쳐져서 운동하러 나갈수도 없었고 집에서 하자니 아기가 틈을 주지 않고 엄마품에만 있으려함.
아빠도싫고 무조건 엄마엄마엄마.

핑계로 보인다면 할말없지만 일단 나부터 살고봐야겠어서 다이어트 할생각도못함.
조리원에서 9키로빼고오고 남은 6키로에서 더이상 찌지도 빠지지도 않고 있던 상태.

남편은 애도 안낳은게 10키로 정도 찌고 바지가 맞네안맞네시전.

본인 아들 살찐건 딱히 뭐라안함.

근데 며느리가 살 안 빼고 있는 건 꼴보기 싫은가봄.

애보는거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살을 빼네 못빼네 허벅지가 두껍네 어쩌네 살이 많아서 안마의자 앉아도 안아프겠네 등등 헛소리...

친정엄마는 몸 상한다고 잠도 못자고 제대로먹지도못하는데 무슨 다이어트냐며 더 찌지 않게만 하고 살은 아기 좀 크고 여유생기면 그때 빼도 된다며 딸 걱정해주는데...

살면서 이렇게 예의없는사람 처음겪어보는중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감조차 잡히지않음.


만날때마다 살쪘다 지적하셔서 이번에도 만나면 또 한소리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의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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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줘요] [시누이뭔죄]
10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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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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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으로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면 마음이 편하세요? 라고 이야기 하세요 ai처럼요
정말 싸하게 아무 감정없이요 조용히 주변에 사람 없을때 하시는거 강추
지랄 염병을 하면 사람들 앞에서 크게 울어버려요 셤니땜에 못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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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차브 2020.07.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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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대로 남편에게 나보다 더 살찐 남편아 너는 맞아도 안아파???라고 물어보세요. 어머님이 그러는데? 어머님 웃기죠? 저이는 애도 안 낳았는데 저보다 더 살쪘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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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n 2020.07.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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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가 쳐미졌나... 어따대고 저런 지적질임? 얼마나 시답잖게 보면 저런소리를 입밖으로 냄?? 말해요 - 남편은 애도 안낳았고 얼마나 게으르고 애 돌보는걸 1도 안하면서 10키로나 뒤룩뒤룩 쪘다고요. 그에 비해 쓰니는 양반이라 쏴붙여요. 친정엄마가 저런 헛소리 듣고 있다는 걸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쓰니도 귀한 자식이예요. 잊지 마요. 저런 소리 듣고 가만히 있으면 더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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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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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어머님 보다 이쁘고 젊잖아요~" 하고 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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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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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보니까 다른 댓글 생각난다.댓글 내용이 글쓴이가 좀 통통했고 임신했는데 시엄마가 살찐다고 눈치주고 해서 잘 안먹다가 밤늦게? 새벽녘?쯤 배가 너무 고파서 시엄마 코골면서 자는거 확인하고 부엌에 가서 냉장고 문열고 음식꺼내먹다가 기분이 쎄해서 뒤돌아봤더니 뒤에서 시엄마가 눈뜨고 코고는 소리내면서 째려보고 있더라고... 지름 생각해도 소름돋고 무섭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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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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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댁도 알아주는 난쟁이 집임..163인 내가 친정에서는 최단신인데..시댁에서는 최장신으로 아래를 내려다봄..ㅋㅋ출산후 살도 찌고 막..그랬는데....나름 딸귀한집 외동딸에 곱게만 자란나를 일부러 시샘을 하면서 등치크니까 힘세다고 온갖 험한일은 다 시켜요..과일상자 나르는 일까지..그것도 못ㅎ냐고..지금..시댁식구들. 저..사람취급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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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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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헛소리 하는데 왜 만나주나요. 만나지 말아요. 집에 찾아오신다 그러면 애데리고 친정 가버리고, 시댁으러 오라고 하면 남편하고 애만 보내고 만나자하면 바쁘다 하세요.가만히 듣고만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고 점점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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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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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착같이 살빼서 남편한테 똑같이 하셈 시어머니 앞에서 옆구리 잡으면서 "어휴 살좀 빼~~~ 징그럽다 징그러워 어머니 이사람이야말로 안마의자에서도 안아프겠어요 이 살좀 봐요ㅡㅡ"일케 유난 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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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7.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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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좀빼 돼지들아 남편 남친 살찌면 지랄염병하면서 지들살에는 오지게관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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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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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은 뇌가 없어서 머리도 안아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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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20.07.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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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는 화내셔야 해여 버럭하면서 아니 임신하면 살 찌는 게 당연한 거고 애 낳고 얼마 됐다고 며느리한테 살 타령이시냐고 어린애 키우느라 힘든데 위해주진 못할 망정 어머님 정말 실망이라고 그만 좀 하시라고 바락 바락 대드세요. 해야 합니다 안 그럼 아주 평생을 만만하게 보고 헛소릴 지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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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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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숨 쉬면서 하.....이혼하고 싶다 이혼하고 싶다 궁시렁 궁시렁 거릴것 같음ㅋㅋㅋ시엄니가 무슨 말 할때마다 ㅋㅋ이혼하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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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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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프니까 쥬비스 시엄마 돈으로 회원 좀 해줘. 기본 1억인데 돈 있지? 시엄마? 그리고 살찌는거 시엄마 아들한테 배웠는데, 아들 관리 좀 해줘! 남자고 안느껴져서 이젠 임신 못해 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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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 2020.07.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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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어서 좋겠네 빨리 뒤질 수 있어서 ㄷ이러세요. 걍 뒤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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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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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얘기해서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그냥 살을 빼던가... 시모가 저럴 정도면 이미 둘이 뒷다마 할꺼 다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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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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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ㅅㄲ 임신은 니가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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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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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한테 저 살 좀 빼게 애기 봐주고 돈 좀 달라고 하세요. 시어머니가 왜 내가 애를 봐주고 돈을 줘야되냐고 하면, 애도 안봐주고 돈도 안줄거면 제가 살을 빼든 말든 살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계속 얘기하니까 분위기 싸해지더라도 할 말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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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7.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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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노인네 진짜 못배운티 팍팍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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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7.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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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시어머니한테 받아치면 또 싸가지가 없네, 어디 며느리가 함부로, 이딴 소리 나와요. 저는 무례한 시어머니 덕에 대처법을 배웠어요. 그냥 그런 소리 듣자마자 남편한테 그래요. "어? 여보 나 진짜 살 많이 쪘어? 여보가 보기에도 안아플거같애?ㅠㅠ" 이래요ㅋㅋ 시어머니가 너무 며느리 무시하네요 아들이 옆에서 편이라도 들어줘야 아들 눈치보여서 안해요. 그게 아니면 "오빠 나 보다 더 많이 쪘잖아 오빠도 안아프겠어 안마의자 한번 앉아봐" ㅋㅋㅋㅋㅋㅋ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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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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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 애낳고 2주도 안 지난 시점에 얘는 애낳았는데도 배가 안들어가고 그대로네 어쩌네... ㅋㅋㅋㅋㅋ 아가 백일무렵부터 원래 체중(160/50-51)으로 돌아오기 시작해서 계속 유지하니깐 아가 돌 때는 또 이리 삐쩍 곯아서 보기 흉하네 어쩌네... 엄니~ 저 맘에 안들됴~?! 저도용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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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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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 정신 나간 소리해댈때마다 자료로 줘패는거 존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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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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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남이 또 사이언스 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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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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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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