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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 가정 남자친구와의 결혼 조언 부탁드려요

ABC (판) 2020.07.07 03:11 조회26,52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다가 답글은 다 못 썼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못난 편견과 색안경이 남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더 자세히 상황 설명 하지 못한 점들, 오해인 부분들이 많지만 이제 제가 스스로 성찰하고 고민해보도록 할께요

아낌없이 조언해주고 때론 따끔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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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뭔죄]
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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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7.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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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성격부터 고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고민이랍시고 편부모인 사람들 다 엿먹이는 글을 올리네 인성이 참........솔직히 남자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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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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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대는 이혼가정이 1/3-1/4 입니다. 이혼가정 제하고 팔촌 제하고 이래서 빼고 저래서 빼고.. 결국 한 명하고 산다지만 너무 풀을 좁히시는 거 아닌가요? 그 남자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죠. 이혼 가정이라서가 아니라. 까놓고 말해 성품 유하고 양쪽 부모님 사랑도 받았고 외동이면 엄마가 재산도 물려주실건데 뭐가 급하고 괴로워서 빡빡하게 살겠어요? 이혼가정이라서.. 라고 하는 것 자체가 편견이고 차별이라 생각해요. 부모님 두분 함께 하셔도 불행한 집 출신들 훨씬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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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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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욱하는 성격이면 결혼하면 안 됨.. 우선 성격부터 고치고 어른들 말씀도 틀린 거 은근 많은데 맹신하고 부모님이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있고 그러면 일단 둘이 결혼하면 못 산다. 우리 시어머니도 자기 조카 이혼가정 남자 만난다고 이혼가정은 안 돼~~이러는데 자기는 아들 집착 홀어머니에 조카 집안은 이혼만 안 했지 심심하면 부부싸움 경찰 오고 자매들 출동하고 아들은 파혼남 자기의 허물은 못 보고 남의 허물만 보이는 게 인간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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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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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가정 남편이랑 결혼한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부재로 정서적으로 결핍도 있고 시댁에 돈도없고 저는 엄청 후회합니다 정상적으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 만나고 싶어요 시댁 지원도 좀 받고싶고 결혼은 정말 현실이더라구여 다알고 결혼한건데 결혼하고 나니 후회막심입니다 일단 남자쪽 부모님을 다 만나보고 가정환경 분위기 등 충분히 알아본후에 결정하세요 천번 만번도 더 생각해도 모자라지 않은게 결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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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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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신랑도 이혼가정입니다.. 저 신랑 만나기전에는 이혼가정남자가 젤 싫었는데 어찌하다 결혼하니 이 남자 본인 자식한테는 이혼가정 만들어주기 싫다고 이상한짓 절대 안해요... 칼퇴하고 집에오고 아이랑도 엄청 놀아주고... 케바인것같은데 요즘 이혼가정 많아서... 사람자체를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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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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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해서그러는데 님은 부모둘다 같이사는가정주제에 왜성격이 욱해요? 이혼가정인 남친이 욱하는 성격이면 가정탓이라고 올렸을거면서ㅋㅋ님이바라보는 편견과뭐가달라요 님은 부모둘 밑에서 자란주제에 성격은 파탄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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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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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 선배도 이혼가정에서 자란 분하고 결혼했는데 벌써 10년째 잘만 삼..
다른 커플은 뭐하나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둘다 자라서 결혼했는데 맨날 티격태격
싸우다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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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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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써놨네요 잔잔한 성격 욱하는 성격 누가 더 가정환경이 안좋아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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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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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도 이혼가정에서크고 번갈아가며 살았어요. 사랑많이받은 티나고 전혀 문제없어요 문제라면.. 어머님 아버님 따로 뵈야하고 뵐때마다 서로 욕을하시는데 들어주기가 좀 힘듦.. 그리고 양가가족모이는자리하기가 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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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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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쓰신 거 보니 저도 살짝 이 결혼 반대 편에 서고 싶은 이유가 이혼가정이란 걸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쓰니남친이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약간 무기력해보이는 게 있네요 딸은 갈수록 엄마 닮고 아들은 갈수록 아버지 닮은 구석이 나오는 건데 남친 아버님이 무능력 하신데다 별 의욕 없이 사시는 거 같으고 반면에 남친은 생활력 강한 엄마 밑에서 길들여지고 자아의 합리화 과정을 통해 강한 엄마 밑에서 나름 타협하며 적응하며 형성된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데 이런 남자와 살면 여로모로 예상치 않은 힘든 문제가 이어질 거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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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2020.07.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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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제 미루고 (나중에 집안일도 게으른 돈버는것도) 공감안해주고 (힘들다고 하면 뭐가힘들어) 될 확률 많아요 님의 선택이죠 선택했다가 나중에 후회하게되면 오롯이 감당하는건 님몫이에요 많이 힘들어도 시간을 되돌릴수없고 고통받겟죠 님이 안그럴거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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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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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쓰니의 욱하는 성격으로 남편 가정사 들먹이며 상처주는 게 더 큰 걱정일 거 같긴 하네요 ㅜㅜ 전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은 없어요 돈 많은 이혼 가정 친구들이 오히려 더 구김살 없이 자라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일단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신중하셨으면 하네요 남자쪽이 어떻다는 게 아니라 자기딸과는 안맞는 게 뻔히 보이니까 반대하는 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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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7.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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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 이혼가정자녀의대한 편견은.... 나이들수록 결혼은 포기하게됨.. 부모이혼으로 생긴 결핍이 내상대가 힘들어한다면..그게 내자식한테도 영향이 간다면.. 애초부터 결혼..그래 ..포기해야지.. 혼자 살아야지..ㅜㅜ 결혼하신분들, 이혼하려면 애낳기전에 좀 하세요. 편부모자녀들은 커서도..정말 괴롭습니다...당신들은 헤어지면 남이지만, 자녀한테 부모이혼.편부모가정이란 꼬리표가.. 평생평생을 ..따라다녀요.ㅅㅂ..거지같은 편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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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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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이혼가정은 오히려 괜찮음 진심 어쨌든 쓴이처럼 양쪽에서 사랑은 받잖음?사별한 부모 밑에서 자란 남자가 싫음 그 엄마가 아들을 남편으로 생각하고 키워서 며느리 들이면 덤탱이 씌우고 이간질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함(다 그렇다는 건 아님)아들이 집안 가장이고 결혼하면 금세 합가 푸쉬당함 두 집 살림이 됨 이혼남들 보면 아빠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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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7.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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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다가 너무화가나서 댓글처음달아봅니다 저는 편부모가정에서 자랐고 여자이며 아버지밑에서 컸습니다 어머니가 바람펴서 이혼했고 아버지의 힘든과정들을 고등학생때 보고 자라서그런지 지금도 아버지께 키워주신 은혜에대한 감사함이 있습니다 편부모가정에서 자랐지만 성격도 밝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전문직을 가지고있으며 독립적이고 바르게 컸습니다 (아버지의 지인분들 모두 자식들 잘 키웠다며 자식복이 있다는 소릴 종종 들으셨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소중하듯 신랑을 낳고 키워주신 신랑의 부모님도 너무 감사해서 잘해드리려고 노력했으나 결혼하고 시댁에서 격이떨어지는 집안이란 소리를 들었고 신랑은 그런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된다는둥 아무래도 이혼가정에서 자라면 다르다는둥 헛소리를 했습니다 신랑은 양가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두분은 자주 싸우시는 스타일이셨고 다혈질에 욱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양가부모님이 계신다고해서 신랑의 인성이 저보다 더 좋으며 역시다르구나라고 생각되는부분은 전혀 1도 없습니다 저는 쓰니가 남친의 개인적인 성격을 편부모가정이라는 색안경으로 안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이 없어서 저는 제능력을 쌓았고 결혼할때 아버지께 감사하다며 돈을 몇천 드리고왔습니다( 결혼준비도 다 제가모은돈으로함) 단지 저는 이혼가정이라서그런지 이혼에대해서 생각이 조금 자유로우며 결혼생활이 맞지않으면 이혼해서 혼자사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긴합니다 그치만 신랑은 그래도 이혼은 안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점이 조금 다른것같긴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시어머님이 본인은 며느리복이 있는것같다며 시집와줘서 고맙다는 얘길 듣고 지내고있습니다 편부모에 대한 편견이 속상하긴하지만 그것또한 내가 잘하면 극복할수있는것 같기도합니다 이글이 편부모가족에대한 오해가 조금이라도 풀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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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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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가정이 문제가 아니고 너 님의 남자 보는 눈이 문데 같은데? 남자니까 개인주의 이해 되고, 생활력 없는게 인정 되고???? 왜???? 성격,생활력, 근면,성실 다 중요하지 않음???? 배우자로 넌 뭐가 중요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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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구 2020.07.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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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또 나랑 비슷한 고민인줄; 부모님이 이혼가정에 대해 편견을 갖고있던게, 고작 그게 걱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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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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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만 주변의 반은 편부모님 밑에서 자란 친구들인데요 뭐 다 틀린말은 아닐 수 있지만 본인들이 원래서 부모님 이혼하신것도 아닌데.. 그사람들이 뭔가 할수있는게 없던 상황이었을텐데 너무 몰아가는거 아닌가요 부모님 두분밑에서 컸어도 제대로 인성교육 안된 사람들도 많고 비정상도 많아요 오히려 편부모님 밑에서 잘 자란 사람들은 민폐안끼치려고하고 눈치도 있고 인성 좋은사람 많다 이겁니다 뭔가 본글이 답답해서 댓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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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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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굉장히 오픈 마인드인데 이혼 가정에 대해서 딱 한가지 기준이 있어요.

1. 20대 넘어서 성인 된 후 에 이혼 가정은 상관 없음
2. 아직 미성년자 시기에 이혼 가정은 절대 안됨.

이게 미성년자 일때 이혼 하면 가치관 성립때 굉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혼 가정인건 상관없는데 일찍 이혼 했으면 좀 가리는게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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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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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반대 심하고 걱정이 많으면 그만 두는 게 좋아요 우리 부모님은 어릴 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자식 혼자 키운 어머니 아들만 아니면 된다 그랬는데 제가 그런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상견례까지 했어요ㅋㅋㅋㅋ아부지 상견례 끝나고 울고ㅋㅋㅋ결혼식 얼마 안 남기고 그 가족들 겪고 나서 부모님 마음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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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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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환경 중요하다 느낀 게 여기서 익명의 댓글들 보면서;;우리 집이 그렇게 화목하다는 거 모르고 살았는데 남들한테 그 소리 자주 들음 글고 우리 엄마는 전 남친 부모님이 중학생 때 이혼했는데도 그걸로 편견 없고 오히려 잘해줬음 생활력 강하고 동생 챙기는 거 보면 기특하다 그랬었지 안 좋은 말 했던 적이 없었음 나도 긍정적인 편이고 남들 욕 안 하고 색안경 끼고 보진 않는 편임 사람 됨됨이 보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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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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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혼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하고는 확연히 다릅니다.
전 남친이 이혼가정이였는데 이혼에 대해 굉장히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었고
어머님, 아버님 혼자 지내시는데 각각 따로 챙겨주길 원해서
결혼 전제로 연애 했지만 결국 헤어졌어요.
전 굉장히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부모님 반대가 심했습니다.
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어요.
양쪽 부모 다 계신 시댁 하나 챙기는 것도 힘들어서 이혼하네 마네 하는데,
부모님 각각 따로 두 집 챙기는게 얼마나 힘들지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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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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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분은 내면에 트라우마가 항상 있어요 그 부분까지 안아주실분이 아니시면 결혼하지마세요 상대방이 더 불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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