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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윗집 남자 알람소리 조카 빡침

글쓴이 (판) 2020.07.07 04:40 조회28,48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네요 감사해요ㅠ
약간 위안을 얻었어요.
몇 가지 댓글들 보면서 추가하자면

1. 고작 진동이 시끄럽냐? 이건 부실시공 건설사 문제이다

: 아닙니다. 진동 '만' 시끄러워요! 손에 들고 계셨을 때 진동 생각하심 안되고 딱딱한 곳에 부딪히는 진동 생각해보세요.
딱딱한 나무인 바닥 전체가 울림통 역할을 해서 진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내 알람 같은 진동을 전달해줍니다.
그외에 소리들은 하나도 안들리고요! 윗집남자 본인이 자기 알람은 소리+진동이라고 친히 말해주어서 아는데, 소리는 하나도 인들리는 아주 좋은 아파트랍니다^_^

2. 경찰불러라 or 경비실

: 경찰 혹은 경비실을 부르고 그 다음이 걱정된다고 부모님이 결사 반대세요. 혹여 진짜 조폭이라면 화나서 칼들고 찾아올지 누가아냐면서ㅠ 괜히 화 돋구지 말라고 하시네요 ㅎ 어디까지나 부모님은 다른 방에서 안깨고 잘 주무시니깐 하는 얘기시죠~ 저도 저번에 저 남자 찾아와서 지랄지랄하면서 난리피운거 보고 걱정되긴 해서 참으려구요

10월쯤 이사가는데 그때까지 수면부족으로 죽지 않게 기도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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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깐 욕 파티네요. 진짜 죄송해요
그냥 잠결에 일기장처럼 써봤어요
너무 답답해서요
몇 개월째 끄지도 못하는 알람소리 4시 반부터 5분 10분 간격으로 듣고 그 뒤로 잠 깨서 수면부족 됐더니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하는거 같아요.
혹시 욕 불편하신 분 지금 뒤로가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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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12월달) 새벽 4시반에 알람 울림
그 뒤로도 간헐적으로 울리는데 문제는!!!!
천장 전체가 진동으로!!!!!!!울림
소리가 아니라 진동.....
그것도 이인간 안일어나면 5분 반복 알지... 그렇게 울림.

시바 자다가 개깜놀해서 번쩍번쩍 일어나는게 한두번도 아닌데 일단 무조건 4시반...

그래서 아침에 윗집 올라가서 쿵쿵쿵 해보면 조카 안나옴
ㅁ분명 사람있는데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걍 빡쳐서 공책 뜯어서 주의해달라 쓰고 붙이고 왔는데 ㄹㅇ 윗집남자가 12시 쯤엔가 우리집 찾아와서 미친듯이 화를 내는거임. 이케 쪽지 쓰면 어떡하냐고;;; 근데 레알 깡패같이 생겼고 덩치 개 큰데 막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화냄

그러면서 지가 헬스를 갈라고 새벽 4시반에 알람을 쳐 맞춰 놨는데 잠이 많아서 못 듣는대^_^ 글고 침대를 나무 침대로 바꿨는데 그것때문에 진동이 울릴거래^_^

그러면서 쪽지 쓰지말라고 개 지랄을 하는거임
아니 그럼 윗집 찾아갔을 때 나오던가 ㅅㅂ ㅠㅠㅠㅠ
그때 자기 자느라 못 나왔대
내가 얼마나 초인종 누르고 쿵쿵했는데ㅠㅠㅠ
걍 저 소리 못듣는거면 알람도 맞추질 말던가;;;
못 일어날거면 4시반 알람을 하질 말던가



ㅅㅂ 내 수면권은ㅠㅠㅠㅠㅠㅠ


저 일은 겨울 일이고 지금 이거 쓰는 이유는
지금 몇시? 네시 39분... 응... 4시반에 또 울려서 깼다....
지금 자다깨서 횡설수설 글 이상해도 이해 바라고 걍 조카 빡치는데 진짜 조폭이라는 소리가 있어서 이사갈때까지 참을게...


와 근데 시바 이인간 걍 미친놈
지금 40분인데 또울리네;;;; 진짜 개빡친다
알람좀 끄고 쳐 자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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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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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매우화가난다 2020.07.0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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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진짜 안당해보면 모름 다른 층간소음없는데 새벽부터 진동 계속 울림 한 번에 꺼지는 법 절대없고 다시 알림해서 더 미침 내가 지금 깨어 있는 이유도 이거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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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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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거땜에 아침마다 일찍 깨서 진짜 짜증확났응. 윗집에 누가사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빡치므로 소리지르면서 고데기로 천장 미친듯이 침. 효과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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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7.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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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정말 요즘 신축문제 많다... 부모집살다가 3년 오피스텔같은 투룸 신축 살았었는데... 와... 발망치 소리... 뭐 어디로 가는지 다 느껴지는.. 층간소음.. 다시 부모님집 왔는데 구건물이라.. 너무 조용함... 집에서 애들 뛰어놀아도 조용함.. 건축의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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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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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 해요 알람 계속 울리는데, 반응이 없다고 죽은 거 아니냐고!!!!! 아님 내가 깨워 줄테니까 니 열쇠 달라고 미친 척 하고 얘기해요. 저 놈은 정상이 아니구나 생각 들게끔 ㅋㅋㅋ 개이기적인 ㅅㄲ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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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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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윗집은 새벽 5신데 열번 중 한번만 제대로 끄고 매일 깨지도 못할거 왜 맞추는지 민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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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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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새끼 담배충에 헬스충임 죽이고싶음 집에서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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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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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시간에 출근 준비하는 사람은 어쩜 ㅠㅠ 물소리도 시끄럽다고하려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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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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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다른 큰 소음보다 진동이 제일 시끄러워요.. 진동 말고 차라리 다른 알람음으로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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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석 2020.07.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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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눈이이로 똑같이 복수하고있다는 댓글을 삭제처리한 이유가 뭔가요? 왜 그럼 아랫집은 참고만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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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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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반에서 일곱시 사이 진짜 윗집 알람 진동 미치겠다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공감아니 시바 진짜 알람 진동해놨으면 바닥에는 놓지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인충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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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0.07.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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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경비실에 얘기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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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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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당해보면 모르지 ㅡ이래서 살인나는구나 싶지 ㆍ나는 개고생하다가 주택지어서 이사나옴ㅡ레알 생각만해도 심장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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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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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미친 저인 줄... 화요일 목요일마다 윗집에서 4시부터 알람 울리는데 절대 안 끔 진짜 개스트레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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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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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집이 저랬는데 주말에도 7시부터 알람울리는데 절대 안끔 사람이 없는건지...
문제는 내가 잠깐 두달 쉴때였는데 평일에도 7시부터 12시까지 쉬지않고 알람소리 울리는거.. 이런건 왜이러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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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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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세대주택 사는데...알람은 다들 소리로 해놓는 탓인지 진동은 없지만 일어나야 하는시간보다 1시간 먼저 옆집알람소리 들림...그치만 더 최악인건 오른쪽 옆집, 왼쪽옆집 양옆집 모두 남자분들 거주하는데 소변보는소리 들림...진짜 고요함속에 그 소변소리 들리면 꼭 하루에 한두번씩은 깼다가 간신히 다시 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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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존다마 2020.07.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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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어나지도 못할거 알람은 왜 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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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7.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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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계속 울리는데 기척이 없는거 보니 사람이 죽은거 같다고 경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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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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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빌라는 옆집 화장실에서 머리감고 수건터는 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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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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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요즘 이걸로 개스트레스ㅋㅋㅋㅋㅋㅋ 그냥 끌때까지 천장을 졸라쳐댔더니 20분만에 끄더라고ㅋㅋㅋㅋㅋ 근데 너 윗집ㅅㄲ는 초인종 소리도 못듣는거보면 인간아님ㅋㅋㅋ 걍 고소해야할듯 ㅈㄹ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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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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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방 쓰는 우리 여동생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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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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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한두번도 아니고 건설사들한테 들고 일어나라
겨우 진동소리랑 발걸음소리에 층간소음일어나고 내 집에 매트깔며 사뿐사뿐 걸어야 한다면 그게 집이냐
예전에는 밤에 세탁기돌리거나 고성방가 하는거 아니면 별 얘기 안 나왔다
갈수록 발걸음소리, 진동소리, 낮에 돌리는 세탁기 소리, 씻는 물소리로도 층간소음이라며 싸움나는거면 그냥 건설 자체가 잘못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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