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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에 연락 닿아 만난 중학교 동창이 눈에 들어오는데... 조언 쫌

도와줭 (판) 2020.07.07 10:45 조회10,149
톡톡 사랑과 이별 꼭조언부탁
살면서 네이트 판을 처음 써봐서 어케 써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

일단, 나이는 34에 남자고 사업 중

중학생때 같은 반이였던 여자애랑 우연하게 연락이 닿아,
금욜날 저녁먹고 카페갔다가 헤어졌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엄청 반갑고 새롭고 그랬어요.

어떻게 지냈는지, 연애는 하는지 등등 대화도 잘 통하고(이건 내생각)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하다 헤어졌는데 그 친구의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여서 반가운정도가 전부인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때, 그 친구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자연스럽게 다가갈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아니면 그 친구가 나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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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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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곧결혼 2020.07.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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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는 무조건 직진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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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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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도 해볼만큼 해보고 나이도 어느정도있고. 상대방쪽에서 거절해도 받아들일수 있는 연륜도 있잖음. 밥먹자고 한번 더 약속잡고 고백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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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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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중요한 건 신뢰를 먼저 주고 직진을 하든 말든 하시란 거죠 그리고 30대는 남자나 여자나 더이상 단순하지 않아요 오늘부터 사귀는 거다 이런 거 하지 마시고 그냥 서로 꾸준히 만나는 시간과 횟수의 절대량만 늘여도 자연히 결혼 하냐 마냐란 선택까지 가게 되어있으니까요 20대엔 상대방에게 끌리는 매력에 사귀거나 만나보게 되지만 30대엔 일단 단점이 안보여야 해요 아무리 한두가지 장점이 뛰어나다 해도 단점부터 확 보이면 절대로 결혼까진 안가니까요 과락이 없어야 해요 그리고 뭔가 발전성이 있고 자기 인생에 진지한 사람이란 믿음 주는 거 중요하고요 이미 만나서 분위기 좋았다니까 상대방도 속마음이야 어쨌든 애프터 해보시면 괜찮을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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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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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렇다고 급한 맘에 직진한다고 너무 일찍 결혼 얘긴 꺼내지 마세요 남자도 경솔해 보이고 여자도 부담만 느껴 좋은 친구로 점점 발전해나갈 기회조차 차단 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그만한 나이인 남성들이 경솔과 직진을 구분 못하고 소개팅 하고 두세번 만에 결혼 얘기 나오면 솔직히 이사람이 결혼이 급한가 싶어 신뢰도가 뚝 떨어지더라고요 대개의 여자들은 20대 후반 이후 만나는 남자들을 결혼 상대로 생각하고 만나요 그리고 교제만 잘 되어도 여자들은 결혼을 연애의 종착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만나자 마자 결혼하고 애는 몇 낳고 양가에 대해 이거저거 너무 얘기를 확산시켜가는 남성들 매력 떨어지니까 유의하시고요 만났을 때 뭔가 편하고 느낌이 통한다 싶은 느낌 주는 거 중요하고 또하나 남자들도 여자 보는 눈이 날카롭겠지만 여자들도 남자 보는 눈이 매서워요 사소한 에티켓이나 언어습관 혹은 타인에 대한 평가나 부정적 태도나 삐딱한 왠지 부적응자 삘 나는 그런 태도는 남편감으로선 별로니까요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숙녀 좋아하고 여자들은 신사 좋아합니다 걸친 것만 아르마니 입는 그런 게 신사 아니라 서른 넘으면 사회적 위치와 스펙이 외모와 태도에서 풍기잖아요 그런 게 찬 반듯하다 싶은 사람이 호감을 사요 물론 이런 것만 훈련한 사기꾼들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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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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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감있다가도 부담스러워서 사라지겠네 쫓기는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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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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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나이 34세면 알 거 다 알아요 쓰니가 자신에게 호감 있다는 것도 너무 재거나 떨지 말고 담백직진 해보세요 그렇다고 상대방 당황케 하는 고백이나 이벤트는 성급하게 하시진 마시고 일단 최대한 만남을 자주 가지시고 상대방 반응을 보세요 자꾸 피하거나 선을 긋는다 싶으면 그것까지도 포용하고 긴 호흡으로 가시고요 서로 삘이 동시적으로 올 순 없는 거지만 상대방의 매너나 인성은 어차피 호불호 와 상관없이 34세 여자같으면 판단은 되거든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시면 왠만한 여자들은 신뢰를 가지니까요 사업하신다고 너무 허세 부리거나 하는 거 대부분 여자들은 싫어합니다 저사람 실속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줘야 결혼까지 가기가 쉬워져요 연애할 땐 적당히 여자 배려하시고요 말이 쉽지 쉬운 건 아니겠죠만 어차피 될 인연은 됩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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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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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낭비하지말고 바로 다음만남에서 여자로 보인다고 말하고 물어보라는 댓글 반대 5개먹고 댓삭튀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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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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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호감있는지 보려면 님이 호감있는거 티내지 않고 약속 한 번 더 잡아보세요. 약속이 흔쾌히 잡히고 그 자리에서도 분위기 좋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래 댓처럼 30대여자 직진남 좋아하는거 맞긴 한데요... 이게 실제로는 참 어려운데 헷갈리게 하지 않고 확신을 주는 직진남이지 뷰담스럽게 들이대는 직진남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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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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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번 만나보고 갑자기 고백하면 캐부담되니까 그러지 마시고 최소 세 번 정도는 더 편안하게 한 번 밥이나 먹자나 커피 좋아하시면 커피 잘하는 카페 아는데 같이 갈래? 라든지 부담스럽지 읺게 자연스럽게 만남을 만들다가 3번이 넘어갔을 때 마음을 내비추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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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결혼 2020.07.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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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는 무조건 직진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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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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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남자친구 없으면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연락해서 가끔 만나 보시는 거 괜찮을 거 같네요. 님도 오랜만에 만나 확 호감을 느꼈지만 본인 감정을 다시금 되돌아보며 좀 더 천천히 페이스 조절하시고요. 나이도 나이이고 그분은 님 만큼 호감이 있는게 아니니 일단 부담감을 안주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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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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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이미 마음이 기운 이상 편하게는 안되겠지만 심플하게 뭐하냐고 밥 먹자고 한번 더 연락 해 봐요 약속을 피하지 않으면 싫진 않는다는 거니까 주구장창 밥만 먹자 하지 말고 음... 요즘 시국이 이래서 좀 그렇긴 하지만 너무 장거리 말고 (부담 스러움) 1시간내 근교 요즘 사람들 많이 가는 예쁜 카페를 찾아보시고 그집 커피가 맛있다더라 너 커피 좋아하느냐 마셔보고 싶은데 같이 갈볼래? 라고 슬쩍 던져보고 좋다 하면 가능성 있는 거니 평일에도 자주 연락 하면서 얘기해 보세요 ㅋ 뭔가 약속이 잘 안잡힌다 싶은 느낌이 들면 바로 발 빼시고요 (오히려 그럼 다시 다가 올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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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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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형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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