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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대아파트에서 사는데 남친은 잘 사는줄 알아

ㅇㅇ (판) 2020.07.07 14:10 조회3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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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업 망한 후 임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집 잘 산다고 말도 안했는데 남친은 우리집 쫌 잘 사는줄 알아... 말로 티같은거도 냈기도 했어..ㅎ 막 부자도시에 산다며서 우리동네 그렇게 비싼 동네도 아닌거든..
그래서 왠지 보여주기 창피해서 집까지 데려다주려는거 다 막았거든..근데 하필 저번주에 비 진짜 많이 와가지구..우산은 한개 밖에 없구 데려다 주려는거 내가 비맞고 가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비맞고 가겠대 그래서 결국 집앞까지 데려줬는데..ㅜㅜ아파트보고 살짝 어떨떨 해 보이더라구.. 우리 아파트 보고 실망 했겠지? 잘 사는줄 알았더니 못 살아서..



추가--------

다들 많은 격려와 좋은 말씀 다 감사합니다ㅜㅠ 이렇게 댓글 많이 받아본거도 첨이네요ㅠㅠ 살~짝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은데...저는 잘 산다고 말한적이 없구 남친이 저렇게 말했다는 거예요ㅜㅜ (부자도시 산다는거) 또 제 지갑이 생로랑 인데 그거보구 우왕~~생로랑도 들고 다녀? 하구ㅜㅜㅜㅜㅜ 알바 한달 뛰면 살수 있는건데ㅜㅜㅜ 그래두 그후에 남친이 변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오히려 데려다주고 싶었는데 데려다줘서 기분좋다고 하구..사이는 좋네요..ㅎㅜㅠㅠㅠㅠ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무더운여름도 잘 이겨내고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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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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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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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쓰니가 구라쳐서(말로 흘려서) 남친이 잘사는줄 오해한거야? 그럼 쓰니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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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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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가 안좋은 아파트면 어떻고 집안형편이 가난하면 어때. 열심히 착실하게 자기 힘으로 돈 벌고 저축 잘 하고 집안에 돈도 보태고 그렇게 잘 살면 되지. 좋은 남자는 너가 안좋은 집에 살아도 개념있게 열심히 돈 벌고 집안에 보태고 그런 모습보면서 충분히 더 매력 느낄걸? 집안 형편도 안좋은데 분수에 맞지도 않게 씀씀이만 크고 돈만 죽어라 써대기만하는 여자들보다 낫지ㅋㅋㅋ 그리고 임대아파트에 살아도 돈 많은 사람들 많아.. 막 돈도 잘 벌고 모아놓은 돈 많은데 임대아파트 사는 경우도 많음. 차도 아우디 벤츠 비엠더블유같은 외제차 끌고 다닐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사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부끄러워하고 창피해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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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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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싫다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제에 맞게 사세요 남 속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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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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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대살면서 생로랑 지갑 들고다니니 동네╋지갑 고려해 좀 사는 줄 알았던 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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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마술사 2020.07.0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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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잘산다고 한적없고 임대 아파트 산다고 할 필요는 없지 물어보기전에는 임대산다고 브랜드옷이나 명품 못하고 다니나 주제것 능력것 하고 다니는거지 누가 됐는간에 사랑하면 부족한 부분을 있는쪽이 채워주면되는거지 그것도 못해주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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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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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고보니 잘사는게 아니어서 실망이 아니라, 솔직하지 못한 모습에 실망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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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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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지들이 왜 잘산다고 뻥질이야 캬악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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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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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면 난 상관없음. 적극적으로 거짓말하고 속인게 아니라 본인의 컴플렉스로 숨긴거라면 좋아하는만큼 이해해주고 기다려줄 수 있음. 스스로 말할때까지 기다려주면 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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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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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잘살았다고 말한적없는데 왜 다 쓰니탓으로 몰아가..?남친이 혼자 북치고 장구쳤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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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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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내가 전남친에게 저거 되려 당한케이스거든요?내가 내 객관적인 내소감한번 말해볼까요? 없으면 없다고 지금현실이이렇고 이런노력중이다 라고말하면 흠안잡아요 근데 있는척 허세부려놓고 아파트 지가 구했다고 허세란 개허세는 다잡고 회사에 여직원들에게 여기저기서도 허세부리고나서 결혼할때쯤 되니까 남친이 아니고 제주변지인중에 제일 친한언니가 외동이고 저도외동이라서 저 남친이랑 결혼해서 살 그아파트(허세떤아파트) 그 신혼집근처에 그 친한지인언니도 집구해서 근처에살자해서 나 결혼하면 내남친집 얘가구한거라 여기서 살꺼고 여기아파트다 말해줬더니 그지인언니가 그거 임대아파트라고말해줬고 그사실 알고나서 남친에게 제가 돌려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아 내가말안했나?여기-하며 변명둘러치는데 되게 역겨웠어요
진짜 뭐없지만 그래도 날 행복하게 해주겠다 할 남자였다면 우리집도은 남친집에비해 모자람이없고 또 아버지도 집이어려울때 어머니에게 장가오셨기도해서 우리집이 서울에 집2채있는데 외동딸이 결혼한다하면 남편감만괜찮으면 우리 부모님은 집 한개는 내어줄분이에요 근데 처음에 있는 없는 허풍은 떨더니 나중에와서는 드러난 사실을 보자하니 어이없고 하도 황당해서 지금생각해봐도 헤어진거 너무잘한일인거같아요
어디가서 있는척하지마세요 세상에 영원한거짓말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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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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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지역이던 동네이던 LH임대아파트를 모르나?

건물에 크게 페인트로 칠해놨잖아

저긴 케바케야

쓰니처럼 정말 생활고에 겪을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사는반면

돈 많은 사람들도 산다 ㅋㅋㅋ 이런 부류는 목적부터 다르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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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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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쓴이실드는 뭐냐? 입장 바꿔서 남친이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잘 사는척 거짓말쳤으면 희대싀 사기꾼,헤어져라. 소리 안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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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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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쓰니가 구라쳐서(말로 흘려서) 남친이 잘사는줄 오해한거야? 그럼 쓰니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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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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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심정 알 것 같음..남친이 너에 대해 상상했던 겉모습이 아닌 너 자체를 사랑한다면 ... 사람인 이상 실망은 들었어도.. 너 자체에 대한 큰 살망은 안 하지 않을가 싶네. 니가 너 자신을 꾸미고 남친한테 거짓말 친 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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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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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로는데....사람들한테 곱게 자랐을 것 같다 소리를 많이 들엇고 나 잘 사는 줄 아는 남자들 있었음. .. 지금 남친도 그렇고..... 일상 대화 속에서도..우리 딥 장 2개 뿐인데 우히 집이 넓은 것처럼 상상해서 말하니까 ...숨길 의도는 없는데 숨기게 되더라 ...난 우리집이 우리집이지 나 고딩 때 망해서 그렇지 우리 부모님 부지런하시고 멀쩡하시고 임대아파트 사는 거 자체에 몇 년이 지난 지금은 부끄러운 거 딱히 없는데도 ... 남친이 나 잘 사는 줄 알고 있으니가 임대 산다고 말을 쉽게 못 꺼내겠더라고... 구라는 안 칠지언정..아파트 이름을 숨기게 되고.... 데려다 준다 해도 완전 괜찮다고거부했고.... 마트 들리도 집 갈 거라고 네비찍을 때도 집 근처 마트 앞에서 내리고 ㅠ퓨남친이 서운해하더하구. 암튼 그러다가 어느날 우리집 아파트 이름 뙇 알려줌.남친이 네비에 직접 우리집 아파트 딱 이름 찍음.... 이제 나 싫어할까? 실망했을까 생각햇는데..변함 없더라.. 나중에 진지한 대화를 했는데 자기 집도 어릴 때 어려운 적 있었다 그런 건 부끄러눈 게 아니다 어쩐다 오히려 날 위로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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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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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가 안좋은 아파트면 어떻고 집안형편이 가난하면 어때. 열심히 착실하게 자기 힘으로 돈 벌고 저축 잘 하고 집안에 돈도 보태고 그렇게 잘 살면 되지. 좋은 남자는 너가 안좋은 집에 살아도 개념있게 열심히 돈 벌고 집안에 보태고 그런 모습보면서 충분히 더 매력 느낄걸? 집안 형편도 안좋은데 분수에 맞지도 않게 씀씀이만 크고 돈만 죽어라 써대기만하는 여자들보다 낫지ㅋㅋㅋ 그리고 임대아파트에 살아도 돈 많은 사람들 많아.. 막 돈도 잘 벌고 모아놓은 돈 많은데 임대아파트 사는 경우도 많음. 차도 아우디 벤츠 비엠더블유같은 외제차 끌고 다닐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사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부끄러워하고 창피해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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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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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실망은 하지. 근데 이후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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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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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아니구 구라치니까 얘 뭐지 싶었을수도 있고
혼자 찔려서 괜히 그렇게 볼수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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