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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정말 솔직하게 뚱뚱한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 (판) 2020.07.07 15:00 조회62,87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과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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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와 정말 하루만에 많은 댓글들이 달렸네요. 욕 먹을 각오하고 쓴 글이고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정말 80% 비판, 20%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네요.

 댓글중에 사람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글들이 많은데, 지금 네이트판에 있는 어떤 글 중 외모가 정말 중요한가요? 에 대부분은 중요하다 라고 하죠. 물론 제 생각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솔직히 뚱뚱한 사람을 소개팅에서 소개받거나 지하철 옆자리에 앉으면 싫잖아요. 다들 좁아서 매너다리이다 신문도 접고 뭐 그러는데 더워죽겠는데 계속 팔뚝 닿고 땀 뻘뻘흘리면서 쎅쎅 거리는 소리나고... 쉰내나고...

(경험상 날씬하신 분들보다 뚱뚱하신 분들이 정말 땀 뻘뻘 흘리시고 쉰내가 너무 났어요.)

 그리고 뚱뚱한 사람중에 식견이 높고 지식이 높다 뭐 이런말씀 하시는데 안 뚱뚱한 사람들 중에도 식격 높고 지식 높은 사람 많아요.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왜 이런 질문을 올리게 되었냐면, 뚱뚱한 사람 중에 외모 컴플렉스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데 그걸 이상하게 열등감으로 표출이 되고 지하철, 비행기 이런데서 옆에 뚱뚱한 사람이 앉아서 저는 거의 구겨져있던 경험들 이런저런게 겹쳐져서 위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튼 다들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방탈일 수도 있지만 이 곳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인거 같아서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솔직하게 뚱뚱한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 판에 글들 보면 아픈 사람일 수도 있다. 몸이 안좋아서 뚱뚱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글들 가끔 보았는데요.

뚱뚱하신 분 중에서 몸이 안좋아서, 약의 부작용으로 뚱뚱한 경우가 솔직히 얼마나 있겠습니까?

 

 아프신 분들 제외하고 정말 솔직히 뚱뚱한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욕 먹을 걸 알고 이야기 하지만 솔직히 지하철 자리에 앉았는데 제 옆자리에 뚱뚱하신 분들 앉으면 싫고, 가끔 통통 말고 정말 뚱뚱하신 분들이 임신하신걸 봤는데 솔직히 신기했었습니다.

 인간이 자웅동체는 아닌데 아 저 몸매로도 임신을 하는구나... 이런식으로요.

 

 인간이 이중성이 정말 있는거 같은게 친구들도 외모나 몸매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돼! 이래놓고선 누가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하는데 뚱뚱한 사람 나오면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인터넷이니 솔직하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뚱뚱한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기 가족이나 남친 여친 이런거 다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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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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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7.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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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보다 너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더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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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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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300백만원 받는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기 낳는거는 안이상해요? 자기관리 - 연봉 , 직업, 외모 , 지식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외모만 가지고 집착을 하시는 듯요. 님 월급 적다고 사람들이 무시하면 기분 안나쁠까요?? 님 생각이 그럼 그렇게 사시는건 상관없는데 입밖에는 내지 마세요. 무식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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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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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뚱뚱하면 어때 뇌없는 너도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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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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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을러보이고 답답해보여요 먹는것도 엄청 밝히던데 생각이 있나 싶구요 전 좀 별로예요 괜찮다고 하고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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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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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상식을 벗어난 민폐인들에 대한 역겨움이 크지, 나한테 무슨 잘못도 안했는데 외모적으로 까는 건.ㅋㅋㅋ 진짜 인격적으로 덜되어 보여요. 중학교 정도의 양아치들 같은 수준들의 성인들이 참 많아요. 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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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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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극혐일 정도로 싫음 땀 오지게 흘리는것도 드러워 보이구 내 옆자리에앉으면 자리좁아지는것도 싫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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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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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대부분이 쿵쾅이들이라서 돼지글이 민감하게 반응하네. 개돼지들 조카 꼴보기 싫음. 자기관리 부족,게으름,돼지냄새,파오후 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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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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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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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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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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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한건 아무관심없는데 대중교통이나 공공시설 이용할때 일인분이상 차지하는게 존 나 짜증남 걍 남이랑 살맞대고있는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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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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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야 뚱뚱하든 냄새나든 상관안함. 내 여친 내 남친이 되야지 신경쓰이는거고. 그게 당연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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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7.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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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얼마나 완벽하신줄 모르겠는데 무인도가서 혼자 살아야 행복해지실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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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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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냄새나면 진짜 싫은데 냄새 안나면 그냥 아무 생각 안함 자리 좁아도 그냥 자리좁다 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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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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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한사람 보면 그냥 뚱뚱하네~하고 끝. 아무생각안드는데 생각없이 행동하거나 경우없는사람은 ㅈㄴ싫음. 예를들어 이글쓴 사람의 생각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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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 2020.07.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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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는 사람인데 뚱뚱한 사람을 보면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거든요. 근데 친해지고 가까워지게되면 1도 그런 생각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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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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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합니다. 솔직히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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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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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웅동체 ㅇㅈㄹ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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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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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냄새날것같다.땀이 육수아닐까.살좀빼지.안불편한가.내가 쟤보다는 날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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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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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ㄸㄸ한데도 잘꾸미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부러움. 그냥 그럼 자신감이 정말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게도 느껴짐. 나는 살쪘다가 20키로 정도 뺐는데 아직도 너무 뚱뚱해보고 좀만 살 다시 붙은거 같으면 나가기도 싫고 사람들이 쳐다보면 옷입은게 뚱뚱해보이나 안어울리나.. 다이어트 강박증이 너무 심하게 생김.. 뚱뚱하거나 날씬하거나 스스로 자신감있는 사람들은 그냥 멋지고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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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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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한 게 문제인 적 없음. 다만 그 식탐이 많아 주변에 피해를 준다거나 심리적인 문제(살쪘다고 무한 징징징 그러나 생활방식에 변화 1도 없음)들로 주변을 힘들게 하면 그 뚱뚱은 '함께' 문제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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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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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뚱뚱해졌든 너랑 1도 상관 없는게 팩트란다 니 몸뚱어리 케어에나 신경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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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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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뚱뚱한 사람봐도 아무생각 없음. 내 성향이 갈 길만 가고 주변사람 아예 안보고 다녀서 옆 사람이 살찐지 날씬한지도 모름. 2, 친구나 주변사람이 뚱뚱해도 뭐라안함. 대신 너무 심하게 먹거나 합병증이 올 것 같으면 말 할 것 같음. 3, 소개팅은 싫음. 소개팅, 만남같은 걸로 누굴 사귀려면 어느정도의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함. 4, 옆자리에 살찐사람 앉아도 상관없음. 냄새? 숨소리? 그런건 오히려 술취한 아저씨나 찌든내 나는 아저씨들이 더 심함. 당연 멀미날 때는 냄새나는 사람을 피할 수 밖에 없지만..그 외엔 냄새나든 숨을 어떻게 쉬든 상관없음. 고작 몇분~1시간 가는 건데 뭐. 거기다 내가 덩치가 작은편이라 딱히 누가 옆에 앉든 별로 아무생각 없음. 쩍벌만 안한다면ㅡㅡ 님이 쩍벌얘기 적어놨던데 생각보다 살찐사람들은 쩍벌안함. 자리 많이 있어도 안 닿게 웅크리고(?)있음. 오히려 30중후반~@처럼 보이는 남자들이 제일 많이 쩍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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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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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게 까부네 글에서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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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20.07.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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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뚱뚱한갑다~ 거기서 조금더 생각하는건 건강걱정정도??? 솔찍히 만병의근원은 스트레스긴 하지만... 과체중에 뚱뚱한거 진짜 유전__ 좋게태어나지않는한은 고혈압에 혈관관련질환병들과 당뇨등 달고사는건 팩트고 병원에서도 다이어트권장할정도니깐 그냥 나중에 어쩌려고 지금 건강관리를 안하지? 그냥 답답함? 그거외에는 뭐 내체중도 아니고 내살도 아니고 내건강도 아니고 남인데 뚱뚱한사람이 나안건들이면 나도 막뚱뚱하다고 저격질안하고 뭐 나쁘게생각안함! 뚱뚱한사람은 뭐 그러고도 잘사는 인생이니 뭐 내인생아니니 별로 크게관여하고싶지도 않고 또 내인생 내다이어트하며 살기에도 바쁨. 뭐 물론 내남친이라면 내친구라면은 건강걱정에 조언은 하겠지만... 모 살안빼면은 남친이면 헤어지면되는거고 친구면 거리두고 조언따위 하지않으면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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