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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추가)미성년자도 예물 해야되나요??

ㅇㅇ (판) 2020.07.07 17:00 조회344,75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주작이라고 하는 댓글이 많이서 덧붙이자면 주작 절대 아니에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굳이 제가 뭐하러 이런 주작을 쳐요 ㅠㅠ... 주작 칠 시간에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는게 더 실용적인데

그리고 돈 모은 얘기가 왜 나왔냐면 상견례때 형부가 내가 ㅇㅇ이를 중학교때부터 봤는데 엄청 야무지다 저번에도 언니한테 10만원 넘는 화장품 선물해줬다 이랬더니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쓸게요)

언니 예비 시어머니: 애기가 돈이 어디있어서 10만원이나 하는 화장품을 선물해줬대??

언니: ㅇㅇ이가 하루에 4천원씩 적금 빠져나가게 해놔서 (저 보면서) 지금까지 얼마 모았어?

저: 200만원 정도 모았을걸

예비 시어머니: 대단하네~ 어릴때부터 돈 모으는 거 쉽지 않은데

언니: 맞아요 저는 어렸을때 그렇게 못했는데 너무 기특하죠

이런 맥락에서 돈 얘기가 나온 거에요 당연히 막무가내로 언니가 제 동생이~ 이러면서 자랑하진 않았죠 ㅎㅎ...

계속 추가하다보니까 변명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주작이라는 댓글 보니까 뭔가 억울해서요ㅠㅠ

아무튼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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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잠깐 댓글 봤는데 언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저는 서울살고 형부 본가는 경상도라서 언니 예비시부모님 한테는 영상통화로 사과 받았어요 딸 정신머리 고쳐놓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통화를 11시쯤에 해서 못 적었네요 ㅠ

결혼은 언니랑 형부랑 둘이 하는 거니까 전 언니 선택 존중하고 싶어요.

형부랑 언니랑 5년 연애했는데 형부한테 늦잠자서 지각 할 것 같다고 하면(저희집 근처에서 자취해요) 아침에 저희집 앞까지 차 몰고와서 데려다주고 그래요. 적어도 제가 본 형부는 진짜 좋은 사람이라서 반대 안 하는 거예요.

남자에 미쳤다 어쩌고 하면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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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가족끼리 얘기 끝냈어용

학교끝나고 핸드폰 켜보니까 언니한테 전화가 와있길래 전화했더니 시누이 또라이가 너한테 에어컨 사달라 했다고 ㅈㄹ 쌈싸먹는다고 해서 원래 그런건가? 하고 결시친에 글 올린 거예요 언니가 답답하게 대처하진 않았어요!

예비형부도 와서 같이 얘기했는데 형부가 먼저 동생이 철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자기는 그런줄도 몰랐다고 저 시험끝나면(지금 기말고사 기간이에요ㅠㅜ) 만나서 사과시키겠다고 했어요.

언니,부모님 전부 형부한테 시누이가 저한테 사과 안 하면 결혼 안 하고 안시킨다고 하셨어요. 부모님은 시댁이 우리집을 얼마나 무시하면 미성년자인 사돈한테 선물을 달라 하냐면서 엄청 화내셨어요ㅠㅠ...

그리고 댓글에 제가 예단? 예물? 받은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어서 언니랑 형부한테 물어봤더니 예단은 아니고 형부가 저 중간고사 잘 봤다고 아이패드+애플펜슬 주려고 했는데 시누이가 그걸 예단으로 착각 한 것 같다고 했어요.

미성년자라서 잘 몰라서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몇시간 안 남았지만 남은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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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18살이고 언니는 30살이에요. 언니가 내년 5월에 결혼을 해요.

그래서 언니랑 예비 시누이랑 혼수 예물? 이런얘기를 하다가 애기사돈은 무슨 선물줄까요? 제방에 에어컨 없는데ㅠ 에어컨 사주면 안 되나? 이러셨다는 거예요. (시누이는 23살? 인가 아무튼 대학생이에요)

그래서 언니가 네? 제 동생이요? 이랬더니 네~ 하나뿐인 언니가 결혼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준대요? 돈 모아둔것도 있다면서요 라고 하셨대요.

상견례하기 전에 언니가 결혼한다는 것도 안 믿기고 마음이 이상해서 적금깨서 10만원정도 하는 스킨케어제품을 선물했었어요.

그걸 언니가 상견례에서 우리 동생 너무 기특하고 착하다. 18살이 어떻게 적금을 만들어서 200만원 넘게 모으냐 라고 했었는데 그걸 기억해 놓으셨다가 말씀하신 것 같아요.

적금은 저 유학가려고 모으는 중이거든요 ㅠㅠ...

원래 형제 자매가 결혼하면 시댁에 선물같은걸 사줘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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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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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 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빨리 알리셔야 할거 같은데요? 아니 님네 언니는 그딴 소리를 들어놓고 결혼 진행한대요? 그 시누 쳐내지 못할거면 당장 깨야 해요 이 결혼;;;;;; 와 살다살다 저런 도라이는 처음 보겠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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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7.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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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 예비 형부한테 말해봐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누 가만 안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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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n 2020.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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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쳐 돌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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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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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낄끼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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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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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 건 몰라도 영통사과는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급식이 지어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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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ㅁ 2020.07.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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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언니 결혼 안시키먼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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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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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은 뭐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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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7.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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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심심하면 파혼타령이야ㅋㅋ 파혼이쉬움? 23살이면 어리니까 한소리해주고 오빠가나서서 이야기하면될걸 그걸로파혼이어쩌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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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1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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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력시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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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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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친건가 ㅋㅋㅋ 쓰니네 언니가 결혼하는데 언니 예비시누가 왜 지방 에어컨을 사달래여?? 그것도 쓰니한테 ??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언니 결혼하면 언니한테 선물하면 되는거고 학생이면 안해도 그만이에요
부모님이 해주실텐데
무슨 어디서 그지발싸개같은 말을 한데요 형부네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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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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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부네가 쌍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형부랑 시부모가 겉으로 멀쩡해보일 수는 있지만, 예비 시누 꼬라지보니 ㅉㅉㅉㅉ 어쨌든 믿거쌍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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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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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더 많다가 맞는말 같다 판에서 글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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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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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않은소리를 듣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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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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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30 , 쓰니 18, 시누이 23 ,형부 는 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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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qwer 2020.07.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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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나 어린 시누이라... 어려서 개념이 없다치고 결혼하고 나서 꽤나 시달리겠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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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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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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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0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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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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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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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성년자가 아니더라도 왜 님이 사돈에게 선물을 해요. 언니한테 시누/시어머니가 선물 해달라고 해도 욕먹기 쉬운데 그걸 왜 사돈에게 뜯어먹으려 함. 님의 친언니에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선물 이미 하셨으니 상황은 거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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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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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주작같은데 영통사과ㅋㅋㅋㅋㅋ 그게 십대들 디폴트라 적은거 맞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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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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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세상이 아름다워보일 수 있는 나이라서 많은 말은 않겠다만 그 시누가 저절로 그런 시누가 된게 아니란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의 학교, 학원 선생들이 공통으로 말하는게 애를 보면 부모가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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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7.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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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글쓴이 방에 달아준단건가 했나하고 다시 봤네... 선물을 해도 언니 신혼집 들어갈거를 해주지 그걸 왜 지가 받을라들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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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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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 아냐 지보다 어리다못해 18살짜리한테 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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