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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이를 카시트에 안태우는 아내...

Abcdgf (판) 2020.07.07 22:03 조회12,496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폰이라 두서없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31개월 딸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차량을 이용해서 매일 데려오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저희 집까지 5~6분정도애요.
저는 와이프한테 딸이 신생아일때부터 사고가 언제 날지 모르고 사고 한번 나면 아기에겐 돌이킬 수없다고 주구장창 얘기했어요. 그래도 자꾸 채우기 귀찮다고. 가까운 거리인데 사고 나겠냐면서 안고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온갖 사고 동영상이며 기사 보여주면서 겨우 설득시켜서 그나마 같이 다닐때 카시트 태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와이프가 딸 데려오는데 짐이 많을까봐 지하주차장으로 마중나갔더니 딸을 조수석에 떡하니 앉혀서 오더라구요. 뭐라고 했더니 잔소리 많다고 뭐라고 하더니 이제 안그러겠답니다.
혹시나 해서 오늘도 마중나갔어요. 역시나 4살짜리 우리 딸은 조수석에서 내리네요. 안전벨트나 채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화내기도 지치고 제가 유난떠는건가 싶습니다.
카시트 안태운채로 사고 한번나면 아이는 돌이킬수 없을 것 같아서 두려운데.. 어떻게해야 아이를 카시트 태우고 다니게 할 수 있을까요?
혹시 제가 유난스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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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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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뭐 사망 보험 크게 들어놨대요? 저건 죽어라 죽어라 하는거지...친모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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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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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대한 애정은 있는거죠?
그냥 기본이 없는 사람인거죠?
와..어떻게 ..어린아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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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0.07.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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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가..미친것같네요. 대부분 반대인데...오히려 애엄마가 카시트에 집착하는데....... 꼭 큰일을 당해야 땅을 치고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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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7.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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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생각하는게 좀 안이하네요 본인일은 그렇게 한다하더라도 아이일은 이렇게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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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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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1시즌에서 아이 엄마가 3살된 아이를 뒷자리에. 카시트도 없이 태우고 사고가 났는데. 결국 아이는 비장 파열로 비장을 제거했다는 내용........ 뭐 드라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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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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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우리애기 24개월인데 나 진짜 유난안떨고 막 키우는편인데 아무리가까운거리라도 카시트를 어떻게 안태우고 조수석에앉히는지 진짜 이해불가네요;; 어른인 나도 벨트메면 불편한데 애기는 목에 걸릴텐데;;;; 그벨트까지 안해주는거면 진짜 미친거구요 애들 쫌만흔들려도 중심도 잘 못잡을텐데 애울면 장난감에 사탕에 초콜렛이라도 쥐어주고 카시트에 앉히는데 진짜 미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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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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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안태우고서 아이잃어보면 정신한번 거하게 차릴까요 아내분 미친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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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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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뺏어요 지 조금 귀찮다고 애를 위험으로 내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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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7.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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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이집에서 5~10분 컷 거리인데 무조건 카시트 및 안전벨트 채워요
중간에 애가 풀면 세워서 다시 해주구요 나는 다쳐도 애들은 다치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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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 2020.07.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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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데요. 와이프는 아이보다 자신이 더 중요한가봐요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정작 중요한 안전은 챙기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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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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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저래.. 카시트 태우는게 힘든거야??? 대체 지 딸 목숨가지고 왜 모험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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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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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흰 차가 두대인데 애는 하나예요 그래도 카시트 두개샀어요 꼈다뺐다 귀찮거나 잊어버릴까봐요 할머니도 본인차에 애태울일있을땐 꼭 카시트 챙겨가시구요 내가 조심해도 누가와서 때려박을지도 모르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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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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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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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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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전불감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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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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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이름으로 사망보험 들어 놓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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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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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두명 7살 3살 1분거리도 벨트채워요 어린이집 등원가보면 부모차에서 벨트도 안하는 애들 천지에요 7살큰애 늘 사고나면 죽는거다 안전벨트 절대 빼면안된다(아이가 좀크면스스로.탈출하거든요) 엄마는 너죽으면 못산다 늘 계속 교육했고 실제로도 빼거나 탈출하면 바로 갓길에세우고 무조건 다시 채우고 교육했어요 저는 시골사는데 애어린이집에서 주차 정차상태서 앞에차가 후친하더니 박은거 마트5분거리다녀오는데 신호걸려서 정차중 뒷차가 박은거 신호걸려서 정차중 오토바이가 얼음에 미끄러져서 날라와서 박힌거 세번이나 사고있었고요 세번다 아이있었고요 진짜 카시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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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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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 생각이 없네요. 사고가 본인이 운전 잘한다고 무조건 피할수 있데요? 신호대기중에도 과속차량이 날아와서 사고날 수 있어요.. 애 키우기 귀찮아서 사고나서 애 잘못되길 바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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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07.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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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주차장에서 ㅁㅊ아줌마봤어요 진심 운전석에서 애를 안고 운전함.. 개떡같이 주차하고 내리더니 아기띠로 애를 막 다루면서 데리고감. 부모라고 아이를생각하는게 아니라 짐짝처럼 생각하는 미개한 인간도 있구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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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0.07.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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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활병원 소아병동 가보면 카시트 안해서 사고나거나 카시트를 해도 사고가 나서 아픈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 전 거기 한번 다녀오고나서는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무.조.건. 카시트 꼭 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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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2020.07.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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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해요. 벌금내봐야 정신차리지. 딸안전이 더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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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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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난 글 잘못읽었는줄 알았습니다. 울 애기 저혼자 운전할때 카시트 앉히니 도착할때까지 내내울었습니다(2시간거리) 그런데 방법없잖아요. 그냥 울려야지요. 그 일있고나서 차 타면 잘 앉아있고 안된다는것 알더라고요. 엄마가 귀찮아서 안시키는것 뿐이고 안전불감증 너무 심하고 카시트 의무화 안지킨상황도 고발해서 벌금물게 할수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방법도 좋을듯하네요. 남편말은 들은 생각도 없는 사람인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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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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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뭐 사망 보험 크게 들어놨대요? 저건 죽어라 죽어라 하는거지...친모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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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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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애 죽여야지 아!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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