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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퇴사하려는데 객관적으로 봐주실 분 계신가요?

ㅇㅇ (판) 2020.07.08 00:48 조회1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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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연차가 쌓이고,
은연중에 여기 있으면 안될꺼같다고 직감적으로 느껴본적 있으시나요?

팀장이 하는 말들이 미화되기전에
이곳을 벗어나고자 객관적으로 글을 써보려합니다

독자분들께서
만약 직접 겪은일이라면 퇴사할껀지
이 회사의 문제점이 맞는지 아니면 글쓴이가 어느부분은 개선해야되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용 아래에 요약도 있습니다)

———————————————————-

저도 일적으로나 사람으로나 “여기 있음을 안될껄”로 느껴 퇴사하려합니다

1. 제가 무슨말만해도 그건 틀리다면서 자신은 옳다고 말하는 상사.

회사에 있는 동안,
팀장과 얘기를 하면 업무나 업무외적으로나
옳고 그름의 따짐으로 종결됩니다

그로인해 제가 위축되어 무슨말을 하더라도 눈치보게됩니다
그분과의 실제 있었던 대화로 보면

- 업무 외적 (최근 일화)
그분 : 나이들면서 힘든걸 터놓고 얘기할 친구가 없어진다(담담)

쓰니 : 나이들면 그렇다고 들었다(담담)

그분 : 그게 아니다. 그 친구하고는 만남은 갖는다 하지만 내가 항상 먼저 말한다(살짝 화남)

쓰니 : 그래도 관심사가 같으면 친구로 이어지는거 같다(그래요? 긍정적 유도를 위한 제생각은 이렀습니다 느낌)

그분 : 그게 아니다. 처한 상황이 동일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거같다(살짝 화남)

팀장의 하소연을 이해하며 인정해줄려고
저렇게 얘기를 하였는데
뭔말만하면 아니다 아니다 저런식의 부정문으로 내말을 모두 부정함... 그래서 뭔말을 해도 안통하겠다고 생각하여 말을 안하게끔 만듬.

- 업무적
팀장이 전해야할 메일을 실무자가 보냄

실무자가 해당 내용을 잘못 설명하여 타팀의 팀원이 헷갈려 다시 요청함

팀장은 오픈된 자리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하며 있는 힘껏 윽박질렀고,
이래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거야. 따지고 보면 이건 이거였잖아 저건 저거였잖아. 내가 저렇게 하라고 했었잖아
...
아니다 처리했으니 됐어 생각하지마
라고 윽박 질르며 곧 정신차려 저런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타팀에게는 제대로된 의사결정하지 못한다고 평소 구구절절 얘기해오며 특히 오늘 저런상황 쌓여 불만이 더 심하였습니다.
저런 상황에 제가 커뮤니케이션으로 실수를하여 승질 부릴거 다 부렸고, 제가 왜 저런거까지 들어야하며 정말..... 하 결론적으론 일의 리스크도 없었는데, 너무 과한 감정적인 윽박과같은 업무에 관련없는 감정덩어리를 받게되어 쌓이고 쌓여 제가 왜 저런 대우를 받나 싶어 퇴사를 마음 먹었습니다

그분이 평소에 타팀의 크고 작은 실수를 확인하고 대응하는경우, ㅂㄷㅂㄷ 목소리 참으면서 이거 이걸로 바꾸먄 돼요^^ 그걸로 해결하세요~^^ 전화기 팍 끊음.

오늘같은 경우, 팀장이 지금 업무처리패턴때문에 아무리 화나는일이 있고, 예민한 상태일지라도 해당 결과보다 과하게 윽박지르며 감정적으로 얘기함

2. 내가 월급받는데 어쩌겠어의 팀장 직무수행의 무책임한 회피
무역팀과 저희팀간의 업무요청을 팀장들끼리 결정하고 알려주기로 하였는데

입사 초기엔 방향성있게 계획적으로 업무로 진행됐지만
거의 1년째 시시때때로 변경되는 업무 우선순위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의사결정을 하지않으며
수시로 변동되는 회사의 방향성 과
업무의 리스크를 고려하지않은 무조건적 처리 그리고
윗분들끼리도 공유되지않는 막무가내의 의사결정.

그런 의사결정이 반복되어 처리했던 업무의 재요청으로 인한 쏟아지는 업무량.
그리고 그들은 묻습니다
왜 이정도도 못하겠어? 이것도 못해? 시간이 왜이리 걸려?
아직도 못했어?
요청자의 이상적인 성과와 비합리적인 사고, 시선.

3. 남의 힘든거 그거 일도 아니야 너 안힘든거야^^~
팀장 본인만 힘들다^^ ㅠ 라며 가스라이팅하는 팀장

회의시간에 팀장이 힘든거 없냐고 물어볼때
위의 내용을 얘기해보았도

월급받는 입장이라 말해 뭐해 어쩔 수 없다식의 회피.

위의 일을 소요시간을 줄이고 통제하기위해 팀끼리의 의사결정은 팀장끼리 하기로 약속함

직접 실무자가 일하는 긴급 업무들을 보니
드디어 그동안 말해왔던걸 체감하며, 오늘 팀원들 긴급 소지.

구구절절 너희는 힘든게없다며, 소통하고 의사결정 내리는 내가 제일 힘들며 그렇게 노력하니 너희는 힘든게 없다

웃긴게 그렇게 내린 업무 의사결정으로 실무자가 편해지냐? 아님

실무자는 그 의사결정으로 처리된 막단 업무를 처리하게됨
그게 조올라 많음. 왜냐 지시자가 권력이 넘치다 못해 김정은급이라 거절하지 못하는 업무들이 졸라 많기때문.

의사결정은 정말 이일을 하는데 필요한 처리를 의미.
결국 실무자는 일이 편해지는게 아닌, 저 처리 뭉탱이들을 받고 업무를 진행.

근데 팀장은 자기만 힘들다 하소연ㅜ
반드시 너희는 안힘들다 얘기도 추가되야함.
그분이 힘든거 알고 이해하니 하소연도 들어줌 하지만 그분은 선을 자꾸넘어
왜 남들 힘들다 안힘들다까지 남의 판단할 권리를 지가 정의해야 속이 좀 나은가봄. 왜 저렇게 생각하고 남의 생각을 바꿔서 말하시는지.. 하아


업무를 방청소로 비유들면,
보통 자기 방만 치우면 되는데

방청소 배정이 부모님방,동생방,언니방으로 시시때때 변함
진짜 과하면 한번에 4~5가지 일을 받게됨.

동생방 치우다가 언니방치우는게 급하다고 연락오면
언니방 치우러가고

다시 기존방치우러 오면, 정리해둔 머리 수납함 등등 수납박스들 위치부터 어디에 뭘 두려했으며, 구석구석 치워야할경우 먼지를 치워야하니 구석구석 찾아보잖슴. 어떻게 청소할지 다 정해놓으니 대충 몇시간 걸리겠다 나오고, 그 기준으로 일정을 얘기드리는데

흐름이 끊겨 다시해야하니 처음부터 했던걸 다시하게되어 불필요한시간 소요하게됨

————————————————————
정리하자면

1. 불합리적인 요청 패턴과

2. 시시때때로 변하는 요청 그리고

3. 한정된 일정 내에서 계속 긴급으로 쌓여가는 업무량 처리 그리고

4. 그걸 해내야 잘했다 만족스러운 윗사람들

5. 그렇게 뭐든 잘해내야한다는 주변의 부담스러운 시선과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않음.

6. 어떤 상황속에서도 대화의 옳고 그름을 따지며 항상 자기는 맞고 너는 틀리다의 대화로 쓰니 생각을 바꿔놓으려는 태도가 보임(그래야 자기가 개똥같이 시켰어도 피해갈 구멍하나 정도 남겨서 본인탓 절대 아님 실무자탓 가능 - 수없이 지켜봄)

7. 너는 힘들지 않다는 가스라이팅과
자긴 너무 많은 일을 하고있다며 티 팍팍 및 팀원이 상기시키도록 가스라이팅

이런 이유로 퇴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퇴사이유도 궁금하고
다른 회사도 저런식으로 일처리하나요?

저와 비슷한 퇴사계기를 겪고 있는분들 답변 꼭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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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2020.07.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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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어와 목적어와 서술어를 명확히 해서 문장 하나를 간결하게 완성시키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겠네요. 글 쓴 것만 보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답답해 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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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 2020.07.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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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능력만되몃 눈딱감고나오고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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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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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사와 저런 트러블 있으면 일못합니다
안겪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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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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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할 능력되면 이직하는거고 갈곳도 없는데 퇴사고민은 진짜 아닌거같고 그리고 이시국에 일구하기도 어려운데 취준생다시 하고싶나...진심...? 그리고 회사생활은 어디서나 개같음 본인이 얼마나 참고 버티느냐로 짬이생기고 경력이 쌓이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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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2020.07.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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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왜케 다 이렇게 부정적인지.. 저도 4년간 다닌 회사 비슷한 이유로 그만뒀어요. (╋급여문제.) 더군다나 저를 힘들게했던 사람이 같은부서사람도 아니고 타부서 팀장에 대표랑 형제관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 정도 떨어지게되고 하고싶던 일도 있고 해서, 여기에 더 있을 이유가 없어지더라구요. 안좋은곳 겪어봤으니 거울삼아 더 열심히해서 좋은곳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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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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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5년차 직장인이구 직장 이직 경험 2번 있습니다. 신입으로 3년 다닌 직장에선 차장님이 주식╋게임광이라 낮에 일안하다가 제가 결재 올린 서류를 저녁에 보신다고 저를 잡아두는 바람에 퇴근 못하고 야근은 다반사였고 (물론 퇴사의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3년지나니깐 다른 세상도 경험하고 싶었어요) 두 번째 직장은 경력 인정받아서 왔는데 직급을 올려서 왔더니 위아래로 인간관계 ╋눈치╋ 텃새 힘든것에다가 부장님이 무능력자라... 사장님 시키는 일 다 받아오시곤 일을 던지는 형태 ╋ 힘이 없어서 여기저기 부서장들한테 대응못함 =결국 우리 부서 몫 결국 엄청난 업무량에 부장님 원망했었죠. (이직사유: 업무적 스트레스 및 인간의 기본적인 기본권 보장이 안되는 회사였음) 세번째 직장은 대기업에 계약직으로 들어왔습니다. 대기업은 좀 다를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체계를 배우러 들어왔는데 팀원들이 갠플 ╋ 부서장의 무관심 무슨 일이 생기면 강건너 불구경만 합니다. 이 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제가 사회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어딜가나 만족하는 회사는 없을거에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최소한 밑이나 동료간의 관계는 신경을 덜 써도 되잖아요. 지금 코로나땜에 상황이 상황인지라 고민 잘 하시고 이직이 결정되면 옮기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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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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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뭔 장황하게 써놨는데 뭘 객관적으로 봐달란건지 조직생활하면서 뭔 댁입맛에 다 맞는 사람만 있는줄아나 더구나 글속 상사는 짜다라 진상도 아닌것같구만 ㅎ 그리고 첫글 나이먹으니 친구 이야기는 글만보면 댁이 팀장이 말하는 요지자체도 파악못하고 딴소리하는것 같은데.. 그런 이야긴 그냥 예예하면서 들어주면 됨 댁한테 의견을 물어본게 아니야 그냥 넋두리지 그걸로 뭔 위축이되고 또 그걸 맘에 담고있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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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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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팀장 밑에서는 애사심가지고 일하면 나만 축나. 애사심도 하루아침에 생기는게 아닌데 내가 일을 잘해도, 못해도 결국 한소리씩 듣는거면 일은 본인몫 제대로 하되, 그 일에 애정이나 열정을 갖진 마세요. 최소한만 하라는 얘긴 아니고, 열심히 하되 한 발자국 물러서서 온 신경쏟지 않으면 돼요. 이게 단련되면 할만해져요. 워낙 변덕이 죽 끓듯하는 상사밑에서 구르다보니 별별 일은 다 해봐서 경험은 늘고 신경은 덜 쓰여서 이게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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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2020.07.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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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진짜 못쓰네 ㅋㅋㅋ 주관적으로 글써놓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달라니 ㅋㅋㅋ 혼자만 아는걸 겁나게 장황하게 자기유리한데로 적었는데 뭔소린지 ㅡㅡ^ 정리해놓은것도 보면 별것도 없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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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2020.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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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옮긴 회사에서 더더욱 상황이 나빠져 힘들어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확실하게 입사할 곳 준비한 후 퇴사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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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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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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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2020.07.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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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똑 같은 이유로 퇴사하고 싶을거예요.
본인의 능력을 좀 더 키우시길......
좀더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야 하실 듯요.
직장 생활이 힘든이유가 님께서 나열하신 이유들 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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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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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네네하고 영혼없이 말하면 버틸수는 있을듯ᆞᆞ 요즘 일자리없습니다 잘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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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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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나 담당자 없다고 안굴러가지 않는다. 다만 빠르고 쉽게 못갈뿐이지. 그말인즉 그 어디에도 너가 평생 박혀 있을 자리는 없다.지금보다 좋은 조건의 직장이 아니라면 퇴사는 접어둬라. 이미 선배들이 다 겪은거다. 나가봐야 지금보다 적응 더 잘하고 좋은 직장 갈 확률은 0퍼에 수렴한다.그러니 현직장에 있어라. 그리고 굳이 네가 나서서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지마라. 그냥 적당히 상대의 입장에서 맞춰줘라. 그러면 될일이다. 너 스스로를 힘들게도 하지말고 복잡하게도 생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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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자 2020.07.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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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이 글만 읽어보면, 글쓴님이 글을 참 못 쓰신단 걸 알겠어요. 실제 대화 때는 어떨런지.. 글만 보면, 답답해서 아오, 라는 탄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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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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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되면 이직하세요.. 뭔 그리 고민이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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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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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른곳에 가나 똑같다는 댓글도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만, ....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 준비중이고 이런 고민을 해본 사람으로써, 일단 그 회사 사람들의 성향과 쓰니님의 성향이 달라요. 그래서 계속 불만이 생기는거고 어차피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서 오랜기간 있으면 더 힘들 뿐 빠른 이직이나 돈의 여유가있으면 퇴사하는 걸 권하고싶어요. 사원이던 아니던 회사에서 보고들은게 있으니 어느정도 왜 실무자가 메일을 보냈지하고 생각 하셨을 거 아니에요 ㅎㅎ

저런 회사라면 보고 배울 것이 없습니다.

물론 코로나 19로 인하여 이직하기도 마땅치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게 되어있지요.

전 직장을 떠나서 제 정신건강부터 챙기려고 합니다. 가슴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거든요.

쓰니님도 안맞는 곳 억지로 견디지 마시고... 댓글 읽어보시면 어딜가도 똑같다 하지만 어딜가나 다 똑같진 않습니다. 사람성향이 다 다른것처럼요. 회사 시스템은 분명히 구리고 안맞고 짜증나고 그렇겠지만, 잘 맞는 곳이 있어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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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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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 일반 사원이시잖아요 팀장이 전할 메세지인지 실무자가 전할 메시지인진 쓰니가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걸 혼자 판단하시고 불만이신 거잖아요 회사에선 시행착오가 늘상 있어요 그것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하면서 일을 잘 수습하고 원하는 결과를 내고 목표를 달성하면 그만 이예요 그걸 일일히 쓰니가 힘들다고 함부로 판단해선 안된단 거죠 가스라이팅 부분은 뭐 팀장 수준이 그정도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사실 책임을 다 져야하는 입장이면 그냥 밑에서 일하는 분들이 쉬워보일 때는 분명히 있긴 해요 그렇다고 그런 태도를 보인다는 건 팀장이 미숙한 부분이지만요 쓰니 심정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이정도 불만으로 퇴사하시면 다른 곳 가서도 동일한 고민에 접하실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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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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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네요. 퇴사까지 고민할 정도라면, 저였으면 팀장한테 나도 직접적으로 말이든 행동이든 해볼거같아요. 이거 아직까지 안됐어? 그러면 중간에 결정된 사항이 바뀌어서 다시 처음부터 뒤집고 시작했다 이야기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내 이야기도 하고, 제가 이정돈 잘못한거 알겠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제 입장에서 좀 과하다, 혹은 팀장앞에서 힘들다고 울어버리든, 이거저거 다 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다싶으면 퇴사하세요. 그래도 취준한 기간이 있는데 그 ㄸㄹㅇ 하나 때문에 퇴사해버리는건 좀 아깝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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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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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당하고 불합리한거 인정.. 하지만 다른 직장도 다 그래요.. 이걸로 퇴사하면 다른 회사에서 같은 이유로 또 퇴사하게 될거예요. 결국 다들 맘에 맞는 동료에게나 친한 친구들에게 상사 욕하면서 그냥 참고 다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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