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추가) 자주 만나고 연락해야 친구 아닌가요?

가나 (판) 2020.07.08 06:23 조회30,18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어떤분이 애인도 없고 할거 없어서 저런다는 분들
계셔서요ㅠㅠ 저 2년전에 결혼했고 남편과
사이 좋습니다

제 말은 20대때처럼 자주 만나서 신나게 놀자!
이거 아니에요 어떤 30대가 심지어 결혼까지 하고
배우자가 있는데 20대 싱글일때처럼 놀수있나요
맨날 만나서 수다떨고 연락하자! 이런게
절대절대 아닙니다 저 그런거 안좋아해요

그래도 1년에 한번은 봐야 친구 아니냐 이말이에요
1년에 한번은 먼저 연락정도 하는게 정상적인
친구관계 아니냐 이 말이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해야하고..
친구는 저에게 안부만 묻고 만나자는 말 자체를
안해요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하곤 자주 만나더라구요?
(이 친구는 아기 없는 신혼인 친구에요)
그리고 만나면 맨날 뭐 뒤에 운동가야한다
다른 약속잇다면서 금방 일어나려고 해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너가 내 절친이네 뭐네..
이러니까 이게 진짜 절친이러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뭔지 저는 혼란이 온거구요..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진짜 친구란 뭘까요?
가끔 답 안나오는 주제인거같아요

생각나면 연락하고 얼굴도 보고 그래야 친구인가요
아님 일년에 한두번 연락만해도 일년에 한두번 만나도
마음만 충만하다면 친구인가요? 어떻게 일년에 단 한번 연락도 없고 보지도 않는데 친구라고 할수있나요?

전 솔직히 전자라고 생각해요
당연 상대가 좋고 생각나면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만나진 못하더라도 연락이라도 할텐데..
저랑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친구가
저에겐 요즘 너무 낯설고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이 친구 결혼 전에는 그래도? 좀 만났던거 같아요
생각나면 틈틈이 서로 연락도 주고 받고요..

이 친구가 결혼 하고나서는 연락이 뜸하더니(아기없음)
어쩌다 만나도 항상 뭐에 쫓기듯 남편이 기다린다등등
잠깐 집 앞에서 1시간 보고 이게 끝이였어요
심지어 생일선물 주러 친구 집 앞까지 갔는데 5분 보고 끝

항상 제가 먼저 보자고 연락하고 그래야 간신히 시간 빼고..
근데 sns 보면 회사 동료들하고는 산도 타러 다니고
같이 여행도 가고 잘 지내더라구요?

그쯤 저도 결혼하게되었고 지역이 조금 떨어지다보니(차로 40분가리) 근데 친구는 친정집하고 같은 동네 살아요
저도 저런 섭섭한 마음때문인지 연락을 안하게되다보니
지금은 뭐 1년에 한번 연락 할까 말까해요

그러다 연락되면 정말 엄청 반가워해요 또..
너 생각 많이 했었다 넌 잘 지내고 있겠지 늘 멀리서
생각했다, 근데 이 말 믿고 싶은데 믿질 못하겠어요

그러다 제가 그럼 만나자고 하면 뭐 바쁘다 어쩐다 하면서 피하는거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며 이런 현상들이
비단 이 친구뿐만이 아니더라고요

다른 친구도 아기낳고 바쁜거 아는데
매번 말로만 보고싶다 넌 나의 가장 친한 친구다 하면서
안만난지 6개월..심지어 차로 30-40분거리인데..
아기땜에 가고싶어도 못간다 하길래 그럼 내가 너희 동네로
가겠다고 하거나 만나자고하면 딴말돌리거나 발 빼는 느낌이네요
그러면서 먼저 주기적으로 연락은 오고요...

하 정말 제가 처신을 잘못하고다니는건지
저에게 문제가 있는지 싶네요
8
14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ㅉㅉ]
10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대전댁 2020.07.08 17:57
추천
94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가 그렇게 어려워요. 자주 만나도 친구고 간만에 만나도 친구 아니에요? 한동안 못 만났으니 넌 내 친구 아니다 하고 줄 그를 필요도 없고. 만났을 때 반갑게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된거지. 친구가 뭐 별건가.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08 09:02
추천
79
반대
1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저런 생각으로 상대방을 얼마나 피곤하게 했을까...결혼 전과 후가 똑같을 거면 그 사람은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인 건데...주작이겠지만 아니라면 생각 좀 고쳐요. 미혼끼리여도 댁같은 사람 지쳐요. 친구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게 무슨 친구임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7.12 15:4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추가글 보니까 더 피곤함. 쓰니 옳다고 생각해도 그걸 얘기하는 과정에서 사이가 틀어지거나 피곤해지면 그건 진정 옳은게 아닐수도 있어요. 나같아도 피곤한 친구랑은 거리를 두겠음
답글 0 답글쓰기
112 2020.07.12 07: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적 학창시절부터 죽고못살고 부모님들도 서로 다아는친구들 4명있었는데 30대된지금은 연락조차안한지 3년넘었네요 간간히sns에 사진올린거만보고 다 그렇게되는거같아요 결혼을하고 가정이생기면 자주못보는데 안보다보면 정말멀어지고 서먹해지고,.어릴땐진짜 그렇게친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1 11:4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 딱 님 친구입장인데요 저는 그냥 그 친구와 연락을 딱히 안해도 괜찮아요 별로 궁금하지도.. 내 얘기를 굳이 하고 싶지도.. 저도 이상하더라고요? 결혼 전엔 그래도 자주 만나고 서로 무슨일 있을 때 마다 공유하고 했는데 .. 생각해보니 친구와 저는 그다지 맞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제가 많이 맞춰준다는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뭐 친구끼리 맞춰준다는 표현이 좀 웃긴데 암튼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고 딱히 잘 맞는 성격과 성향은 아니었어요 그래서인지 각자 결혼하고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한다거나 그러지 않아요 한번씩 연락오면 또 예전처럼 연락합니다 친구 얘기도 잘 들어 주고요 제 얘기도 하고여. 근데 제가 먼저 그러진 않아여,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백전백승 2020.07.11 05:0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정의 형태는 다 다른 거라 쓰니님 맘도 이해가 되고 친구분 입장도 이해가 됨. 그 친구가 싫어서라기 보다는 나이를 먹다보면 처해진 상황과 감정이 때마다 다른지라 절친 할애비라도 만나고 싶지 않을 때가 있고 상황이 맞물려 애쓰지 않아도 어찌저찌 자주 보게 되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친구 포함 인간 관계에 너무 애쓰지 말아요. 본인 처해진 상황따라 '친구'는 아예 뒷전이 되기도 하는데 그걸 쓰니님 기준에 맞나 아니냐 따져봐야 쓰니님 마음만 상하거든요. 오래된 사이일수록 오랜만에 연락이 되고, 만나게 되도 마음이 편한 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해요. 근데 너무 정기적인 연락과 만남을 중요시 하는 친구에게는 언뜻 연락을 못 하게 되면 민망하고 미안해서 더 연락 못 하게 될 때도 있으니 그냥 가족이나 자주 볼 수 있는 인간 관계를 형성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7.10 13:56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성향 다 달라요. 님처럼 먼저 잘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근데 판에서는 꼭 먼저 연락 하고 안하고로 사람을 판단하네요? 매번 먼저 연락하는게 자존심 상하고 생각 많아지면 그냥 같은 성향 가진 다른 친구를 만나세요. 그리고 같은 지역에 가까운데도 님이 만나자고하는데도 안만나는거면 연락오니까 절친이니 뭐니 그냥 반갑게 맞장구 쳐주는것일테고 직접 만나기엔 썩 안내키는 그친구에게 글쓴이는 즐겁거나 편한 친구는 아니겠죠. 나이 먹으면서 인간관계의 우선 순위가 달라지니까. 아마도 글쓴이보단 다른 친구가 더 우선 순위일테고 안내키는 친구 만나는것보단 집에서 쉬는게 더 좋죠. 또 그시간에 다른 친구를 만나거나 남편과 시간을 보내거나 일을 하거나 할게 많은데 굳이 시간을 낼 이유는 없지. 님이 먼저 만나자고 몇번이나 말해도 시간 한번 안내어주는 친구라면 그냥 정리하고 잘맞는 다른 친구한테 더 잘하면 돼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0 12:33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추가글 보니까 왜 친구들이 피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정상적'인 친구 관계라는 건 사람별로 다른데 무조건 본인 기준에서만 상대한테 강요하고 섭섭해하니까 서로 피곤해지죠. 아마 자기 기준만 내세우는 게 우정만이 아니었을 거고 그러니 성향 안맞는 사람은 다 떨어져나갈 수 밖에요... 생일 선물 얘기 나와서 말인데 저한테도 그런 친구 있었어요. 못자고 못먹고 도저히 손을 놓을 수가 없는 정신없는 상황인데 축하한답시고 연락해서 줄창 자기 얘기만 하고, 됐다는 선물 주겠다고 굳이 찾아오려 하고, 정말 못 나간다 챙겨주려는 마음만 고맙다 해도 기어이 출발을 해버려서 근처 왔다는데 차마 그냥 가라고도 못하고 얼른 얼굴만 보고 보내려하니 끝내 섭섭해하던 친구요. 쓰니랑 그 친구 상황은 어땠을지 모르지만 전 그랬어요. 자기 기준에서 챙겨준다고 그게 다 호의는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0 11:48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자주만나야 친구인가요? 삶이 바쁘면 일년에 한두번 볼 수도있고 오랜만에 봐도 반가울수 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0 10:20
추천
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봐도 당신같은 사람 진짜 피곤해! 그놈의 연락! 결론은 매번 지가 먼저 연락 하는데 친구들은 지한테 먼저 연락 안한다는 거잖아!그게 서운해서 그런거 같은데..그냥 당신같은 타입이 피곤하고 싫은거임! 절친? 절친놀이는 남편이랑해.. 몬 절친이야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knowled... 2020.07.10 07:5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수 있다는 것부터 받아들여보세요. 지금 보면 친구란 a다, 라는 자신의 기준이 사실이고 옳다는 전제로 친구들을 판단하니까 님 입장에서는 이해도안되고 답답하신 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0 07:1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년만에 봤는데 1시간만에 들가고 선물받으며 5분 쓰는건 님이 딱 그정도인거에요 글을 이상하게 쓰셔서 욕먹나본데 솔직히 친구 아니고요 님좀 무시하는듯.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7.10 06:3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의 삶에 치여 먹고 살기 바쁜데 어떻게 자주보냐? 자주 만나고 해야한다는 거 보니까 너는 백수인가봄? 오랜만에 봐도 반갑고 그래야 친구다..그건 니 기준이니까 니 기준에 맞는 사람하고 놀던가.. 니 기준하고 다르다고 여기서 뒷담화하지말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0 06:2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딩때부터 알아왔는데 님같은 친구 있었음 정확히는 한살 동생이지만. 허구헌날 자기 응급실 갔다왔다 쓰러졌다 혼수상태였다 등등 이상한 관심병 같은 걸로만 연락하고 (주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님) 한시간 반 넘는 거리로 이사가놓고는 잘 안불러준다고 찡찡. 그래도 계속 일년에 한 두번 만나는 사이였는데 결혼할 때 청첩장 주려고 만나자니까 자기는 자주 연락안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길래 어이털려서 그냥 니 맘대로 살라고 했음. 5월 결혼이었는데 코로나로 취소됐단 소식 들렸을때도 주변에서 다 꼬시다고 했지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친구 없었음.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0 04:02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보고 댓글 답니다.추가보기전엔 딥하고 친밀한 친구관계를 원하나보다 성향차이네 했는데 추가보니 일년에 한번은 얼굴보고 만나야 한다고 하는걸로 보아 친구를 일년에 한번도 보기 어려운거고, 친구가 먼저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글쓴님이 먼저 연락해야 볼까말까에 그 친구분은 다른 지인들은 잘 만나고 다니는거면 현실적으론 첫번째, 친구와 글쓴님이 거리가 많이 떨어진곳에 산다. 그래서 멀리 나가는것을 싫어하는 친구분이 근처 사는 지인만 만난다. 두번째, 친구분이 먼저 연락안하는것은 친구의 성격일지도 모르지만 누구든지 어떤일이든 일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아쉬운 사람이 먼저 연락하게 되있거든요. 이건 좀 정없게 얘기한거고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연락하게 되있어요. 근데 먼저 연락안한다? 솔직하게 글쓴님한테 별로 마음이 없는거에요. 딱히 아쉽지 않은거죠. 자연스레 연락 끊어지든 어쩌든 상관없는 사이. 라는거 아닐까요.. 이건 제 예전 상황인데 사실 연락 끊어지든 이어지든 별로 관심없는 동창 하나 있었거든요. 그 친구는 그래도 어쩌다 한번?아니 일년에 한번은 꾸준히 니 생각이 나서 연락한다. 시간될때 만나자 하고...저도 근황 궁금해서 연락온 한번 만났는데 원래 조용한 친구였지만 조금..분위기가 우중충하다고 해야하나.. 예전하고 다르게 불편해지더라구요. 만나자고 해놓고 말도 딱히 안해서 내가 말을 던져줘야 하는정도..?간단하게 커피 한잔 먹자길래 다행이지 커피에다 밥까지 먹자고 했으면 진짜 집가서 소화제 먹을뻔했네요. 글쓴님도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곤 하지만 의도치않게 사람 불편하게 하는 유형인지 아닌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그친구가 연락오면 맞장구쳐주긴 하는데 먼저 연락은 잘안하거든요..ㅎㅎ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0 04:02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흠 저는 글쓴이 분과 동감인데.... 만날수 있는 거리에 산다면 아무리 바쁘게 산다해도 일년에 한두번은 시간내서 만날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혼자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도 있지만 친한 친구라면 일년에 한두번 분명 시간내어서 만날수 있을텐데 아기가 있다면 몰라도 저는 이해불가..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0 02:13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 만남 집착 하지마세요.. 저도 그런친구 있는데 친구가 딱히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부담스러워서 점점 연락하기 망설여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7.10 00:58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는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느냐 !

너는 왜 나에게 성실하지 않느냐 !

너는 왜 나를 만족시키지 않느냐 !

라고 하며 화내는 자를 좋아할 자는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모두에게 피곤하고 귀찮은 짐일 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0 00:24
추천
5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쓴이분한테 너무 박하네요,, 글읽어보니 자주라는게 매일을 뜻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1년에한번 이렇게 뜸하게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한두달에한번이라도 친구랑 연락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친한친구가 연락도 1년에 1~2번 하고 만나자하면 피하고 오랜만에 만나게되도 뒤에 약속있다고 빨리가야한다 하면 당연히 서운할거같아요. 친구분한테 기대하지말고 그냥 천천히 기다려봐요. 또 그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지면 더 가까워질수도있고 반대로 상황이달라져서 멀어질수도 있으니까 끊어내진마요.
답글 2 답글쓰기
111 2020.07.10 00:21
추천
1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친구들이 그런다면 본인을 좀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만나면 자기 얘기만 한다던지... 피하는 걸로 느껴진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9 23:41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결혼하고나면 원래 자주못본다.. 아가씨때랑 친구만나는 횟수가 달라지는게 당연. 남자도 총각때랑 유부남때랑 친구만나는횟수가 다른게 당연한거다. 인생을 같이 헤체나갈. 배우자.반려자를 만나서 결혼했으면. 가정에 더욱더 비중을두고. 인생을 사는게..자연스러운 변화인것을...쓰니는 어린시절.친구.틀에. 갖혀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