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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보고 나서 현타 오는 영화 비하인드2

ㅇㅇ (판) 2020.07.08 08:53 조회3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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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서 현타 오는 영화 비하인드 2탄








8.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


 

 



밴드의 역사와 프레디 머큐리에게 중요한 사건들을 왜곡함

밴드 결성 과정, 밴드 멤버들과 주변인물들과의 관계, 

앨범 발매순서, 발병시기 등등 타임라인을 무시함











9. 루머의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 2017)



 

 



이건 영화아니고 드라마긴한데


원작소설 작가 제이 애셔는 2018년 미투운동 당시 

동료 작가들에게 성희롱으로 고소당했으며, 그후 아동작가협회(SCBWI)에서 제명됨











10. 패왕별희(覇王別姬, 1993)



 

 



 천 카이거 감독은 공산당 선전하는 영화를 찍었음

패왕별희는 일본제국주의, 공산당 등 권력에 힘없이 휘둘리는 예술가의 인생을 보여주는 영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헌정영화 나와 나의 조국(我和我的祖国, 2019)을 만들었음

(옴니버스 형식 영화로 감독은 총 7명))

 










11. 트루 히스토리 오브 더 켈리 갱 (True History of the Kelly Gang, 2019)



 



저스틴 커젤 감독의 배우를 다루는 디렉팅 방식이 문제가 됐음

배우에게서 감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극한으로 몰아붙여 압박감을 느끼게 했다고함











12.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2016)



 

 




영화 내에서 인종차별로 어려움을 겪는 흑인여성 주인공을 돕는 백인남성 상사가 등장하는데, 

이 역할은 실존인물이 아니고 가상의 인물임

흑인여성에 대한 차별을 다루는 실화 기반 영화에서

굳이 가상의 백인 서사를 넣어야했나 의문











13.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 2004)



 

 



영화는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을 기반으로 함. 

영화는 아이들에게 일어난일을 담담하게 보여주지만, 실제사건은 더 끔찍함


아이들의 어머니는 아이들의 출생신고도 하지 않았으며 

수년간 집에 들어오지않고 아이들을 방치함. 

그중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이의 시체를 비닐에 싸서 구취제거제와 함께 벽장속에 넣어둠. 

그후 장남의 친구들에게 구타당해 죽은 동생의 시체를, 

장남은 어머니와 같은 방법으로 비닐에 싸서 벽장에 넣어 처리함. 


사건이 밝혀진 후 아이들의 어머니는 징역 3년을 받았으며, 

아이들은 보호시설에 보내진 후 어머니에게 돌아갔다고 함











14. 위플래쉬(Whiplash, 2014)



 

 



데이미언 셔젤 감독 


"앤드류는 홀로 고독하게 30대에 약물중독으로 사망하지 않을까 싶다."

"Andrew will be a sad, empty shell of a person and will die in his 30s of a drug overdose."


라고 인터뷰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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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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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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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플래시는 사실 감독이 저렇게 살면 안된다고╋잘못된 교육 방식을 비난하고 지적하기 의해 제작한걸로 알고 있음. 근데 정작 한국에서는 '봐라! 이런 열정을 가지고 해야해!'라고 선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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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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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많아졌으면 ㅠㅠㅠㅠ 어그로보다 백만배 재밌다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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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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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플래쉬 앤드류는 제정신으로 살 수 있지 않을거 같긴함. 물론 친구나 연인도 없이 고독하게 살다가 음악에 대한 집착으로 마약에 손 댈거 같음 너무 비극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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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20.07.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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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쓴 "패왕별희" 내용은 어이없는데;; 감독의 변절(?)을 이유로 이 영화 자체가 현타 온다니;; 시대, 사상 그리고 그에 휩쓸리는 대중들에 의해 개인의 삶이란게 얼마나 휘둘릴 수 있는지를 한 예술가의 삶을 통해 보여주는 이 영화는 그자체로 마스터피스 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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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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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만 보면 세상 따뜻한 힐링물 같은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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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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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히든피겨스는 인생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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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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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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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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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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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히든피겨스 진짜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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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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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헤미안 랩소디 주인공들이 저 영화 내용하고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그냥 어차피 세상에 없는 머큐리를 좋게 말해주는듯. 그래도 한때 함께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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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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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루머의루머 보면 진짜 불쾌할만큼 야한장면들도 꽤 있었고 이해안가는 성폭행 장면들도 있음..어쩐지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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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20.07.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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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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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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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자식들의 시신을 은폐했는데 징역 3년밖에 안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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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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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패왕별희는 명작임 3번 보고 DVD소유중인데 갓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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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2020.07.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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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소름인게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머지 두 멤버가 제작에 참여했다는 거였는데..
자기들끼리 얘기가 안 맞는 걸 알았을텐데 다름 아닌 전기영화에 팩트왜곡을 저렇게 했는데도 넘어가다니..돈이 무섭구나를 새삼 실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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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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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봤던 영화중에는 비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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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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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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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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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헤미안 캐스팅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네 후손인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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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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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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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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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탄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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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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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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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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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히든피겨스에서 백인 상사의 성격이 영화와 달랐다 라고 문제 삼는건 몰라도 글쎄... 상사나 책임자나 분명 윗선은 있었을테고 상사가 흑인은 아니였을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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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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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루머의루머의루머 개재미있게봤는데 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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