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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나쁜건가요? ㅜㅜ

ㅠㅠ (판) 2020.07.08 11:51 조회12,92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그냥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하는 제가 나쁜건가 해서요 ㅠㅠ

일단 음믐체,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결혼 6년차 5세,4세 키우는 전업입니다.
저는 3남매중 맏이, 신랑은 1남4녀중 막내.
결혼때 지방이라 1억 5천 자가로 신랑이 하고, 대출 없음, 제가 2천 들여 리모델링함.

시누 넷이란 걱정이 무색할만큼 여태 간섭 일절없음.
오히려 시누 도움 많이 받음.
제사도 신랑만 갈 때도 많고 내가 가도 이미 준비 다 되어있고, 시댁 식구들 자주 모이지만 오라가라 절대 안함. 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 온 적 단 한번도 없고, 경제적인 부분도 일절 얘기 안함.

좋음. 진짜로.^^

근데 이번에 평일에 시댁 갈 일 있어 갔더니
큰 형님네 애들이 와 있었음. 늘 주말에 오는데 웬 일이냐 물으니, 큰형님 시어머니께서 수술하셔서 하룻밤 간병해야 한다함.
맞벌이신데 시간조정이 가능한 직업이라 형님 동서랑 하루씩 하기로 하고 시아주버님이랑 시동생분은 주말에 할거라 하심.

갑자기 우리 시부모님이 이런 상황이면 나도 해야겠지?
하는 생각이 듬. 시부모님 연세 80세이심. 건강하시지만 그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근데 난 간병할 자신이 없음.
개인적으로 병원 냄새 너무 싫어함.
출산하고 어쩔 수 없이 병원 일주일 있는 동안에도 너무 힘들었음.

지금까지 겪은 걸로 봤을 때는 형님들이랑 신랑이 하겠지만 그래도 도리상 입원이 길어지시는 경우에는 저도 해야겠죠?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가지고 벌써 이런 걱정하는 저 나쁜거죠? ㅠㅠ

마음은 해야지.. 하면서도..머리로는 병원 냄새 제가 못 견딜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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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 [토닥이필요]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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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김호롱 2020.07.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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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부모여도 병원 냄새 싫다고 안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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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7.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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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건 아니고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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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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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으로, 받은거 많다고 하면서, 지껄이는 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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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와꾸 2020.07.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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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이고싶다 진심 너같은년이랑 결혼할까봐 정말 세상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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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0.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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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난 또 무슨 이야기인가 끝까지 읽었네요.. 글쓴이님 되게 이기적이시네요~ 시누이, 시어머니 터치없이 오히려 도움 받았다고 썼으면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 병간호 잠깐 하게 될수도 있는일이 걱정이세요?? 저도 10년차 며느리 입장이지만~ 진짜 정 떨어지네요~~ 본인 부모님이라면 그렇게 이야기 하실 수 있나요? 제가 살아보니~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예요~ 받기만 해서 되겠어요? 병원냄새, 병원밥,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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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재182 2020.07.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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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건가요??? 조금이라도 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말을 듣고 싶고, 그것을 빌미로 마음을 다잡을 생각이시라면... 님이 나쁜거 맞는거 같은데요? 세상에는 도리라는게 있습니다. 싫어도 마땅히 해야하는 것들이 있는 법이죠. 님 며느리나 사위가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 않나요? 마음은 내키지 않지만,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셔서 어디서든 어깨피고 떳떳하게 생활하시는 것이 님에게도 유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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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20.07.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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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다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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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랍흐 2020.07.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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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좋은 시댁인데.. 시어머니께서 고작 하루 간병이 필요하신데 병원냄새가 싫어서 싫다니.. 애들이 보고 배워요. 마음 곱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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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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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새끼 입원해도 병원냄새싫으니 나중에 돈 낼때만 병원가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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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7.1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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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돈 많이 모아서 그때되면 간병인 쓰면되죠. 뭐 요즘 간병인 보험도 있더만... 베플처럼 본인 친정부모여도 병원냄새 난다고 안갈지는 의문이지만 정작 그렇게 싫으면 돈을 쓰면되요. 돈을. 돈도 못쓰겠고 병원냄새도 맡기 싫어서 시부모 간병 못한다고 하면 그건 좀 욕먹을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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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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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냄새가 아무리 싫어도 본인 아이들이 입원하면 하실꺼잖아요. 마음가짐의 문제죠. 내 부모라고 생각 안 하니까 벌써 싫은 거 아닐까요? 내 부모여도 싫으면 사람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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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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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꼭 늙어서 간병인써 ~자식들도 병원냄새 싫다고 하겠네 어 너 이기적이고 생각이 없어~그냥 혼자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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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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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쳐먹고 자식들도 있으면서 너한테 뭘 배우겠냐 욕 먹고 싶어서 글적었니? 뭐 이딴ㄴ이 다이써ㅋㅋ 못배운ㄴ 같으니라고 ~ 이기적이네 증말 저런게 며느리라고 ㅡㅡ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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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ㅇ 2020.07.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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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병보험이라도 빵빵하게 들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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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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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년인지는 아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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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20.07.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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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낼 수 있을만큼 돈을 벌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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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고ㅅ 2020.07.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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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도 님 부모님 아프실때 외면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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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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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이기적이네 미친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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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라 2020.07.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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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부모가 입원하며 자기 허락없이 아프고 병원갔다고 욕할 년이네. 너도 자식 키우잖니? 너가 아파서 혹은 다쳐서 입원했는데... 니 자식들이 병원 냄새가 싫어 엄마한테 가고 싶지 않아 이런말하며 좋아할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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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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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왜이렇지ㅜ 전치과냄새 진짜싫어해서 냄새 이해좀해요ㅜ 치과냄새 생각만해도 구역질나서ㅡㅜ요즘은 그런?냄새 안남 옛날게 좀 약이 냄새가강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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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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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냄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기 싫으면 마세요 뒷감당은 본인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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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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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으로, 받은거 많다고 하면서, 지껄이는 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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