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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람들앞에서 은근히 내리깎는거 받아치는 방법 없나요

ㅇㅅㅇ (판) 2020.07.08 11:53 조회12,47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친한 동료가 있는데
걔가 외향적이구 밝고 처세술이 좋아요
근데 가끔씩 은근 사람들앞에서
미묘하게 꼽주는건가??? 싶은 말들을 해요

둘이있을땐 안그러는데
상사분들 부하직원들이나 협력사직원들 다같이 있는데서
그 동료랑 저랑 의견이 살짝 엇갈린적이 있었어요
진짜 별거 아님.
웃으면서 제 의견대로 했지만
아리까리하게 까내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혹은
제의견대로 하고 나면
되게 사람 미안해지게만드는 행동 함.

뒤끝부리긴 좀 그렇고
저도 가끔 할말없게 받아쳐주거나 한방 멕이고싶음

아오!!!
저같이 머리회전느리고 곰탱이는
받아치는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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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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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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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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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여기 판에서 어떤 글인가 댓글을 봤는데요. 그럴 땐 웃으면서, "ㅇㅇ는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 이렇게 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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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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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말 할줄 알았어요~ 네? 다시 얘기해봐요~(4번 정도 반복하게 하면 귀찮아해요). 어머, 이빨에 고추가루 꼈어요. 저기 말씀 중에 죄송한데 뭐 묻었어요 (얼굴에 뭐 묻었다고...). 말빨로 못 이겨요. 대화의 흐름을 끊으세요. 말할때 이마나 정수리쪽으로 시선을 향해서 감정없이 보세요(매우 불편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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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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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그걸 대놓고 앞에서 말하세요. 그런사람은 대놓고 말하면 오히려 아무말 못해요. 지가 능구렁이처럼 돌려말하니까, 아무말 못하는거 이용해 먹는거에요.
어머, 저번에 00 말대로 해서, 이번엔 내가 하자고 한건데,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또 되려 민망하네요, 라던지,
어머, 이제부턴 그냥 00님이 말씀하시는대로만 해야겠어요. 괜히 의견냈다가 민망하네요.
난 또 저번에 00님이 이런거 좋아하셔서 하자고 한건데, 그때도 이러시더니 이것도 안좋아하시나봐요.오홓홓~ 그럼 뭘 좋아하시나~ 뭘해드려야 내가 안민망해지려나 오홓홓~~ 담엔 그냥 원하는거 말해주세요 오홓홓~~
이런게 웃음은 유지하되, 대놓고 쓰니가 민망하다 기분나쁘다, 얘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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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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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크게뜨고 뭐라구요??? 지금디스하시는거에요??? 눈에힘빡주고 씩웃으세요ㅡㅡㅡㅡ대부분 그뒤로 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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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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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중요한 거. 사람들 앞에서 잘잘못, 행동 똑바로 구분하듯 말하기. 흐지부지한 태도 몹시 좋지 않아요. 애매모호하고 당하는 태도는 금방 사람들도 님을 꼽주는 상황을 만들거든요. 직장생활 짧은거 아니고 깁니다. 사회에서 인간관계 감정적으로 대처했다가 오히려 님이 다친단 말이에요. 그러니 명심하세요. 동료가 후려치는 말에 대응하는 게 떨려도 넘어가지 마세요. 다른 분들 말처럼 아무말 없이 응시하는 것도 좋지만 확실한 게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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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20.07.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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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뭐라 했는데요?
앞뒤 말 다 빼쳐먹고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아야 상대방
성향을 파악하지

"제가요.. 철수가요 이랬거든요? 그래서 영희가 저랬대요... 저 어떻게 해요?"

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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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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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는 말이 기분 나쁘다. 그런 말 앞으로 하지 마라." 라고

정색을 하고 정확하게 말해. 단호한 자는 대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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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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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도 좋고 일차원적으로 무시하는것?도 좋음. 그런 꼬인 약은것들하고 기싸움 해봤는데 나중에 정신적 소모가 너무 크고 이겨도 현타오고 짜증나서 ㅇㅇ그래 ㅎㅎ. 그러네.예를들면 내 남친은 날 너무 애기 취급하고 일일이 잔소리야 (한창 불평)...내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 남친은 키 큰여자 진짜 싫어하더라ㅋㅋㅋ징그럽대(내가 키 큼). / 스트레스 받겠다ㅠㅠ 근데 남자들 다 똑같은줄 ㅋㅋ다 섹시한거 좋아하는줄 알았네 내 남친이 특이한가봐 걸그룹도 싫어하잖아 ^^쬐끄만 애기들이 교복입고 춤추고 하는거 역겹대 로리.타같아서/아 정말?ㅋㅋㅋ웃기다 이런식으로 분위기 좋은척,농담같은척 서로 ㅈㄴ 맥였는데 뒤돌아서면 개열받고 그래서 저런식으로 던지면 그런가보다. 애기취급 하나보다ㅎㅎ걱정이겠다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니까 걔가 나 손절침 ??어리둥절 . 그냥 나 열받는거 보고싶었던거임 안 열받아하고 아무 생각 없고 속뜻 모르는척 하니까 지가 더 뒤집어진거지 ㅋㅋㅋㅋㅋㅋ미친.년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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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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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대로 받으시면 되세요. 제가 사진을 잘 찍는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옆에서 친구가 맞아 사진 잘 찍더라 하면서 근데 그거 다 포샵하더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유쾌하게 받아줬어요. 맞어. 포샵이 생명이지.너도 포샵하는거 알려줄까?했더니. ㅋ 당황하더라구요. 맞어~!그러니깐 ~그대로 받아치세요. 너따윈 내가 신경 안 쓴다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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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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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애가 한 말을 이중적으로 의미 파악해서 받아치지말고 말 그대로 받아들여요. 비꼬는 걸 무시하고 그냥 말 그대로. xx이가 너무 부러워요. 나도 남자들이랑 말 잘하고싶은데ㅠㅜ 이런식이면 지금 말 잘하네 ㅎㅎㅎ 이런식으로.. 비꼬는거 의미파악해서 맞받아치려면 너무 피곤하고 말잘하는 그애가 쓰니를 이상하게 만들수가있어요. 그러니까 1차원적으로만 반응해요. 그럼 흠집내고싶어 안달인 그애가 실수할때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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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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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못 이겨요ㅋㅋㅋㅋ 그냥 정색해서 분위가 망쳐놔요. "00씨는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하시네요. 좋았던 분운기를 00씨 때문에 싸해지네요. 앞으로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요. 삼가해주세요. " 왜 쓰니만 참고 바보되서 분위기 살려야하나요? 그 사람 말 한 마디 때문에 분위가 망친거죠. 쓰니더러 예민하다고 하면 " 맞아요. 저 예민해서 예의 없는 막말에 상처 받아요. 00씨는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너무 많이하세요. 막말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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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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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여기 판에서 어떤 글인가 댓글을 봤는데요. 그럴 땐 웃으면서, "ㅇㅇ는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 이렇게 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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