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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시누이의 막말 시댁은 제가예민한거라네요....

쓰니 (판) 2020.07.08 16:24 조회137,92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많은조언들감사드립니다.
제가 남편을통해 얘기했던건 남편이먼저 형님이나 시어머니,시아버지가 상처주는말을했을때 화내주고 딱잘라말해주길바래서였습니다. 남편은 그당시에는 제기분이왜상했는지를 모르고 제가말을해줘야 그때알더라고요. 그래도 명절때 저도 할말다하고 형님과 연을끊었어요. 야,너하지말고 존칭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명절에 친정갔다는 이유로 형님에게 삿대질과 소리를고래고래지르고 패대기를당하고 남편도 눈이돌아서 그때는 형님한테 소리지르고 대판했어요.
저도 할말하고 그길로 짐싸서 친정에갔어요.
이혼하겠다고......
일주일간친정에있었구요 친정도난리가나서 친정엄마가 남편과 시어머니께 이혼시키겠다하셨구요.
형님과 시어머니 전화가 빗발쳤지만 한통도받지않았어요.
형님이 카톡으로 제가잘못했다는식으로 연락이와 그동안 저도 제가지금까지 당했던부분들 나열하고 그카톡 증거로 남겨뒀습니다.
신랑이 매일같이 친정으로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시어머니가 친정에찾아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앞으로 본인딸과 제가 절대마주치는일 없게하겠다고 시댁에서는 이제 저희부부에게 신경끄겠다고 한번만 기회를달라고 애원하시더군요.
친정엄마께서 다짐을받고 다시 신혼집으로들어가 형님과는 아직까지 연을끊고있습니다. 남편도 전화도 지금까지 본인누나랑 안하고있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시부모님이 제가 예민했다는식으로 말씀하셨대서 조언을한번듣고자 올린글이었습니다. 본문에는 글이길어질것같아 그냥 명절에 큰사단이났었다라고만적었는데 저도 나름뒤집어없었다는 말하고싶었어요ㅠ 그래서 추가남깁니다.
조언주신데로 제가 예민한게아니고 할말하라하셔서 저도 앞으로는 부당하거나 기분이 상했을때는 제때에 얘기하겠습니다.
따끔한질타와 위로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이긴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0대초반 결혼한지 1년반정도된 새댁입니다.
남편은 두살차이나고요.
제가이렇게 글을올리게된이유는 남편의 누나 저한텐 형님 즉 시누이때문에 올리게되습니다.
처음봤을때부터 결혼하고도 계속 저의이름을부르며 ○○아라고
부르며 언니동생처럼 편하게지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언니라고 불렀던적이있었어요.
그랬더니 정색을하시면서 형님이라고불러야지 언니라고부른다고 화를내시더라고요........,
결혼하면 남편의 누나한테는 형님이라고 존칭해줘야한다면서.....그럼 나한테는 왜맨날 이름부르거나 야,너하냐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처음이라 당황스럽고해서 속으로만삼켰어요.
그런데 갈수록 시누이의 내로남불 막말이 계속되더라고요.
제가 시댁에서 남편한테 오빠라고불렀는데 형님이 어디서배운거냐면서 저보고 못배웠대요. 여보나 자기라고불러야지 어디 시댁에서 오빠라고부르녜요........제가 실수한건가싶어 남편에게 오빠라고불러서 형님한테혼났다라고 얘기하니 남편이
"아니 지도 매형한테 맨날오빠라고부르면서 왜난리야"
라고하더라고요. 어이가없었어요...그리고 결혼하고 바로집들이를한적이있었어요 그때도 참 말이많았네요 제가집들이를한다고했는데 형님이 하지말라고하더라고요 자주보는데 뭘하냐구....시부모님께서 섭섭해하실까바 하려는건데....그리고 친정엄마가 이바지음식겸하라고 돈을주셨어요. 그래서 과일이며 이것저것사고 집들이가 시아버님생신겸해서 일정을맞춘거라 케익도사고파티겸하려고했는데 형님이 돈아깝다고 하지말라는거에요. 이바지음식은 시어머니가 하지말라고거절하셔서 안하기로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그건예의가아니라고해서 간단하게 과일이며 고기며사드릴려고했는데 "그럼 내가특별히 허락해줄테니 아빠 소주한박스랑 과일이랑 케익이나사"라고하더라고요. 집들이도 니가원해서 하도 하겠다고하니깐 집들이도 허락해준다고요;;;;;
집들이날 시아버지생신이라 시댁식구들과 식당을갔을때도 제가아버님쌈을 안주로싸드렸는데 형님이 "야 넌 눈치가있냐없냐 엄마(시어머니)먼저 싸드려야지"하길래 화났지만 꾹참고 분위기맞추면서 아버님 소주를따라드리려고하는데 "아 진짜 눈치가 발바닥에붙었나 안주먼저 니가 준비해드리고 소주를따라드려야지 센스가없네"또 그러는거에요. 시댁식구아무도 형님한테 뭐라고안하더라고요.
제가 너무기분이 상해서 남편한테 뭐라고했어요 형님은 왜말을
항상 그렇게하냐구요. 그래서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누나때문에 와이프가 기분상해한다고 전화드렸었나봐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전화오셔서 "우리딸이 아들둘키우느라 목소리가 좀커지고 말투가세졌어 성격이려니하고 너무예민하게받아들이지말고 앞으로도 니가이해좀해라."하는데 서운하더라고요
그래도 결혼한지얼마안되었기에 착한며느리병도 걸렸었기에 넘겼습니다. 이것말고도 자질구레한 사건들도 참많았지만 얘기가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명절 2주전쯤 시누이한테 제가전화를했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연락은 아랫사람이 자주해야한다고해서
버틸때까지 버텨보자하는 심정으로 하라는대로해습니다.
저-"형님 잘지내시죠?명절에 언제오세요??저친정에가기전에 도착하시면 얼굴보고가려고요^^"
형님-"설마 명절에 친정가려고??"
저-"네???"
형님-"결혼했으면 우리집식구인데 시댁우선이지 명절때가지말고 명절지나고가 이모들이랑 삼촌들 저녁때놀러오실거야 며느리생겼는데 며느리가 대접해드려야지 아무튼 내말알아들었지??친정가지말고 나갈때까지 기다리고있어"
(제가한이많이됬나바요. 대화대용다기억나고 또제가 일기를씁니다.정말 저렇게얘기했습니다ㅠ)
하는데 아니그럼 지도 시댁식구인데 친정에는왜오는거야 화나더라고요. 바로 남편한테 전화해서 난리쳤습니다.이게말이되냐고...
내가 왜명절에 친정에도 못가냐고요. 또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말했나본데 시어머니가 니형님이 그런식으로얘기한게아닐텐데 저보고 예민하대요. 말투가쎄서 니가오해한거라고....너도 아들둘키워보라고 말투가 쎌수밖에없다고 이해하고넘기라고하는데
다른큰사건도있었는데 너무길어 이정도로만적어보는데요.
아무튼 명절에 큰사단이나고 정말 큰사단이라 소심한제가 난리쳐서 지금까지 형님과 연끊고있는데요.
시부모님과도 안보고살다가 남편이 자기얼굴봐서 한번만봐달라고 시부모님과 왕래해달라고 부탁부탁해서 시부모님과는 다시보고있는데 어제 남편이 저랑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시부모님이 형님잘못보다 제가너무예민하다고했다고 남편도 제가 예민하다는식으로 얘기해서 제가그냥넘길수있는부분들을 예민하게군건지 아니면 제가 화난게 당연한건지 궁금합니다.
글이 두서없이 뒤죽박죽이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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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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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20.07.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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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편잡는것도 한두번이지 ㅄ같이 왜 앞에서는 대놓고 말을 못해요.
남편 잡는다 - 남편이 시어매한테 전화한다 - 시어매가 전화해서 니가 이해하라한다.
이거 계속 반복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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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20.07.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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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좋아하네~ 글구 님도 바로바로 받아쳐요. 지는 친정 가면서 그러는 너는 왜 오냐고 하지왜 그걸 말을 못해여. 남편이라는게 지 부모가 어이없는 얘기하면 누나가 이상한거지 뭐가 예민한거냐고 말이 되냐고 해줘야지. 지는 되고 남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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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잉 2020.07.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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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가 쎈게 아니고 개념이 없는거구요. 님은 언제 착한 며느리병 완치되나요?? 님 남편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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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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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할거면 앞으로 그냥 똑바로 받아치세요 형님은 무슨...윗사람 아닙니다 남편 아니면 걍 지나가는 길에 마주친 아줌마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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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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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친정부모님도 그럼 예민한 비정상이라서 사과하라고 하신거란 말씀이세요???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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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2020.07.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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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도 첨엔 날 한없이 착하게만 봐서 ,, 본인 할말 내앞에서 다했지 ㅋㅋㅋㅋㅋ어느날 사건 하나로 조곤조곤 할 말 했더니 그담부턴 눈치 보더라 ㅋㅋㅋㅋ너무 편함 ㅋㅋㅋㅋ걍 웃으면서 할말 하세요~~~~못하면 바본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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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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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 답답... 글 읽고 숨이 턱 막힘 제발 남편 통해서만 말하지 말고 제때제때 받아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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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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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이런글보면 진짜 고구마 오조오억개는 먹은거같다 왜 그딴소리나 듣고사세요 부모님 가슴찢어지게ㅡㅡ참지마세요 앞으론 할말 똑부러지게 하고 사시라고요 아 답답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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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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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악이다..우리 시누랑 비슷.난 날잡아서 조곤조곤 다 얘기하고 이제는 나한테 찍소리도 못함.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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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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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친정에 찾아와 무릎 꿇었다는게 나도 주작같다.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듯.
초딩인가? 맞춤법도 다 틀리고 너무 무식해서 아무리 봐도 고등교육까지 받은 여자로 안보임.
근데 상상을 해도 그렇지. 왜 시모만 무릎꿇냐?? 이거 강약약강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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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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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본문과 추가의 시점이 어느정도의 기간이 필요해 보임
추가라는 결론이 난 상황에서 본문의 글의 매듭은 진짜 엉성함..
결론이 난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글을 마무리 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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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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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참에 시집도 연 끊어야 할듯요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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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2020.07.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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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래 시누들이랑은 다~ 1대1로 붙어야합니다. 그래야 서로 성질있다는거 알고 안건드려요. 우리 시누님이 '야!!! 니깟게 그리 잘났어?' 하길래 그렇다고 했어요.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싸운후 원수처럼 지내냐구요? 지금 일년에 한번 정도 만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원수처럼 지내기보다는 내 목소리를 내어야 알더군요.. 기분나쁜일은 그때그때 대응하세요. 님시어머님은 아직 딸 쉴드치네요? 그럼 서운하다 하고 시댁도 가지말아요. 스트레스는 결국 병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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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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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며느리병이 아니라 쓰니모자란 것 같은데요 왜 남편한테는 하는말 시누이한테는 못해요 좋고 싫은 건 분명하게! 처음이 힘들지 하다보면 정말 편하고 서로에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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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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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가정교육 못받은 시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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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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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이혼남 될까봐 일단 굽혔는데 시부모나 남편이나 쓰니가 예민하다 생각하는거죠..피임이나 잘해요..그 사람들은 쓰니가 임신하기만 기다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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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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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저따위로 말했음 진작에 쌍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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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0.07.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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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할말 없으면 ㅋㅋ 예민하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글쓴이 잘못이 아무리 봐도 없어서 하나 찾은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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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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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까 시누라는것들은 무뇌헛소리도 잘하고, 헛소리 막뱉아내도 누구 하나 뭐라 안하고, 손위, 손아래 운운하면서 며느리 잘못으로 몰더라고요ㅋ 저는 시누가 손아랜데 헛소리 해대도 제가 손위니까 니가 잡아라 하던데요ㅋ 본인들도 안잡은거 제가 진짜 잡으면 난리칠거면서. 노답이예요 시짜들은. 개중에 생각있는 사람 없이 다 똑같은 무리면 그냥 앞에서 대놓고 말하거나 안보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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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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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은 남편한테만 쓰나요? 친정에 가는거 아니라고 하면 아~~ 형님 못오신다고요? 그럼 명절잘보내세요 뚝 끊고 개소리 하면 면전에서 받아치세요 ㅡㅡ 그리고 시부 술은 왜 따라주고 쌈은 왜 싸줘요? 뭘 그렇게 설설 기나요 ㅡㅡ 시누한테 연락할 필요없으니 따로 하지 말고요 되게 답답하네 고구마 백개를 처먹은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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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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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쓰려고 로그인했어요ㅠㅠ 저만 이러고 사는 줄 알았는데 동병상련이네요. 1. 연애 3개월차에 언니라고 불렀다가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한 소리 들은거(정작 아주버님은 아직도 저한테 ㅇㅇ씨라고 부름) 2. 시누이한테 말 안하고 저랑 신랑이랑 휴가 다녀왔다고 다음부터 미리 보고하라고 한 거 3. 어머님은 방에 계시고 현관 들어가면서 “저왔어요” 인사하는데 얼굴 안보고 인사한다고 똑바로 하라 한거(예절 따지자면 현관에서 큰 소리로 한번, 방으로 가서 얼굴 뵙고 한번 하는게 맞아요. 저도 들어가면서 방에 가는 길이었구요) 4. 시어머님이 쟤가 아들 키워서 말이 세다고 속은 착한 애라며 이해하라고 하는거 5. 김장 다 끝나고 와서 “양이 적어서 별로 안힘들었지?”하고 김치 챙겨간 거 6. 신혼집 와서 “냉장고 검사 좀 해야겠네”하며 냉장고 두 개 ╋옷장까지 다 열어본 거 막상 당하면 그 순간에 받아칠 말이 생각이 안나요. 신랑이 옆에 있으면 막아주는데 신랑 없는 타이밍이나 전화로 공격해요ㅠㅠ 털어놓고나니 속이 좀 시원하네요. 글쓴님도 저도 힘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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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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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은데... 설마 저런 시누이ㄴ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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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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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키우는 여자들이 다 저러진 않는데 ㅋㅋㅋ 시누는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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