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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바람을 폈어요. +추가글이요

쓰니 (판) 2020.07.08 16:50 조회18,87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네.. 바람을 폈어요 남들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거든요

.죽고 못살거같아서 일찍 했는데 아이가 4개월만에 들어서서

신혼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이래저래 빠듯하게 살았어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많이 힘들고 지쳐서 있는데결국 바람을 폈더

라고요4월 말에 터졌어요. 제가 블랙박스를 봤거든요.쪽쪽대고 너

입술이 달콤하다는둥. 미치겠다는둥

그때까지만해도 키스가 다였는

데. 잤다네요?제가 밖으로 내쫓았었거든요.

근데 고새를 못참고 그년이랑 잤네요

애아빠인줄도 아는데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아직까지 연락하고 쪽쪽대나봐요.

바람 핀 이후로 애한테는 웃어주지도 않고 놀아주지도 않고 애는 상처만 받았어요.

저도 기다려줄까. 이해해줄까. 부부상담을 좀 받아볼까 ..하는데

그 여자랑 아직도 연락한다는게너무 충격이어서

이젠 저도 그만해야할거같아요.

 얼마 전에는 카드랑 차키까지 다 뺴앗아 가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치졸한 인간일줄은 모르며 살았는데

이렇게 벼랑 끝에 서게 되니 별 꼴을 다 보는 거같아요.

이래저래 충격이 커서 글에 경황이 없죠 죄송합니다.

완전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고 있거든요 

그 여자는 부평 치과?에서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이고메이#스토리에서 만났대요.

이름은 미 h 술, 담배 다하는 거로 알고 있고요.

제 남편이 유부남인지도 알고 애가 있는지도 알아요.메이플스토리

단체 카톡방에서 이렇게 됐나봐요 

2개월이 넘게 흘러서 제가 많이 담담해진줄알았는데

오늘 남편에게 그 여자랑 정리했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비참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부부상담을 받자니.. 이사를 가자니..

희망?을 주는 것 처럼해놓고..잤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해요

너무 비참해서 엉엉 울었네요

제 아이도 너무 불쌍하고요

속이 무너지네요 정말..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증거는 블랙박스에서 녹화한거 있고요, 상간녀랑 정리했냐 잤냐 물어본 대화한거 녹음한거 있어요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여러번 물어봤는데..
휴대폰을 제가 만질수가 없어서 더이상 어떻게 정보를 캐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상간녀 증거도 별로 없고요 일하는 곳이 치과가 아닐 수도 있고 성도 모르고 이름만 딱 알거든요.나이는 27 블랙박스에 나와서요.


그리고 2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한거 아니에요
집에 들어왔다가 나갔다를 반복하며 싸우고 다시 들어오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들도 가만히 안 계셨었는데
제 앞에선 철저히 제 편인척 하더라고요?
진짜 제 편인줄알았는데 다른 친척분들께는 바람 아닌 바람을 피웠다그러고 여자가 꼬셨다그러고 며느리가 잘못을해서 내 아들이 그런거다 라고 하고 ㅋㅋ정말 기가차더라도요

있던 정마저 전부 떨어지네요. 결국 시는 시네요.
바라던 제가 병신이죠

아 제가 남편신상을 안깠네요 .
어젠 울면서 글을 쓰느라 제가 뭘 쓰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을 놓고 썼거든요
L* Y 28이에요 술담배 다하고 게임에 미친놈입니다. 조심하세요.

*혹시 알아볼까봐 이니셜로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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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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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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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셔야죠 상간녀소송하시구요 치과에서 짤리겠네요 아이두고 나오세요 아이불쌍해서 아이로 들이대면 오히려 역효과나요 남편은 너가 애엄마인데 설마 애를 버릴까싶을거에요 지금 쓰니눈에선 피눈물 나겠지만 아이 남편한테 키우라하시구 이혼소송하세요 당장 아이키우고 상간녀소송들어가는데 계속 달콤할까요? 전쟁은 이렇게 치르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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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2020.08.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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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평? 인천 부평이요? 부산 부평이요? 상간녀 조지러 갑시다!!!! 어디 감히 남에 가정을 파탄 내는지 아주 개__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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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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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임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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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2020.07.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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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도 신혼초부터 바람난 남편땜에 이혼 준비하다 포기했다. 혼자 애둘 키울 자신이 없다고.. 지옥이겠지만 쉽지 않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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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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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버린 놈 절대 편히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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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7.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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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나중에 상대가 두손두발 다 들고나서 데리고 와도 늦지 않아요 애는 거기다 줘요 행여나 님이 키운다 하면 그것들한테 날개 달아주는 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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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 2020.07.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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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혼하세요
뭘 볼게있고 무신 미련이 있다고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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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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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님이 다 받아주듯이 키우지 말고 그 무책임한 , 임신도 안 하는 남편에게 맡겨버리고 님은 새 인생 사세요 .. 남자들도 생명의 무게를 느껴봐야지;;;; 남편한테 애 맡기고 나오세요. 그 여자가 그때도 남편한테 붙어있어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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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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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것도 아니고 폭력 바람 도박 이런건 어렵겠지만 한번 들킨 순간 거기서 바로 끝내야한다고 생각해요.. 희망갖지 마세요..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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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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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님, 어쩌다가 이혼 관련 사연에 어느 분이 이 블로그 보라고 그래서 저도 궁금해 들어가 봤어요. 특히나 카드 뺏고 돈으로 압박하는 바람난 남편 얘기가 나와서 그 블로그 주소 첨부합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https://m.blog.naver.com/pyjlawyer/22102151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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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2020.07.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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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위자료 받고 상간녀 소송해서 위자료 받으세요 바람알고 시간 지나면 무효임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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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더킴 2020.07.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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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핀 거보다 나쁜 건 바로 희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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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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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있으니 더더욱 불결하게 키워선 안되죠. 맘도 없는 앞빠? 애들이 더 잘 감지해요. 상간녀가 남편앞세워 남편과 못헤어질 경제력으로나 환경적으로 자신한테 밀리는 당신의 모든 것을 뺏으려 할겁니다. 그 전에 님을 잃는 남편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 보여주시려면 변호사 만나서 증거수집해서 유책배우자인 남편에게 소송장 보내시고 위자료 양육비 책정사항 넣으세요! 엄마가 가정을 지키려다 밀렸으면 잃었어도 똑똑하게 자녀만큼은 지켰단걸 삶으로 보여주셔야죠. 그럴 자신 없으심 어쩔 수 없이 자녀 핑계대고 혼자 경제력 독립, 앞으로의 두려움에 계속해서 지고 사시는 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그 여자랑 떼놓고 헤어진데도 또 딴 여자랑 바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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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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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정리 잘해서 둘다 지옥 보내버리고, 본인 인생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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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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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이가 있다보니 쉽게 이혼하라는 말 못하겠어요. 남편분이랑 일단 대화를 해보고 이유라도 물어보고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신 후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그래도 갱생의 여지가 없다면 이혼이 불가피하므로 증거는 다 모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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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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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셔야죠 상간녀소송하시구요 치과에서 짤리겠네요 아이두고 나오세요 아이불쌍해서 아이로 들이대면 오히려 역효과나요 남편은 너가 애엄마인데 설마 애를 버릴까싶을거에요 지금 쓰니눈에선 피눈물 나겠지만 아이 남편한테 키우라하시구 이혼소송하세요 당장 아이키우고 상간녀소송들어가는데 계속 달콤할까요? 전쟁은 이렇게 치르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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