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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자친구 동생이 지적장애가 있습니다.

고민 (판) 2020.07.08 17:14 조회8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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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비하의도나 나쁜 목적을 가지고 쓴 글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4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고

남자친구는 부모님, 남동생과 같이 삽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서른둘 동갑 남자친구 동생은 30살입니다.

남자친구 동생은 지적능력수준이 약 7살정도에 머물러 있는

지적장애가 있습니다.

시에서 지원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주방에서 설거지와 분리수거 음식물 처리 등의 일을 하고 있고

200이 조금 안되는 급여를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려는 과정에서 상견례 전에

밥을 한번 먹으러 오라고 하셔서 남자친구네 집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그런 쪽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던 터라..

조금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단 덩치가 엄청나게 크신데 키가 190정도 되시는데

살집도 있어서 약간 서장훈같은 이미지에 몸무게가 20키로는 더 나갈거 같은

그런 인상이라는 점에서 1차로 놀랐는데..

저는 지적장애라고 해서 약간 좀 어린아이같은 느낌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의사소통과 대화는 어느정도 되는데

고집이 어마어마하게 세고.. 쉽게 화를 내는..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타이르는데도 밥을 먹기 싫다고 소리를 지르고..

계속 휴대폰으로 무슨 게임 하는걸 남자친구가 못하게 하려고 하니

힘으로 휴대폰을 뺏고 방으로 도망갔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키가 180이 넘고 나름 운동도 하는 사람인데

정말 툭 하고 밀치니 훅 밀리는걸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본 걸 수도 있겠지만은...

그날 제가 본 모습들은 오로지 '무섭다' 라는 감정 하나만 들게 했습니다...

저 사람이 나중에 단둘이 있을때 나를 때리려고 한다거나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라던가

저정도면 부모님을 때리는 일은 없을까.. 누가 훈육이 가능할까..

남자친구조차도 힘으로 제압을 못하는데..

나중에 부모님들이 나이드시면 어떻게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감정기복이 심한편이긴 한데 오늘따라 일이 힘들었는지

유독 그렇다 평소에는 얌전할때가 많다 라고 했는데

그 말조차도 절 안심시키기 위한 것인지.. 확신이 가질 않았어요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와는 아무 문제없고 정말 사랑하는데

저는 이 결혼에 대한 확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섣불리 생각하는 걸까요....

다시 한번 정말로 비하의도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느낀바대로만 적어서 오해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겪어본적 없는 경우이다보니....조언을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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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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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ㄴㄱㅈ 2020.07.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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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0센치에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시부모님 나이드시면 님 남친한테 100% 도와달라고 할텐데.....저집에 드나드는 젊은 여자가 님뿐이라면 그 성욕도 님을 향할테구요...님이 제 딸이면 절대 저런집에 시집안보냅니다 님도 결시친 글 많이 읽어봤으면 아실꺼예요 결혼이 남.여의 결합만이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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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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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애인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결혼 반대해요.. 아무리 그 사람이 좋으면 뭐해요.. 앞으로 미래의 일들이 당신을 더 힘들고 지치게 할텐데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감정마저도 없으질걸요.. 장애인보호자께서 저를 좋게 보셧는데 일반인인 자기 큰 아들 소개시켜줄테니 만나보라 하였지만 정중히 사양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불러내서 내려갔더니 아드님을 회사까지 데리고 와서는 억지로 소개 시켜 주시고.. 계속 우리 아들하고 결혼하면 신혼집은 다 마련되어있다고 그러시면서 우리 아들(장애)만 나중에 잘 보살펴 주고 하면큰아들한테도 어차피 재산 다 물려주실거라면서.. 그런데도 별로 내키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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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잉 2020.07.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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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일하는 곳이 ㅇㅅㄹ아닌가요? 거기는 그런 사업하거든요. 그래도 거기서 일할 정도면 3급에서 경계선 정도 라는건데 제 여동생일이면 저는 결혼 반대요. 장애인 복지관련으로 1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데 저는 반대요. 이쪽 일하면서 반대하냐 나쁘다 욕 먹을수 있지만 그래도 반대요. 쓰니 남자친구와 그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반대요. 우선 그 동생분이 평생 일할 수는 없구요 (누구나 마찬가지죠). 일, 사회생활, 공부 안하면 더 인지가 더 떨어지고 게임에 빠지는 순간 답없구요. 가는데 순서없긴 허지만 남자친구 부모님이 남자 친구분보다 확률적으로 먼저 가실거구요. 그러면 누가 동생을 책임져야 할까요? 시설입소하면 된다지만 대기도 길고 중증(남친동생분은 중증아닙니다)부터 갑니다. 그럼 그 기간동안 누가 보호해야할까요? 동생분은 완전한 자립이 어렵습니다. 길게 길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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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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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유전자에 있지 않을까? 지적 장애인이 태어나는 집안이 있더라고. 난 저런 사람들은 피함. 더욱이 저런 집안은 업보가 넘 많아. 얽히기 싫음. 같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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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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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고생하지마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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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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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냉정하게 지적장애인가족 있는거 큰 핸디캡임 나도 삼촌이 지적장애인이고 엄마랑 외할머니 고생하시는거 봐옴 형제가 나중에 책임저야할 가능성있음 단호하게 없다고 말못함 옆에서 보면 고집과 성질 부리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게 힘듬 영화 '플립' 보면서 공감 많이 됬음 아이같이 순수한데 맘대로 안되면 과함지르고 화냄 영화에서도 형이 동생 책임짐 같이 살았지만 와이프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시설보내고 가족들 허리띠 졸라매고삼 그런 각오 해야됨 사람마다 그릇이 다 다름 내가 이걸 감당이 안되면 냉정해 지는게 맞고 지적장애인 동생이라는 핸디캡이 감당될 만큼 남자가 좋은 사람이고 인생을 함께 해도 항상 행복할것 같으면 선택하는거고 부모님 봤을때 아빠가 엄마 상황을 이해하고 배푸는 만큼 엄마도 했음 냉정하게 주고 받는거임 그리고 아버지 성향이 가부장적이지 않고 다정하고 이해해주고 그런 성향이라서 가능한것 같음 그리고 다들 성범죄 걱정하는데 봉사활동에서 이성간 신체접촉 하지 말라함 여자 남자 전부 해당됨 예외 없음 성충동 문제는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음 모든 장애인이 성충동이 있진 않음 있는 사람은 좀 드뭄 딱 생각이 초등학생인데 초등학생이라고 생각이나 판단이 아주 없는건 아님 다만 경제적으로 계산하는거 못하고 준법정신을 배우기 오래걸리고 스스로 조절이 잘안됨 게임빠지만 게임 먹는거 술 담배 등등 중독될만 한거 시작되면 스스로 제어가 잘 안됨 애들처럼 근데 정신은 순수하긴 함 가족이 되는건 희생과 각오가 필요함 그래서 결혼 전에 보여주신 거고 외부 집안 행사에 같이 대동은 잘 안하지만 명절에는 보게됨 사람마음이 남동생 봤다고 바로 정리 되는건 아니지만 결혼에 대해 두려우면 남친한테 두려움 느낀거 회피하지 마시고 말해보는걸 추천드림 아마 느꼈을거임 두려워 하고 당황스러워 하는거 다만 사랑의 힘을 믿고 있겠지만... 터놓고 이야기 하길 바람 그리고 결혼두려우면 시간가지고 남친집에 자주 가보던지.. 게임하느라 글쓴분 신경도 안쓴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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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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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인생 본인이 꼬우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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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지나간다 2020.07.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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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말이 느려서 복지관으로 언어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요. 가보면 활동보조랑 같이 수업오는 고등학생 이상 성인 남성장애인은 덩치가 크고 위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애랑 둘이 엘베에 탔다가 지적장애 있는 듯한 남성장애인 만나서 좀 불안했던적도 있었네요. 한번은 맞을뻔해서 꽤 놀랐어요. 기분 나빠보였는데 제가 눈치보고 서 있으니까 겁준것 같아요. 옆에 활동보조도 있었는데요. 윗댓글보니 본인들도 자기보다 약한것을 알면 더 한다고 하는데.. 쓰니남친도 제어가 안된다면 가족이라 어쩔수 없어 달래고 어르고 사는거지, 님은 결혼 안함 남이잖아요. 힘든길 안가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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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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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가는 지하철안에서 지적장애로 보이시는 건강한 체격의 청년분이 계속 지하철을 돌아다니더라구요. 사람들 치고 다니고 그러는데 단.한명도 불평안하고 쳐다도 안보는데 왜 그럴까요?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 있지만 괜히 뭐라고 했다가 달려들면 큰일나니까 무서워서 피하는거에요. 그 분도 180은 충분히 넘어보였고 20대 정도? 될거 같고 몸도 좋아서 진짜 너무 무섭더라구요. 결혼하면 시가랑 인연 끊을거 아니잖아요?
오히려 부모님 나이드시면 온전히 님네가 부양해야할건데 왜 지옥불로 가나요. 사랑 그거 지금이야 좋지 결혼하면 얼마 못가는데 그 뒤에는 뭐로 사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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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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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무슨. 어차피 남친이랑 결혼 안 하실 거면서, 굳이 왜요? 나쁜ㄴ 되기 싫어요? 봐요. 그냥 헤어져도 님 편 들어줄 사람 많아요. 그냥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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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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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례 보면 지적장애우 범죄자 있습니다 그들이 혼자했을까요? 그리고 성범죄 무서우면 차라리 정성인을 두려워 하시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성범죄, 학대, 감금 피해자 장애우들 진짜 많습니다 특히 장애보조금 노리고 접근하는 범죄... 그런건 다 어떻게 설명할까요? 여기 글쓴이가 궁금한건 장애우 가정에 관련된건데 직장생활 잘하고 있는 남친동생을 완전 성범죄자 취급하고 가족들을 유전자 결함있는것 처럼 만들어 버리면 좀 더 정상인 같나요?? 댓글 마구 쓰신 분들 과연 장애우분들 직접 마주하고 봉사활동이라도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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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20.07.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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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지 않으면 모르는건 맞음. 근데 산책하다가 바닥에 지뢰인지 참치캔인지 모를게 박혀 있다면 그거 굳이 건들여봐야될까??? 일단 결혼이라는 것 자체도 위험이 존재하는 건데 굳~~~~~~~~~~이 지뢰가 깔린게 맞나 아닌가 밟아봐야 하나??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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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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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잘 안남기는데 꼭 아셨으면해서 남겨요. 전 여자고 결혼했고 밑에 여동생이 있는데 최근 부모님이 말씀해주시기 전까진 전혀 몰랐을 정도로 여동생이 정상인줄 알았어요. 장애등급을 받진 않았으니 장애인은 아니지만 경계선장애?라고 하더라구요. 일반인이지만 일반인보단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장애인은아닌... 같이 살면서 많이 답답하고 얘가 왜이렇게 이해를 못하고 엉뚱하게 행동하지란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전 그냥 받아들이는게 더디구나 라고만 생각했었어요. 대학까지 졸업했지만 아직 취업은 못하고있어요. 아무래도 한계를 느끼는거 같더라구요.(그래도 단순업무 할수있는곳에서 알바는 꾸준히 했어요.) 여동생이 고집도 정말쎄고 특히 먹는거에 집착이 심해서 살이 좀 많이 쪘는데 그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옆에서 계속 컨트롤 해줘야 겨우겨우 참는 정도에요. 부모님은 여동생이 어렸을때부터 이 사실을 알고계셔서 평생 안고가야 된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적고보니 충분히 이상할만한데 제가 여동생한테 너무 관심이 없었나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선 신랑도 결혼전 제가 얘기해서 알고있는 부분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만...(신랑 성격이기도 하고, 처제랑 자주 볼일도 없고 대화도 거의 없다보니 그냥 정상으로 보이나봐요. 실제로 겉으로보면 잘 몰라요.) 솔직히 전 여동생.... 앞으로도 자주 안보고싶고 최대한 왕래 안하고싶어요. 제가 진짜 못됐지만 제 마음은 그렇거든요. 가족중에 아픈사람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 물론 제 경우는 장애를 가진 가족들에게 비하면 새발의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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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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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이렇게 지적장애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지적장애인이나 몸을 마음대로 이동이 불편하신분들은 성욕을 주체할수 없고 그 대체품으로 리얼돌이 필요한건데.. 리얼돌이나 자위용품을 주고 풀수있도록 교육해줘야지 무조건 안돼 나쁜거야라고 교육시킨다고 해결이 되나요..? 그리고 지적장애인이 일을 할정도면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하다고 보이는데 이런 분들은 정년까지 의지만 있으면 일을 할수있어요. 요새 법이 잘되어있어서 장애인이 취업할 자리는 많습니다. 돈은 벌수 있지만 자립이 어려워 자립을 도와주는 센터도 많아요. 우리나라 생각보다 복지가 잘 되어있어요 뭐 성적인 문제가 벌어지면 무서워하시는것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해결방안이 중요하지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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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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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그동생분 일하시는곳이 ㅇㅅㄹ맞다면...저거기서 매니저로 일했었는데 지적장애있는분도있는 매장이었어요 스케줄표에 여자들 연락처 저장해서 연락하고 이상한소리하고... 막 마음대로 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무서웠어요 같이일하시는 이모님도 막우셨어요 통제가 안돼요 잘 생각해보세요 결혼은 평범하게시작해도 힘든일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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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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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아픈사람잇음 모두의 고통이됩니다 결혼은 신중히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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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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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시골에 살때 난리난적있는데 동네 지적장애 가진 애가 동네 이쁜언니 밭으로 끌고가 강간하려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구해줌. 그언니 아빠가 낫 들고 죽여버린다고 난리났는데.. 시대가 90년대고 장애인이라 대충 넘어갔는데..동네 골치였음 내쫓지도 못하고 딸들 혼자 못다니게 하고..솔직히 어릴때 이런걸 봐서 그런지 그런집안에 시집가는걸 추천하지 않음. 그리고 얼마전에 판에 자기가 아는 충격적인 이야기 올라왔을때 지적장애 아들한테 강간당하는 엄마 얘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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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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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염려하는 것보다 결혼해서 집안에 젊은 여자가 드나들기 시작하면 성적인 충동이 생길 때 글쓴이는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저항하다 힘조절 이성 제어 안 되는 남자 동생한테 죽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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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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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레스토랑에서 일하시는분은 잘 몰라서 실수가 있으면 저희가 잘 설명해주고 가르쳐 주면 안돼는건 안돼는구나 라고 인식하고 미안하다 사과도 하실줄 알던데 착하고 순수하고 일도 잘하시고 지각 한번도 안하고 ㅠㅠ다들 직접 같이 생활 안해보고 편견이 심하시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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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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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너무 차별이 심해서 쓰니가 올바른 판단이 잘 안될것 같은데.. 전문기관에 궁금한거 물어보거나 정신과전문의 상담이.. 더 빠를듯 그리고 이런거 남자친구랑 터놓고 풀어야함 아마 남자친구도 상처받겠지만 받아들이겠지 자기도 쉽지않은데 그리고 무서운 첫인상이 나아지겠나 싶음... 결혼할 마음이 고민되면 진짜 관련 기관 봉사활동 가보길... 나도 남자지적장애인 분들만 있는 복지기관 봉사해봐서 직접 가서 해보고 댓글 판단 해주길 바람 직접 마주하는 봉사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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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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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결혼 할거면 본인이랑 본인 자식들까지 폭행 당하고 강간 당할 각고, 거기에 본인 자식들이 지적장애로 태어날 각오까지 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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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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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식보소.. 와 지적장애 범죄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지 않나 ??? 기본 인식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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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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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적장애 가족인데요 다들 성욕통제 걱정하시는데 통제 힘들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부모들이 나서서 약 먹여요 성범죄 말씀하시는데 남자 지적장애인이 일반 여성을 성폭행 한것 보다 일반남성이 지적장애인 여성을 집단 성폭행이나 성폭행한 경우가 저 많습니다 섣불리 판단하지마세요 일반화 하지마세요 익명으로 함부로 하신 말들 다 상처가 됩니다... 피눈물나요 가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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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2020.07.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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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지만 헤어지셔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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