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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 고양이 좀 데려가주세요.

쓰니 (판) 2020.07.08 22:46 조회5,296
톡톡 남편 vs 아내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써야 많이보실까 생각하다 여기에 씁니다.

29살 시한부선고 받았습니다.

임파선암이 전신에 퍼져 사실 내일가도 이상할게 없답니다.

근데 저에겐 고양이가 두마리있습니다.

2015년에 입양한 아가들입니다.

페르시안 친칠라(남)와 터키쉬 앙고라(여) 입니다.

둘다 중성화는 되어있습니다.

건강하고, 강아지보다 더 쫒아다니고 애교가 많아서 귀찮을정도입니다.

하루종일 곁에붙어 얼굴을 문질러댑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그래서 참 고양이맞나 싶습니다.

터키쉬는 하얗고 작고 오드아이입니다.

친칠라는 그레이색에 얼굴이 아주 잘생겼습니다.

둘다 미묘입니다.

지역은 수원입니다.

두마리 동시에 데려가주실분 계실까요.

한마리가 없으면 우울증걸리고 금식을해서 꼭 같이 있어야합니다.

용품같은거 다 드리겠습니다.

예쁘게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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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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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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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올려보세요 여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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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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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이 아파요ㅜㅜ 꼭 좋은 사람이 업어갈 수 있길ㅜㅜ 이런 익명 사이트 말고 제대로된 동물 카페에서 시간을 두고 좋은 입양자 분 찾아보세요. 제발 이상한 업체는 꼭 제대로 걸러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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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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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심정으로 이 글을 쓰셨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14년정도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지금 당장 저 아이를 책임져 줄 사람이 사라지게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요 저는 입양 쪽은 잘 몰라서 조언은 못드리지만 다른 댓글들 보시고 꼭 아이들이 좋은 분께 가셨으면 좋겠고 글쓴이님도 기적처럼 완치하셔서 다시 아이들과 지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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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2020.07.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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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살에 암진단받고 림프전이있어서 수술,항암,방사선 하면서 이겨냈어요. 지금은 관리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말로도 위로가 될수는 없겠지만 억지로라도 마음기댈곳을 꼭 두셨으면 좋겠어요.. 신경쓰이거나 스트레스 받는일은 단칼에 끊고 오롯이 본인만 생각하세요. 좋아지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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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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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에서 슬픔 꾹꾹 눌러담고 말하는게 느껴져서 계속 마음이 안좋아요 제가 기도할게요... 다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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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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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좋은 주인을 꼭 잘 만났으면... 그리고 글쓴이님도 거짓말처럼 완치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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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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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쓸데없이 애완동물키우니 그렇지ㅉㅉ 처치곤란이잖아요ㅉㅉ 다내다버리고 님위해 살다가 편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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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20.07.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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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암 다들 말기라해도 연장될수도있구요 빠른 포기는 스스로 빨리가는것입니다 힘들고 아쁜것 저두 측근이 암4기에서 치료회생되어서나 평생조심해야되지만 본인 맘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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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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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올려보세요 여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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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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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까페 글 올리시는게 나을듯 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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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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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고양이들이지만 쓰니 몸을 우선 잘 챙기세요. 이말이 힘이 될 진 몰라도 행복하게 감사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젊으셔서 암도 꼭 이겨 내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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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0.07.0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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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인 없어도 애들이 외로움 안타나요? 혼자사는 집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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