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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을 보다

마니또 2020.07.08 22:51 조회140
팬톡 이슈팬톡

큰 아들이 병원에 입원했다.
응급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응급실 근처에서 중학생 아이들을 보았다.
경찰서에서 신고를 당하고 어이없게 반성문을 썼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있는 아이들은 바로 내가 신고했던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경찰들과 함께 있을때 머리를 묶고 청바지 차림이었던나.
이날은 긴 치마를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치고 있었다.

미련하게도 이들은 지네들이 하는 이야기를 피해자측에서 엿듣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를 못한 것이다.

난 그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서 역시나 용서하지 않고 고소한 나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억울해 하고 있었다.
어처구니 없이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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