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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헌신하다가 헌신짝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ㅇㅇ (판) 2020.07.09 00:34 조회31,254
톡톡 사랑과 이별 채널보기
쓰레기 같은 남친한테 헌신하고 버려졌어요
정말 제 시간과 돈과 노력 모든걸 쏟아붇고 헌신했어요
그 쓰레기는 제가 그렇게 해줘서 이득을 많이 봤어요
남친이 안좋은 상황에 있을때 뒷바라지 다 해주고 상황이 좋아지니 저는 찬밥신세되고, 맘식어서 다른 여자 만나려고 절 버렸네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을까요
마음 속 상처가 너무나도 커서 2주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생각이 나서 더 힘들어요
생각이 날때마다 상처가 더 깊어져요
그 쓰레기놈은 지금쯤 다른 여자 만나서 아무생각없이 놀고 있을텐데
전 헌신하고 헌신짝되서 너무 비참하고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싫어요
할 일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울기만 하고
걔가 저한테 상처줬던 생각만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잊고 다시 공부도 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 쓰레기놈이 꼭 후회하고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제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꼭 그 놈은 피눈물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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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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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자식이 꼭 똑같이 혹은 그이상으로 가슴찢고 피토하는 날 오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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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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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과응보 있습니다 지금은 상대방이 행복해보여도 언젠가는 피눈물 흘릴 날이 있을거에요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마음 가다듬고 새 삶 사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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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껄껄 2020.07.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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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 6년 뒷바라지 한 남친 공뭔 되더니 그안에서 공뭔여자 만난거 같더라구요 연수원에서 .. 전 정말 열심히 사랑했고 미련이 없었기에 딱 일주일만 힘들어하고 일어났어요 힘내요!!!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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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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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댓글남기려고 로그인했네요
저도 1년 반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
두달 좀 안되게 사귀고 군대 보내고 그땐 저도 대학생 신분에 알바하던 그냥 학생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마음하나로 왕복 10시간 거리 부대를 한달에 한번 매번 면회가고 면회가면 군인남자친구 돈 쓰게하기 싫어서 얼마없는 돈 다 긁어모아 돈 한푼 안쓰게 하고 남들한테 기죽이기 싫어서 페북에 뜨는 곰신들이 해주는 그런 선물 저도 다 보냈어요 .
저도 그렇게 헌신하다가 1년 반 되고 두달만에 보던 상병 휴가날 일주일 같이있으면서
그사람한테 권태기가 느껴졌네요 .
결국 그사람은 휴가 마지막날 저를 속이고 여자를 만나 원나잇을했었고 저는 그 사실도 모르고 권태기인줄만알고 헤어지고 거의 6개월을 혼자 힘들어하고 살빠지고 그랬어요 .
내가 뭘 잘못한걸까 내가 조금 덜 잘해줬어야 하는걸까 라는 저혼자만의 죄책감에 빠져서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며 살도 많이빠졌었고 남자도 수시로 만났지만 그 사람에게 헌신하다가 헌신짝이 되버렸던 저는 더이상 남자들을 믿지 못해서 연애도 순탄하게 하지못했어요 그리고 헤어지고 1년되던 해 연락안올줄알았던 그새끼가 연락오더라구요 후회한다는 식으로 .
정말 코웃음 나더라구요 ㅎㅎ 1년전에는 제가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하고 눈물이란 눈물은 다 쏟아내서 눈물샘이 마를정도로 울었던 나날들을 보냈는데 이제 그새끼가 그런 나날들을 보낼거라는 생각하니 너무 통쾌하더군요
그니까 제가 하고싶은말은
쓰니님 헌신을 다 하셨고 , 쓰니님 눈에서 눈물 흘리게했다면 나중엔 정말 피눈물 흘리는 날들이 그새끼한테도 꼭 올거에요 . 그니까 그동안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고 나중에 피눈물 흘릴 전남친에 대비해 쓰니님을 더 아끼고 존중해주시고 더 가꿔주세요 더 멋있는사람이 되어 아주 갈기갈기 찢어놓으세요 ! 지금은 죽을만큼 힘드시겠지만 결국 이것도 시간이 답이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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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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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 만나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 했어요? 으이그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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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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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저도 9급 준비 할때 외로워서 여자 친구 만들었는데 여자는 하다가 바로포기하고 중소 직장드감 저는 부담스럽다 했는데 자꾸 교재며 강의 다사줌 그러다 저는 아슬아슬하게 턱걸이로 붙었는데 그때부터 집착이 아... 정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선몰래봤는데 그여성분이 더어리고 예뻐서 잠자리까지 같이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별통보하니 카톡으로 온갖 스토커질에 매일 부재중 100통 다행히 제가 어디 근무하는지 말안해줘서 찾아오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스토커짓 계속하네요 왜이러는 걸까요 서로 같이한정이 있어서 신고는 안하려고했지만 정의구현이 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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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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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사귄지얼마안됐고 생일로 향수 사주고 며칠뒤에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좋아하더니 나 안좋아하면 받지나말던가 길가다 똥이나밟고 미끄러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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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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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 제목 라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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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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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가 30대중반까지 살아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고 정말 인과응보가 있더라구요, 님이 피눈물흘린거 다른여자가 대신 그 남자 눈에 피눈물뽑게해줄거예요. 인생이란 그렇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 남자 눈에 눈물흘릴날 머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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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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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서"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두개 읽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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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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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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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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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당장이던 시간이 지나든 그새기 인과응보 꼭 있어요 쓰레기새기 착한여자친구 버리고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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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08.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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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달려고 귀찮은 로그인을 함. 나의 꽃같은 24~34살 장장 십년을 같이한 남자놈 공무원 붙자마자(꼴랑 9급. 행정직도 아님.) 나 버리고 소개팅 오지게 하더니 두 살 연상 여자랑 결혼함. 난 힘들어 하다가 35에 지금 남편 소개팅으로 만나서 결혼하고 아들낳고 잘 살고있는데 듣자하니 걔는 결혼하고 5년이 되도록 애가 안생겨서 문제라고.. 장손집안 큰아들인데. 쩝. 게다가 지금 남편이 학벌 능력 인성 넘사벽이라(외모는 내눈에만 귀엽.) 암튼 걔가 떠나가 줘서 넘나 감사. 한동안 지옥속에 살았는데..세상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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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20.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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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남친이 해달라고 강요한거아니지않나요? 내가 해주고싶어 해준거면 후회하지마세요 님같은분들이 얼굴반반하고 성질머리 드러운 남자한테 반했다가 배신당했니하면서 울고불고 자주하는데 남자욕할거없어요 그남자인성 알고사귄거잖아요 또 그런남자 만날 확률 높은데 그런거조심하시구요 자기연민에서 빨리벗어나세요 그래야 인생을살아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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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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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과응보같은건 없습니다. 죄지어도 잘사는 사람많고,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충분히 행복해 하며 잘 살더라구요. 세상이 원래 그렇게 불공평해요. 그러니........무슨 인과응보같은거 믿지마시고 더 좋은사람 만나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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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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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과 돈과 노력 모든걸 쏟아붇고 헌신했는지
자세히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억울하면 다 털어놔야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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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2020.08.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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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헌신짝 경험 한번씩 있자나요.. 너무 자책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시간이 해결 해 줍니다. 그런 놈한테 감정소비하지 마시고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 지금 경험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사람보는 눈이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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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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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헌신을하냐...? 너도 네부모한테는 귀한 자식일텐데 요즘시대 여성이 왜그러고 살아 멍청한짓 두번 하지말고 보란듯이 잘 살아 지금부터 네인생 야무지게 살아라 담에 남편한테도 헌신은 하지마라 부부도 따지고보면 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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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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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헌신하면 안된다는 교훈 얻었으면 됐어요. 사람에게 실망해보는 것도 경험해봐야 아는 감정이잖아요. 충분히 아파하고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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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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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인과응보 있어요 ㅋㅋ 저도 결혼하자 해놓고 환승한 쓰레기 있었는데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쓰레기랑 결혼했음 어쩌나 하늘이 도왔다 싶어요 쓰레기는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있더라구요 자기 인성 어디 가겠어요?? 빤한말이지만 시간이약입니다 나중에 와정말 헤어지길 잘했다 하는 순간이 옵니다 이런글 써서 언급조차 하기싫을정도지만 저도 한땐 힘들었고 읽고 힘내시라고 댓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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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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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몇주는 엄청 힘들었는데 절대 카톡 메신저 등 안찾아보고 상대방이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안정 됐습니다. 몇달 지나니 너무 헌신해서 후회도 없더라구여 힘내시구 인과응보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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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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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농은 똑같은 여자만나결혼하더라구용 걱정마세요 그런류인간들 꼭 이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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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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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0대중반 7-8년 만나고 헤어졌어요. 나도 100%올인 했고 결혼이 곧이겠다 했지만 취업하더니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놨어요. 이틀 힘들고 일주일을 집에 있던 흔적을 버리니까 물건이 반도 없더라구요. 작년 가을쯤 헤어지고, 이제 곧 그 가을이 오네요. 헌신하듯 다 주고 나니까.. 시간이 지나니까 미련이 없네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요. 그냥 내가 견디고 일에 몰두하고, 사람 많이 만나는 방법 말곤 없어요. 책도 보고 카페가서 사람구경도 하고.. 사람으로 잊어지는게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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