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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다가 헌신짝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ㅇㅇ (판) 2020.07.09 00:34 조회15,245
톡톡 사랑과 이별 채널보기
쓰레기 같은 남친한테 헌신하고 버려졌어요
정말 제 시간과 돈과 노력 모든걸 쏟아붇고 헌신했어요
그 쓰레기는 제가 그렇게 해줘서 이득을 많이 봤어요
남친이 안좋은 상황에 있을때 뒷바라지 다 해주고 상황이 좋아지니 저는 찬밥신세되고, 맘식어서 다른 여자 만나려고 절 버렸네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을까요
마음 속 상처가 너무나도 커서 2주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생각이 나서 더 힘들어요
생각이 날때마다 상처가 더 깊어져요
그 쓰레기놈은 지금쯤 다른 여자 만나서 아무생각없이 놀고 있을텐데
전 헌신하고 헌신짝되서 너무 비참하고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싫어요
할 일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울기만 하고
걔가 저한테 상처줬던 생각만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잊고 다시 공부도 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 쓰레기놈이 꼭 후회하고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제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꼭 그 놈은 피눈물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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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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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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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자식이 꼭 똑같이 혹은 그이상으로 가슴찢고 피토하는 날 오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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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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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과응보 있습니다 지금은 상대방이 행복해보여도 언젠가는 피눈물 흘릴 날이 있을거에요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마음 가다듬고 새 삶 사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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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껄껄 2020.07.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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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 6년 뒷바라지 한 남친 공뭔 되더니 그안에서 공뭔여자 만난거 같더라구요 연수원에서 .. 전 정말 열심히 사랑했고 미련이 없었기에 딱 일주일만 힘들어하고 일어났어요 힘내요!!!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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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2020.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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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 김미경 강사님 강의 추천요 제발 꼭 한번만 봐요 자존감 높이는방법 유투브 많아요 괴로우면 얼릉 보시고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말것 추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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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2020.07.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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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슬퍼하시고, 마음껏 우세요. 목이 쉴 때 까지 우세요. 그래야 나중에 미련 없고, 후회도 없어요. 오히려 온 마음 다해 사랑을 줬으니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간 지나고 보면 찜찜한 마음 없이 후련하게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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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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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ㄱ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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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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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힘들겠지만 마지막에 웃는자는 님일꺼예요.저는 매번 연애할때 헌신하고 애정표현 잘하고 칭찬 잘해주고 무한대로 사랑을 줬어요.그게 맞는거라 생각했꺼든요.창피하지만 그래서 늘 차였구요.맘고생 참 많이 했네요.그당시 창피해서 친구들한테 말도 잘 못하고..근데 늘 짧으면 몇주 길게는 몇달 꼭 전남친들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여친 생긴놈도 연락오고 술에 만취해서,오늘 소개팅을했는데 너만한여자 없다 미안하다 연락오고ㅡㅡㅋ그러다 제표현을 잘 받아주는 남자만나 결혼해 잘 살고있어요.지금도 표현은 자주하구요:)글쓴이가 잘못한거 아니니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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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216 2020.07.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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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알게되어 천만다행입니다.
제일 확실한 복수는 그놈 보다 잘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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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3 2020.07.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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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전화위복이다 그놈이랑 계속 결혼하고 살았음 평생 헌신하고 이용당했을 낀데 닌 복이 많은갑다 공부하고 더 멋진 여자되라 그러면 더 멋진 남자 만난다 잘난거 만나고 싶으면 니도 잘나야 한다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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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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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회로 퍼주는 사랑 끝내요 새사람을 만나도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저놈 분명 연락올거에요 그때가서 시원하게 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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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07.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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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너무 잘해줘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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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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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런 놈 잊고 잘 살면 돼요. 맘쓰고 인생 허비하지 말구요. 다음 연애는 무조건 헌신하는 짓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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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20.07.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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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한테 헌신한 내가 바보였다 생각하시고, 빨리 털어내세요.
날 헌신하게 만들고 이렇게버려? 라는 생각따윈 접어두시고
쓰레기한테 열정쏟은 내가 판단을 잘 못한겁니다. 그렇다고 자책하지마시고
자존감 높이셔서 안그러시면되요.
나의 하루, 내 인생 잘 살도록 노력하면서 빨리 행복해질 생각만 하세요
다 괜찮아질거고, 다음에 같은 상처 안받도록 성장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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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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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놈이라면 님을 버려줘서(?)정말 고마운 거예요. 아니면 고집불통 님 때문에 둘다 엄청 불행 했을 테니까요. 아직 실감은 안날 수도. 님을 정말 아껴주는 좋을 남자 만나면 알게 될 거예요. 이제 님은 자유예요. 이제야 새로운 날들이 열렸네요. 축하해요, 님의 미래는 밝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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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0.07.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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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헌신했다는 거고 성공했다는게 뭐죠? 남친 뭐 자격증 시험보고 능력 키우는 동안 쓰니는 남친 돈 대주고 몸대줬다고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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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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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지나면 고맙게 느껴질거에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가는거죠 끼리끼리 글쓴님앞에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래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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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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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데이트 비용 언제나 제가 100프로 다 내고, 다른 여자랑 양다리 걸친 것도 용서해주고, 그 쓰레기 군대 다 기다려 주며 군대 생활 동안 뒷바라지 해주고, 제대 후 고시 준비 하는 거 맛있는 밥 사먹여 가며 도시락 싸다 나르며 뒷바라지 해줬는데, 시험 합격 하고 나서 얼마 뒤에 가족들이 저랑 헤어지길 바란다고 이야기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물론 당연히 결혼 할 거라 생각 했고, 그 사람도 그렇게 말해왔기 때문에 완전 뒷통수였죠. 그냥 담담하게 알겠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이상하게 눈물도 안났어요. 어린 나이에 6년 정도 만났었으니 그 당시엔 이제 다른 남자는 못만날 거 같고 여자로서 인생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 이 생각도 몹시 어리 석었고 어렸죠) 워낙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 좋아했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비겁하게 가족 핑계대며 헤어지자는 그 쓰레기를 보니 하늘이 날 구했나 싶었어요. 그 다음날 부터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그렇게 시간 보냈던 거 같아요. 그 이후 저는 정말 가슴 설레는 짝사랑도 해보고 정말 드라마속에 나올법한 메너 좋고 멋진 남자와 연애도 해보고, 지금은 그 모든 남자들 장점만 다 합친 능력있고 멋지고 저만 사랑해주는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답니다. 너무 억울해 할 필요도 분해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 순간 감정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으면 된 것이고,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다음 연애 때는 그렇게 안하면 될 것이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제 자신에게 집중하다 보면 정말 좋은 남자도 나타나고 제 삶도 더 풍요로워 지더라구요. 저는 요즘에도 문득 생각해요. 그 쓰레기랑 결혼 했으면 내 인생 얼마나 시궁창이었을까. 그렇게 찌질하게 날 버려줘서 참 고맙다고 ^^ 잘 극복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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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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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공무원5년 공부기다려주고 했는데 붙었다고 여자들이랑 몰래 놀고하다가 결국 바람펴서헤어졌습니다. 저는 이런인성을알게해줘서 결혼안한게천만다행이라고생각해요! 언능힘네셔서 더좋은남자분만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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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2020.07.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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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 6년 뒷바라지 한 남친 공뭔 되더니 그안에서 공뭔여자 만난거 같더라구요 연수원에서 .. 전 정말 열심히 사랑했고 미련이 없었기에 딱 일주일만 힘들어하고 일어났어요 힘내요!!!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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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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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안사랑하는 사람한테 복수할방법은 없어요 그냥 내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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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좋은개살구 2020.07.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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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살아요. 그게 최고의 복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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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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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신 엮이지 말아요. 지금 그사람이 새 연인한테 내가 못 받았던거 다 해줄거 같고 난 뭔가?생각들고 억울하죠? 그 인성 어디 안갑니다. 고대로 평생을 살거에요. 그런 사람 다시 돌아오길 바라거나 미련 못버리고 스스로 고통속에 산다면 누가 알아주나요? 고작 되도 않는 인간한테. . .삼자가봐서는 그남자 가치없어요. 날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가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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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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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과응보 있습니다 지금은 상대방이 행복해보여도 언젠가는 피눈물 흘릴 날이 있을거에요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마음 가다듬고 새 삶 사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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